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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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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vs 이명박, 헤게모니 싸움이 시작되었다

조중동 몸살 프로젝트 | 2009.05.14 08:21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이명박 대통령과 조선일보가 보이지 않는 헤게모니 싸움을 벌이고 있다.

‘장자연 리스트’와 ‘박연차 리스트’로 촉발된 양측 갈등이
한나라당 재·보선 참패 이후 본격화되었다.  

조선일보는 이상득 천신일 등으로 대표되는 MB정부 주류를 겨냥하고 
이들의 교체를 주장하고 있다.

'재보선 책임론'으로 청와대와 한나라당을 흔든 조선일보는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론'으로 대표되는 박근혜 포용을 주장하며 MB를 압박했다. 

그러나 이런 조선일보의 '내정간섭'은 소장파의 발호를 초래하고 친이 친박 갈등을 부채질해
이명박 정부를 더욱 어렵게했다. 

최근 50여일 동안 진행된 '조명박(조선일보+이명박)의 난'을 소개한다. 

주> 이 글은 <시사IN> 87호에 제가 쓴 기사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박연차 리스트’와 관련한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와 4·29 재·보선은 올해 상반기 벌어진 정치 이벤트 중 가장 큰 것이었다. 여권이 처음 생각한 ‘박연차 리스트’ 수사와 4·29 재·보선의 함수관계는, 노무현 정권의 도덕성에 치명상이 가해졌기 때문에 한나라당이 재·보선에 유리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수사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역풍’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수사가 ‘정치적 실익 없는 정치 보복’이 되고 선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었다.

4·29 재·보선에 참패하자, 여권 지도부는 다시 수사에 눈을 돌렸다. 청와대와 당 지도부는 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론이 노무현 전 대통령 검찰 소환에 가려지기를 기대했다. 물론 야당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여권의 실정을 몰아붙였다. 여당 소장파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쇄신론을 들고 일어섰다. 한겨레와 경향신문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 실정에 대한 심판 선거였다며 ‘골을 질렀다’. 그러나 애초의 기대에 방해가 되지 않았다. 진짜 방해자가 나타났다. 바로 조선일보였다.

조선일보는 ‘박연차 리스트’ 중 여권 인물에 대한 수사와 근본적인 쇄신을 촉구하며 청와대와 한나라당을 뿌리부터 흔들었다. 재·보선 참패와 ‘박연차 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거세게 몰아붙였다. 재·보선 참패와 관련해서는 박근혜 전 대표 진영을 끌어들이고 근본적인 쇄신을 하라고 요구했고, 박연차 리스트 수사와 관련해서는 여권 관련자도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재·보선 패배 직후 노무현 전 대통령 소환 관련 기사로 도배하며 재·보선 결과를 형식적으로 다룬 중앙일보·동아일보와는 달랐다.

5월4일 조선일보가 ‘참패하고도 나 몰라라, 여권 ‘신종 민심불감증’ 걸렸다’(5면)라는 기사를 내보내자 한나라당 내 개혁적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21’ 소속 의원들이 당·정·청 쇄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그러나 다음 날 조선일보는 ‘마이크 든 여 초선들, 패기도 감동도 없었다’라고 기자회견 내용이 약한 것을 질책하며 계속 군불을 지폈다. 머뭇거리던 소장 개혁파 의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연차 리스트’의 여권 인물 수사에 대해서도 조선일보는 목소리를 높였다. 4월21일, MBC <뉴스 데스크>에서 이 대통령 측근인 기업인 C씨가 연루되어 있다고 언급한 이후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의 실명을 언급하기 시작한 곳은 조선일보였다. 4월23일자에서 조선일보는 천 회장이 세무조사 무마와 검찰 고발을 막기 위한 대책회의를 수시로 열었다고 보도했다. 

여권 쇄신과 ‘박연차 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조선일보의 요구는 형식적인 수준에서는 김무성 원내대표론과 천신일 회장 수사에 머무른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조선일보의 탄착점은 그 너머에 있다. 두 사안과 관련해 조선일보가 이상득 의원의 퇴진을 조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밤의 대통령’과 ‘또 하나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대통령의 형이 맞선 것이다. 


