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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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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김은희 작가의 심경토로 글입니다

마봉춘 지키미 게시판/김은희 여사 헌정 게시판 | 2009.06.22 16:52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검찰이 이메일을 공개한 <PD수첩> 김은희 작가가
'MBC 구성작가협의회' 홈페이지에 오늘 남긴 글입니다.
급히 올립니다.

지지자가 보내준 텀블러를 들고 뒷모습을 공개해준 김은희 작가.




글 - MBC 김은희 작가 (<PD수첩> 광우병편 메인작가)

후아-

먼저 심호흡부터 하고 시작해야겠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탁탁 막히는 나날입니다.

태어나 이렇게 많은 전화와 문자를 받은 적도 처음입니다.
통화를 하고 있는 중에도 쉴 새 없이 전화와 문자가 들어오는 경험을 하며
처음엔 그저 어리둥절했고, 나중엔 신기했습니다.
내게 현실을 실감하게 해준 것은 바로 그런 전화와 문자들이었습니다.

‘부엉이 바위는 꿈도 꾸지 마’ 라는 문자도 있더군요.
‘딴 생각 못하시게 옆에서 잘 감시하래요.’ 후배작가가 말했습니다.
‘별일 아닌 것처럼 보낼 수 있지? 은희야. 그럴 수 있지?’
속상해 술을 마시고 들어온 선배언니가 내 손을 붙잡고 몇 번씩 같은 말을 했습니다.
‘며칠만 지나면 과거가 될 거예요. 견디고 버티세요.’ 지인이 메일을 보내주었습니다.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이 두 개의 문장이었습니다.
‘밥은 꼭 챙겨먹어. 잠은 꼭 자고.’
‘기사도 댓글도 절대 보지 마라.’

외면하려 애쓰지만 잘 안 되는 경우들이 있지요.
누군가에게 마음을 뺐기는 경우가 그렇듯.

내 손끝이 만들어낸 사소한 문장들이
악의와 음모를 가진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면
나를 찌르는 섬뜩한 흉기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람 하나 짓밟는 것쯤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이들을 보며
‘살의’라는 단어 이외의 표현은 생각나지 않더군요.
글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말, 이제 나는 믿을 수 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어쩌다.
가족들이 걱정할 만큼 일밖에 모르고
일이 끝나면 사랑하는 조카들과 노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아는,
그저 말보다 글을 좋아하고
이런저런 상념을 글로 남기는 것을 지친 일상의 위안으로 삼아온
30대 평범한 대한민국의 여성이
어쩌다 졸지에 국가 전복의 음모를 가지고 국민들을 선동한
대단한 반정부적 인사로 낙인찍혔을까요.
어쩌다 촛불집회 군중들 뒤에서 음흉하게 키득거리는 마녀가 되었을까요.
부엉이 바위로 보내고 국민장을 치러야 한다는 저주를 받게 되었을까요.

그러나, 괜찮습니다.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은 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받은 치욕과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치유될 것입니다.
그러나 부끄러움은 쉽게 치유되기 어려운 트라우마를 남기기 마련이지요.
부끄러움을 아는 자들이라면, 저보다 더 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지치고 힘든 하루를 보낸 밤, 나는 이런저런 상념을 글로 쓰거나
주변사람들에게 써 보내며 마음을 추스르곤 했습니다.
일상에서 겪은 소소한 일들과 살면서 겪게 되는 불만들과 만난 사람들과 훌쩍 떠난 여행기와 허무맹랑한 공상과 우스꽝스러운 농담이 있었습니다.
어떤 날은 골목길에서 마주친 파지 할머니를 두고 몇 장의 글을 썼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한 곡, 빗소리, 신문기사 하나로도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 많은 글들 중엔 남들이 봐서는 안 되는 사생활도 들어있었습니다.

