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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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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에 오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공연 전후 모습을 담은 사진을 먼저 올립니다.
보시고 현장의 감동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바람이 분다>의 총연출을 맡은 탁현민 한양대 겸임교수
그는 2002년 <바람이 분다>의 연출을 맡았었다.


공연 사회를 보았던 권해효씨와 가수 박은옥씨.
박은옥씨는 권해효씨에게 <92년 장마, 종로에서>를 지도해서 무대에서 멋지게 열창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공연 전 YB(윤도현밴드)의 리허설 모습.
걸어오는 사람은 YB와 강산에 뜨거운감자(김C)가 속한 다음기획의 김영준 대표다. 
이날 공연으로 소속사 가수가 전부 '좌빨' 멍에를 뒤집어 쓰게 되었다.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장관을 했던 이재정 전 성공회대 총장.
관객이 밀려들어오자 건물 옥상까지 공개해 주었다.


공연 관람을 위해 줄 선 시민들 모습.
성공회대 대운동장에서 시작된 줄이 유한대학을 거쳐 역곡역 인근까지 이어졌다. 


전날까지 비가 몰아쳤지만 공연날은 날씨가 맑았다.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슬비가 내렸다.
흐린 날씨에도 성공회대 하늘 위만 밝다.


관람객이 서울 경계를 넘어서서 경기도까지 줄을 서있다.


이인영 전 국회의원이 줄을 서기 위해 가고 있다.


가수 정태춘씨는 이 날 노래를 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
중간에 시를 읽기도 했다.


관람객 가운데 있는 기독미디어연대 임순혜 대표.


관람객이 들어서고 있다.


관람객 사이의 유시민 전 장관과 이재정 전 성공회대 총장, 그리고 이해찬 전 총리.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과 배우 명계남씨의 모습도 보인다.


관람객 숫자가 점점 늘더니...


금새 꽉찼다.


공연장을 찾은 친노 상주들을 기자들이 촬영하고 있다.


촛불집회에 자주 참가했던 배우 김부선씨의 모습도 보인다. 손목에 노란 손수건을 묶었다.


공연 시작 연설을 하는 연세대학교 박준홍 총학생회장.


가수 강산에씨가 무대 뒤에서 후배 가수들과 환담하고 있다.


관객들이 노란 풍선과 노란손수건을 흔들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공연장 주변에서 대학생들이 즉석 토론회장을 만든 모습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이 노란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다.
어떨결에 한 벌 사서 김창남 교수에게 선물했다.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그룹 피아의 공연 모습.


이날 공연의 사회를 맡은 배우 권해효씨.


노래패 우리나라의 공연 모습.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는 유시민 전 장관.
정치인 중에서 유일하게 무대 위에 올랐다.


가수 안치환씨의 공연 모습.


가수 신해철씨의 공연 모습.
삭발을 하고 온 신해철씨는 이날 가장 강한 '시국 발언'을 했다.


뜨거운감자의 리더 김C의 공연 모습.


가수 전인권씨의 공연 모습.


가수 강산에씨의 공연 모습.


윈더시티가 공연하는 동안 강산에씨와 권해효씨가 나와서 막춤을 추었다.


환호하는 관객들 모습.


윈더시티의 리더, 독특한 화법으로 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은 YB(윤도현밴드)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YB(윤도현밴드)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강산에씨 모습.
이날은 가수들이 다른 가수의 공연과 발언을 주목해서 들어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시민들이 함께 공연장을 정리했다.


맨발로 쓰레기를 줍고 있는 관람객 모습.

그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콘서트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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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무리 2009.06.22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에 간 모든이들이 좌익분자가 되는 나라~대한민국~ 말도 못하고 욕도 못하고 불만도 품지 못하는 나라 대한민국~ 모두들 고생 많으셨네요~ 사진만으로도 그 때의 광경을 보는듯 합니다.

  3. 동녘 2009.06.2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이 잘 마무리 되여 다행입니다.
    시국이 너무 혼란하다보니. 다소 걱정도 되었습니다.

  4. 멋집니다 2009.06.22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가서 안타깝습니다ㅠㅠ

  5. 강필임 2009.06.22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6. 강필임 2009.06.22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7. 시루 2009.06.22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감동적이었구요. 더불어 나눔문화 후원까지 해버렸어요~~`

  8. 공터 2009.06.22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감사합니다. 입장못하고 돌아왔는데 그자리에 있던것 같습니다. 또 눈물이 흐르네요..

