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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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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광고비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 다녀왔습니다.
다음 '쌍코카페'에서 주최한 행사인데,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좀 쎄게 '개념 얼짱' 컨셉으로 전합니다. 
얼굴이 이쁘신 분도 있고 마음이 이쁘신 분도 있고, 
좀 고쳐서 이쁜 분도 있고 원래 이쁘신 분들도 있습니다. 
(쌍코카페는 성형카페입니다.) 

좀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그 분들에게 '고대녀'처럼 '~~녀'를 붙여 보았습니다. 
주말에 남친이랑 데이트하기도 바쁠텐데, 애써 자원봉사해주신 쌍코햏녀분들,
그리고 남친들 달구 와서 열심히 구매해준 쌍코햏녀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팔아드리려고 캐쉬를 제법 쥐고 갔는데,
2030 여성분들이 기증하신 물품이라 얼라 데리고 간 남자는 살 게 많지 않더군요.
경매 타임에는 아들넘이 자는 거 지켜보느라 참전도 못했고...
많이 아쉽네요.)

가운데 노란 티셔츠를 입은 분이 오늘 행사를 총괄해서 준비하신 '기획녀'엽니다.

가운데 밀집모자를 쓰신 분은 안내를 맡은 '안내녀'이십니다.

매니큐어 봉사를 맡은 '손톱녀'이니다. 손톱에 '노간지'라고 썼다는데, 잘 안 보이네요. ㅋㅋ

하이힐이나 샌들의 판매를 맡았던 '신발녀'분이십니다.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좌중을 호령했던 '경매녀'이십니다.

가장 정열적으로 바자회 물품을 팔았던 '바자녀 1'이십니다.


담당했던 모든 물품을 판매하신 '바자녀 3'이십니다.

뒤늦게 판매대열에 합류하신 '바자녀 4' 분들입니다. 순식간에 얼짱 각도를 취하시더군요.

생수와 카프리썬의 판매를 맡았던 '생수녀'이십니다. 무거운 생수를 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계속 파전을 부치느라 고생한 '파전녀'들이십니다.

'파전녀' 분들 뒤에서 함께 고생하신 또다른 '파전녀' 분들이십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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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 2009.07.04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얼굴도 마음도 너무너무 아름다운 분들이네요~ ^^*

  3. 2009.07.04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코햏들 자랑스럽소~ 십만넘은 까페중 진짜 이렇게 개념차고 훈훈한 까페가 또 있을까 싶구랴.

  4. 훈녀들입니다 2009.07.04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쌍코카페 회원은 아니지만, 작년부터 쌍코카페에서 정치에 관한, 시국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제가 그쪽 회원 아닌데, 어떻게 아냐면, 정치관한 카페 가보면 퍼온출처가 나오잖아요.. 그런 글중에 원글이 쌍코카페가 많더라구요.작년 촛불집회때도 좋은일 많이 하시고, 개념글과 개념녀들이 넘쳐 납니다.

  5. 캔디사랑 2009.07.04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완전 훈녀들이군요~!!!!노통님도 보고계셨겠죠?ㅠㅠ

  6. 훈훈하군요. 2009.07.04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녀들 덕분에 훈훈한 주말이 된듯 하군요. 수고하셨습니다.

  7. 경매녀 2009.07.05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매녀긔!!!! ㅋㅋ 개념찬 녀성들이라 칭찬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더운데 아이와 먼곳까지 와주시고 이렇게 발빠른..글까지 감사합니다. ㅎㅎ 더불에..본래보다 날씬하게 사진찍어주셨네여 ^^ 제일 감사합니닭!

  8. 쌍코짱^^ 2009.07.05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트라지만 저도 찍혔네요 ㅋㅋㅋ 우리 쌍코훈녀들 마음씨도 비단결^^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있고 즐거운 바자회였습니다^^

  9. 지나가다 2009.07.05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도 행동도 그리고 생각도 얼굴도 두루두루 다 이쁜 미녀님들이세요! 거기다 개념까지 꽉차 버릴게 하나도 없는분들이십니다

  10. 별일 없이 산다 2009.07.05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 도착했지만 좀 오래 머물다 와서 사진 속 주인공들 모두 기억이 나네요.^^좌판을 둘러보며 물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마지막에 진행된 물품경매도 재미있었어요.
    제가 쌍코 회원이 아닌지라 따로 인사하기가 어려울것 같아 글남겨요.ㅋ 신발녀님^^ 울 롱이 봐주셔서 잠시나마 쇼핑에 몰두할 수 있었어요. 고마웠어요. 후훗~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11. 안내녀 2009.07.05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ㅎㅎㅎ 제 사진이ㅠㅠㅠㅠ기자님 사진찍으실때 쑥쓰러워서 계속 피해다녔는데ㅠㅠ역시 전문적으로 하시는분은 피할수가 없나봐요ㅠㅠ오늘 더운데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죠?ㅠㅠ

  12. 생수...녀! 2009.07.05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랑 나란히 서있으셨죠? 카프리 인가? 음료 하나 사시면서 아무렇지 않은듯...사진 한장 찍어도 대요? 하시길래...나는.....그냥 개인적으로 오신분인줄 알고....저 초라하게 사진 찍은건데~.......이럴수가 블로거셨다니..ㄷㄷㄷㄷㄷㄷㄷ 오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3. Vincent 2009.07.05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둥이로는 허구헌날 민생 어쩌구 외치면서 비싼 드레스 걸쳐 입고 잡지 화보나 찍으러 다니는 모모 소위 '얼짱' 국회의원보다 10만배 아름다우신 분들입니다 마음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14. 2009.07.05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생수...녀! 2009.07.05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해...보이나요?????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바자녀1 2009.07.05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햏! 끝나고 나를 안아줄때는 베이비파우더 쳐발쳐발한 아가궁둥이처럼 보송보송하더니만 사진에서는 비맞은 강아지같이 나왔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훈녀니깐 괜춘해!

  16. 아바네라 2009.07.0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전녀에서 빵~ 터졌습니다. 이름이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17. 감동 먹은 언니~ 2009.07.05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얼굴도 예쁘고 맘도 예쁜 동생들이네요.(제가 40대니까 한참 동생들이지요?) 사진 보는 내내 훈훈한 맘 가득했어요. 같은 여자로서 동생분들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18. 2009.07.05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다들 정말 훈녀네요^^

  19. 지녕 2009.07.0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독설에서 기사보고 칭구랑 가서 물건팔았는데...고기자님 얼굴을 몰라서 못 알아봣네용~ 아쉽당 ㅎㅎㅎ 바자회 넘 잼있었어요~~

  20. 黎明 2009.07.07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대 학생입니다.
    쌍코 카페의 번창을 기원할께요~

    그 훈훈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21. 밝은꽃 2009.11.0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도 이 개념 까페에 가입해 볼까하는 생각이. 성형카페만 아니어도 바로 가입했을텐데.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