누구나 상념이라는 것이 있지요.
공적인 영역에서 일하며 공적인 언어만을 써야 하는 방송작가이기에
할 수 없는 말, 쓸 수 없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개인 김은희가, 지극히 사적인 언어로 쓴,
단 한 사람에게만 읽도록 허락한 글들이었습니다.
상대와 나의 말투, 글투, 성격, 관계가 녹아있는 글들이었고
농담도 과장도 정제되지 않은 표현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내가 잘 알고 나를 잘 아는 지인들에게 보낸 개인 서신들이었기에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문장들이었습니다.

그것을 다른 누구도 아닌 검찰이 강제로 헤집고 들여다봤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는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그것을 ‘작가 김은희’의 글로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그것도 수많은 메일 중, 수 천 수 만 개의 문장 중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문장들만 짜깁기해서 말이지요.
개인적인 상념이 대중들에게 공개된 순간,
그것은 설명하고 해명해야 할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떤 기자가 ‘필이 꽂히다’라는 표현에 대해 묻더군요.
필이 꽂히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게 작가의 일이고
기자들이 그렇듯 시사 프로그램 작가들 역시
우리 사회의 큰 이슈, 중대한 사안일 경우 더 필이 꽂히기 마련이라고
나는 ‘설명’해야 했습니다.

‘광적으로’ 일을 했다는 표현을 문제 삼았더군요.
광적으로 일한다는 것이 ‘열정’의 또 다른 표현이며
사생활도 뒤로 할 만큼 프로그램에 올인하는 것이
이 거친 방송계에선 작가의 ‘미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대체 어떻게 납득시켜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배우 김명민에게 ‘필이 꽂혔고’
그가 출연한 드라마며 영화들을 편집실에 모아두고
며칠 밤을 새워 ‘광적으로’ 수백 권의 테잎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김명민은 거기 없었다’를 구성하고 대본을 썼습니다.

메일 계정 안에 모아두었던 수백 페이지의 메일 중
시국 관련이나 정치적인 것으로 읽힐 수 있을 만한 내용은
검찰이 공개한 그것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그것도 앞뒤 맥락과 취지가 모조리 왜곡된 채로 공개됐고, 활용되고 있습니다.
검찰에서 저는 그 문구들의 맥락과 취지에 대해 설명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제가 메일을 읽도록 허락한 단 한 사람 외에
누구도 그에 대한 설명을 내게 요구할 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국가 기관과 거대 언론사로부터 일방적 ‘폭력’을 당한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저항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말해야겠습니다.
검찰이 멋대로 발췌해 공개한 문구들에 대해 경위를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참으로 어처구니없지만, 비록 ‘개인 김은희’는 짓밟히더라도
‘작가 김은희’가 열정을 다해 만들었던 프로그램의 정당성까지
함부로 훼손되고 공격받는 것만은 참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개된 메일 문구들이 훌륭하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만약 그것이 ‘작가 김은희’의 글로 어딘가에 공개되고
다른 누군가 읽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면
같은 내용이라도 그렇게 쓰지는 않았겠지요.
그러나 그 문장들이 담고 있는 나의 ‘상념’은 분명히 앞뒤 맥락과 경위가 있었고
검찰은 나의 ‘진의’를 왜곡하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설사 내용이 그보다 더한 것이라 해도
그것이 피디수첩 보도 내용의 진실성을 훼손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 상념이 무엇이든, 방송 프로그램은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 시스템과 보도방식이 있고
시사 프로그램은 ‘사실 취재’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김은희 개인을 짓밟고 죽여도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과 정부의 졸속협상’이라는 진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검찰은 나의 이메일 공개가 ‘범죄의 의도’ 입증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더군요.
달리 말해 광우병 프로그램 자체가 하나의 '범죄' 또는 '불법 행위'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피디수첩 보도가 범죄, 불법행위가 아닌 것으로 판명될 경우
나의 이메일 공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이겠지요?
아마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의 벗이 내게 일러주었습니다.
검사가 아무리 힘이 세도, 한 인간의 진실을 모조리 부정할 만큼의
대단한 권력을 가지고 있진 않다고.
이 경우 우리가 기대야 할 것은 언제나 진실과 진정이라고.

