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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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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빈소와 서울 빈소의 같고도 다른 점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 2009. 5. 25. 07:00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어제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빈소에 있다가 올라왔습니다.
오자마자 바로 덕수궁앞 빈소에 가 보았습니다.
가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두 가지였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빈소가 초라할 수 있지...'
'어떻게 경찰이 이렇게까지 훼방을 놓을 수 있지...'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직접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것도 전직 대통령이 죽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처럼 '역적'도 아니었습니다.
수사를 받다 억울한 심정에 자살했습니다.

그런데 추모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정말 예의 없는 '막장정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슬픔을 나눌 기회조차도 봉쇄하는 모습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봉하마을 빈소나 덕수궁 앞 빈소를 찾는 조문객의 마음은 같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봉하 빈소와 서울 빈소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서울 빈소를 보니 봉하 빈소는 정말 '해방구'였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봉하 빈소와 서울 빈소를 비교해보겠습니다.




하나, 봉하 빈소에 비해 서울 빈소는 너무나 옹색했습니다.

물론 시민이 자발적으로 만든 임시 빈소이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예우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예우한 게 그 모양인지.

봉하 빈소는 첫날 만들었던 빈소가 조문객 규모에 비해 협소해
바로 규모를 확장했습니다.
서울 빈소는 너무나 옹색해,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둘, 봉하 빈소에서는 전의경이 정복이나 사복을 입었지만 서울 빈소에서는 완전무장했습니다. 

봉하 빈소는 장내 통제를 장례지원팀과 노사모 자원봉사팀이 맡고 있습니다. 
전의경은 최소한의 인원이 최소한의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장내 통제를 하는 전의경들은 사복을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 빈소 전의경은 최대한의 인원이 최대한의 역할을 하고 있더군요.
그것도 완전무장을 하고서 위압적으로.
세상에 국화꽃들고 폭력시위하는 조문객도 있습니까?




셋,  봉하 빈소가 '신작로'라면 서울 빈소는 '논두렁길'이었습니다. 

봉하 빈소에서는 조문객이 최우선이었습니다.
봉하마을 진입로도 조문객을 위해 차량 통제를 했습니다.
1.2km 지점에서 시작된 차량통제가, 조문객이 늘면서 점점 확장되었습니다.
조문객은 '신작로'를 내걸으며 '성지순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 빈소에서는 조문객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도로는 차벽에 막혔고 옴쭘달싹 하기도 힘들 정도로 진입로를 막았습니다.
비유하자면 봉하 빈소 가는 길이 '신작로'였다면 서울 빈소 가는 길은 '논두렁길'이었습니다.
이것이 무슨 예우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희망은 찾을 수 있었습니다.
봉하 빈소를 찾는 사람은 중장년 층이 많았던 것에 비해
서울 빈소를 찾는 사람은 청년 층이 많았습니다.
경찰의 봉쇄에도 불구하고 빈소를 찾아와 조문하는 그들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어찌되었건 이명박 정부가 정신을 차리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차치하고서라도
제발 '인간에 대한 예의'라도 지켜주기를 바래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는
이명박 정권과 검찰 조중동이 공모한 정치적 타살이다


참여정부를 탄생시키며 한시대를 풍미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고인이 된 노 전대통령은 권위주의 타파와 기득권 부정 등을 기치로 남녀노소, 지역과 계층을 불문하고 고른 지지 속에 대통령에 올랐다. 비록 재임시절 일부 업적이 지지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긴 했지만 권력을 사유화하지 않은 최초의 대통령, 그리고 해방이후 한국사회를 움직여온 수구족벌과 검찰 조직 등에 맞선 용감한 대통령으로 우리 가슴에 남은 채 봉하마을로 내려갔다. 고인의 귀향 행사는 그래서 우리 정치사에 새로운 출발을 암시하는 듯 했다.