  9. ㄹㄹㄹ 2009.06.22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미친군단

  10. 망각하는 세상 2009.06.22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이젠 제 정신좀 차려라. 노무현 세상은 너무 너무 힘들었다.
    이젠 그 현실을 보아라. 언제까지 울고만 있으랴.....................

    • 뮬란 2009.06.22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댁이야 말로 감정적이군요.
      쥐새끼 세상은 지옥입니다.
      고작 할거라곤 노무현 욕 밖에 재능이 없는 잉여들.
      이제 없어져서 어찌나 화가 날까?ㅎㅎ

  11. 뮬란 2009.06.22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 시사인 구독자이고 고재열님 글 좋아하는데
    늘 이런 게시물 도움이 되네요. 이젠 잉여인간들 발악엔 웃음이 나오고요.
    마왕 말대로 우리가 우리가 해내야죠. 계속 수고하세요.^^

  12. 모두들 2009.06.22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3. teayang68 2009.06.22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내노라 하는 연예인들 출동했는데...그리 많지 않은 인원을 사진촬영기법으로 많게 보일려고 하는 의도가 보이네...나라 망친 넘을..참 한심하다....그런 식으로 김정일한테 가서 핵 만들지 말고 같이 협조해서 경제를 살려 평양외 굶주리고 피박받는 동포들에게 먹을거리 한톨이라도 줘라고 떠들어나 보지 그려...김정일이 뭐라고 하는지...자기 뜻에 반한다고 남로당 박헌영처럼 미앞잡이로 몰아 싸그리 처형할테니...여기 남한에서 떠들지 말고..북한가서 한번 떠들면..내가 그 용기 가상하게 여겨 진정 애국자라고 믿어줄께

  14. 바람많이 불더라~ 2009.06.22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하나가되어 노대통령님을 추모하며 울다가 웃다가 했던3시간가량의 시간들이
    참소중하게 기억될것입니다~
    전 출연진들과 관객들..모두 느꼈습니다..바람의 기운을!!!!!!!

  15. 역사의 한순간이군요 2009.06.22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식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바람이 부는군요.
    공연을 준비하신 분들 공연을 하신 분들 공연을 즐기신 분들
    모두 아름답습니다.

  16. ^ ^* 2009.06.22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오전부터 학교에 갔는데, 어제 이렇게 큰 행사를 여기서 치뤘나 싶을정도로 정말 깨끗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여기 노무현대통령을 위해서 오신분들 모두다 정말 멋지다 라는 생각했어요 ^ ^

  17. 김광욱 2009.06.2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발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 역사적 사건을 기리고 교훈으로 삼기위한 충정을 이해합니다. 나라 망친 놈이라 하는데 너무 심하지 않는가요. 북한은 참 상대하기 어려운 대상. 동.서독처럼 우리가 부담해야할 대다가 너무 많아요. 무시할 수도 없고. 끌려갈 수 없는 鷄肋(계륵:닭갈비)이니까요. 자살은 죄이지만 자살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산 전체를 보고 판단. 나무만 보고 결론내리지 맙시다. 신해철 씨의 말에도 어느 정도 진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18. 김광욱 2009.06.22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 대통령님의 자살은 유언에서 본 봐와 같이 앞으로 받을 고통도 해아릴 수가 없다. 함축된 말입니다. 검찰 수사가 투망식 수사로 송사리까지 고기 알까지 조사하는 상황에서 법률 공부한 분으로 막다른 절벽으로 몰아가는 듯한 압박감과 분노가 그런 결과. 검찰 총장님도 여당 대표님도 수사에 문제점을 지적했고 해압민족반역자 처단 못한 것 등은 너무 성급한 생가이라 사료됩니다.

  19. ZEN 2009.06.23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이 끝난후 관객이 스스로 공연장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아름다운 모습에서 대한민국 진보의 미래와 참모습을 봅니다.

    집회가 끝나면 흔들던 태극기와 성조기를 쓰레기로 바닦에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짖밟고 가버리는 노인네들...
    대한민국의 과거에 매달려 사는
    자칭 보수단체 사람들과는 그 가치관의 차원이 다릅니다.

    어둠이 빛을 이긴적이 있던가요?
    과거가 미래를 이긴적이 있던가요?

  20. 풀라 2009.06.24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도 되죠?
    감사합니다.

  21. ink cartridges 2012.02.2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적이 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