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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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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부산시장 경남지사 가상대결을 시켜보았더니...

미리 보는 2010년 지방선거 | 2009.07.03 08:18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내년 PK(부산경남) 지역 지방선거와 관련해 한나라당이 가장 경계하는 것은 바로 친노 정치인이 후보로 나오는 것이다. 지방선거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10일 뒤에 치러지기 때문이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을 끝까지 옆에서 보좌했던 문재인 전 비서실장의 출마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가 출마할 경우 정치적 구심 역할을 해서 진보·개혁 세력이 결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사IN>이 6월22일~23일 실시한 자동 전화조사 결과, 친노후보가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문재인·김두관 등 친노 후보가 현직인 허남식 부산시장(33.3% 대 39.3%)과 김태호 경남지사(26.75 대 41.5%)에게 지는 결과가 나오기는 했지만,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이들이 동반출마할 경우 PK 민심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나라당 후보로 권철현 주일대사나 서병수 의원이 나올 경우 이긴다는 결과가 나왔다. 문 전 비서실장이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는데도 이 정도 결과가 나온 것은 이례적이다.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김태호 지사나 박완수 창원시장,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한나라당 후보로 나올 경우는 지지만 하영제 농식품부 차관, 이방호 전 의원, 황철곤 마산시장 등이 출마하면 이기는 결과가 나왔다.

주> 이 글은 <시사IN> 94호에 게재한 글입니다.



노풍에 김태호 경선지사 3선가도 흔들흔들 
 

지난해 4월 총선에서 야당이 부산·경남(PK) 지역에서 거둔 성과는 미미했다. 귀향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노간지’라 불리며 인기를 얻은 덕분에 친노 후보였던 조경태 의원이 부산 사하을에서 당선한 것과 최철국 의원이 경남 김해을에서 당선한 것이 전부였다. 가까스로 야당 ‘알박기’에는 성공했지만 안정적인 교두보를 마련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상황은 급변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여전히 20% 내외(부산 22.3%, 경남 18.5%)로 40% 이상인 한나라당 지지율(부산 45.3%, 경남 44.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의 경쟁력은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지방선거 가상 대결에서 문 전 실장은 허남식 부산시장 외에 다른 한나라당 후보와의 가상 대결 결과에서는 모두 이긴다고 나타났다. 김 전 장관은 김태호 경남지사나 박완수 창원시장에게는 지지만 이달곤 행정자치부 장관이나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차관과는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하고, 황철곤 마산시장이나 이방호 전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이는 김태호 지사에게 가장 위협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문 전 실장은 아직까지 출마 의사가 없다고 말하지만 김 전 장관은 출마가 유력하기 때문이다. 박완수 시장도 출마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당 안팎에 유력 경쟁자를 둔 형국이다. ‘젊은 개혁 지사’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김태호 경남지사의 3선 가도에 빨간불이 켜진 셈이다.

김 지사 앞에는 빨간불이 대략 세 개 켜져 있다고 볼 수 있다. 하나는 ‘박연차 리스트’ 문제다. 태광실업 박연차 대표는 김 지사의 싱크탱크였던 뉴경남포럼의 창립회원으로 김 지사도 ‘박연차 리스트’에 연루되어 수사를 받았다. 김 지사 측은 해외 거주 참고인 진술이 남았지만 사실상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며 명예회복이 되었다고 주장했지만 개혁 지사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람사르 총회 개최와 남해안 시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김 지사는 대권 다크호스로까지 거론되었지만 이미지 타격으로 정치적 미래가 급속히 어두워졌다. 이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허 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부정적인 평가보다 많았지만, 김 지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긍정적인 평가보다 많았다.

허남식 시장이 시정운영 평가와 관련해 잘하는 편(매우 잘하는 편 포함)이라는 답변이 41.4%가 나왔는데 반해, 김태호 지사의 도정에 대해서는 잘하는 편(매우 잘하는 편 포함)이라는 답변이 33.8%밖에 나오지 않았다. 잘못하는 편(매우 잘못하는 편 포함)이라는 응답은 허 시장이 33.3%였던 데에 비해 김 지사는 43.9%로 10% 포인트 이상 높았다.

