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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의 '최다득표' 자랑이 불편한 이유

정치 언저리뉴스/정동영 출마 논쟁 | 2009.05.03 20:52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오늘 받은 보도자료 중에 정동영 당선자 측에서 온 것이 있었다. 
'재보궐선거 사상 최다득표'를 했다는 내용이었다.
두 번이나 전국 최다득표를 한 정 당선자가 이번 기록으로 세 번째 진기록을 갖게 된다는 것이었다.

일단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정동영은 이번 재보선을 통해 정치적으로 재기했다.
특히 정몽준 의원과의 승부에서 나름대로 복수를 했다.

지난 18대 총선 당시 정동영 당선자는 '동작을' 지역구에서 정몽준 의원에게 참패했다.
대선 패배에 이어 연거푸 선거에 지면서 정동영은 정치적 슬럼프에 빠졌다.
그러나 1년 만에 입장이 뒤바뀌었다.

정동영 당선자는 당선된 것은 물론 인근 '완산갑' 선거에도 영향을 끼쳤다.
신건 후보가 당선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전북의 맹주로 부활하는 순간이었다.

정몽준 의원은 옛 지역구인 울산 동구 근처인 '울산 북구' 선거에 참전했다.
내려가서 상주하다시피하며 선거를 도왔다.
그러나 '진보 단일화'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

이런 결과에 대해 정몽준 측은 '최악은 면했다'고 했다.
최악은 수도권에서는 선거에서 이기고 울산에서만 지는 것이었다고 한다. 

정동영 당선자는 '최고의 결과'는 얻지 못했다.
'최고의 결과'는 자신과 신건 후보는 당선되고 수도권 선거에서 민주당이 지는 것이었다.
그런 결과가 나왔다면 정동영 당선자는 민주당에 '금의환향'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선거 초반, 민주당은 '인천 부평을'과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정동영 측 조직이 움직이지 않아 애를 먹었다고 한다.
그러나 막판에 조직이 움직이면서 힘을 받았다고 한다. 
복당을 위한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어찌되었건, '강한 야당'을 부르짖었던 정동영 당선자의 외침에 민주당이 당분간은 반응하지 않을 것 같다. 
수도권 선거의 승리로 그리 '약한 야당'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수도권 선거에서는 '백의종군'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민주당내 다수를 점하고 있는 '반정동영' 세력은 손학규와 정동영을 비교하며 정 당선자를 비난할 것이다.

정동영 당선자는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지역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회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선거가 지방선거이기 때문이다. 
선거꾼들이 그의 주변에 부나방처럼 모여들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그러나 거기까지다.
'정풍'이 수도권으로 북상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정동영 당선자는 아마 한참동안 전주비빔밥을 비벼야 할 것이다.




주> 다음은 정동영 당선자 측에서 보낸 '최다득표' 관련 보도자료다.

정동영, 재보궐선거 사상 최다득표

 

세번째 진기록

 

 

이번 4.29 재보궐선거에서 전주 덕진구에서 당선된 정동영 의원이 얻은 5만7천4백23표(득표율 72.27%)는 재보궐 선거 62년 사상 가장 많은 득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정 의원은 지난 15대 총선에서 9만7천858표(89.9%)와 16대 총선에서 9만8천7백46표(88.2%)를 얻어 연거푸 전국 최다득표를 한데 이어 재보궐 사상 최다득표라는 세 번째 진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이 같은 사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간한 제헌 국회부터 17대까지의 ‘국회의원 선거총람’을 분석한 결과에서 2일 밝혀졌다.

 

지금까지는 제헌국회 당시 이승만 의원(동대문)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1948년 10월30일 첫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이후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사람은 1959년 9월12일(4대) 전남 보성에서 5만4천2백58표로 당선된 황성수 전 의원(자유당)이었다. 제헌국회는 1948년 5월10일 전국 선거를 통해 구성되었다. 무소속으로 재보궐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사람은 지난 1977년6월10일(9대) 치러진 선거에서 3만7천6백50표로 당선된 서울 종로・중구 선거구 오제도 전 의원이었다.

 

정동영 의원은 재보궐선거 최다득표 기록을 50년 만에 경신 했을 뿐만 아니라 재보궐선거 무소속 최다득표 기록도 깼다.

 

최근 10년간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전국적 지명도를 가진 여야의원이 얻은 득표수를 보면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은 지난 1998년 4월2일 선거에서 3만4천2백71표(62.5%)를 얻어 당선됐다. 1999년 6월3일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당시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이회창 의원은 서울 송파갑 선거구에서 4만2천9백1표(61.5%)를 획득해 금배지를 달았다.

