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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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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급 공무원>과 실제 국정원 커플의 차이

NCSI 누리꾼 수사대 | 2009.05.12 08:21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주말에 ‘교육공무원’인 아내가 친구들과 집에서 ‘잡담회’를 하시겠다고 해서,
집에서 쫓겨나 혼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바로 볼 수 있어서 <7급 공무원> 표를 샀는데,
역시 머리 복잡할 때는 오락영화가 최고더군요.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화가 스피디하게 진행되는 것이 마음에 들었고
스토리도 제법 오밀조밀하게 구성했더군요.
그리고 외국인 배우 3인방의 연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코믹 연기도 살짝 곁들인...)

영화에서
“웃자고 한 얘긴데, 죽자고 덤비네”라는 말이 나오는데, 
최고의 워딩이었던 듯.

실제 국정원 직원들은 이 영화에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일단 ‘흥행이 좀 되었으면’하는 반응이었습니다.
코미디 영화라고 해도 자신들을 다룬 영화인데, 흥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신들을 다룬 영화 중에 <쉬리> 이후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어서 아쉽다고 하더군요.

(이상하게도
경찰 검찰 국정원 중 경찰 영화가 잘 되는 속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4대 사정기관 중에서 국세청을 다루는 영화는 거의 없는 것 같고)

친구 중에서 실제 국정원 7급 커플이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보았는지 궁금하더군요.
(이제 6급, 빨리 승진했다면 5급 정도는 되었겠군요.
아마 물어보면 '확인해 줄 수 없단다'라고 할지도 모르겠군요.ㅋㅋ)  
영화의 커플은 밖에서 서로 국정원 직원인 줄 모르고 만난 것으로 나오는데,
친구 커플은 안에서 만나서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실제 사내 커플이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서로 이해를 해줄 수 있어서 나쁘지 않다고) 

결혼 전, 친구들에게 인사를 시켜주겠다고 데리고 왔는데, 정말 어색한 만남이었습니다.
예비부부는 국정원 직원인데, 친구들은 궁금한 건 못 참는 기자들 투성이였으니.
다 기밀사항이라고 하니, 도대체 물어볼 수 있는 것이 없더군요.

(영화에서는 ‘확인해 줄 수 없습니다’라고 똑부러지게 말하는데,
둘은 그냥 말꼬리를 흐리더군요.
기자 친구들이 알아낸 정보는 겨우
‘훈련받으면서 친해졌다’는 것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외국인 배우들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가운데 분은 뉘귀?

이 친구 외에도 친구나 선후배 중에 국정원 직원이 많습니다.
기자시험을 준비하다 국정원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험이 비슷합니다.
기자시험 준비하는 것에 한 두 가지 더 준비하면 국정원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친구 중에는 기자를 하다가 들어간 친구도 있습니다.)

‘요원’이 되기 위해서는 ‘체력검사’도 거쳐야 하는데, 다 합격하고 ‘신체검사’라고 생각하고 룰루랄라 갔던 친구가 철퍼덕 떨어진 경우도 있었죠. 
원체 술에 찌든 친구였는데...당연한 결과였죠.

(언론사 스터디반에는, ‘3-6-9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3시간 스터디하고 6시간 술 마시고 9시간 잔다, 라는 것인데, 그렇게 충실히 한 친구들은 대부분 기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식이죠. 6시쯤 스터디 시작해서 9시에 끝내고, 새벽 2~3시까지 술 마시고, 다음날 점심때까지 퍼 잔다는...
그렇게 하면 기자가 되고 반대로 9시간 공부하고 6시간 자고 3시간 술 마시면, 기업에 들어가서 월급 두 배 받죠. ㅋㅋ)

기자와 국정원 직원은 하는 일도 비슷합니다.
둘 다 정보수집행위를 하지요. 
국정원 직원은 ‘나라가 잘 돌아가게 하는 정보(때론 정권이 잘 굴러가게 하는 정보)’를 모으고 기자는 ‘나라가 잘 돌아가는 지에 대한 정보’를 모은다는 차이가 있을 뿐. 

다들 ‘쉬리 한번 되 보자’는 생각으로 국정원 시험을 보죠.
대기업이나 심지어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기업에 있다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남자들에게, ‘첩보원 로망’은 대단하죠.
힘에 대한 욕망도 있는 것 같고. 