김은희 개인은 보잘 것 없지만
진실과 진정의 힘은 그렇지 않습니다.

격려와 응원, 늘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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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천 한의학도 2009.06.23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텀블러에 그래도 소주는 타먹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맥주는 모르지만......

  3. 대한민국여자 2009.06.23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대초반 같은여자고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힘내라는 말 꼭하고 싶어서 글씁니다. 절대 부엉이바위같은데는 쳐다도 보지 마시고 밥잘챙겨드시구요. 팬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내셔서 지금의 그마음 잊지 마시고 대한민국의 훌륭한 작가가 되어주세요. 당신을 완전 지지합니다.

  4. shim1002 2009.06.24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쓰레기를 수입하는 정신병자들의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바리시고 잊어버려야 마음이 편합니다 힘내세요

  5. 힘내세요! 2009.06.24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은희 작가님 지금 너무 힘드시죠? ㅜㅜ
    이런말밖에 할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힘내시고, 당신 주변에는 당신을 응훤하는 여러분들이 있다는것을 잊지 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건강 꼭 챙기시구요.. 끈질긴 사람이 이긴대요....
    작가님 꼭 잊지 않을게요! 힘내세요!

  6. 언론법을 막아내자 2009.06.24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이 지경인데.. 방송을 조중동이 장악하면 진실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
    언론법을 미디어법으로 이쁘게 포장하며, 미디어법이 무슨 청년실업을 다 해결해낼 수 있는 묘안인 양 떠들어 대는 그들을 위해 미디어법 통과를 온법으로 저지해야한다.
    제2의 김은희를 만들지 않기위해서 말이다

  7. 자랑스럽습니다. 2009.06.24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가 있어
    진정 자랑스럽습니다
    힘내세요

  8. dhdnjf 2009.06.24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기대할 것도 없는 집단이지만 살아있는 권력의 힘을 가진 저 집단을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우린 믿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우린 그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도 물러서지 않고 의연히 이겨 낼 수 있습니다. 김은희님 힘 내시구요. 님의 그 힘듦이 우리 모두의 희망의 밀알이 될 것이라 믿읍시다. 그리고 님을 지지하고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믿어 주십시오.

  9. 행운바비 2009.06.24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작가님!
    힘내셔야해요!절대로!
    사필귀정이란말요! 힘드시면속으로외치세요꼭이요~~
    꼭!참고기다리세요
    반드시웃으면서얘기할날올겁니다~
    너무화가나고치가떨립니다
    김작가님의의로움은
    분명밝혀질겁니다!!

  10. 김목사 2009.06.2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작가님!
    밥은 꼭 챙겨드세요. 식사도요
    언젠가는 진실이 승리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11. 맹구 2009.06.2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반 자살클럽이라도 만들어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들 동참 하시죠.
    찌질이들아 개쑈줌 하자마라.
    정확한 정보 하나 듣지못하고 유언비언나 쳐듣고 좌충우돌하는 어리석은 골통들...노빠

  12. 솔까 2009.06.24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작가 김은희씨, PD수첩 광우병 방송대본을 작성함에 있어서 의도적인 왜곡과 조작이 있었음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나요? 전혀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김은희씨는 검찰의 이메일 내용발표 시 발췌에 의한 내용전달의 왜곡에 대하여 조금도 언급하여서는 안됩니다. 50보 100보, 난형난제나 다름없기 때문이지요.