 

 

그 이전에는 1969년2월28일 재보궐선거 당시 전남 나주군에서 당선된 민주공화당 소속 이호범 전 의원(5만1천2백19표)이 2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동영 의원이 이번에 획득한 득표율 72.27%는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이 지난 2006년7월26일 치러진 서울 송파갑 선거에서 획득한 76.8%(2만8백24표)보다 4.53% 포인트 낮은 것이다.(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5.03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에 정동영 컨벤션센터 건립할 기세근여.

    • 도시랍 2009.05.03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 독설닷컴에 올라온 LA흑인폭동때 한인들이 언로가 막혀서 고생한것처럼 정동영도 좌파언론의 탄압앞에서 고충이 많은듯 하네요.

      우호적인 언론매체가 먼저 필요하겠군요.

  2. 마루나 2009.05.03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집기는 잘 꼬집으셨네요. 그런데 정몽준에게 총선을 참패했었나요? 패한것도 참패로 말할 수 있다면 참패겠지요. 대선에서 낙선하고 총성에서 또 낙선하면 참패인가요? 동작을 17대 의원이 어느당 누구였던가요? 그냥 궁금하네요. 재미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ㅎ

    • 꼴통의 실소 2009.05.04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비 힘으로 세상을 사는 놈에게 패한 게 비참한 패배가
      아니라면, 대패란 말인가....?

  3. 꼴통의 실소 2009.05.04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상 최다득표라.......?
    장님 동네에선 애꾸눈이 장땡.......모르시나?
    최다득표을 한 인물이 좀 측은해 보인다.

    • 장님동네 라는 건방진 말투~ 2009.05.04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남은 민주당의 모태다.
      시건방 떨지 말기 바란다.

  4. V 2009.05.04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넘이 영패주의자라...

  5. 고기자 전망이 영 꽝! 2009.05.04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시 바탕에 정동영에 대한 비하가 깔려있군.
    고약한 심보니라.
    당신이 쓴 글 대로 되는 것 못봤다.
    ㅋㅋ 고씨가 정동영이 미우니 전주 비빔밥도 비하를 하는구만.
    지금 봐선 정동영이 전혀 다급할 것이 없는데, 왜냐면 호남없는
    수도권 정당이 가능하지도 않고 가능 할 수도 없기 때문이지.
    당권파의 일방적인 주장을 앵무새 처럼 반복하다니,
    나같은 수도권 호남사람들을 그냥 졸로 보나보지.
    곧 당권파놈들의 항복문서가 전달 되리라고 본다.
    최소한 현재 상황은 정동영이 전북은 다먹고 광주 전남북은 60%는
    먹었다고 봐야할거야.
    아마 전라도 국회의원들은 벌써부터 잔머리 굴리고 있을거야.
    이제 고재열씨가 손학규 옹립하고 싶어 하나본데 수도권의원들이
    전부다 손학규편 들어줄 거라는 망상은 하지 말기를......
    우리 같은 호남출신 수도권 거주자 중 손학규를 옹립하는데
    찬성할 사람이 거의 없을테니까!
    물론 고재열씨 같은 사람이 있기야 있겠지.

  6. 정치에 대하여 초딩인 고기자~ 2009.05.04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거기까지다.
    '정풍'이 수도권으로 북상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

    자기가 한말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없다.
    그냥 그럴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직 선거(대선)는 길고 정동영은 살아서 돌아왔다.

    고기자 말대로라도 정동영은 호남이라는 한패는 확실히
    쥐게 된 거지.

    자 그렇다면 민주당에서 정동영을 배제한다 치고 누군가
    대통령 후보로 옹립되었다면 그가 정동영 힘을 빌리리 않고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최재성이가 구체제 운운하면서 선거 하면 정동영 제거가능
    하다고 했는데 정동영이 제거가 되었나?
    고기자가 당권파의 반대로 정동영 수도권 북상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과연 불가능 할까?

    ㅋㅋ 당신이 뭐 노스트라다무스도 아니고 미래를 예언하지 말지어다.
    정동영이 당신 같은 독설가 비난 두려웠으면 말 그대로 나오지도
    않았겠지. 이 말은 나올만한 상황이어서 나왔다는 말과 같다.

    함부로 정동영에 대하여 재단하는 고기자 입에 제갈을 물릴 사람을
    찾았으면 좋겠다. 나같은 자는 역부족이라 어렵지만 고기자도 언젠가는
    임자 만나지 않을까?

  7. 오렌지 걸 2009.05.0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른 주제에 관한 글을 보면 뭔가 본질을 파고들고나 혹은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필력이 느껴지시는데 정동영 의원에 대한 글에서만은 항상 논리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저 고기자님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딴지거는 느낌이랄까...

