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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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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출신이 본 이명박 리더십의 문제점

달콤 살벌한 독설/이명박 바로세우기 | 2009.06.28 18:52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십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흔히 하는 이야기는 바로 기업체 사장의 리더십과 대통령의 리더십이 다른데,
이 대통령이 이 차이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기업체 사장에게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고 이익을 남기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는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고 손해 보는 사람의 목소리도 반영해서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단순한 비교만으로는 뭔가가 부족했다.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얼마 전 이계안 전 의원을 만났다.
이 전 의원은 지금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연수중이다.
연세대학교에 특강 요청을 받고 잠시 들어온다는 이메일을 받고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답신을 보냈다. 이 전 의원에게서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친한 기자 한 명과 함께 만났다.



이 전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과 스펙이 비슷하다.
이 대통령은 현대건설 사장을 거쳐 국회의원이 되었고 
이 전 의원은 현대자동차 사장을 거쳐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에 도전해 당선되었지만 이 전 의원은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경선에서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에 패했다. 

2006년 지방선거 경선 전에도 다른 기자와 함께 그를 만난 적이 있었다.
CEO 출신 정치인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진대제 전 장관과 자신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지 비교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비교할 수 없다고 했다.
왜 비교할 수 없냐고 했더니 그는 “진대제는 CEO가 아니었으니까. CEO라면 의사결정권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삼성에서 오너 말고 의사결정권이 있는 사람은 이학수뿐이다. 나머지는 의사결정권이 없다. 그냥 팀장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와 나를 비교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그 다음 질문으로, 이명박 시장과 한번 비교해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답은 “이명박 시장은 생산재산업 CEO였고, 나는 소비재산업 CEO였다. 생산재산업 CEO보다는 소비재 산업 CEO가 소비자를 잘 안다. 정치에는 소비재산업 CEO가 더 맞다”라고 말했다.

3년 뒤, 그에게 다시 물었다.
먼저 이학수 전 부회장과 비교해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답은 “이학수 부회장은 재벌 2세의 참모다. 나는 재벌 1세, 창업주의 참모다. 그것이 차이점이다. 이건희 회장도 장점이 많은 오너지만, 창업주와는 큰 차이가 있다. 어찌되었건 이건희 회장은 이학수의 도움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부분에서는 약간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를 정몽구 회장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로 비슷한 2세 참모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인식은 달랐다.) 

다음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십 문제를 물어 보았다. 
역시 생산재산업 CEO였다는 것이 문제라며 그는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소비자가 없었다. 있었다면 정부와 수자원공사, 혹은 외국 정부와 같은 단일한 주체의 소비자가 있었을 뿐이다. 그들과 담판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물론 그 담판도 정주영 회장이 한 것이지만. 그러나 소비재 산업은 다르다. 소비자와는 담판을 지을 수가 없다. 그냥 따라야 한다. 내가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 CEO를 해봤는데, 소비자를 따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장 시절까지 이명박 대통령의 이런 ‘담판 정치(혹은 쇼부 정치)’는 성공적이었다. 
청계천 복원공사 때 상인회와의 담판, 버스전용차로 설치를 비롯한 교통체계 개편과 관련한 버스회사와의 담판, 그리고 뉴타운 공사를 위한 주민회와의 담판, 그 담판을 잘 마무리해서 그는 성취를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시민은 그저 ‘성가신 존재’이었을 뿐이었다. 
사업을 진행할 때 만나는 숱한 민원제기자들, 그들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 생각하는 국민이다.
‘따라야 할 대상’이 아닌 ‘극복해야 할 대상’일 뿐인 것이다. 
그 ‘성가신 존재’들은 청계천이 만들어지면, 버스전용차로가 들어서면, 뉴타운이 만들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태도가 칭찬일변도로 돌변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이 담판을 지어야 할 대상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한반도대운하도 만들기만 하면 국민들의 태도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고,
조중동 방송도 금새 익숙해 지리라고 생각한다.

복잡한 것은 자신의 몫이 아니다. 
자신은 '원청업체' 미국과의 관계 같은 것을 풀어내는 역할을 맡고  
국회는 ‘정치 하청업체’인 한나라당이 알아서 하고
민심같은 것은 조중동과 같은 ‘여론 하청업체’에게 맡기면 된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과정을 무시한 정치는 위험하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최악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경제도 못 살리는 대통령’이다.
‘경제 살리기’는 실패한 대통령이 되지 않기 위한 그의 유일한 알리바이다.