재·보선 참패 이후, 여권에 맹공 펴며 쇄신 주문

한나라당 쇄신과 관련해 조선일보는 김무성 원내대표론에 힘을 실어줬다. 5월6일 ‘친박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되나’(1면), 5월7일 ‘김무성 원내대표 만들기 시동’(1면), 5월8일 ‘여권 주류, 냉랭한 박에 당혹… 김무성 카드 죽지 않았다’(4면) 등 김무성 카드를 밀며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 운영에 개입할 길을 적극 열었다. 이는 소장파와 친박을 부추겨 이상득 의원의 퇴진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해석되었다.

‘박연차 리스트’ 수사와 관련해서도 조선일보는 천신일 회장 수사를 넘어서 이상득 의원까지 수사할 것을 줄기차게 주장했다. 4월11일 사설에서 ‘추씨는 이상득 의원에게 전화했다고 하지 않는가’라며 이 의원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월20일 “천신일은 조사 대상이지만 이상득 의원은 아니다”라고 말한 홍준표 원내대표를 비난한 조선일보는 이 의원이 청탁한 대상으로 알려진 한상률 전 국세청장을 소환 수사하라고 압박했다.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박근혜 전 대표 포용’과 ‘이상득 의원 퇴진’은 바로 큰 틀의 ‘권력구조 개편’이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을 극도로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왜 이런 무리수를 두는 것일까? 조선일보의 이런 주장을 이명박 대통령은 받아들일까?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변수를 살펴야 한다.

먼저 조선일보가 이명박 대통령의 최대 견제 세력으로 나선 이유다. 일단 상업적 판단을 들 수 있다.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뒤 편집국 종례식에서 한 편집국 간부가 기자들에게 “지난 10년간 좌파 정권 하에서 조선일보가 고생을 많이 했다. 정권 교체를 이뤄냈지만 앞으로 더 조심해야 한다. 위치를 잘 잡아야 한다. 비판적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독자에게 외면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권력의 곁불만 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이런 기조는 이명박 정부 집권 1년을 넘어서면서 더욱 강화된다. 중앙일보와 동아일보가 집권 1년의 성과를 조명하는 기사를 주로 내보낼 때 조선일보는 “지난 1년간 대통령이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없다’ 또는 ‘모르겠다’고 답한 국민이 75%에 이른다”라며 비판적으로 다뤘다. 사설에서도 “국민의 이런 메시지를 바로 들으려면 대통령, 그리고 이 정권의 실세라는 사람들은 거울을 달고 그 속에 비친 자신들의 얼굴이 집권 1년 만에 얼마나 어떻게 변했나부터 냉철하게 살필 줄 알아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오른쪽)과 환담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다음은 '장자연리스트' 수사다. 이명박 정부는 한 달 이상 '장자연리스트' 관련 수사를 뭉개며 조선일보를 곤혹스럽게 했다. ‘장자연리스트’ 수사를 계기로 조선일보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 기조를 강화한다. 조선일보를 흔든 정권에 대해 조선일보 역시 흔들기로 답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와 조선일보 사이에 틈새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 균열의 양상을 묘사하는 말이 바로 ‘뿔난 시어머니’와 ‘못된 며느리’다. '장자연리스트' 수사는 대통령에 당선되고, 집권 초반의 혼란도 극복하고, 촛불집회도 가라앉은 상황에서 계속 시어머니 구실을 하려 드는 조선일보에 이명박 정부가 견제구를 날린 것으로 해석되었다.

‘주류 흔들기’에 나선 조선일보가 공략한 대상은 바로 대선 조직이었던 선진국민연대였다. 선진국민연대는 박영준 국무차장(전 대통령실 기획조정비서관)이 김대식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만들었던 조직으로 MB 정부들어 공기업 사장이나 감사 등 인사를 독식했다는 비난을 들었다. 4월11일 ‘노 정권선 노사모, 이 정권선 선진국민연대?’라는 1면 기사를 통해 포문을 연 조선일보는 다음 날 ‘선진국민연대를 둘러싼 후진적 이야기들’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서 거푸 비판의 화살을 퍼부었다. 