두 번째 빨간불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폭풍이다. 봉하마을이 있는 김해시를 중심으로 불기 시작한 노풍이 PK 지역을 덮치고 있다. 영결식 전후로 추모 열풍이 다소 식기는 했지만 조직화된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봉하마을에서 만난 한 참여정부 비서관은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부산·경남 지역 민주개혁 세력의 움직임이 활발해진 것 같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함께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봉하마을에서 진보개혁 세력 결집 시작

부산·경남 지역 민주개혁 세력이 단합하는 계기가 된 것은 봉하마을 분향소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었다. 월·화·수·목 4일은 경남 지역 단체가 자원봉사를 맡고 금·토·일은 부산 지역 단체가 자원봉사를 맡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연대가 공고해졌다. 최상영 자치21 사무처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부산·경남 지역 시민사회 단체가 하나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49재가 끝나는 7월10일 부산대학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를 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 빨간불은 한나라당 내 역학관계다. 김태호 지사가 ‘박연차 리스트’ 수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주류에서 배척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앙 정계에서는 친이 계열이 김 지사 대신 대항마를 키우고 김 지사는 이에 대비해 박근혜 전 대표 진영과 거리를 좁히고 있다고 본다. 김 지사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차기 주자 5~6명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박완수 창원시장·황철곤 마산시장·이방호 전 의원·이주영 의원·하영제 농식품부 차관·이달곤 행안부 장관이 바로 그들이다. 문제는 이들 중 한두 명은 경쟁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차기 주자는 박완수 창원시장인데, 김두관 전 장관과의 가상 대결에서 김태호 지사(41.5% 대 26.7%)와 비슷한 수치(39.5% 대 28.7%)로 이기는 것으로 나왔다. 특히 박 시장은 창원·마산·진해·통영 등 도시 지역 유권자에게 선호도가 높았다.

박 시장이 중앙 정계에서 본격 주목되기 시작한 것은 ‘자전거 대축전’ 폐막식이 창원에서 열리고 이명박 대통령까지 참여하면서부터다.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녹색성장’과 ‘자전거 부흥’이라는 국정 기조가 박 시장의 시정 중점 사항이었기 때문에 주목받을 수 있었다. 창원을 ‘환경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박 시장은 ‘누비자’라는 공용자전거 1000대를 마련해 ‘자전거도시’ 창원의 기틀을 마련했다.

박 시장 다음으로는 최근 관권선거 개입 논란을 일으켰던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쟁력이 있다고 나타났다. 김 전 장관과의 가상 대결에서 32.9% 대 31.2%로, 오차범위 이내지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장관이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 밖에 하영제 차관(30.7% 대 32.6%), 이방호 전 의원(29.4.% 대 35.6%), 황철곤 마산시장(28.6% 대 35.3%)은 김두관 전 장관에게 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경남도민일보의 한 고참 기자는 이런 결과에 대해 “지역 정서와 대체로 일치하는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지역에서도 박완수 시장과 이달곤 장관이 유력한 차기 주자로 꼽힌다”라고 말했다.

이런 한나라당 스타 후보 군단과 각축하게 될 야권 후보로는 대표적 친노 정치인인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과 민주노동당 문성현 전 대표가 꼽힌다. 김 전 장관의 경우 출마는 기정사실이 되었지만 민주당 후보로 나설지는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다. 그는 “경남 지역 정서는 ‘한나라당은 우리 당’이고 ‘민주당은 남의 당’이라는 것이다. 지금처럼 영남 개혁 세력이 민주당에 더부살이하는 모습으로는 출마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노 전 대통령 서거 전에도 지역을 돌며 자치단체장과 도의원·시의원을 만나고 다니며 세력 연합을 꾀했다. 서거 이후 추모 열풍이 불면서 재기 발판을 만들 수 있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친노 정치인들에게 정치적 밑천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하신 것이 아니다. 폐족이었던 우리가 제대로 복권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일단은 어떻게 그분의 유지를 받들지 먼저 고민하고 있다. 정치는 그 다음 문제다”라고 말했다.