    저는 정동영 의원에 대한 개인적 한풀이 글보다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통해 본 민주당의 재보선전략에 대한 평가가 더 고기자님이 써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한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정당보다 인물의 영향력이 더 컸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하루이틀 일이 아니었으니 새삼스럽게 강조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총선시기마다 당을 가리지 않고 인물로 낙천낙선운동을 하고 공천혁명이라고 하며 뉴페이스를 찾아나서는 모습은 설명할 수 없겠지요.

    결국 정당의 선거전략에서 많은 부분은 인물전략을 차지한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은데 이번 민주당 재보궐선거 전략은 몇점이나 주실만한지 궁금합니다.

    날카로운 분석의 글 기다리겠습니다.

  8. 라온하제 2009.05.04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재열 기자 참 재밋는 분 같아요.

    "독설닷컴" 보다는 "독불닷컴"이 더 어울릴 것 같기도 하구~~

    - 먼저 제목이 "불편한 이유"라 돼 있는데 위위 글을 보면 그냥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압도적인 차이로 당선돼서 기쁜 나쁘단 것 밖에는 왜 불편한 지가 보이지 않네요.

    - 이번 선거에서 DY가 과연 정몽준씨를 조금이라도 의식하고 선거를 치뤘을까요?
    만약 의식했다면 오히려 정세균이나 민주당 당권파를 의식한 선거 이겠지요.
    그런데 위의 글에서 민주당 당권파에 대한 심판 이런 얘긴 전혀 없고 뜬금없이 정몽준 얘기가 나오네요.

    - 그리고 갑자기 손학규 얘긴 왜 나오는지? 고기자가 학교 선배인 정세균 대표의 후원 회원인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손학규씨의 후원이신가? 위의 두가지 예만 보면 욕하면서 배운다고 전형적인 조중동 수법처럼 보이네요.

    - 위 글에서 막판에 DY측 조직이 움직였다라고 돼 있는데 시흥과 부평선거의 2위 와의 득표차를 감안하면 만약 DY측에서 이번에 팔짱을 끼고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 그러고서도 시흥과 부평승리로 약한 야당이 아님을 증명됐다고?(먼가 앞 뒤의 말이 안 맞아요)

    - 당신들 흔히 하는 말로 선거에서 승리하면 유권자의 심판 어쩌구 하면서 이번 전주의 결과는 "동정심" 이나 "지역주의"로 치부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만약 반대로 DY가 낙선했다면 "고향에서도 버림을 받았느니" "지역주민의 준엄한 심판" 어쩌구 하면서 난리가 났을걸요.

    - 이번 선거를 보면 자칭 진보신문들이 DY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인 기사로 일관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DY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들이 있거나 아니면 DY로서는 다음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생각때문이겠지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DY는 이번 선거에서 보듯이 호남, 특히 전북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이 있읍니다. 다음 대선 후보가 누가 되던지 DY측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어렵습니다.

    - 지금 고기자 같은 태도는 오히려 반대 진영만 유리하게 할 뿐이죠.

    이전 몇 번의 글에서 고기자는 기자에서 정치인으로의 변신을 경멸하는 듯한 글을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 시사IN의 애독자인 내가 보기에는 고기자는 꽤나 정치지향적으로 보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을 관철하려 하는 점에서 그냥 뚝 까놓고 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비열해 보입니다.

    - 아무쪼록 시사IN 에서만큼은 기자 개인의 사적 감정이 베어있지 않았음 합니다.

  9. 허접한 글 올리면 상대방에게 혼나게 된다. 2009.05.04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색이 기자라는데 위에 있는 "라온하제"씨 글보다 분석력이라던지 논점에서수준이 한참 떨어진다. 기자라는 신분으로 엄연히 많은 지지자가 존재하는 정치인에 대하여 막무가네로 까내릴려면 엄청난 무대뽀 이거나 지 잘난맛에 사는 인간이거나 둘중에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요건이 정도가 지나치면 자칭 기자로서 뒷감당을 단단히 해야겠지! 안 그런가요? 고기자님!

  10. 수롤 2009.05.0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은 없습니다만, 전주에 정동영을 공천하면 부평에서 진다는 것이 민주당 지도부의 복안이었죠. 수도권 표심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봤기 때문이죠. 선거 결과적으로는 이 연결고리가 좀 부족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11. 배설 재열 2009.05.05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기가 막혀.
    기자는 좋구나.
    지 기분을 써도 블러그에 올려 내가 누구 안티라고 생색이나 내고.
    정동영 안티는 지조있게 일관되게 하고 있네.
    근데 학규 프락치인지는 또 처음 커밍아웃하네....(명숙이 근태는 같이 개고생하고 너같은 것에게도 좋은 소리 못들으니, 참 서글프겠다.)

