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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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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결혼 반대 청원, 이건 좀 심하다

연예IN 연예人/연예인의 사생활권 | 2009.05.10 23:31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한 ‘알권리’와 ‘알릴 권리’는 어디까지 일까요?
연예인은 공인일까요?
그들은 공인으로서 모범적인 사생활 관리를 해야 할까요?

배우 설경구씨가 동료배우 송윤아씨와 재혼하는 것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전처와의 이혼 과정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처의 언니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다음아고라에 글을 올리면서 비난 여론이 폭발했습니다.
심지어 아고라 청원에 ‘송윤아 결혼 반대 국민 청원 운동’을 제안한 누리꾼까지 나타났습니다. 
상황이 극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해서 가타부타 얘기하는 것이 괜찮은 일인지 따져보시죠.
나는 이것이 ‘가능한, 거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서 남이 왈가왈부 하는 것을 싫어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연예인들은 이를 감당해내야 할 위치의 사람입니다.
‘연예인의 사생활’ 자체가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연예인의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가창력과 춤 혹은 연기 등 자신의 재능을 파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얼굴이든 몸매든 분위기든, 총체적인 이미지를 파는 것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바로 사생활을 파는 것입니다.

연예인에게는 사생활도 판매 대상입니다.
그들은 행복해 보이려 애쓰며, 그 행복을 팝니다.
그래서 결혼과 아기 돌 등 자신의 경조사를 이벤트화 합니다.
여기에는 협찬이 붙고 모두다 돈이 됩니다.
(심지어 불행과, 불행의 극복 과정도 상품이 됩니다.)

대중은 이 사생활을 소비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사생활에 가타부타 말할 수 있습니다.
연예인이 된다는 것, 연예인이 되어서 비즈니스 행위를 한다는 것,
그것은 자신의 사생활에 대한 대중의 뒷담화에 대해 무언의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이 사생활에 대한 대중의 잣대는 어리석으면서 변덕스럽고 가혹합니다.
그들은 금방 이혼할 연예인 커플의 ‘위장 행복’에 번번이 속습니다.
협찬사들이 꾸며놓은 신혼방에 감동합니다.

변덕스럽기도 합니다. 결혼을 축복하면서도 이혼을 기다립니다.
이혼을 안타까워하면서도, 마치 되돌려 받은 듯 기뻐합니다.

대중은 때론 가혹합니다.
그들이 사생활에 대해서 깨끗하다고 전혀 말한 적이 없어도,
사생활의 문제를 접하면 가혹한 기준을 들이댑니다.

(김승우와 이미연이 이혼하고, 김승우와 김남주가 결혼했을 때,
모두가 이미연을 동정하고 김승우를 욕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폭풍으로 김남주와의 결혼에 대해서는 이미지 제고를 위한 '계약결혼'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김남주는 '내조의 여왕'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이미연 역시,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과거는 극복의 대상입니다.)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
연예인은 공인으로서 모범적인 사생활 관리를 해야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연예인은 유명인으로서 일반인이 자신들의 사생활에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 받아들이는 것으로 족합니다.

연예인은 공인이라기보다는 유명인입니다.
공적 주체인 공인에게 주어지는 사회적 기대와 연예인에게 주어지는 사회적 기대는 다른 것입니다.
서울시장에게, 장관에게, 혹은 국회의원에게 문란한 사생활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은 정당합니다.

그러나 연예인은 다릅니다.
연예인은 ‘욕망의 대리자’들입니다.
사람들은 연예인을 자신들의 모범으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을 투사시켜 대리만족을 얻는 대상으로 활용합니다.
‘욕망의 대리자’들에게 도를 닦으라고 하는 것은 가혹합니다.

정리하자면,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해서
‘알권리’와 ‘알릴권리’는 어느 정도 용인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공인이니까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하는 식의 가치평가를 하려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경구씨와 송윤아씨의 결혼을 놓고
뒷배경에 관심을 갖고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하는 것은, ‘가능한 불편한 일입니다’
그런데 ‘송윤아 결혼 반대 국민 청원 운동’까지 일으키며, 이런 식으로 그들의 사생활을 파괴하는 것은 온당치 못한 일입니다.

더더군다나 불확실한 정보에 기대어,
이런 가치평가를 내리고, 마녀사냥에 나서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입니다.
일부 누리꾼 분 중에서 결혼식이 열릴 성당에 항의전화를 하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될 '가정파괴행위'입니다.