(국정원 직원은 검은 양복만 입고 다니는 줄 아는데, 절대 아니죠.
그거 입고 다니려면 어느 정도 몸매가 받쳐줘야 하는데. ㅋㅋ)

나는 아직 검정 양복 입고 다니는 국정원 직원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들어가서는 다들 황당해 합니다. 
왜 들어갔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총 쏘러 갔다’고 하는데, 실제 총 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그런 분들은 만날 일이 없어서 그런지...
제가 아는 분들 중에는 폭탄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폭탄주를 돌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주로 ‘여의도 맛집 정보’를 물을 때 이 분들께 전화를 하죠. ㅋㅋ 

아이러니한 것은 기자시험 준비하다 국정원 시험으로 갈아타서 국정원 직원이 된 뒤에
언론사 담당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저도 시사저널에 있을 때 아는 선배가 담당으로 왔더군요.
(언론사마다 연락관 형태로 국정원 직원이 배치됩니다.)

기자와 마찬가지로 국정원도 담당에 따라 맞춰서 변하는 것 같더군요. 
차이가 있다면 기자들은 다른 부서와도 열심히 소통 하는데,
국정원은 캐비닛 구조여서 다른 부서 일은 서로 알지도 못한다는...
(그래서 영화에서처럼 오해가 빚어질 수도 있죠.)
 
기자가 취재원과 밀착해지듯이, 그들도 정보 소스들과 밀착해 지는데.
언론사 담당 분들은 술, 특히 폭탄주와 친해지죠.
그런데 기자들과 만나서 술 마시는 것이 일인 분들이, 총 가지고 다니면 안 되죠.
사고나기 딱이죠. ㅋㅋ

국정원 직원들은 여러가지 애환이 있습니다.
제가 들은 가장 재밌는 경우는, 
국정원 직원들은 모든 행위가 정보수집행위로 해석되기 때문에 초래되는 불편인데, 
이런 경우였습니다.

이 분은 집이 지방이어서 여의도에 오피스텔을 얻어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건너편 빌딩에 대선주자 캠프가 들어섰다고 합니다.
위약금 내고 당장 다른 오피스텔로 이사갔다고 하더군요.
계속 있다가는 대선캠프를 염탐하는 것으로 오해살 수 있어서.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국정원 직원들의 가장 큰 애환은
조직이 권력에 휘둘린다는 것인 것 같더군요. 특히 인사가...
국정원 뿐만아니라 검찰이나 경찰도 마찬가지인데,
일만 열심히 해서는 안되는...그런 구조가 근본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국정원이 영화를 통해 국위선양을 할 수 있을까? 강지환을 응원하기 위해 온 일본 팬들.


'독설닷컴' 공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15개월이 지났습니다.
(5월25일이 집권기간의 4분의1이 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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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1/4분기 평가하는 '고소영' 잡담회를 열고자 합니다.

잡담회에 참여하실 '고대' '소망교회' '영남' 출신을 공모합니다.
(고대 부분은 '고대녀'나 '고대 총학생회장'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소망교회 다니시는 분이나 영남 출신 분, 응모 부탁드립니다.
영남 출신 중에서는 '포항 출신 우대'입니다.)

이명박 정부 1/4분기를 맛갈나게 씹어주실 누리꾼 분들, 많이 응모해 주세요.
다른 블로거분들과 협의해서, 인터넷 생중계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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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닥로드 2009.05.12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마셈......... 추천글읽고 관람했는데 이건 영화 아님........ 후회뿐........
    코메디영화두 내용은 있어야 하는데 있긴한데 넘 짬뽕...전체적 영화 구성이맞지않아보였다. 주변 관람객 한번 웃었음 패스워드 (부장님 개새끼) 정말 한국영화 앞날이
    ㅜ.ㅜ..........잼나다고 글 올리시는분들 (알바 ) 장난치지 마세요 제발....
    댓글마정 장난하심 한국영화 자체를 불법 다운속으로 빠트리는결과만 있어요.

