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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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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에 대한
한예종 학생들의 보답입니다.
유 장관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노래로 표현했습니다.
동영상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1> 먼저,
유장관에게 한예종 학생들이 문화부 앞에 왔음을 알리는 노래입니다.




2> 다음은,
전원일기 테마송을 패러디한 곡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등장하는 학생은 유장관의 '세뇌 자전거'를 연상시킵니다.




 
3> 전에 소개했던,
유인촌 장관과의 만남을 염원하는 '유지가'입니다.
'구지가'를 패러디한 곡입니다.



 
4> 한예종의 수준 운운하시는 분들을 위해,
문화부에 대한 한예종 학생들의 항의의 목소리를
짧은 퍼포먼스로 만든 작품도 소개합니다.


<독설닷컴 공익광고>

<진실알리기 1,000명 실천단 모집 안내문>
 
집에서도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진실알리기 1,000명 실천단을 모집합니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http://www.jinalsi.net/)은 시민들의 소액후원을 받아 경향, 한겨레, 시사IN, 미디어오늘 등 정론매체를 구매하고 전국에 배포운동을 하는 시민의 모임입니다. 현재 60여개 팀이 매주 1번씩 1만부 이상의 정론매체를 곳곳에 배달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분들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마음속으로는 촛불을 지지하지만 오늘 분량을 다 배달해야 하기 때문에 단 한번도 촛불에 참여하지 못한 비정규직 택배기사님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자원봉사 배포활동을 하고 싶지만 먹고사느라 엄두도 못내는 분들, 진알시의 활동을지지하고 조금이나마 돕고 싶었던 분들, 현실적 여건이 안 돼서 후원금이나마 도와주셨던 분들, 세상이 그지같지만 어떻게 해볼 수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는 분들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 49재를 맞아 시사인, 위클리경향, 한겨레21과 함께 특별판 20만부 가량을 제작해 배포하려고 합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30부 내외의 사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 가족, 친구 등 베스트10에게 매체를 주면서 소개를 하는 거죠. 단골 가게에다가 해도 좋고 단골손님들에게 해도 좋습니다. 현재 267분의 일반 시민분들이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정론매체 특별판 가격은 무료이지만 배송료는 부담해야 합니다. (2천5백원 정도) 자기 돈과 품을 들여서 애써 수고를 해주는 게 자원봉사의 정신이라고 생각해서 한 결정이니 만큼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단체보다는 개인 자격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권장합니다.

정론매체 주간지와 진알시는 노무현 대통령 추모 국면에 20만부 이상을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49재에 임해서는 "노무현 그 후"를 성찰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미친 영향과 노무현 이후에 우리는 어떤 곳을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공통적으로 담길 예정입니다. 

진알시에는 <시사인 특별판 신청하기>라는 전용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1천명이 사랑하는 사람들 10명에게만 알려도 1만명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알려주는 것이므로 믿음을 100배가 되겠죠. 그 분들에게 삼성과 조선일보,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알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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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anochara BlogIcon 망치 2009.07.06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재열기자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실현시켜주는 '링크'이자 작지만 힘있는 목소리들을 위한 '마이크'가 되어 주셔서요. 문화부앞 집단 시위가 있던 날 심광현교수의 통섭교육에 대해 알리는 연속 심포지엄 <두문화의 만남..>에 다녀오느라(이게 아마 계속 열릴거라고 합니다, 관심부탁드려요!) 시위 현장에 늦었었는데 덕분에 놓친 공연들 잘 봤습니다. 연극원학생들의 시국에 대응하는 창작퍼포먼스는 항상 기대이상입니다.(비대위 발족식 때 "애도합니다" 퍼포먼스 역시) 그리고 기타치는 개념있는 학생들도 멋집니다. (취미로 하는거니까 보컬실력이나 연주실력에 대한 평가는 금물~) 이 상황을 노래하고 그림으로 그리고 몸으로 표현하는 학생들이 계속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퍼포먼스에서 주인공격인 학생이 시위 마지막에 문화부를 향해 같이 부르자고 해서 다같이 외쳤던 노래한소절이 기억에 남습니다. 가사를 잘 음미해보면 많은 뜻이 들어있다고 하던(정말 개념찬 학생^^). "메아리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에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외치면 대답하는 메아리소리가 있는 곳, 그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던 소중한 가치들을 회복해나갈 수 있는 곳.. 이를 향해 떠나는 우리의 여정은 비록 긴 여행이 될지라도 아주 건강한 미래를 낳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름자유예술대학에 많이 찾아와주세요. 그리고 자유예술대학에서 함께 하지 못하고 독립해서 나가야할듯한 <두문화>심포지엄두요. 장소/시간은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2. 김주현 2009.07.06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위의 두번째 동영상에서 자전거를 타고 등장해서 성명문을 낭독한 한예종 학생 비상대책 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입니다.^^ 이렇게 보니 제 스스로가 굉장히 낯설고, 실수를 한부분도 부끄럽네요.ㅎ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벙벙한 목소리는 어떻게 바꾸기 힘들겠죠.ㅋ
    이 사태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봐주시는 고재열 기자님을 비롯하여,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래 주소는 한예종 학생 비상대책위원회의 공식 카페 입니다.
    이곳에 오시면 한예종 학생들의 더 많은 사진들, 작업들 등을 볼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knuatheory
    꼭 놀러오셔서 응원 댓글 하나 남겨주세요~^^

    • 느낌 2009.07.10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시민입니다. 한예종 사태를 보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에 카페에 가입했었습니다.
      즐겁게 꿋꿋하게 이겨내십시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3. 기린 2009.07.08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예종사태에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