설경구씨 전처의 친언니라고 하시는 분이 올리신 글도,
심정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표현 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설사 그것이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가 설경구-송윤아의 불행을 바래야 하는 이유는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설경구씨에게 준 상처가 나중에 동생분 등 그 가족에게 부메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설경구-송윤아 두 사람에게도 결혼은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차분히 지켜보면서, 사실관계가 파악되는 것을 보면서, 의견을 정리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주>
댓글들 많이 남겨주셨는데,
간만에 밖에 나가서 영화도 보고 지인도 만나서 한잔 하고 오느라 답글이 늦어졌습니다.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아래 동영상 두 편, 한번 봐주시고,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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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RUIT 2009.05.11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극으로 치달을 때, 중재하는 것이 가장 좋죠. 그런데 그게 그 쪽 편으로 보일 수가 있죠. 고기자님은 지금 그런 상황이신 것 같아요. '결혼반대청원'이나 '성당에 항의 전화하기', '무지막지하게 댓글로 저주하며 욕하기' 뭐 이런 분들께 말하는 글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마지막 두개의 동영상은 '이곳에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구요. 아닌가요?
    '연예인이 공인이다 아니다', '연예인의 사생활' 이런 부분에 대해 의견을 말씀하셨는데 뭐 그건 이렇다할 정답이 나올 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어중간한 위치에 있는 것이 연예인이 아닐까요.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이 곧 일이 되는 직업이니 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요즘은 특히 사생활을 판매하는 시대니까 더욱더 대중의 관심이 민감하죠. 그러니 아주 극단적인 대응빼고 연예인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건 뭐 어쩔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aa 2009.05.11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인이나 오마이뉴스가 설송 옹호하는 기사보니 정말 어이없네... 나쁘기로는 이명박각하만큼 나쁜 거아닌가? 각하가 하는 일도 다 사실이 아닌 걸로 판명되고 다 오핸데.... 그럼 각하를 비난할 이유가 없잖아요........일개 딴따라가 결혼하면서 무슨 기자회견씩이나 하는지... 공인으로서 위치를 밟고 싶은가 아닌가요? 이 청원이야 어이없지만 난 도덕성을 중시하는 오마이나 시사인의 입장으로서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쓰레기커플에 더이상 관심갖기도 싫다.......퉷퉷

  4. 앙상블 2009.05.1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송씨의 이기적이고 거짓된 기자회견을 참다 못해 전처의 동의를 구하고 친언니가 글을 올렸다. 아고라에 청원이라는 아주 소심한 방법이었다. 모든 글은 추적 가능한 아이디를 가지고 있으며 상대가 상대인만큼, 또한 상황상 그런글을 거짓으로 올릴 사람은 없다. 물론 의심도 일부 받았으나 그 글쓴이 또한 친언니가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들의 억울함을 호소한 그 소심한 쪽은 자신들의 억울함이 알려져서 흥분해주는 반응들에 ' 이 정도로 만족한다' 며 글을 내렸다. 물론 글은 이미 퍼져나갔지만. 그들이 왜 억울해하고 그 정도로밖에 소심할수밖에 없는가 하고 괜히 쿨한척하고 있는 글쓴이는 생각해본적이 없는지..

  5. 동감. 2009.05.1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라 청원이 저런 사적인 거에까지 쓰인다는게 솔직히 이상합니다.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옮겨와서 잘 지내고 있는데 저런 청원글을 볼때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적으로 비난하는것까지는 좋지만 남의 집 제사상에 감놔라 배놔라 이런식의 행동에 대해 아고라청원에 올린다는건 아고라 전부를 우습게 만들수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6. 우짰든 2009.05.11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교빈, 송애리는,,,거짓말쟁이,,,,불륜커플,,,불륜커플,,,,,,,,,,,

    고상한척, 깨끗한척,,,이번엔 연기력이 좀 약했어요,,,

    들통나는 짓은 왜해서 욕을 먹는지,,,,

    상처받아,,정신적으로 매장당한 사람들을 더욱더 짓밟는 기자님도,,,

    어디가서,,정의,,를 말하진 마십시오,,,

    설, 송불륜커플만큼이나,,,더럽거든요,,

  7. 비교는 제대로 2009.05.1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김남주 김승우 커플이랑 비교하는 덜떨어진 블로거들이 있는데요...
    그 사람들은 이미 헤어진 상태에서 만난거고 김승우랑 이미연이 이혼하는데 김남주는 아무 연관이 없었구요, 설경구는 애까지 있는 유부남인 상태에서 송윤아랑 눈이 맞아서 몇년간 이혼해 달라고 마누라를 들볶았단 말이죠. 즉 파경의 원인인 당사자와 지금 결혼을 하겠다고 떠들고 있다는 겁니다. 비교 자체가 안되죠!!

  8. 이혜영 2009.05.12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윤아의 아빠는 경북 김천에서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입니다. 저희도 본가가 김천이며 그런 작은 도시에서는 비밀이 없습니다, 특히 이런 스타 딸을 둔 경우에는요. 이미 제가 대학 다니던 2003년경부터 그 작은 도시에서는 다 알고 있었습니다.뭐 새삼스레 진위 여부를 가릴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연예인이 꼭 타의 모범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은 음주운전하면서 연예인이 음주운전하면 뉴스에 나고 하는건 옳지 않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일반인이라도 비난의 대상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연예인이라서 욕한다가 아니라, 이들이 누구라도 당연히 지탄받아 마땅한일을 했다는 것이며, 연예인이기 떄문에 많이 알려져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다는 일입니다.
    그리고 사회에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반대 운동이 벌어지고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래 불륜이 어떄서 라고 용인 되는 사회는 더 문제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부메랑이라니요. 설/송에게 그것들이 부메랑으로 다시 돌아가야 마땅하겠죠. 기자님 딸 일이라면 이런 말 못하셨을텐데요.