그러나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한다 한들,
이미 국민들은 그 성취를 깎아내릴 준비가 되어 있다.
기업이야 여러 사업을 벌였다가 손해보는 것이 있으면 다른데서 번 것을 가지고 메우면 된다.
그러나 정치는 다르다.
참여정부가 부동산값을 잡지 못해 ‘무능한 정부’로 찍혔듯이 이명박 정부도 그런 실책이 나올 경우 골로 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
사업이 좀 실패했다고 해서, 혹은 정치에 잘못 뛰어들었다 해서 현대가 정주영을 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국민은 대통령을 버릴 수 있다.
국민이 버리기 전에 한나라당이 이명박을 버릴 수도 있다.
열린우리당이 노무현을 버렸듯이, 민주당이 김대중을 버렸듯이, 신한국당이 김영삼을 버렸듯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노빌 2009.06.28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국가를 사업에 비유하는 부분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사실 냉철한 사업가입장에선, 노조같은건 단지 장애물일 뿐이니.. 여론이나 시민단체는 단순한 노조정도의 차원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다는 공감을합니다.
    물론 대통령이라고 작은부분 하나하나챙길순 없겠지만, 너무 CEO스타일로 대외적인 큰일하고 작은일은 시키기만 하는건 문제가있죠. 적어도 그 작은일을 확인하는 작업까지는 어느정도 직접 해야 소통이 원활할수있을테니까요.

  2. 돌발 뎃글 2009.06.28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 대한민국은 내전(內戰) 중 -----

    인터넷에서는 아로리언과 한나라 알바들이 전쟁 중이고

    언소주는 조,중,동과 정권의 개, 정치 검찰들과 전쟁 중이고

    학교에서는 참교육과 뉴-라이트 친일교육이 전쟁 중이고

    대한문 앞에서는 시민상주들이 예비역 군인 깡패와 전쟁 중이고

    시청 앞 광장에는 집회 시민들과 전경 버스가 전쟁 중이고

    용산에서는 신부님과 유가족이 철거 용역깡패와 전쟁 중이고

    평택에서는 노동자들이 구사대와 전쟁 중이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로텐더 홀에서는 야당 국회의원들이 MB악법과 전쟁 중이고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 등에서는 환경운동가들이 삽과 전쟁 중이고...

    정의는 이명박 법치와 전쟁 중이고

    팔자 편한 것은 오뎅 먹는 명박이 뿐 이내

    • 돌발 뎃글 2009.06.28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
      대항 할 힘도 없는 작은 소시민들은 컴퓨터에 비판글 옳은글 몇번 썼다고

      국정원, 경찰, 검찰의 모니터링에

      갑짜기 잠자다 말없이 끌려가는, 잘못된 정치 고치라고
      촛불들고 소리치다가 개 끌리듯 끌려가는

      그리고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하고 검경의 의도대로 차가운 구치소 바닥에 없드려 후회도 해보고, '아니 내가 잘못한게 아니야'라고 어설푼 의지에 기운도 내보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의지 약한 투사들도 있습니다.

  3. 유월 2009.06.28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국하기 전에, 종종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 발언하는 모습에
    점잖고 합리적인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좋은 뜻 펼치시기 바랍니다^^

  4. 도시랍 2009.06.28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계안이 보는눈은 좀 있군요. 경제살리기가 핵심입니다.

    이명박대통령과 소통을 하려면 답은 간단합니다.
    정밀한 정책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명박은 경제살리기 그리고 국민다수에게 만족을 주는 정책이라면 반드시 받아들일 것입니다.

    • 돌발 뎃글 2009.06.28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가 풀을 뜯어요...

    • 또지랄 2009.06.28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밀한 정책대안은 누가 제시해야 하나요? 대운하나 미디어법 등이 국민다수에게 만족을 주는 정책이라 명바긔가 받아들여 그렇게 추진하려는 건가요? 소통의 한쪽 대상이 이미 소통 불가 상태인데 무슨 소통? KDI에서조차 현 정부가 재정 거덜낼 판이라고 경고를 하고 있는데 지금 이씨와 그 일당들이 어떻게 하고 있죠? 헛소리 좀 작작하세요, 마지막으로 며칠전부터 자주 눈에 띄던데,,고기자 스토킹 하기로 작정했나요? 아님 아고라에서 욕 진탕 먹고 이곳으로 흘러들어온 듣보잡이신가? 제발 헛소리는 당신 블로그에나 찌질거리길 바랍니다. 스압 유발하지 말고..

    • 도시랍 2009.06.28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지랄 <- 릴렉스~~~~ 워워워~~~

      정밀한 정책대안은 현정권의 정책을 비판하는 학계나
      정당에서 제시해야 할 사안임

    • 에라~~ 2009.06.29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500원으론 부족한가보구나~~~ㅋㅋㅋ

  5. Designer♬ 2009.06.28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의 부동산 정책에 가장 크게 반발하며 난개발을 지휘한 이명박과 '부자되세요'라는 환상에 젖은 서울 시민들이 올려놓은 집값이 발목을 잡았을 뿐, 결과적으로 노무현의 부동산 정책은 훌륭한 것이었고, 그렇다고 해서 시장 질서를 마구 교란하는 정책도 아니었습니다. 왜 그것이 실패라고 하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모기지 사태이후 국내에서는 종부세나 DTI, 그리고 LTV 덕분에 여파가 덜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그나마도 풀어버리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이 부동산 정책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이명박이지 노무현 때문만은 아닐겁니다.

