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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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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 기획팀으로부터 들어온 소식입니다.

연세대학교 학교 측이 경호업체를 불러 공연장인 노천극장을 봉쇄했다고 합니다.
이미 학교 측은 이번 추모콘서트를 주최하는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측에 공연 불허 방침을 알린 바 있습니다.

현재 경호업체 직원들이 노천극장 출입을 막고 있어
무대설치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연대 총학생회 측은 강하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도 왔다 간 상황이라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학교측에서 시설보호요청을 해서 경찰력이 동원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울광장에 이어 또 하나의 민주화 성지인 연대 노천극장까지 막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연대 총학생회 측은 학교측의 반발을 우려해
이번 추모콘서트에서 일절 정치색을 배제했습니다.
그래서 '시국콘서트'로 기획된 행사를 순수한 '추모콘서트'로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이 공연을 막는 것에 대해,
총학생회 측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박준홍 총학생회장은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이번 공연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마감이라 후속 취재가 거의 불가능한데,
관심있는 블로거분들 현장으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입니다.
연세대학교 총학생회(2123-3641)에 상황을 문의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노천극장 사용과 관련한 총학생회와 학교측의 공방은다음 기사를 참고하세요.
프레시안 관련기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19113345


<추가1>

현재 박준홍 총학생회장이 경호업체가 설치한 가이드라인을 제거하고 무대설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에 학교 측은 아예 연대 정문을 막고 행사 차량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합니다.


<추가2>

학교 측은 박준홍 총학생회장에게 '업무방해로 고소하겠다'며 엄포를 놓으며 물러나기를 종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총학생회 간부들이 노천극장을 사수하며 무대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근처에 계시는 분이 있으면 '지지방문' 을 와달라는 현장의 부탁입니다.
사람이 너무 적어서 작업의 속도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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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참 2009.06.19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갱이 추모하자는 것도 아니고, 전직 대통령 추모 콘서트 한다는데...
    막을 이유가 없잖아~ 뭐하자는 플레인가?

  3. 20세기미소년 2009.06.19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레시안 기사에 따르면 6월 22일부터 치루어지는 사법 시험을 연세대가 작년이 이미 계약 했고, 그에 따라 시험 전 날인 21일에는 수험생들이 사전에 찾아오기 때문에 불허한다고 합니다.
    시험 보는데 소음이 심한 콘서트를 여는건 당연히 제지해야겠지만, 시험 전날 수험생들이 자신이 치를 고사장을 단순하 사전 답사하러 오는건데 그 이유로 제지한다는 건 정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 아니라 하겠네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4. 이쯤되면 2009.06.19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막가자는 거지요?

  5. 그래이 2009.06.19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봉쇄하는것은 군사정권때 보고 아주 오랫만에 본다...연대..지들이 고대 되고 싶었나?

  6. 데모싫어. 2009.06.19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좀 욹어먹어....사람죽은게 뭔 곰탕이냐?

    • 걱정마 2009.06.19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박이 죽으면 떡 돌릴 거니까.
      그땐 절대로 안 우려먹을 게 ㅋㅋㅋ

  7. 푸시캣 2009.06.19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는 감히 내가 낸 등록금으로 경호업체를 멋대로 부르는가? 학생들 의견 무시하는 강압적 학교 운영단은 사퇴하라

  8. Favicon of http://armishel.tistory.com BlogIcon 아르미셸 2009.06.19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천극장 만드느라 돈은 많이 들였는데 정작 학생들이 쓸 수 있는 공간이 못 됨.
    옛날에 잔디깔린 노천이었을때 고기구워먹고 노래부르고 할때가 좋았는데.

  9. 초음속의 기사 2009.06.19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패로 얼룰진 봉하국 패망과 뇌물왕의 죽음을 아쉬워하는 삼천뇌빠들의 추모공연!!! 일반 공무원들이나 사람들에겐 엄격한 법의 잣대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며 뇌물왕에게는 아무이유없이 관대한 뇌빠들 ㅋㅋㅋ 덕분에 공무원들은 좋아졌지 뭐 모든 뇌물은 마눌을 통하여 ㅋㅋㅋ 마눌이 받은거라 모르쇠로 일관하면 되는 아름다운 모습!!! ㅋㅋㅋ 뇌물왕이 꿈꾸던 세상이었지

  10. 예수쟁이는 민족의 원수 2009.06.19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부렁스면 에수쟁이덜 돼학아닌가...숭미개독고자 똥기리 일당

  11. bonheur 2009.06.19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기가 막혀서 어이가 없네요. 정치집회도 아니고 콘서트 한다는 것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아예 노래도 허가받고 해야된다고 하지 그러나...