  3. zx 2009.05.12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병관에 의해 모병되서 4,5년간 정보부대및 외국기관에서 교육

    미군속으로 비공식 미 전장지원후 국내 복귀

    옷벗으려하니깐 국정원 특채시켜준다고 하길래

    솔깃했지만 근무지가 중동이라서 포기 했었져 실제 전장을 또 겪으려니

    암담해서리;;;암튼 해외주재원은 대놓고

    잠재적성스파이란 명함을 달기때문에 힘들져... 국정원대학에서 위탁교육도 받았었는

    데 잼난것들 많았음 마약관련 부서쪽 요원들은 실제로 필로폰 제조도 하고 맛도 보고

    그럽디다

    추억이 있는 일인

  4. 2009.05.12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국정원 세가지 신분 2009.05.12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처럼 자신의 신분을 감쪽 같이 속이고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국정원 신분은 크개 세가지 입니다.
    백색신분, 회색신분, 흑색신분.
    백색신분은 말 그대로 국정원 직원입니다. 대외적으로도 국정원 직원임을 밝히는.
    회색신분은 국정원 직원이지만 영사관, 주재원 등 해당 기관(기업)파견직원으로서 대외적으로 국정원 보다는 해당 기관 신분으로 일을 하지요.
    흑색신분은 국정원 직원이 아닌 일반인을 고용해서 일을 맡기는 거지요. 영화에서 처럼 일반 기업, 자영업자 등 직업을 가진 사람이 국정원에 고용되어 정보 수집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예를 들면 개성에서 근무하는 현대 아산 직원을 고용해서 북한 정보활동에 활용할 수도 있겠지요. 국정원 직원을 북한이 입북시켜줄리 만무하니까요. 첩보영화에서 나오는 간첩행위 같은 건 대부분 흑색신분이 담당을 합니다. 영화와 비슷한데 신분이 국정원 직원이 아닌 일반인이라는 차이지요.
    저도 들은 이야기ㅋ

  6. 오해을 많이 하시는 데요... 2009.05.12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를 많이 하는 것이... 국정원 직원들도 소속을 대부분 밝혀요. 밝히지 않으면 협조가 안되는게 너무 많거든요. 누군지 알고 이러저러한 얘기(고급정보)를 해줍니까? 다만, 직무와 관련한 얘기, 내부얘기를 할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말 일부직원이 괜스레 후까시 잡으려고 하는 인간들도 있긴 있습니다. 아직 시대의 흐름을 모르는 시덥지 않은 직원들이죠.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를들어 2년 전, 대선이 시작되었을때 국정원에서 이명박 후보의 주민등록 등을 휠씬 전에 정보수집차원에서 조회한 것이 밝혀져서 시끄러웠잖아요. 명백한 수사상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누가 조회했는지, 아무리 비밀을 우선시하는 국정원이라도 직원이 조회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작파트를 하는 사람들은 신분을 숨길 수 밖에 없는데, 이들은 일반 시민을 상대할 일이 없어요. 일반 시민들이 접하는 사람중에 비밀스럽게, 우회적으로 국정원 직원이라고 비추는 사람이 부탁을 하거나 호의를 배푸려고 한다면 100% 사기꾼일 확률이 큽니다. 국정원에 바로 신고하세요. 이것을 악용한 것 때문에 많은 부작용이 있었지요.

  7. 냐옹 2009.05.12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사람이 해킹/보안쪽 일을 하다가 국정원으로 들어갔는데...
    제가 하루는 악성코드가 피곤하게 하길래 뭐 괜찮은 프로그램 없냐고 물었더니...
    국정원 다니는 그 친구 왈... '알약 써라. 알약 꽁짜~'라고 하더군요. -_-

  8. 엔지니어 2009.05.1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형님이 거기서 근무하시는데..
    의료보험증보면 직장명 써져있죠?
    국정원이라고 안되어있구요..(xx출판사 ㅋㅋㅋㅋㅋㅋ)
    당사자도 자기가 거기 다닌다고 말 안합니다..
    항상.. 회사원이지요.. 그냥 회사원..
    공무원이라고도 안하고 그냥 회사원..
    그 분은 아내말고는 자식들에게도 그냥 회사다닌다고 하더군요...

  9. shadow 2009.05.12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밖에 생활 하다가 안거지만

    제일 무서운 사람들은 국세청 공무원들이다 라는...ㅎ

  10. 나는나 2009.05.1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환은 무슨.. 그정도가 애환이면 대한민국 경찰들은 접시물에 코박고 뒤졌겠습니다.

  11. hkajjang 2009.05.12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일반 사람들 다아는 것 같음,, 교육공무원 ㅋㅋ

  12. 서민 2009.05.12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국정원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거는 요원한 거겠죠...어차피 거기도 인간이 모인 집단이니,애국자부터 정권의 개까지 골고루 모였겠죠.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일하시기를...