하지만 2008년 2월 퇴임 이후 고인은 소박한 인생 구상을 허락받지 못했다. 부자출신 이명박 대통령과 그 하수인들이 점령군으로 행세하며 거의 모든 직종과 부처에서 참여정부의 그림자를 강제로 벗겨냈다. 검찰과 조중동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이른바 친노 인물 색출과 숙청, 도덕적 흠집내기에 혈안이었다. 그저 참여정부에서 시행됐기 때문에 정책방향을 돌려놨다. 참여정부는 다 틀리고 이명박 정부는 다 옳다는 식이었다. 이를 두고 많은 이들은 정치적 보복을 연상했다. 전임 대통령을 잘 모시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약속은 뒤통수를 치기 위한 사기였다.

고인의 퇴임이후 이명박 정부와 검찰, 조중동은 오로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우리 사회에서 지우는데 매진했다. 비열하고 치졸한 정적 제거에 국가 기관과 정치집단, 수구언론이 가세해 결국 전직 대통령을 자살하게 만든 것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 이하 언론노조)은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이명박 정권과 검찰, 조중동이 공모한 ‘정치적 타살’이라고 규정한다. 따라서 이들 세 집단은 조문이 아닌 사죄를 해야 한다. 고인은 물론 비탄에 빠진 유족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라. 아울러 그의 서거로 충격과 슬픔에 빠진 국민에게 사죄하라.

검찰은 노 전대통령 서거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한다. 검찰은 고인과 그 측근들의 범법행위를 수사한 게 아니라 참여정부 청산과 정치적 생명을 끊는데 골몰했다. 고인이 우리사회에 심어놓은 탈권위주의, 참여민주주의, 서민정치의 싹을 잘라내는데 몰두했을 뿐이다. 조중동은 참여정부 이후 급속히 번진 수구족벌 언론 비판에 놀라 참여정부 정책을 이유없이 폄하하고 매질했다. 급기야 현정권과 검찰, 조중동은 참여정부 시기를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사기집단의 속임수 정치였다는 식으로 매도했다. 이미 권력에서 멀어진 고인에게 살아있는 권력과 그 부역자들의 이런 광기어리고 무례한 공격은 전직대통령 예우는 고사하고 인간에 대한 예의도 버린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검찰, 조중동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에 책임져야 한다. 고인의 죽음은 탄압에 모질지 못한 인간의 자살이 아닌 현 정권과 검찰, 조중동이 공모하고 강요한 정치적 타살임을 다시 한번 밝혀둔다. 비록 고인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가 옳다고 믿었던 정치적 민주주의와 서민정치, 탈권위주의는 여전히 유효한 사회의제로 각인될 것이다. 그래서 그를 죽음으로 내몬 비루한 집단에게 이른 시일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09년 5월 2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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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놈 2009.05.25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그들의 변화를 바라기에는 늦은 듯합니다.

    3년뒤에 냉정한 평가를 해야합니다.

    • 왜 3년씩이나 기다리나요 2009.05.25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2년만에 이 사단이 일어났는데 앞으로 3년후에 우리나라가 온전히 있기나 하겠어요.

  3. 금빛 2009.05.25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십니다.
    내 마음 같지 않은 요즘 세상이 다 마음같지가 않습니다.
    정말 막장처럼 욕이라도 하고 싶은데, 힘이라도 쓰고 싶은데 미력한 마음뿐입니다.

  4. 참선 2009.05.25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이 생각나네요...나라의 보배같은 전직 대통령을 죄인으로몰아서 이렇게 친지외 동료들을 감옥에 쳐넣으니 옛날 단종이 이보다 더한 대접을 받았을지 이명박 그졸게들 ...