  12. 연대재학생 2009.06.19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노천극장에 다녀왔습니다. 공사는 진행되고 있더군요. 일단, 한 시름 놓아도 되겠습니다..

    • 생생정보 고맙습니다. ^^ 2009.06.19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세대에서 추모공연한다는 소식에
      지금 국민들이 얼마나 감동받고 있고
      " 역시 연대는 달라~ " 이랬는데

      총장놈이 방해한다는 소리에
      억장이 무너졌답니다.

      부디 공연까지 무사히 잘 끝나기를 낼모레 현장가서 똑똑히 지켜보겠음.

      이번 추모공연 방해하면 연대는 똥통,
      방해 안 하면 진정한 민족사학,
      최고 명문으로 거듭날것임~
      이미지가.

      고려대는 이미 글렀음.
      더 이상 민족사학이란 말 쓰면 안 됨.
      우수한 학생들에게 고려대 지원하지 마라고 하겠음.

  13. Favicon of http://cafe.daum.net/mookto BlogIcon 월산명박 2009.06.19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

    한국인 꼭 알아야 하기에 소개올립니다.
    북한이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김구, 여운형을 죽였고, 오늘은 노무현을 죽였다"
    노통이 돌아가신 것은 결국 친일반민족 세력을 처단 하지 않은 비극이며,
    매국노 양산하는 현 국사책은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것을
    친일파 사학자들이 이어받은 50%가짜입니다.



    친일파당과 일본산 아끼히로명박, 꼭 표로 심판합시다.

    북한 공산당처럼, 친일파1당 독재 영구집권을 위해 미디어법

    미친듯이 몰아부치고 있습니다.
    또한 악귀히로 일본에서의 실체를 아셔야 합니다.
    그는 한국인이 아니었습니다. 창시개명했는데 동영상 꼭 보세요.




    아울러 거/북/선 실제사진 원본공개합니다.
    조선말기에 선교사가 전라도지방에서
    찍은 유일한 실제사진인데 반잠수정같습니다.

    cafe.daum.net/mookto

  14. 백작 2009.06.19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가 막히는 일이지만
    몰려 드는 대중을 막기 위한 일련의 전술 입니다.

    아마 공연 직전에 막힌 걸 풀어서
    강한 비판을 피해 갈 겁니다.

    그들의 작전은 몰려 드는 군중을 줄이기 위한
    책략의 하나로 사전에 방해 제스처를 취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그들의 의도를 부수는 것이
    앞으로의 비슷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는 첩경이라는 생각입니다.

    막는다고 겁먹지 마세요.
    사전에 풀어달라고 어필할 필요도 없습니다.
    많은 군중이 모여 든다면.

  15. shqkel 2009.06.1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정운 추대 콘서트로 바꿔라, 치매노인이 신도 수천명 데리고 참석할거다.

  16. 참나 2009.06.19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꼴 잘돌아간다. 쥐새끼한마리땜에 이게 모냐?
    정말투표들좀하자!! 답답허다

  17. 다음 선거때 2009.06.19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가지 마시고 꼭 투표하세요 .. 정말 다음도 이렇게 될라 무서워요

  18. 써글... 2009.06.19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무 방해라... 역시 니들도 인정 하는 구나 .. 대학이 더이상 교육의 역활, 인재 양성의 역활을 하는 곳이 아닌 돈벌이 수단이라고... 에라이~~ 퉷퉷~~ 앞으로 대학을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표현하는 인간이 없길 바란다~~ ㅡㅡ

  19. 바리 2009.06.19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가 어찌 되려는지..추모공연도 막아서는 개들..참말로 한가하구나..니들 일이 국민 때려잡기였냐?!!!!!!!!

  20. 너무한세상 2009.06.19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러워요.. 노통 지켜줄 사람들은 오로지 우리 국민들 뿐이었다는 걸 자꾸 자꾸 확인하게 될수록,,마지막에 우리 국민들이 자기를 외면했다고 여기고 떠났을 그분을 생각하면 아.. 이를 어쩌면 좋습니까.. 그 분 떠나고 나서도 세상이 그분과 우리를 너무 서럽게 하네요..

  21. 연세대 재단 이사장이 2009.06.20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지 아시나요? 한번 검색해 보시길... 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