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Category»


Archive»

Notice»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원래 연대 노천극장에서 열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 공연이
연세대학교 측의 반대로 오늘(6시반부터) 성공회대 대운동장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공연장이 바뀌면서 공연의 성격도 다소 바뀔 것 같습니다.

애초 이 공연은 순수한 '추모콘서트'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공연마저 연세대학교 측이 막는 것을 보고 많은 출연 가수들이 격앙되면서 성격이 다소 변할 것 같습니다. 
한 출연 가수는 "연세대학교가 정문을 열 때까지 앞에서 항의 공연을 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콘서트를 불허한 연세대학교는
같은 날 예정되어 있던 일본 아이돌 가수 콘서트는 허가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뉴시스의 관련 기사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621172107996&p=newsis

자율적인 학풍을 자랑하는 성공회대학교로 공연 장소가 바뀌면서
'추모콘서트'가 일종의 '시국콘서트' 성격을 띄게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사회적 발언을 자제해왔던 가수 신해철씨를 비롯해 많은 가수들이 '시국 발언'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DJ DOC의 발언이 기대됩니다.
공연 출연 의사를 밝히며 이들은 "우리가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 할 말이 좀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공연 현장에서 어떤 발언들이 쏟아나올 지...
'독설닷컴'을 통해 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 다음은 오늘 공연을 위해 가수들이 준비한 내용입니다.


 

가수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콘서트를 위해 준비한 것들   

신해철, 윈디시티 "새로운 곡을 만들고 있다"
김C, "추모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안치환, <그래 나는 386이다>
전인권, 존 레논의 <이매진>
강산에, 김광석 헌정곡 <자유새>
윤도현밴드, 노제 때 불렀던 <너를 보내고>
우리나라, 추모문화제 때 불렀던 <광화문에서>


다시 바람이 분다에 참여하는 대중음악인들의 준비가 특별하다. 노무현 서거 이후 오랜 침묵을 깨고 무대에서는 신해철은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로운 곡을 만들고 있으며, 그룹 윈디시티 역시 노무현대통령 추모의 마음을 담은 새 곡을 발표한다. 김C는 그의 노래 <UTurn>에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영상을 제작해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가수 안치환은 손병휘, 우리나라 등과 함께 불렀던 <그래 나는 386이다>라는 곡 등을 부를 예정이며, 전인권은 존 레논의 <이매진> 등을 선곡하였다. 강산에는 고 김광석을 추모를 위해 만들었던 <자유새>를 이번 공연에 헌정하며, 우리나라는 지난 노제당시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던 <광화문에서>를 부른다. 이어 YB(윤도현밴드)가 <후회 없어> <너를 보내고> 등 추모의 마음을 담은 음악들을 노래한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연대를 실천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추모의 글도 낭독된다. 500개의 노란 풍등이 노천극장 하늘을 가득 메우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노란물결과 하늘에서의 노란 물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공연의 연출을 맡은 탁현민 한양대 겸임교수의 말이다.  


"노래운동과 민중음악이 쇠락한 근 십여년 동안 대중음악 중 록음악과 인디음악이 일정부분 사회적 주제를 담아냄으로서 민중음악의 영역을 대신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쇠락한 민중음악, 노래운동진영이라지만 여전히 유효한 콘텐츠로 남아있는 안치환, 그리고 새로운 희망으로 들려지는 우리나라의 존재는 분명한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은 바로 이 부분을 접목시키는데 주력하게 될 것이다. 8-90년대를 뜨겁게 달구워냈던 민중음악의 정수와 대중음악의 영역에서 사회와 삶을 노래했던 음악인들이 드디어 연대의 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음악으로 세상이 바뀌지는 않지만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게 될 것이라는 어느 가수의 말을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오늘 공연에 오실 때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성공회대는 학교 주차장이 크지 않아 행사 차량 외에 외부 차량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주변에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신다면 아마 인근의 유한대학 주차장에 주차하셔야 할 듯) 

주말이라고 다들 자가용으로 오신다면, 큰 혼란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진입로는 1차로입니다.
봉하마을에서 겪어봐서 아시겠지만 이런 경우 차가 오도가도 못하게 막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성공회대 오시는 법