내년 지방선거 직전 추모 열풍이 관건

내년 지방선거가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년이 되는 날로부터 10일 후에 치러지기 때문에  추모 열풍이 어느 정도 선거에 영향을 끼치리라고 예상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2% 부족하다. 김 전 장관이 제대로 된 승부를 펼치기 위해서는 이것 외에도 세 가지 정도 전제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하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부산 출마다. 대중에게 인기가 좋고 마지막까지 노 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문 전 실장이 부산에서 출마해야 ‘민심 쌍끌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문 전 실장은 불출마 의사를 밝혔고 거주지도 부산시가 아닌 양산시라 출마를 기대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다른 하나는 선거연합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경상남도 지역에서 당선되거나 출마할 비한나라당 후보 선거연합을 만들어서 공동전선을 구축해야 세를 형성할 수 있다. 현역 중에서는 엄용수 밀양시장·천사령 함양군수·정현태 남해군수 등이 연대 대상으로 꼽힌다. 출마 예상자 중에서는 김동진 전 통영시장을 비롯해 김해시장·양산시장 후보로 나올 사람들이 꼽힌다. 성경륭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의 경우 진주 출신이라 진주시장에 출마할 경우 연대가 예상된다.

다음 지방선거는 교육감과 교육위원 선거까지 겹치기 때문에 이들 후보와의 연대가 필요하다. 김 전 장관은 이들은 물론이고 도의원·시의원 출마자까지 만나고 다니며 연대의 틀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 전 장관은 “경남 지역은 지역운동을 하면서 정치적으로 성장한 곳이다. 출마를 하지 않더라도 백의종군한다는 생각으로 이들에 대한 지원 유세를 계획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하나는 ‘후보 단일화’다. 민주노동당 후보로 나설 것으로 유력시되는 문성현 전 대표와 단일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만만치 않은 일이다. 경남 지역에서 민노당은 10.7%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문 전 대표의 경우 가상 대결에서 15% 내외의 지지율을 얻었다. 민노당 도의원·시의원 후보의 선거를 위해서라도 민노당이 후보 자리를 내줄 수 없는 상황이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도 김 전 장관이 후보 단일화를 요청했다가 일언지하에 거절당하기도 했다.

이를 풀 수 있는 키워드는 ‘빅딜’이다. 민주당이 민노당에게 울산광역시장 후보를 내주고 범야권 경상남도지사 후보로 김두관 전 장관을 추대하는 것이다. 대신 조승수 의원에게 국회의원 후보 자리를 내주었던 김창현 울산시당 위원장이 야권 후보 중에 당선 가능성이 가장 크므로 그를 울산광역시장 단일 후보로 추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문성현 전 대표는 창원시·마산시·진해시가 통합된 곳의 통합시장에 출마하는 방식이다.



한나라당 분열과 창원·마산·진해시 통합도 변수

이는 내년 지방선거 전에 창원시·마산시·진해시가 통합된다는 전제 아래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현재 이와 관련한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된다. 정부가 의욕을 가지고 이를 추진하고 있고, 통합되면 사실상 광역시급이 되기 때문에 시민들도 이를 원한다. 이 경우 박완수 창원시장은 통합시장 출마가 유력하므로 한나라당 후보도 교통정리가 될 수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차기 경남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이달곤 행안부 장관이 바로 이 통합 작업의 주무부처 장관이라는 점이다. 야권뿐만 아니라 여권도 ‘PK목장의 결투’를 놓고 물밑 계산이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산시장 후보(문재인)-경남지사 후보(김두관)-울산시장 후보(김창현)-통합시장 후보(문성현)로 ‘영남 벨트’를 만들자는 것인데, 이런 시나리오는 그동안의 관행대로라면 실현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 결정적으로 이 시나리오가 만들어지려면 민주당이 입당도 안 한, 일종의 ‘친노 연대’ 후보인 문재인과 김두관을 용인해주어야 한다. 통합보다는 분열을 잘하는 진보의 생리상 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선거를 열흘 앞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1주년이 되는 2010년 5월23일, 그 답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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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3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밀어 2009.07.03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전 장관 과 박완수 시장 같이 나오면, 정말로 좀 고민됩니다.
    그래도 지조가 있었야죠?

