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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스'와 '마이클럽'에서 근조리본 2만개 시민분향소에 지원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 2009. 5. 28. 00:06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어제(5월27일) 덕수궁 앞 시민분향소 상황실에 있는 박영선 언론연대 사무국장님으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추모객들이 너무 많아서 추모 물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조화 근조리본 양초 생수 등이 다급하다고 해서 이런 내용을 '독설닷컴'을 통해 알렸습니다.

그랬더니 시민들의 지원이 물밀듯이 밀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김연아 선수 등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을 응원하는 피버스와 마이클럽에서
근조리본 2만개를 보내왔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시민들이 추모물품을 보내왔는데,  
다음은 언론연대 박영선 국장이 메모해 준 시민들의 추모물품 지원상황입니다.




메모 - 언론연대 박영선 대외협력국장

제가 통화를 많이 하다보니, 목이 쉬었습니다.
문자로 연락주시면 감사. 아침에 바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저는 계좌를 물어보시면 물품 제작 공장이나 업체를 바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양초 업체, 생수 업체, 국화 농장, 얼음공장, 리본 공장 등..
시민들이 소액으로 사시면 비싸게 사실것 같아서 몇곳 업체에 부탁해서 최저가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해놨습니다.
주문 하시면 바로 대한문 시민추모 분향소로 배달해주시는 곳들입니다. 문자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에 글이 올라간뒤 바로 피겨스케이트 김연아 선수 팬클럽 피버스와 마이클럽에서
오늘(5월27일) 저녁 근조 리본 2만개를 지원해 주셨고 내일은 양초를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1) 5월27일 저녁 물품 지원해주신 분들이십니다.

011-478-////님 생수
010-7751-////님 얼음 150봉지
010-4641-////님 근조 리본
010-8948-///(피버스&마이클럽) 근조리본 2만개, 내일 양초 지원
061-864-////근조 리본
02-866-//// 양초(?) 에고 뭔지 기억나지 않네요.

최루시아 작가님께서는 만장에 들어갈 글씨를 써주신다고 연락이 왔고,
오늘 덕수궁 돌담길에 최루시아 작가님의 글이 10여점 이상 걸렸습니다.

2) 5월28일 새벽 지원해주신 분들입니다.

016-395-/// 얼음 150 봉지
011-9605-/// 물품 지원
010-5481-///(다인아빠 계좌로 송금키로)
866-//// 물품 지원


3) 5월28일 아침 지원해주신 분들입니다.

추가 지원
011-447-//// 양초
011-257-/// 양초
010-6253-//// 생수
010-3951-/// 다인아빠 계좌로
011-9089-/// 리본
010-5481-/// 다인아빠 계좌로


4) 5월28일 낮 12시까지 지원해주신 분들입니다. 

016-578-/// 리본
시사인애독자 010-2774-/// - 다인아빠 계좌 입금
011-9593-/// 다인아빠 계좌 입금
017-220-/// 리본
011-407-/// 생수
010-2688-/// 리본
010-3303-/// 피버스, 마이클럽, 개인후원, 양초 2만5천3백개
054-541-/// 생수
016-581-/// 생수
019-474-/// 입금
011-9880-/// 생수
019-243-//// 입금
016-9258-/// 생수
019-9142-/// 입금

5) 5월28일 오후 세 시까지 지원해주신 분들입니다.

오후 3시까지 지원현황

017-246-/// 국화꽃 (카페회원 모금)
019-291-///입금
011-9115-/// 리본
016-512-/// 리본
010-2873-/// 리본
010-8583-/// 종이컵
017-220-/// 리본
010-4596-/// 생수
010-4155-/// 국화
017-842-/// 입금
019-405-/// 국화

조문을 온 시민들이 오늘만 대략 4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장례 지원 물품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언론노조와 산하 본부, 지부에서는 연이은 두번의 파업투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조합 간부들 활동비까지 쪼개서 지원해주고 계십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이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원해 주셨습니다.
케이비에스 노조도 90년4월 투쟁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원투쟁에 대해 빚을 갚는 심정으로 장례 물품을 대량 지원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지원 현황은 계속 올려드리겠습니다.


추모물품을 지원해 주실 분은
덕수궁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 옆 상황실로 보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언론연대 박영선 국장(011-385-3158)이나 다인아빠(010-5737-9621)에게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거나, 너무 이른 시간에는 '문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소액 물품 지원도 환영한다고 합니다. ^^

양초 100개 2만원
근조리본 100개 1만4천원
국화 100송이 9만원
컵 10박스(한박스 천개기준) 9만원
생수 10개(2리터 6개들이 묶음) 3만원
얼음 10봉지 2만원

<타 업체와의 상도의 문제 때문에 기준가격으로 여기에는 올렸습니다. 직접 구매하시게 될경우 실제 가격은 내려갑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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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천 한의학도 2009.05.28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인아빠님이 아직도 고생하고 계시네요 ㅎ

  3. 엄탱 2009.05.28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에 있는 관계로 서울을 갈 수 없어서
    오늘 이 지역에 있는 시민 분향소에 갔다 왔습니다.