  13. 조성웅 2009.05.12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국세청이 아니라-^-실제 국정원 커플vs7급공무원의 대결이었다가 결국 이런식으로 결말이 나네요「정작 가장 무서운 사람은 국정원이 아닌 국세청 직원들이었다는?」

  14. a 2009.05.12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촌형 대학원 동문 수첩인가??거기서..국정원 직원 사람들 직업란에 문화세기사 공무원이라고 적혀있는걸 봤슴다 ㅎㅎ.사촌형이 듣도 보도 못한 문화세기사 공무원이라고 되있는 사람들 다 국정원 사람이라고 하더군요..법의학 인가 뭔가 하이튼 과 자체가 경찰,군인,의사,간호사 등이 거의 대부분이더군요...윗분 말씀대로 사촌형이 국정원 사람들 좀 가까우면 그냥 국정원 다닌다고 말하고 무슨 일 하는지는 절대 안가르쳐준다고 하더군요.ㅎㅎ

  15. 라데끄 2009.05.12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서운 기사입니다. 기자분께서 상상력을 발휘해서 기사를 쓰셨네요. 제가 존 르카레의 책을 읽어봤는데, 국정원 요원이 기자에게 그런 걸 가르쳐주겠어요!

  16. 흐음.. 2009.05.1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정원 소속 정보원이 하는 일은 아침에 눈뜨자마자 국정원으로 출근하지 않고 경찰서 정보과로 출근하여 인맥쌓고 정보형사에게 좋은 정보 얻는 것이죠.. 국정원 직원 수가 많아봐야 얼마나 된다고 고급정보를 얻습니까? 가장 최일선에서 정보수집하는 15만 경찰들의 정보가 경찰서 정보과로 모이기 때문에 국정원 직원들은 눈뜨자마자 경찰서로 출근하기 바쁩니다. 일단 인원수에서부터 상대가 안되기에 정보 수집에 차이도 엄청나죠.. 이게 현실...

  17. ^^ 2009.05.12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여년전에 비행기 한대를 승객과 함께 홀라당 말아먹고서도 개막장 군부독재정권을 유지하는데 기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대로된 재판도 안받고 사면받은 모씨와 그년과 결혼했다는 국정원 직원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18. 지나가다 2009.05.12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국정원뿐만 아니라 경찰도 영화와 다른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용의자와 격투 못 벌이는 것...기껏해야 한 제압 정도지, 때리고 차고 꺽는 거 이런 거 함부로 못합니다. 우리나라 대단한 인권국가 아닙니까?
    흉기들고 덤벼드는 할인마트 인질강도에게 총 쏘았다가 숨지게 했다고 강도 가족들이 소송걸어 이긴 우리나라입니다. 영화처럼 격투를 벌였다가 인권단체들에게 큰일 나죠.

  19. 최철수 2009.05.12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판사가 가장만만하나봐요.. 제가아는 분도 거기있는데...명함에는 출판사가적혀있던데요.. ㅋ 하는일은... 친하면 대충알지않나요? 정보기관의 첫째업무가 정보수집이니까... 대다수인원이 정보수집하고 분석하는업무를 하는것같던데.. 그리고 기자들처럼 각 출입처같은 영역이 있는것같던데... 요즘은 후배들보니까 거기들어갈려고 스터디도하고막그러던데... 연봉이얼마다...직원복지가 어떻다...이런얘기들도하고... 실제로는.. 007하곤 대다수가 거리가 멀어보이던데요.ㅋ 군대도안간 샌님스타일도많고...

  20. 결국 2009.05.12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마지막 부분에 있네요.지금도 권력에 눈 역활을 하는게 정보국 직원의 숙명이죠.지난 10년도 예외가 아니었고.
    영화 이야기를 잠시 하면 맞선을 보는 데 서로가 국정원 직원인줄 모르고 만난다는건 말도 안되죠.그들은 맞선을 보면 상대자 신원 조회를 철저히 하고 봅니다.국정원 직원이 외부 사람과 맞선을 보면 몰라도 국정원 직원끼리 선을 보는 경우 당연 국정원 직원 신분이라는건 알고 교제하죠.어느 파트에 어떤 일을 하는지는 비밀일지 몰라도.

  21. 홍인혁 2012.11.29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국정원은 95년도에 정치관련에 대한 권한을 축소시킨다고 선언을 해서 검찰에 비해 정권에 덜 휘둘리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