소장파 부추기며 주류 흔들고 친박포용론 주장

조선일보는 한나라당과 청와대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적극 담아냈다. 이때부터 조선일보 지면에는 청와대와 당을 아울러 소장 개혁파의 이름이 자주 등장한다. 4월24일, ‘사교육과의 전쟁’을 하겠다는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인터뷰를 내보내고 정두언 의원과 이주호 교육과학부 차관을 엮어서 개혁 그룹에 대한 그림을 그려준다. 이 대통령이 곽 위원장을 나무란 뒤에도 조선일보는 지속적으로 곽 위원장의 주장을 반영한 기사를 내보냈다.  

한나라당의 재·보선 참패 이후에는 권력 주류에서 밀린 정두언 의원을 비롯해 민본21 등 소장파 의원을 전면에 내세우며 당 쇄신론에 불을 지폈다. 조선일보 보도 태도가 거칠어지자 한 한나라당 중진 의원은 “조선 박자와 중앙·동아의 박자가 다르다. 누구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중진은 이후 조선일보 박자에 춤을 추는 행보를 선택했는데, 재·보선 참패 이후에는 조선일보와 함께 비판 그룹의 일원이 되었다.

조선일보의 ‘주류 흔들기’는 재·보선 참패를 기점으로 탄력을 받았다. 대체로 이명박 정부 주류와 보조를 맞춰가는 양태로 기사를 내보냈던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도 천 회장 수사를 적극 보도하는 등 조선일보 보도와 톤을 맞추기 시작했다. 당 개혁과 검찰 수사도 사실상 ‘조선일보 프레임’대로 진행되고 있다. 심지어 동아일보에는 이상득 퇴진을 요구하는 칼럼이 실리기도 했다.

이런 ‘조선일보 프레임’의 골자는 이상득 배제와 박근혜 복귀로 집약된다. 조선일보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2월 말 비밀회동을 한 사실을 보도하며 이에 대한 군불을 지폈다. ‘김무성 원내대표’라는 절충안을 박 전 대표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상황이 꼬였지만 조선일보는 계속 이에 집착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다음 수를 어떻게 둘지 주목된다.  

조선일보와 이명박 정부의 기 싸움과 관련해서는 올해 초 개각 논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당시 조선일보가 설 연휴를 기점으로 부분 개각이 단행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흔들었지만 청와대는 이를 부인하며 맞섰다. 그러나 조선일보가 보도한 대로 경제 부처 장관이 교체되고 국정원장·경찰청장 등 사정기관장 역시 교체되었다. 특히 조선일보가 강력히 교체를 주장했던 강만수 경제팀 경질이 이뤄지면서 이 싸움은 조선일보의 판정승으로 일단락되었다.  

박근혜 전 대표 포용과 함께 관심을 모으는 지점은 청와대 참모진 개편 여부다. 정치권에서는 청와대 수석 보좌진을 교체한 지 1년이 되는 6월을 기점으로 본다. 참모진 교체까지 이뤄진다면 ‘조선일보 프레임’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절대 권력의 싸움이 본격화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과연 친형을 버리고 ‘뿔난 시어머니’ 조선일보를 달래고 갈지, 관심을 모은다.


'독설닷컴' 공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15개월이 지났습니다.
(5월25일이 집권기간의 4분의1이 되는 시점입니다.)
'독설닷컴'에서는 이 날을 기점으로 해서
이명박 정부 1/4분기 평가하는 '고소영' 잡담회를 열고자 합니다.

잡담회에 참여하실 '고대' '소망교회' '영남' 출신을 공모합니다.
(고대 부분은 '고대녀'나 '고대 총학생회장'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소망교회 다니시는 분이나 영남 출신 분, 응모 부탁드립니다.
영남 출신 중에서는 '포항 출신 우대'입니다.)