지하철 :
 온수역 하차 도보 10분 - 1호선(1번출구), 7호선(2번출구) 오류동역 버스이용 
 
 좌석버스 :
905번(부천버스) 대장동(영상문화단지) - 영등포
첫차 04:30분 막차 01:30(기점 기준) 배차시간 : 15 분
  
  시외버스 :
88번(부천버스) 계산동 - 신길동
첫차 04:00분 막차 23:40(기점 기준) 배차시간 : 7 분
 
시내버스 :
75번(소신여객) 작동 - 광명역
첫차 05:50분 막차 23:00(기점 기준) 배차시간 : 30 분
92번(부천버스) 계수동 - 영등포
첫차 05:00분 막차 00:00(기점 기준) 배차시간 : 10 분
 
 마을버스 :
6614(세풍운수) 신정동 - 항동
첫차 04:30분 막차 23:10(기점 기준) 운행시간 61분, 배차 14분
 
자가용 : 
 
 김포공항방면
김포공항에서 사당방향으로 직진(남부순환로)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사거리를 지나 직진 -> 오류IC에서 부천방향으로 우회전 -> 오류역을 지나 부천방면으로 직진(2차선으로 운행) -> 동부제강 삼거리를 지나 직진 -> 육교를 지나 학교 입간판이 보이면 좌회전하여 진입
  
  사당방면
사당역에서 김포공항방면으로 직진(남부순환로) -> 2호선 서울대역을 지나 직진 -> 오류IC에서 부천방면으로 진입(P턴) -> 오류역을 지나 부천방면으로 직진(2차선으로 운행) -> 동부제강 삼거리를 지나 직진 -> 육교를 지나 학교 입간판이 보이면 좌회전하여 진입
 
  영등포방면
영등포역을 지나 부천방면으로 직진(경인국도) -> 구로역을 지나 직진 -> 오류역을 지나 부천방면으로 직진(2차선으로 운행) -> 동부제강 삼거리를 지나 직진 -> 육교를 지나 학교 입간판이 보이면 좌회전
  
  인천(부천) 방면
부천역을 지나 직진(경인국도) -> 역곡역을 지나 직진 -> 유한대학을 지나 직진 -> 서울과 경기도 경계선 표시가 있는 곳에서 성공회대학교 표지판을 보고 우회전하여 진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디제이덕ㅅㅂㄻ 2009.06.2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제이 덕인지 뭔지

    국민의 의무도 이행하지 않은 놈들이 사회비판이랍시고 함부러 나불거리지 말아라

    니들은 사회를 비판할 자격조차 없는 놈들이다

    니들이 역겨울 따름이다

    • 이놈아... 2009.06.21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가야..국민의4대의무중 가장핵심인 병역과 납세의 의무를 져버린 쥐박이놈은 어찌처리할까?명색이 대선후보란놈이 대선이있던바로그해까지 아무 죄의식없이 탈세란 범죄를 저질렀다..가련한 인생아...

  3. 어이구 2009.06.21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의 개-새끼들 또 줄줄이 사탕으로 연락망 가동해서 이 게시판으로 출동들 하셨구먼. 잘들 놀다가라. 아, 물론 니네들같은 개들한테 답장 댓글 써 줄 여유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니들의 그 천박한 노예정신에 동조한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 니들 또 좃꼴리는대로 해석할까봐 무서워서 한 마디 갈겨놓고 간다.

  4. 2009.06.21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지유 2009.06.2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아이돌 가수들에게는 공연을 허가했다는 걸 보면 정치적 이유 외 다른 이유(시험, 학업)로 공연을 금지한 것은 아닌 것 같네요. 무조건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라는 한가지 목소리만 내는 것도 싫지만, 너무 티나게 친노세력을 탄압하는 모습 정말 보기 싫네요

  6. 양아치면 그냥 다물고있어라 2009.06.21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강간범이 절도범보고 똑바로 살라고 하는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라ㅓ닐 2009.06.22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 개소리야..

      그게 재대로 된 비유라고 생각하니?