  5. 유림 2009.05.25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님처럼 편향된 의식을 가진 그분의 주변인들 때문에, 그분이 막다른 길을 선택했다고는 생각 안하십니까??..서울의 분향소는 공식적인 분향소도 아닌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분향소에요..오늘에서야 서울역 및 역사박물관에 공식 분향소가 설치되었죠..그러니 봉하와는 완전 다르겠죠..거기는 일반 시민들도 오가는 대로입니다..늘 그렇지만, 왜 나만의 슬픔이 가장 큰 것처럼 포장을 해서 남도 거기에 동참을 해주기를 원하십니까..경찰이 막아서는 이유는, 그 로 인해 더 큰 불상사가 생길까봐 사전에 예방차원에서의 단속 아니까 생각하신다면, 과한 처사라고 보이시지는 않을겁니다..그분이 마지막에 우리 국민들에게..관용...의 화두를 던지셨습니다...고인의 넋이 훼손되지 않도록, 이런 발언은 자제하고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잘못을 인정하고 변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때라고 봅니다.

    • yager 2009.05.2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타기 하시지 마세요.
      어디서 물타기 하려고 합니까?

      추모집회를 막을 법적 권한 같은거 없습니다.
      추모집회는 집시법 위반 사항이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천막 빼앗고, 전경버스로 차벽세우고,
      그렇게 하면 할수록 자기들 손핸거 모르나보죠?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추모하러 갔던 사람들조차
      그 광경보고나면 그 자리에 모여서 한소리 하게됩니다.
      정말 단세포아닌가요?

    • 해피아 2009.05.2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쩡하신 분도 계시는 군요..

    • 사전예방?? 2009.05.25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불상사에 대한 사전예방이요? 그정도 병력규모라면 무장공비나 폭동에 대한 사전예방인것 같던데요. 관용이요? 님은 그분의 억울한 죽음을 그렇게 자기편한데로 해석하시나요? 용서하기때문에 내 한몸 던져 죽는다? 참 명박스러운 해석이시네요.. 이거 욕인거 아시죠??(혹시나 해서요, 명빠들의 특징은 뇌도없고, 답도 없다더라구요)

    • 참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2009.05.25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달기도 귀찮은 글이지만..
      어이가 없어서요..
      그리고 이곳은 자유주의 국가지 공산당이 아니라우,,
      좀 착각하신듯...많이...
      자유주의 어느국가에서 그런답니까..
      가방끈 좀 더매어도 될듯..좀 짧은듯.

  6. jillian 2009.05.2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을 넘게 기다리면서, 지쳐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지켜드리지 못한, 죄송한마음만을 가지고 갔습니다. 수많은 진압경찰과 그보다 더 많은 조문객들, 하나같이 울분을 참을 수 없었지만, 그래도 고인의 조문이 목적인지라, 그 순수한 맘을 훼방하지 않기위해, 부당한 대우에도 꿋꿋히 참아 넘겼습니다. 그자리의 모든이들은 말은 없었어도, 한가지의 맘은 동일했습니다. 그리고, 절대 쓰레기 이명박스러움은 잊지 않을것입니다.

  7. 궁금한 것... 2009.05.2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드는 생각입니다. 나중에 전두환,노태우,이명박의 죽음에 이렇게 국민적인 추모열기가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요... 이날을 기억하는 한 아무래도 그럴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8. 나의 첫 대통령 2009.05.25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저의 첫 대통령이었습니다.
    저는 당신이 저의 마지막 대통령이 아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당신을 이을 새로운 대통령이 이 나라에 부디 다시 나타나길 바랍니다.
    편히 잠드시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잠시 아껴두겠습니다.
    아마도 당신 스스로도 그러지 못할 거라 생각됩니다.
    조만간 웃을 그날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편히 잠드시라는 말과 함께...

  9. 2009.05.25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ㅠㅠ 2009.05.25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관련 특집방송들을 보면서...전두환을 비롯 기득권층들에 얼마나 눈에 가시였을까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그들을 등에 업은 정부였구요...결국...이명박정부나 기득권 세력은 직접, 간접은 아니더라도 도의적 책임...일말의 책임은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1. 내가첨으로마음을준대통령 2009.05.25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노무현대통령님은 행복한 분입니다. 국민들에게 이렇게 사랑을 받았으니요..
    지금도 슬프네요.. 믿기지가 안구요.. 부디 좋은곳에 가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민주주의를 정말 진실되게 외친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꼭 지키겠습니다..

