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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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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추모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 부산 공연 기획단에서 보내오 소식입니다.
일단 오늘 들여보내야 할 공연 준비차량 6대를 모두 들여 보냈다고 합니다.
오전에 2대를 들여보내고 오후에 4대를 들여보내서
일단 무대설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현장 보고에 의하면 오전보다 오후의 몸싸움이 더 치열했다고 합니다.
부산대 측은 학교 버스 5대를 이용해 각 출입문에 차벽을 쌓았는데, 
정문 봉쇄를 위해 관광버스 2대를 추가로 불렀다고 합니다. 
이 관광버스 진입을 놓고 학생들과 교직원 간에 몸싸움이 치열했다고 합니다. 

일단 오늘 들여보내야 할 공연 준비차량은 모두 들어간 상황이고
음향설비 등 다른 장비를 실은 차량은 내일 온다고 합니다.
행사 주최 측은 "내일은 막히더라도 리어카에 나눠서라도 들여올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큰 고비는 넘긴 것 같습니다. 

행사 주최측은  
노무현 추모콘서트 행사장을 지키기 위해
오늘(7월9일) 저녁 7시부터 부산대 정문에서 촛불집회
를 한다고 합니다. 
촛불집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해왔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줄 시간인 것 같습니다.

촛불집회는 내일(7월10일) 저녁에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자세한 상황은 부산공연 공식 카페 http://cafe.daum.net/2009busanwind)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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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odmlaka 2009.07.09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서는 안하나?

  3. 멋지삼 2009.07.0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MB가 많은걸 가르춰 줬네요.. 차벽 쌓는 걸 따라하질 않나..썩소한번 날려드립니다.
    부산대 학생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홧팅 ^^

  4. 일렁바다 2009.07.09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꼭 보여주시길 멀리서나마 간절히 응원합니다,
    지난번 연세대와 같이 공연이 취소되는 상황이 되질 않길 바랍니다.
    부산대 학생들~~ 불의와 맞서는데 주저함이 없기를...화이팅!!!!

  5. 연세대 학생보다 책임감 있는 2009.07.09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 학생들 같군요. 끝까지 힘모아 시민들과 약속 지켜주세요. 그리고 자연의 한조각이 되신 노무현대통령님께도......

  6. 이정훈 2009.07.09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정부 데모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단지 망자에 대한 그리움에 추모를 하겠다는 것인데 그걸 막나..

    청와대 지시라도 들었나, 교과부 장관 전화라도 받았나, 아님 명박이가 '막아'라고 하던가...

    아님 알아서 기는 것인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20년 전과 다를 바 없지 않느냐...

  7. 다시,바람이... 2009.07.09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도 오십시오. 바람이불면 오신줄로 알겠습니다.."이말이 가슴에 각인이 되었습니다. 너무 아프게 와닫는 말이네요..마음은 항상 함께합니다. 그들은 저리도 두려운 모양입니다. 그건 인정한다는거죠.'국민들의 마음'에 자신이 없음을...그래서 안간힘을써서 아니라고 부정해보고 싶은거죠.그러나 마음을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절대로.그러기엔 집권당이 너무 많이 보여줬거든요....

  8. 사랑니 2009.07.09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라 힘~ 부산대의 힘을 보여주세요!!!

  9. 연세대,보거라 2009.07.09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보았다.
    부산대처럼 마치 권력에 야합한 교직원들만 반대하고 나선 것으로 보였지만,연대는 교직원뿐 아니라 학생들도 뒷짐지고 쟤들 왜 저러니ㅉㅉ하는 식으로 방관하며 지나가던 것을 보았다.
    극우의 고장이라고 비난하는 부산에서 젊은이들이 앞장서서 잘못된 권위에 대항하고 있는데,민주연세,해방연세를 목터져라 외치던 너희들의 정신은 어디에 있는가
    90년대 신촌에서 학교 다닐때 연대에서 아현동까지 바람따라 실려오는 눈따갑고 콧물나는 최류탄 냄새를,,함께 참여하지 못하면서도,,직접 맞는 친구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미안했는데...
    이제 그때의 연세대학생들은 없다.

  10. 가끔은 2009.07.09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 학생분들.. 참으로 멋지십니다. 무사히 잘 끝났다는 소식을 멀리 서울서도 듣길 바랍니다.

  11. 미경 2009.07.09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 학생들 화이팅입니다. 저는 너무 멀어서 찾아가지 못해 미안해요... 좋은 소식 꼭 들려주세요...

  12. 동생 2009.07.09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야 힘내! 보고 낸줄 알았으면 좋겠네,, 몸 다치지 말구 조심해!
    다들 힘내세요! 잘 될거에요.

  13. 한마음. 2009.07.09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전라도에서 응원보냄니다.
    수고 하세요.

  14. 제라늄 2009.07.09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아지매들이여, 힘을 한번 써 보이소.
    언론탄앞에 꿇지않는다는것을.
    해외에서 응원합니다. 근데 노대통령님이 그리도 아직 무섭나..
    하긴 얼마나 무서운지 볼 날이 있을겁니다.

  15. 연새대보다 더 낫네. 2009.07.09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 학생들이 연새(세x)대 학생들보다 훨씬 더 낫네.

    영혼을 팔아 쳐먹은 연새대 잡것들..

    • 허정민 2009.07.10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대학생들 싸잡아 욕하지 말아주세요,, 연대서 추모 공연하겠다고 고생한 학생들도 많습니다. 학교에서 법대 학생 핑계로 못하게 한거지 학생들이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16. 부산시민 2009.07.0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 학생들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근데 부산대 그 많은 학생들 다 뭐합니까? 힘실으세요.

  17. 왜이러니 2009.07.09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 교직원 국가 보조금으로 학교를 운영하닌깐
    왜 이러니 누가 또 이명박 대통령 욕얻어 먹게 만드니
    막는 사람이나 행사 진행할려는 사람들이나
    속으론 명박이 욕하겠죠,...........
    명박이가 49재 못하게 한다고.................

  18. 봉수 2009.07.10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배들이 장한일 하고 있구나.
    우리 선배들이 응원해 줕테니 신명나게 해라. <대전에서75>

  19. 길손 2009.07.10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라이들 살아서책임지는 모습이멋있지 현실모면+도피성자살 그게그렇게 우상하구싶냐 말없는 만은국민들은 생각이업어서? 우린마음으로하는말에 귀를~`

  20. 허정민 2009.07.1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부는 진짜 어리석은 거 같다.. 이런걸 막는게 지들 이미지만 더 안 좋아지는거 모르나? 지들이 한거 아니라고 하겠지? ㅋㅋ

  21. 양선희 2009.07.1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47선타고 하늘 밖에 올라가자에서는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대화를 공지하지 않겠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그러나 고인을 추모했던 국민들과

    눈물흘리는 고 노무현님들의 측근들 조차도

    고 노대통령님을 사랑했다는 것은 거짓임이

    드러나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4일동안 노사모 홈피, 국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인터넷

    사이트,카페등 모든곳에 고 노무현님의 대화를 원하는 글을

    올렸고 기자분들에게도 띄웠습니다



    그러나 몇군데를 제외한 모든 인터넷사이트와

    고인의 살아생전 복지부 장관이었던 유시민씨 홈피에서는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당했고

    여러 카페에서는 강등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49일 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이제 고인이 되신 노무현대통령님의 일은 접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2047-Seonta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