이명박 정부 1/4분기를 맛갈나게 씹어주실 누리꾼 분들, 많이 응모해 주세요.
다른 블로거분들과 협의해서, 인터넷 생중계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gosisain@gmail.com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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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4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커서 2009.05.14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는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공통의 문제입니다. 김영삼정권과 조선일보의 마지막이 어떻게되었는지 보면 답이 나오죠. 권력을 나누려는 시어머니 조선일보와는 누구도 함께할 수 없죠. 그래서 조선과 청와대의 틈새는 충분히 예측 가능한 사건이고 시기도 적당하네요. 냅두면 알아서 즈그들끼리 지지고 볶다가 자멸할 겁니다.

  3. 깐죽이 2009.05.1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쓰고 자빠졌네...

    고재열의 소설닷컴이 더 낫다...

    • 깐죽대고있네 2009.06.06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깐죽이
      깐죽 깐죽?
      조중동의 소설을 명쾌하게 해석해주는데 고마운거 아님?
      당신 같은 깐죽대는 인생이 뭘 알겠냐마는..

  4. 재열이 이새끼 오버하네 2009.05.14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넌 빨갱이라 그런지 언제나 음로론이로군하 ㅋㅋㅋㅋㅋ

    정치하는 애들은 돈에 약점이 있다지만 좆선이라고 약점이 없겟냐? ㅋ

    좆선도 장자연을 비롯한 엄청나게 많은 약점이 있지

    니가 너무 좆선을 과대 평가하는군하 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는게 신호등 앞에 서서 곧 파란불이 나오니 건너갑시다 라고 떠들면 그게

    뜻대로 되는거냐? 이 씹새꺄

    좆선이나 너나 참 한심스럽다. ㅉㅉㅉ

  5. 조선일보 2009.05.14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는 명확한 방향과 목표를 가지고 계획대로 기획기사를 낸다는 느낌입니다.
    만약 이상득을 몰아낸다는 것이 목표라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에게 패배를 안긴 상황이 기껏 조선일보에 힘을 실어주다니,,

    역시 모질게 맘먹고 똘똘 뭉쳐서 교묘하게 머리 쓰는 인간들은 쉽지 않군요.

  6. 이건아닌데요 2009.05.14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가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이명박을 지지하지 않는게 이상하다는 류의 글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겁니다.


    조선일보는 이명박 정부하에서 주류가 아닙니다.
    이명박은 고대나왔고 고대는 동아일보랑 연결되어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방씨일가가 연대 이사진에 있을정도로(예전엔 이사장도 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연대에 가깝습니다.


    조선일보가 일부비판적인 논조를 띄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차피 같은 학교 동문도 아니고 내지지를 받고 싶으면 나한테 콩고물을 줘라. "이거죠.

  7. 섬강 2009.05.14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다운 행태지요. 정확한 분석이라 봅니다.

  8. 딸각발이 2009.05.14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집권세력에는 조선일보가 여전히 밤의 대통령인가 봅니다. 강할 때는 곁불을 쬐다가 약해졌다싶으면 하이에나로 돌변하죠(강준만식해석)권력이동에는 동물적인 본능으로 대처하는 조선 역시 무릎을 치게 합니다. 이명박이 지는해라는 걸 조선이 모를리 없죠...타이밍이 절묘합니다. 공희준보다 현실적인 분석이네요...잘 읽었습니다.

  9. kkk 2009.05.14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게모니 싸움하다 결국 공멸한다에 한 표 던져 봅니다.
    이유는...둘 다 어떤 '선'을 이미 넘었고
    또한 둘 다 소수 지지층 안에 갇혔음.
    무엇보다 시대가 변해서 정보의 통제나 뻥치기가 명확한 한계를 드러냄.
    특히 미디어법으로 '연명'을 할 수는 있으나, 이미 과거의 '조선'이 되긴 글렀음.
    mb야 뭐...정권 바뀌면...쩝.

  10. 하얀종이 2009.06.06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둘 다 망해야 대한민국이 건전해진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고재열 기자님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11. Favicon of http://teamlaws-consolo.com BlogIcon 브룩클린 2012.03.26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