      머리좀 제대로 굴려봐라

  7. 암마인프랑쿠 2009.06.21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시국선언 참여 교수는 4000명을 넘어서 91년 5월 60개 대학, 교수 2600여 명이 참여한 '공안통치 종식' 시국선언 이래 가장 많은 교수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48년 정부수립 이래 가장 많은 대학교수들이 정치적 이슈를 담은 시국선언에 참여한 것으로, 현 정부의 권위주의적인 통치에 대한 지식인 사회의 혐오가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기록될 만하다. 지난 3일 서울대(124명)·중앙대(68명)로부터 촉발된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 열풍은 5일 대구·경북지역 교수들(313명)과 8일 이명박 대통령의 모교 고려대(131명) 등이 가세하며 전국으로 확산됐다. 참여자 수도 8일까지는 1000명을 웃돌다가 9일 부산대(114명)·경희대(112명)·동국대(96명) 등이 나서며 3000명을 넘어섰다. 9일 뉴라이트 계열의 친여성향 교수 127명이 교수들의 시국선언을 비난하는 반(反)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등 보수성향 교수들의 맞대응이 있었지만 교수 사회에 확산된 반(反)MB 기류를 잠재우지는 못했다. 교수사회 내부에서는 작년 촛불집회 이후 ▲ 부자 감세 ▲ KBS·YTN 사장의 비정상적인 교체 ▲ 미네르바 구속 ▲ 4대강 정비로 포장된 대운하 추진 ▲ 용산 철거민 참사 ▲ 남북관계 후퇴 등으로 이어지는 정부의 실정들에 대한 우려와 불만이 차곡차곡 쌓여왔는데, 이러한 기류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후 시국선언으로 폭발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교수들의 요구는 ▲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초래한 데 대한 이 대통령의 사과 ▲ 검찰의 중립성과 사법권의 독립성 훼손 중단 ▲ 언론통제 중단 및 사상·표현·집회·결사의 자유 보장 ▲ 서민 위주의 경제정책 구현 ▲ 평화로운 남북관계의 복원 등으로 모이고 있다. 보수층 일각에서는 시국선언의 배후로 진보성향 교수단체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를 지목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보수인사들의 시국선언을 대서특필했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보수신문들도 이번에는 영 마뜩치 않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동아>는 9일자 사설에서 "시국선언 교수 중 상당수는 좌파성향 단체 또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소속"이라며 "시국상황을 판단함에 있어 객관성과 합리성, 균형감각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학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교협과 전국교수노조 등에 가입한 진보성향 교수들의 수는 1500명 안팎에 머물고 있다. 더구나 민교협은 1990년 1650명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회원 수가 줄어드는 추세였다고 한다. 민교협 소속 교수들이 거의 모두 시국선언에 참여했다고 해도 총 참여자가 4000명을 넘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셈이다. 익명을 요구한 학술저널의 한 기자는 "시국선언 참여교수 명단을 분석해보니 진보로 분류될 수 없는 교수들의 이름이 눈에 많이 띄었다"며 "민교협 소속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주도한 것은 맞지만, 이들의 주장에 중도·온건보수 성향 교수들이 동조한 것이 이번처럼 대규모 서명으로 이어진 것같다"고 풀이했다. "교수협의회로부터 참여해달라는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보수성향 이상돈 교수(중앙대 법학과)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교수들의 특성상 이처럼 많은 사람이 시국선언에 참여하기는 쉽지 않다"며 "현 정부에 등을 돌린 교수들이 80~90%는 될 텐데, 이번에 참여한 분들이 '침묵하는 다수'를 대변한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다"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4141

    • 암마인프랑쿠 2009.06.21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 124명(6월3일)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직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 과정 또한 이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검찰은 국가원수를 지낸 이를 소환조사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사건 처리 방침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추가 비리 의혹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전직 대통령과 가족에게 견디기 힘든 인격적 모독을 집요하게 가했다. 이는 엄정한 공직자 비리 수사라고 하기 곤란하며 상식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국민여론에 따라 일단 포기했던 ‘한반도 대운하’는 ‘4대강 살리기’로 탈바꿈하여 되살아나고 있으며, 지난 십여 년 동안 대북정책이 거둔 성과도 큰 위험에 처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58.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1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서울대 학생(6월10일) 현 정권의 부패에 대한 수사는 형식적으로만 진행되거나 아예 진행되지 않고 있는 반면, 전 정권의 비리에 대한 수사는 치밀하고도 모욕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이러한 폭거에 대한 선명한 증거이다. 또한 이명박 정권은 남북관계에서도 시대역행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한반도· 동아시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한반도에서의 전쟁 위험을 고조시키고 있다. 강경한 대북정책은 남북관계를 경색시켰고,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정권에 대한 정당한 비판들은 안보라는 명목 아래 탄압당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612.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1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연세대 교수 162명 (6월10일)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도 대안부재의 강경한 대북정책을 지속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조정자 역할을 포기하고, 지난 10년 간 이루어 놓은 개성공단 등의 경제협력과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자기들의 잘못된 정책을 지적하는 많은 국민들과 언론인들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내세우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국세청 조사와 검찰 수사 과정에 있어서는 자의적인 법 집행으로 일관하여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갖도록 만들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668.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1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고려대 교수 131명(6월8일) 이명박 정부는 촛불집회와 용산참사,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추모의 행렬에 나타난 민의를 헤아리기보다 정략에 사로잡힌 오만한 권력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건강한 소통의 질서를 세우는 것은 언론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의 편파적이고 왜곡된 보도행태는 닫힌 사회로의 길을 부추기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68.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1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부산대 교수 114명(6월9일) 노대통령의 서거라는 비극을 낳은 검찰 수사는 그 공정성과 중립성이라는 근본 원칙을 상실한 채 정치적 탄압의 수단으로 악용되었고, 법원조차 재판의 독립성을 지키고 있는가에 대해서 불신의 목소리가 높다. 더구나 한반도에는 다시 군사적 대결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남북 간의 평화와 협력이라는 목표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72.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1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역사학자 281명(6월9일)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어떤 결과를 불러올 것인가? 이명박 정부는 구시대적 대북정책으로 대북 화해와 협력 정책의 결실을 부정하고 갈등과 대결을 부추기고 있다. 북한도 이에 뒤질세라 개성공단 폐쇄위협과 핵실험을 감행했고, 정부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를 선언했다. 이제 한반도는 다시금 위기가 고조되고 우리 국민은 전쟁의 불안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65.html