    서울에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 것이 부끄럽게 느껴져
    많지 않은 금액 계좌이체 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4. 노짱 만세 2009.05.28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 팬들도 참 마음이 곱네요... 항상 베풀줄 아는 선수라 평소 이쁘게 봤는데... 그 팬들도 역시ㅠㅠㅠㅠ 마음 따뜻해지는 새벽입니다. 항상 수고하십시오.ㅠㅠㅠ

  5. 2009.05.28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그 선수에 그 팬클럽이네요...
    평소 연아 선수 마음씨 착한 줄은 잘 알고 있었는데..팬분들도 마찬가지군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

  6. 청춘 2009.05.28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는 못하지만 약간의 돈을 입금했습니다. 수고하세요.

  7. Favicon of https://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9.05.28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버스에 대한 설명이 틀려서, 수정했습니다.
    피버스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급히 올리다보니 제대로 확인을 못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8. 2009.05.2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서윤미 2009.05.28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품후원 뭐가 필요하실지 몰라 저는 그냥 농협계좌로 송금했습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시고 고맙습니다

  10. 아스테리아 2009.05.28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가지 못해서 입금해 드렸어요 ㅜㅜ 너무 죄송해요

  11. 언론연대 박영선 2009.05.28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후 3시까지 지원현황

    017-246-/// 국화꽃 (카페회원 모금)
    019-291-///입금
    011-9115-/// 리본
    016-512-/// 리본
    010-2873-/// 리본
    010-8583-/// 종이컵
    017-220-/// 리본
    010-4596-/// 생수
    010-4155-/// 국화
    017-842-/// 입금
    019-405-/// 국화

    감사합니다.

  12. 알바비 2009.05.28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소주 계시판 퍼옴

    29일(금) 노무현 전대통령의 노제가 열립니다.

    그들은 서울시청앞 광장을 안 열수가 없습니다. 전직대통령의 영결식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쩌면 노무현 전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를 위해 잘 싸워 달라는 마지막 선물일지도 모릅니다.

    1987년 박종철열사가 죽고 수많은 투쟁이 있었고 그 중 핵심의 도화선을 붙였던 것이

    1000여명의 학생들이 명동성당에서의 농성투쟁이었습니다.

    이후 명동성당은 민주화의 성지로 그리고 이땅의 가난한 자들의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할수있는 투쟁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29일 서울시청앞 광장이 열리면 우리는 노무현 전대통령님을 결의에 찬 마음으로 보낼것입니다.

    최소 1백만명이 모입니다..경찰추산2백만이 모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영결식 끝나고 흩어질것이 아니라 곧바로 서울시청앞 광장 사수투쟁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침 금요일이라 다음날 출근안하셔도 되는분들이 있을것입니다.

    일요일까지 버틸 약간의 먹을거리와 밤에 덮을 간단한 도구만 있으면 될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지켜보고 주시할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다시 살려내는 투쟁을 그래서 87년 6월항쟁의 미완성을

    이제는 종지부를 끊어야 된다고 봅니다.



    2박3일만 버티시면 됩니다. 현재 민주노총건설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가 있고

    곧바로 민주노총6월 총파업투쟁에 돌입합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농민들..5월말이면 모내기 다 끝납니다.

    대학생들 시험기간이긴 하겠지만 87년 6월항쟁처럼 시험거부투쟁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촛불소녀들이 거리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서울시청앞 2박3일 사수투쟁............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만들어 갑시다. 민주주의 만세 ! ! !

  13. 2009.05.2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입금했어요.....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너무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14. 재윤엄마 2009.05.28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 함께 고인에 명복을 빌고싶은데 ㅠㅠ 현실이 그렇지 못해서 참으로 마음이 죄송럽네요. 어제 밤엔 재윤이와 아빠,엄마 3가족이 유모차를 밀고 걸어서 서울역분양소에 다녀왔습니다. 정부가 하는 분양소라 그런지,,노전대통령을 느낄수 있는 공간은 별루 없더군요. 왜 많은 분들이 덕수궁으로 가시는지 느꼈답니다. 내일이면 우린 그분을 보내드려야 하는데,, 그래야 한다는 마음이,,너무나 저려옵니다. 아픔과 회한으로 보낸 일주일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는것이,, 그 이후 올 그 공허함은,,무엇으로 달래줘야할지,,, 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가시는 그분앞에 꽃이라도 놓아드리고 싶어 적은금액이지만 보냅니다.