  12. 사람사랑 2009.05.25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의 핵문제가 터졌습니다.... 참으로 누구에겐 시기 적절한 사건이긴 하지만 국민들은 더이상 바보가 아님니다.... 우린 지금 평화의 댐을 위해 모금함에 기꺼이 돈을 넣을만큼 우매한 대중이 아니란거죠!!!

  13. 정말.. 2009.05.25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대한문 가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시청광장으로 나가는 지하철역사 계단은 경찰들이 앉아서 막고 있더라구요...
    정말..돌아돌아.. 대한문 앞까지 갔었습니다.
    조문을 하려했지만... 지하철 역사에서부터 기다리는 줄이 끝이 없어.. 그냥 포기했죠.. 그치만 경찰들언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무슨 이상한 구호 같은것도 외치기도 하고...
    오늘 퇴근길... 집 근처에 있는 역에서도 조그맣게 빈소를 마련했던데.. 그곳에서 해야할 것 같네요..

  14. 검찰은.. 2009.05.25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잡아야할 사람의 비리는 알면서도..
    힘없는 전직대통령 잡아다 얼마나 피를 말렸으면 그가족 친구 측근을 얼마나 괴롭혔으면..
    본인을 희생시켜 그들을 지키려고 그 낭떠러지에서 몸을 던지셨을까요?
    누구나 다 알고있는 그사람의 비리는 근거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하고..
    확실지도 않은 노무현 대통령의 비리를 캐내고자 얼마나 주변을 다 뒤집고 다녔나요?
    정말 노무현 대통령의 억울함이 절절히 느껴지내요
    큰도둑은 잡지않고 인간으로서 작은 허물은 캐내어 전직대통령의 마지막 자존심을 얼마나
    짓밟았으면 죽음을 택했을까요?
    누구나 털면 먼지가나지만 작은먼지가 아닌 모든 사람을 헤롭게 하는 황사는 못보고
    왜 작은 허물도 크게 만들어서 드러내고 온국민이 그분에게 등돌리게 하려고 했나요
    당신들은 누구보다 많이 배우고 똑똑한 소위 엘리트 집단인데.. 누가 더큰 도둑인지 모르나요?
    힘없는 자들은 죽음으로서만 자신의 억울함과 결백함을 드러낼수밖에 없나요?

  15. J현이 2009.05.25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된 첫 대통령이십니다. 나에겐 유일한 대통령이시구요..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당신이어서 좋아했습니다.
    마음 죽는날까지 변치 않을 겁니다.

  16. 앞과 뒤가 다른 딴나라 이명박정부 2009.05.25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겁나서 저러는데 ....저들에게 진실이라는건 욕심채우고,자기 몸이나 지키는것 뿐입니다.
    행한대로 받을겁니다.

  17. 박나이트 2009.05.25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권력에 당당히 나서는 것.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하셨던 말씀입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을 지지합니다.
    약소한 힘이라도 필요하실때, 말씀주세요.
    이제는 가만있을수 없습니다.

  18. 살의를 느끼다 2009.05.25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고대출신 서울경찰청장, "경찰버스 분향소 막아 아늑" 하다고 염장지르는 소리..이건 시민들을 개무시하는 발언이라고 밖에 할수없다..

  19. 2009.05.26 0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2009.05.26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21. 2009.05.26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들이 직접 마련하였기에 다소 옹색할 수 밖에 없겠지만, 만약 경찰 병력들이 저리 삼엄하게 경계하고 있지만 않았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다른 모습을 띌 수 있었을텐데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시사인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다음 주 특별호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