  3. Crete 2009.07.03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4. 기현.. 2009.07.03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 부산은 조금은 틀리긴 하겠지만요..좋은 데이타 감사합니다.
    저는 김해사람입니다. 물론 민주당의원이 지역구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저 지역색 어찌해볼 수 없을까요
    진짜..진보와 자유 민주라는 색을 입힐 수 는 없을까요?

    • ㅡ.ㅡ 2009.07.03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당의 무슨 지역색을 따지고 논하는가? 민주당의 지역색은 같은 지역끼리 끼리끼리 해쳐먹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를 살펴 볼 줄 알고 행할 줄 아는 사람들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다. 한나라당놈들은 제대로 된 놈 하나 없는데 어찌 그리 찍어주나? 그래도 민주당은 사람값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으니 당연 살펴 볼 줄 아는 사람들로서는 표를 줘야 되는 거 아냐? 사람으로서 어찌 짐승보다 못한 것들의 정당으로 처나온 것들에게 표를 줄 수 있겠는가? 사람의 정신으로서 어찌 한나라당에 기어들어 간다는 맘보를 갖는가? 그게 짐승이라서 그런거야. 자네의 생각도 진배 없네. 사람의 양심과 의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런 생각 당연하네. 사람의 생각을 하면서 살도록 하게.

  5. 기현.. 2009.07.03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시장 경북지사는 누가나와도 한나라당이겠죠?

    아직도 대구경북에가면 "좌파세력 물리치자"라는 팻말이 보입니다. 좌파는 적입니다.
    아직도 김대중 노무현은 빨갱이 공산당이랍니다.

    아직도 일제시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다 죽어 없어진 다음에야 나라가 바뀌어 질것 같네요

    • 그들도 나름대로 2009.07.03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신들을 확대 재생산해내고 있으니,
      새로운 새대가 깨지 않는 이상은 그들이 다 죽어 없어진다 하더라도 힘들것 같습니다.

  6. ㅡ.ㅡ 2009.07.03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호 같은 놈이 장 짜리를 해처먹게 하는 것들의 수준이 너무해.ㅠㅠ 이 나라 정말 대책 없어. 고생해도 싸.

  7. 민주당? 2009.07.03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오십보백보다. 그놈이 그놈이다. 문재인이 민주당 달고 나오면 당선될것 같은가? 어림도 없는소리. 이미 양쪽다 지역정당으로 굳혀진 마당에, 친노라하며 민주당뺏지단 친노인사에게 투표할것같은가? 지역감정해소를 위해 영남사람들이 민주당에 표를 던질것 같은가? 길게보지못한 열린우리당 지도부였던 사람들에게 욕을 날리고 싶다.

  8. 반더빌트님은 2009.07.03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비하한 발언도 아닌데 자신의 의사와 맞지 않는다고 자신의 블로그에서 "노통을 비판하듯 mb를 비판해보라"는 말을 한 사람들의 댓글은 다 삭제하고, 동시에 ip도 차단하더니 이렇듯 진보진영 블로그는 쫓아다니면서 자기 글에 대한 트랙백을 걸고 다니니 참 웃기신 분이십니다그려~?^^
    반대하는 말은 듣기 싫고, 내 말은 무조건 들어보라는 식이니 이 아니 웃길수 있겠습니까? 외국에 사시는 분이 나라 정치에 관심이 그다지도 많으시니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

  9. 2009.12.21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12.21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달꾼이 2009.12.21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놈들많으네 지금누가어디가 사람을알고사는사람들인지 파학도못한것들이 글을올리고있으니 원 전기톱으로 국민의혈세자르고 장외투쟁하고 지금은단상을점거하고있는놈들이 민주당아닌가 사람을아는놈들이라보는가 민생도처리않하려하는 민주당을두둔하는놈들은 도대체어떤놈들이냐 멍청한한나라당과정부는 점거하고있는놈들을왜 끌어내지못하는거냐 민주당놈들 싹쓸어내거라[공권력으로안되면]군이있지않은가 거노무현졸개들에게 쩔쩔매는꼴이 참으로 안타깝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