    과거 황우석 사건 때 PD수첩은 여성연구원의 난자채취 등에 관한 지극히 사적이고 명예훼손의 여지가 지극히 다분한 이메일을 공중파에 적나라하게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당시 검찰은 수사과정 중 수사대상자들로부터 무려 5만건 이상의 이메일을 수사한 바 있습니다. 당시 MBC, PD수첩 관계자들을 비롯한 다수의 공중파 방송 어디에서도 이메일 압수수사에 관한 반론이 있었다는 기억은 없습니다.

    김은희씨 등에 대한 이메일의 압수수색은 검찰이 요구하는 원본자료 등을 PD수첩 관계자들이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된 사안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습니까? 취재테잎 몇 권, 번역대본 몇 줄만이라도 제대로 제출한 적이 있었다면 위와 같은 김은희씨의 주장이 조금이라도 더 호소력을 가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김은희씨는 방송인으로서 지켜야 할 규범을 어겼습니다. 황우석식 표현에 따르자면 '인위적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일전의 발언에서는 '작가가 무슨 결정권이 있느냐? 모든 공과는 전적으로 PD들의 몫이다'라는 내심을 보이기도 했었지요.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반성과 사과가 선결되어야 합니다. 그런 연후에 검찰의 실수를 탓할 수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아이의 종아리에 회초리를 들이대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사족: 만에 하나라도 현재 김은희 작가의 입장이 토사구팽의 상황이라면 이 문제에 관해서 만큼은 김은희씨를 옹호하겠습니다.

    • 논리는 어디로? 2009.06.2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도적 왜곡과 조작이 없기 때문에
      검찰의 여론재판을 위한 언론플레이를 비판해야 하는 것이죠.

      황우석 건은 이번 사건과 관계 없으니 패스.

      방송인으로서 지켜야 할 가장 큰 규범은
      국민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대의명분,
      국민 대다수의 이익에 반하는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할 수 있는 용기가 아니겠습니까?
      피디수첩 해명방송에서 이미 번역상의 실수 몇 군데는 인정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 외에 대체 뭘 더 인정하고 사과해야합니까?
      방송 자체가 잘못됐다? 하지 말았어야 한다?
      졸속협상이 있든 말든 눈 감아야 된다?

      피디수첩 방송을 제대로 보시기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 차례 방송된 관련 방송들을 우선 보신 후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3. 김지우 2009.06.25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작가님이라 부르겠습니다..
    힘내시고..또..힘내세요..
    힘없는 한 사람이지만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14. 마리안 2009.06.26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 힘내세요..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생전 말씀 중에 이런 부분이 있어요.
    "거의 언제나 이상에 헌신하는 창조적인 소수의 사람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었다"라는..
    지금 눈뜨고 보고있는 현실이 사실이 아니었으면 싶지만 비온 뒤 땅은 더 굳어집니다..
    중상모략은 결국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식사 꼭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응원 보냅니다. 힘내세요!!

  15. 지나가다 2009.06.26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무슨 광신도 집단인가
    반대글만 있으면 완전 이지메이구만
    김은희 작가의 이메일 내용을
    보고 정상적인 사람이 그 작가에
    대해 무슨 생각을 했을까...

  16. gkflek 2009.06.26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은희씨 얼굴좀 봅시다. 무엇이 떳떳하지 못하여 뒤돌아선 사진만 공개하는지

    진정한 정의의 언론인이라면 잘못은 인정할 줄 아는 작가가 됩시다.

  17. 웃기지웃기잖아 2009.06.30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없이 끌려가서 발가벗겨진 당신의 잘못이고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강간당한 당신이 죄인인거고, 세상이 원래 그런거야. 어려서 잘 몰랐던것 뿐이지.

  18. 차림표 2010.08.20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도 여수가 고향이지?....전라도 사람들은 모두 북으로 보내야함이 마땅하다

  19. 긴말필요없다 링크로보자 2012.11.21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이 좋아하는 팩트다 좌빨들아

    http://moolgae.com/view/?v===QO4YTN2MjM

  20. BlogIcon 55555 2014.06.25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1. 바른청년 2014.08.22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