  8. 꽃보다윤아 2009.06.2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이 진정한 힙합 마인드! DOC 힘내세요!!!

  9. dhk... 2009.06.21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DOC가 좋다
    어디줄설까 톱밥굴리는 애들보다 훨씬화끈하다!!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cymkk0003 BlogIcon 연예인노출사고 2009.06.2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 전 대통령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야 합니다.

  11. aloop 2009.06.21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인권은 좀 빠지지... 대마초로 감옥에서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노무현대통령 추모공연의 위상을 생각해서라도 스스로 빠졌어야지....

    그리고, DJ DOC 이 과연 이명박정부에게 할말을 할수 있을까? 박수는 많이 받았지만 나중에 자기들 수입에 엄청난 타격이 있을텐데 DJ DOC이 그정도의 투쟁정신과 철학이 있는지 의문이다. 부정적인 말이라서 미안하지만 너무 감정이 앞서는 연예인들과 그동안 국민에게 확실하게 자기 생각을 보여주었던 연예인들은 구분해서 박수치고 응원해야 한다고 본다. 괜히 DJ DOC 버스에 올라탔다가 국민이 우스워지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DJ DOC에게는 미안하지만 난 좀 더 지켜보고 박수를 치련다.

    • sp... 2009.06.21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DJ DOC는 이명박 정부에게 할말도 못하고 박수도 못받았네요....

      실망감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12. AY 2009.06.21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oc 추모공연 출연 안했습니다
    마지막에 윤밴으로 끝났습니다

  13. Rk 2009.06.21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까지 하고 안나온 이유가 궁금하군요...

    물론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14. DJDOC왜 2009.06.21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안 나왔을까요 서운했습니다

  15. 시루 2009.06.22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왜 안나왔을까요? 이하늘씨는 서거 소식 듣고 콘서트 중에 펑펑 울었다고도 하던데...

  16. 딴지 2009.06.22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관이야 없지만 버스 노선이 틀립니다...
    부천버스에서 운행하는 3개노선88,905,92번 모두가 기점이 여의도 환승센터입니다.

  17. 90 2009.06.22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정이 변경되서 못나온게 아닐까요

  18. 흠... 2009.06.22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모르겠다... DJ DOC 이던 유시민 이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전에는 이런 상황들에서 찾아보질못했는데.. 딱 이때 나타나서 뭐라뭐라 그러니. 하지만 더 웃긴건, 내생각이 대다수와의 생각이 틀리기 때문에 내 생각에 욕하고 비판 하는 사람이 생길거란거... 참 추잡한 네티즌이지..

  19. 어제.... 2009.06.22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DJ.DOC 공연 무척이나 기대했었는데....
    나오질 않으셨어요...
    고재열 님께서 후속 취재 해주실수 있나요?
    어떤 경위로 나오지 않았는지 알고 싶어요...부탁드립니다.

  20. 어제 2009.06.22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엔 나오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안나오셔서 사실 무슨이유가 있겠구나싶었지만
    그래도 섭섭하다고할까 그런맘 조금은 배신감?(왜 이런감정이들었을까요.. 적어도
    DJ.DOC라면 꼭 나올꺼라고생각했었던것같네요 갠적으로.. 이유가 있겠지요 뭐
    그곳에 안나왔다고 욕먹어야할필요는 없죠 그냥 팬으로서 섭섭할뿐

  21. 감자모양구름 2009.06.24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어떤 말을 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