    • 도시랍 2009.06.2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적절한 주장임

      노무현시절 집값이 폭등한 지역은 뉴타운개발예정지가 아닌 강남3구 지역과 분당 용인 안양 고양등의 신도시지역이였음

      뉴타운집값이 급등한건 이명박 취임이후인 2008년도에 들어서 나타남 노정권 하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과 신도시개발사업등으로 인해서 도시 외곽지역의 신개발지 집값이 버블세븐과 함께 상승하였고 구시가 지역은 공동화가 진행되어 집값 상승은 제한적이였음

    • Designer♬ 2009.06.28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 몇몇군데 집값 어디 올랐네 아니네가 중요한게 아닌데
      얘기가 삼천포로 새는 모습이란....

      결론적으로 특정 지역의 과열 현상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인데 그걸 막기는 커녕 부추긴게 잘못아니면 뭐라고 생각하는지...

      어짜피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silver bullet은 없고, 최소한 만약에 일어나게 될 최악의 사태는 막아보고자 했던 대책들까지 문제삼는다면 대안을 내놔야지, 또 다시 거국적인 난개발을 시도하려는 지금의 현상이 이해가 안감.

    • 도시랍 2009.06.28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정지역의 과열현상을 막기위해서 노무현정부가 그 노력을 했거늘 그걸 부추겼다고 말하는 그대의 발언이 놀라움 가격이 오르는건 수요가 많고 자금이 몰려서임 결국 가격을 안정시키려면 수요를 분산하는게 필요한것임
      (뉴타운개발이나 노정권의 신도시개발사업은 부추긴게 아님)

      노무현정권은 정권말에 집값이 자꾸 오르니까 그데가 말한 DTI LTV정책을 끌고 나왔네 이걸로 인해서 소위 신개발지역과 버블세븐의 부동산거래는 올스톱 되었지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강북등 구도심 지역 즉 재개발이 가능한 노후주거지역의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였다네 아시겠는가??

      인터넷 검색 해보면 다 나오는 너무나도 부동산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잘아는 상식적인 내용을 본인이 언급한 것임

      그리고 거국적인 난개발 시도의 경우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파악하기가 힘든 무슨 사업이 난개발이란 것임??
      뭐 그대와 토론하려는건 아니니 답변을 요하는것은 아님

    • Kisa 2009.07.02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투가 내가 아는 그넘이랑 닮아있는데... 혹시 아는넘인지도 모르겠네 이런식의 글을 쓰는 사람들은 뭐 답이 없더라... 리플뺑소니범... 자신의 글에도 밝혔듯이 세상 자신만이 옳고 쿨하게 중심을 잡고 있다고 생각하니 백플이 무효로다 쯧쯧

  6. 할램디자이너 2009.06.2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보다 쥐 목에 방울달기가 더 힘들다능....ㅠ.ㅠ

  7. 긱스 2009.06.29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이의원님의 생각이 CEO 출신으로서 한 개인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글을 보고 뭔가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8. 안시우 2009.06.2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도 이계안전의원의 진단이 맞는것 같군요.
    그리고 정치인 중에는 아웃사이더였던 이명박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도 최고의 히스테리인거 같군요.
    이명박정권의 정책은 다분히 과거에 대한 향수가 너무 지나쳐 미래를 보지 못하는데 한계가 있는듯 보입니다.
    지금시대에는 전혀 맞지않는 방식으로 밀어붙이려니 더많은 사람이 다칠 수 밖에 없는 거구요.
    암튼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한치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안개정국이네요.

  9. 나뭇꾼 2009.06.29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계안시의 진단에 공감 합니다..명박씨는 좀 헛 삽질 그만하시길~~

  10. 종이한장차이 2009.07.02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과 이계안이라는 사람은 다른 개인이니까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런데 그 차이나 다름을 강조하는 이계안의 논리가 참 초라하군요. 자신은 현대자동차라는 소비재 회사 CEO라 현대건설이라는 생산자 회사 CEO인 이명박 보다 정치에 더 맞다라... 요새 현대차가 해외에서는 장사 좀 한다고 하긴 하지만, 이계안씨 CEO할 적에 현대차에 무슨 마케팅이 있고 소비자 존중이 있었다고 그런 말을 하는지. 참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11. 상대적으로 2009.08.25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적으로 볼때 이계안씨가 이명박씨보다 더 옳은 것만은 사실이죠. 어차피 정치인을 고르는 건 하늘에서 단군 내려오는 거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덜나쁜" 걸 고를 뿐. 따라서 이계안씨의 조금 나은 의견이라도 이명박 정권하에선 가치가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가치가 있습니다.

  12. asd 2010.10.26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이 진짜 제대로된 대통령이지 ㅋ 노시계병1신따위 ㅋㅋㅋㅋ

  13. 비스밀라 2010.11.04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시우님^^ 태클 걸어 죄송한데 최고의 히스테리인거<--여기서 히스테리가 아니라 미스테리겠지요. 저도 한마디 하자면...자고로 위정자는 "비판하는 자를 벌하려 하지말고 백성들을 편하게 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했는데 작금의 현실은 이와 정반대로 가고 있는 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그리고 위에 asd님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정말 너무하시네요. 왜 욕을 하시는지. 님도 혹시 개독?!

  14. ㅈㄷㅈㄷ 2015.04.15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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