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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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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1보) 문성근 명계남 등, '노무현의 사람들' 속속 집결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 2009. 5. 23. 17:31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봉하 1보입니다.

문성근 명계남씨 등 노사모 주축들이 속속 도착해서 분위기를 정돈하고 있습니다.
보도에는 주민과 노사모 회원들이 취재를 방해하고 있다고 나오고 있지만,
정상적인 취재를 하는 범위 안에서는 크게 방해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성근씨는 노사모 회원들을 다독이며 취재진을 위한 임시 프레스센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명계남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옆, 노사모에서 만든 노사모전시관에서 울음을 터뜨리며 애도하고 있습니다.
 (방금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화면으로 보고 통곡했습니다.)

이기명, 노무현 전 대통령 후원회장 등 많은 '노무현의 사람들'이 와서 애도하고 있습니다.

봉하마을 마을회관에 빈소가 마련될 예정인데, 전직 청와대 직원 등은 이곳에서 추모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파악되는대로 후속 소식 전하겠습니다.

주> 유서 부탁하신 분이 있어서, 노사모에서 제공한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 원문 올립니다.

노사모에서 제공한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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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빛 2009.05.23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했던 노무현 대통령 편히 쉬세요

  3. 중년부인 2009.05.23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잃으신 영부인님.어덯게해요? 같은중년여인으로 넘 맘이 마니 아픕니다.조금만
    참고 견듸시지요.가족과 주변분들을 생각하시고 .조금 참으시지..오죽하셧음 극단적인 죽음을 택하신 노.대통령님..부디 편안한곳에서 쉬쉽시요.너무 슬픈날...

  4. 2009.05.23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서내용 다시 확인해 주십시오

  5. 2009.05.23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박두희 2009.05.23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승의 마음에 대하여

  7. 박두희 2009.05.23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신도 없는 자벌래가 하늘을향해 머리를 흔들며 혼도없는 이가 당에충실함이 내가 살아남는 길을 본능적으로 알고 오늘 근염하게 성명을 발표하려하지요 가신님은 마지막 길에도 원망도 없이 떠나썻조 바람부는 언덕에서면 못다한 당신의 애기 들리는 듣해요 당신을 사랑햇어요

  8. stella 2009.05.23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전해들은 이 소식을.. 정말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느 사이트에 들르나 다 이 이야기에 관련된 기사.. 하나 하나 읽다보니 실감이 나네요.. 그러면서.. 맘이 아프네요.. 눈물이 납니다.. 정말... 제가 죄송스럽네요. 나쁘다 욕했던건 아니지만 아무런 관심 갖지 않았던 제 자신 역시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쪽 세상은 더러운 정치,언론, 필요없는 깨끗한 곳에서..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9. 월계동 2009.05.23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히쉬세요....명복을빕니다

  10. abc 2009.05.23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서 원문에 대하여 의혹이 증폭되네요.
    방송과 달리 몇몇 기사에서는 돈에 대한 입장이 있어서요.
    그중 하나입니다
    http://www.igh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7

  11. mosdong 2009.05.24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사랑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12. 민초가 2009.05.24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누구를 탓할때가 아닙니다.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그리고 장례를 엄숙하게 잘 치를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시기 바랍니다. 먼길 조문하려는 사람과 조화를 바치는 그들에게 까지 무례하게 하지 맙시다. 이는 모두 원망하는 마음의 결과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손가락질하며 탓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그동안 거리를 두고 뜸하게 지내던 분들까지 오히려 원망을 해대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그분의 안타까운 죽음을 이용하려하지 맙시다. 너무 훤히 보입니다. 제발 ....

    • 노짱....ㅜㅜ 2009.05.2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같으면 원수를 먼길 왔다고 받아들일 수 있소? 마음이 참 넓으시네요... 봉하마을 가셔서 그렇게 말씀해보세요.. 살기가 어떤 건지 체험할 수 있을겁니다.. 정말 노짱을 애도하고, 남은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마세요..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판에 먼길 왔다고??? 하... 님 남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말하는거아니예요.. 정말..믿을수가없어...

    • 이용? 2009.05.25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나 노무현대통령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지 마세요.
      관용이라는 말로 모든 것을 다 덮을수는 없는게 인간사 아닌가요? 님이나 님의 가족이 남에게 죽임을 당하면 용서하는 관용을 베푸시길 바랍니다. 남에게 강요하지는 마시고..

  13. 우리에영웅 2009.05.24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고인을욕하는가. 고인에죽을음헛되게 하지마라.부디좋은곳에서 편히 쉬십쇼
    사랑했습니다.존경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14. 소시민 2009.05.24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통이 죽은 것은 누구때문일까~~~그것은 자신의 판단이었고 자신의 행동이었다.

  15. 소시민 2009.05.2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지말자...노통의 죽음으로 그와 관련된 잘못된 일들 모든것이 감춰지는 것은 옳지가 않다.

  16. 언론인 2009.05.24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 전대통령의 유서 내용에 대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늦은 밤 서울시청 건너편 대한문(임시 분향소가 마련된) 앞에서 시민이 배포하고 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가 있어서 올립니다. 이 전문 내용이 노 전 대통령의 유서 전문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언론에 추가 보도된 내용과 대동소이합니다.(다음 연결합니다)

  17. 언론인 2009.05.24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지금 마치 나를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 것처럼 비춰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이하는 언론에 공개된 내용과 같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 상기 내용은 최종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노 전 대통령의 유서 전문에 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서 어제 확보한 내용을 사실 확인 차원에서 올립니다. 관계당국은 노 전 대통령의 유서 내용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좀더 명확하게 확인해 줘야 할 듯 합니다.

  18. 시민1 2009.05.25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노사모'와 '노무현전대통령지지자'들을 혼용해서 사용하시는 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글에서 지적하셨듯이 안티세력들은 마치 노사모회원들이 언론의 취재를 방해하는 것처럼 보이는데...노사모 회원들의 입장은 다른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분명하게 작성하셔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19. 2009.05.25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한승수 2009.05.25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대려다 국밥이나 해드시우 죄스러워서 국무총리 한승수-

  21. 한승수 2009.05.25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 잡으러오면 어디잇는지 갈켜드리리다
    청화대에서 각뜨면않되고 경상도지역에서 각뜨고 가저가시요
    요즘명박이눈깔보면 더러워서 내가각뜨고싶은대 직위가잇어못하겟내
    어서 하야시켜야하는대 망할것이다분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