    [이번 수도권 선거에서는 '백의종군'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민주당내 다수를 점하고 있는 '반정동영' 세력은 손학규와 정동영을 비교하며 정 당선자를 비난할 것이다.] ===>
    니 스스로 쓴 것에 다 나타났듯이 민주당 다수가 반정동영이라메... 즉 이번 공천파동은 당내 권력투쟁에 불과하지, 너가 개거품 무는 무슨 대의?니 명분?이니 하는 것은 기냥 사족일 뿐야...
    선거꾼은 정동영 근처에만 있자 않고, 최 전대변인 *호중이 이런 애덜 전부 다 선거꾼들이야 .. 쪽수로는 민주당내에 더 많이 꾼들이 득실대겠지....ㅋㅋㅋㅋ

    너 같은 편파적인 인사가 조중동 기자와 다른 점을 눈을 씻고 찾아봐도 모르겠다.
    너는 아니? 그 차이를. 조중동과에 속한 고기자 함 대답해 봐라...

  12. 종남 2009.05.05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다,
    대북송금 특검,연정제의 , BBK뒷거래(빅딜)등 더러운 세상 만드는데 일조한 세력이 정동영 배신자로 매도하고
    정동영은 김대중정부에 호남인사 편중 시정을 요구하는 등의 직언을 하였고
    노무현정부에도 직언을 하였다,
    정동영의 직언을 받아들였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권력에 할말을 한 정동영이 국민의 배신자인가!
    독고님 더이상 더러운 나라 만드는데 일조하지 말기 바라오

  13. 당지도부와 2009.05.05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노 386들에게 노무현에게 반대한 정동영이 미운털이 박힌것 아닌가요?
    07년 대선때 노골적으로 끝까지 정동영에게 협조하지 않은 노무현을 보면 알죠.
    BBK진실을 가장 잘아는 사람은 당시 통수권자인 노무현였고 그진실을 좀더 빨리 공개했으면 여당 대선후보인 정동영이 유리했고 결과는 알수없었다고봅니다.
    김경준송환도 미국무부에서 계속 빨리 한국인도의사을 밝혔지만 한국정부애서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밝혔죠,그래서 시중에 정치적빅딜했다는 소문이 자자했구요.
    노무현정부의 태도는 경선과 대선내내 정동영을 깍아내리고 냉정햇어요.
    오히려 한나라당측에서는 노정부가 자기들을 도와주고있다고 희희낙락했죠.
    아니나다를까 07년 10월 형님들끼리 빅딜했다는 시사인 기사를 경향신문을 통해서 보면서 참으로 씁쓸했구요.
    지금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은 무슨죄인가요?
    한때 노무현을 지지했었던 자로써
    이명박과 야합을 했다면 적으로부터 배반당(?)하고 야비한 정치적 보복을 당하는 노무현을 보면서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를 구별못하는 어리섞은 정치인들...

  14. 그리고 2009.05.05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건,정운찬을 매몰차게 내치고 기껏 자기의 충복인 유시민,이해찬,한명숙..등을 대권후보로 내세운 노무현의 어리석음은 결국 실정과 함께 대선패배로 끝났죠.
    유시민,이해찬을 대통령감이라고 보는 일반국민은 주위에서 거의 없어요.
    차라리 고건,정운찬 정도면 납득할겁니다.
    오히려 여러가지면에서 정동영보다도 낫다고 봅니다.
    결국 노무현도 자신의 충신인 유시민이외에는
    용납을 못하는 편협한 패거리 정치인이었다고 봅니다.

  15. 고기자에게 2009.05.06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정동영을 마음데로 폄훼하고 제단하는 글을 실으면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16. tlvktnpdl 2009.05.07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기자쉐이 코구멍에 콩나물 쳐 넣어줄까? 너 맨날와서 먹을래?

  17. 고재열입니다. 2009.05.0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미쳤다~~~~삶은 포기한자~~~ㅋㅋㅋㅋㅋㅋㅋ

  18. 고재열입니다. 2009.05.07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재똥 입니다 감사합니다. 쥐새끼 화이팅~

  19. 2009.07.21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글 지금 읽어보는데... 정동영 두둔하는사람들 왜이리 많냐? 난 다 욕할줄 알았는데... 난 전라도사람이래도 동영이는 싫다. 정동영은 제발 국회의원만 해먹고... 대선후보될생각은 꿈에도 하지마라. 내 생각엔 호남당 이미지보다는 열린우리당이미지가 더 경쟁력있다고 본다. 열린우리다을 그렇게 쉽게 해체 하는게 아니였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