  9. 헐; 2009.05.12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그래도 자기 집안일을 그렇게 까발리다니; 친언니란분 복수심에 판단력이 흐려지셨던 모양이네요 어린나이에 상처받은 어린 조카를 위해서도 그렇게까지 하면 안됐는데;; 그렇게한다고 동생 마음이 편해질수있는것도 아니고;
    전부인이셨던 분 상처받고 많이 힘들게 지내왔던 심정은 심히 안타깝지만.. 인연은 따로있는걸 아무도 어떤 방식으로도 막을순 없다고 봅니다..
    청원이니 결혼반대니 제3자가 아무리 떠들어봤자 소란스럽게만할뿐 소용없죠;

  10.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 2009.05.12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학이 사라진 물질 만능 시대에서 좋든 싫든 자꾸만 보게 되는 연예인.
    그들의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획사들의 무차별적 노력은 가히 폭력적이라 생각
    됩니다.
    개인의 도덕성을 떠나, 그들의 이미지를 위해 수많은 거짓이 꾸며진다는.
    혼전 임신이 뭐 그리 잘못이라고 끝까지 속이다,결국 더 큰 거짓말쟁이가 되는것 처럼.
    대중은 그런 거짓 이미지를 더는 원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기자님 제발 정신 차리세요
    "마지막 키스 언제 했나요?" "작년이에요." 기자회견장의 말들을 믿으라는 겁니까?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그런다면 그 누가 돌을 던지겠습니까? 상식을 벗어나
    얼굴 표정 변함이 없이 그런 맨트를 하는 연예인이 무섭습니다. 그간의 부풀려진 아름다운 이미지에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최소한의 인간미가 사라진, 상식이 사라진 은폐에 언론까지 도와주는 모양새가 슬픈 것입니다. 대중은 이제 그런 언론과 기획사의 횡포를 용서 못 하는 겁니다.그런 모양새를 연기하듯 회견하는 연예인에 대해 실망스런운 것 입니다. '솔직함' 그것만이 대중과 소통하는 길이며 살 길이라는 것 알려 주고 싶습니다. 인간은 그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 의지대로 살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지요.거짓으로 포장 할 때는 더더욱 책임이 돌아오는 법입니다. 혼자 사는 사회가 아니라 함께 사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11. 우리의 이중적 잣대 2009.05.12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 도덕적 기준이 이렇게 높은 지 이번 사건으로 실감.
    자신들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정치인보다 연예인들에 들이대는 기준이 이렇게 높다니 놀랍고 무섭기까지하네요.

  12. 펨께 2009.05.12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도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들은 단순히 엔터테이먼트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된다는 말씀이신지.
    동의할수없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13. 얼래.. 2009.05.12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 공인이던 아니던..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있고..
    그 도리에 어긋 나면 당연히 지탄의 대상이 되어 마땅하다.
    그들의 관계가 정상적인 루트로 이뤄졌다면.
    이런 저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이건 좀 너무한 케이스가 아닌가..
    고기자에게 묻고 싶다..
    당신의 딸이 설경구 같은 사람을 만나서 피눈물을 흘려도..
    이런식으로 옹호의 기사를 올릴수 있을까...
    ...

  14. 기자님 2009.05.1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기자님 말그대로 반대청원은 심한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만약 기자님 딸이 있다면, 딸이 전처의 입장이 되더라도 이렇게 너그러운(?) 마음 꼭 가져주세요. 저와는 너무 다른 너그러운 (?) 마음을 가진 분이라 이런 저런 말씀 드리기도 부끄럽군요

  15. zeo 2009.05.12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원을 냈다구요??? 헉...어떤기준으로 연예인을 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청원을 냈다는건 좀 심~하네요...사람들 무서버요..무서버...ㅡㅡ;

  16. 그나마 2009.05.12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원 어쩌고 하는건 이 블로그에서 첨 알았고..그렇게까지..하는 생각도 없진 않지만 저 커플 재수없긴 하거던요.
    사생활을 관리해야 할까요? 하는 질문에 당연히 그래야한다!!라고 대답하고 싶네요.
    그나마 이런 지저분한 일에 이렇게 나서는 네티즌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드는건 뭘까요..
    무조건 악플로만 몰아부치지 말았음합니다.
    그리고 변덕이라고만 하지 말아주셨음합니다.
    김남주 김승우는 김남주가 김승우의 이혼원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연기로 극복해나갈수 있는거고 설송커플은 그들과는 또다른 경우로 보이니까요.
    소문이 몇년뒤에 이렇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도 드물게 보는 일입니다.

  17. 2009.05.12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금지 2009.05.12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받고 싶어서는 아닐까
    무개념에는 무시를..

  19. 네버에버 2009.05.1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잘못 아시고 편견을 갖고 계신건 아닌지요?이혼할때도 재혼할때도 김승우씨 욕하는 사람 제 주변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설-송의 사례와는 경우가 다르죠...

  20. 2009.05.1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mimesis 2009.05.15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반대한다고 개인사들을 좌지우지할 일도 아니려니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축하하지 않으면 될 뿐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