  15. 서현주 2009.05.28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수고많으십니다.
    어떤 것을 보내야할 지 잘 몰라 얼마 안되지만 입금했습니다. 적지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맘입니다. 고인이 맘편히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6. 송주홍 2009.05.28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고생이 많으싶니다 그분이 죽음로서 우리에게 남기고자 한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많이 보내드리고 싶지만 현실이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입금했습니다 추모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원봉사자분들 수고하세요

  17. 언론연대 박영선 2009.05.28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 10시까지 지원 현황

    010-3303-/// 피버스, 마이클럽, 개인후원, 양초 1만1천개 추가 지원
    피버스, 마이클럽, 개인 후원 토탈 (양초 3만 6천 3백개, 리본 2만개)
    011-9115-/// 리본
    010-4603-/// 입금
    010-2228-/// 생수
    010-9936-/// 입금
    011-9614-/// 입금
    010-9914-/// 입금
    016-661-/// 리본
    019-353-/// 리본
    010-4603-/// 입금
    010-7143-/// 입금
    011-406-/// 입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8. t j 2009.05.29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여러분 저는 재미교포입니다... 전국민이 언론에 군중심리이용에 모두가 자신도 모르게 현정부가 잘못하는것 처럼 교묘하게 메스컴으로 조장을 하고 있네요
    노무현정권 당시 언론은 그당시 정부인 노무현정부를 무참히 짖누르는 그런 언론 플레이를 하여 전국민이 선거시 많은 표를 한나라당에 주었죠,.. 정부를 끌어가려면
    지금같은 일들은 너무과하게 하는일이 틀림없습니다 국민장으로 서울역앞노제 그정도면 되지않았나요... 왜 구지 시청앞을 고집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제는 좀 참고 정부도 원칙을 가지고 정치를 할수 있게끔 해야죠 ...언론인들의
    자기들 입지를 구축하고 위치를 세우고져 하는 놀이마당에 국민과 국가가 놀아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 개념탑재요망 2009.05.29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정부가 잘못하는 것처럼 교묘하게 매스컴으로 조장을 하고 있다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한번 읊어볼래?
      쥐빠를 하건 수꼴짓을 하건 보통 상식과 개념은 챙기고 살기 바란다. 시청앞 광장이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알긴 하냐? 암것도 모르면 그냥 잠자코 조용히 있어. 입만 열면 튀어나오는 니들의 무식한 개소리에 대한민국 평균 아이큐가 뚝뚝 떨어지는 환청이 들릴 지경이니까..

    • tomato 2009.05.30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tj님, tj는 '터진입'의 줄임말일까요? ^^
      재미교포시군요. 어쩐지 구지인지 굳이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분 같더라구요.

      '이제는 좀 참고 정부도 원칙을 가지고 정치를 할 수 있게끔' 해야겠지요?
      네~ 그래요. 저도 바로 그 생각이랍니다 ^^
      이제는 좀 참고 정부의 그 원칙이라는 걸 들어보겠다는데, 이놈의 정부는 도무지 그 원칙이라는 게 없네요.
      아~ 이걸 어쩌지요?

      '언론인들의 자기들 입지를 구축하고 위치를 세우고져하는 놀이마당에' 놀아나지 말자구요?
      네~ 그래요. 저도 바로 그 생각이랍니다 ^^
      KBS가 이병순이랑 이명박이의 놀이마당에, 그리고 국민들이 놀아나지 말아야겠지요.
      아~ 근데 이걸 어쩌지요?

      우리 재미교포 tj님은 놀아나고 있네요_ㅠ
      참 슬프네요.

    • 아이고~ 2009.06.01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tj 님아라고 부르기도 싫다.
      뭣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음 반이나 간다고,
      여기서 실제로 보지도 않고
      지면이나 화면으로 당신이 본
      언론의 휘두르기에 휘둘리는 사람은
      누굴까 잘 한번 생각해봐.
      생각이 짧은거야 뭐야 도대체.

  19. .. 2009.05.30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선행입니다.
    그러나 정작 김연아는 추모하러 오지 않는걸까요??
    연습도 중요하겠지만 전직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셨는데 조문정도는 올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캐나다에도 분향소 있는것으로 압니다만..

  20. 언론연대 박영선 2009.06.02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16-578-/// 신해철 팬클럽 물 210박스(2리터 1260개)
    01-310-///카페 화장품 나라 - 물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1. ㅇㄴㅇ 2013.05.2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