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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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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난민에게 운동화 세 켤레 선물하고 싶습니다"

독설닷컴 캠페인/윤모아의 '사랑을 모아' | 2009.04.27 17:54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얼마 전 '독설닷컴'을 통해
'봉사소녀' 윤모아양 덕분에 네발 어린이들에게 소고 두 개를 보냈던 사연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윤모아양이 새로운 봉사 프로젝트를 하나 제안했는데, 소개합니다.
(물론 저도 동참하고요)

한국에 와 있는 콩고난민 아이들 3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책상과 의자, 문구와 가방, 운동화와 샌들 등을 선물하려고 하는데,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준 윤모아양에게 감사드리며, '독설닷컴' 독자분들께도 알립니다.

읽어보시고,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이 아닌 현물로 지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참하실 분은 무책임하게 돈만 보내지 마시고, 꼭 저에게 메일을 주세요.
보내주신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알아야 하는 의무도 있으니까요.)


신변안전을 고려해 얼굴을 블라인드 처리한 섬세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윤 모아입니다.

한 분 한 분 찿아 뵙고 설명 드려야 함이 옳은 줄 알지만 이미 중간고사 기간에 접어들어,

더 미루다가는 실행하는데 문제가 생길 듯 하여 이렇게 황급히 인사드림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가끔 했었던 봉사가 큰 가르침의 씨앗으로 현재 난민에 관해 공부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겨울 네팔과 태국 메솟을 다녀온 이후 저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습니다.(네팔의 후원 준비는 고재열의 독설닷컴에서 ‘소고’ 검색 참조, 메솟은 최원근의 난민촌장네 집의 블로거에서 ‘태국’ 참조, 난민인권센터 홈피 참조)

2009/02/10 - [독설닷컴 캠페인] - 네팔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소고'를 보내는 방법
 

태국 메솟을 함께 다녀온 ‘국제엠네스티의 난민의 날 프로젝트팀’은 그 후로도 1주일에 1회씩 모여 스터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우연한 계기로 00가족을 만나 그들의 학습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초등학교 1,2학년에 다니는 3명으로 매우 성실하며 예쁩니다.

지난해 3월 아빠가 난민 인정을 받음으로써 귀국 하게 된 이 학생 들은 다행스럽게도 한국어 읽기는 제법 잘 합니다. 아직 이해 수준은 낮지만 수학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신변안전상 더 많은 얘기를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가 수능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겨울까지만 새터민 멘토를 하고 계시는 강쌤의 도움을 가끔 받아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윤모양이 '봉사소녀'로 크는데, 블로고스피어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면 합니다.



제가 드리고자하는 말씀은

“00에게 책상을, 00에게 장난감 자동차를, 00에게 학용품을”

 

준비 해주는데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친 인척을 제외하고 15명의 선생님에게 제안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중 1명 포함)

전에 네팔에 소고 후원 해주신 선생님들은 제외 했습니다.(고재열의 독설닷컴에서 ‘소고’로 검색, 자세한 사항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방이 비좁아 책상조차 들여 놓을 수 없어 취침 시에는 거실에 내 놓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려고 합니다.

 

책상 (코스트코 플라스틱 책상 4~5인용 7만원내외)
의자 4개(3만워*4=12만원)
조정하는 자동차 (2만*2=4만원)
가방, 문구류, 운동화 샌들 3켤레씩(6만원+&)

 

이번 저의 두 번째 프로젝트 목표액은 30만원 입니다.(접이식 의자 물품 후원 환영하며 싸게 파는 곳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구좌에 2만원이며 1/2구좌도 가능 합니다. 그러나 2구좌 이상은 사양 하겠습니다. 모자라면 2차 후원회 구성을 다시 꾸리겠습니다.

이미 여러 곳에 후원하시고 계시는 선생님들에게 부담을 드려 죄송하지만 찬찬히 검토하시어 꼭 참여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매결과와 전달 후의 모습 등의 모든 과정은 메일로 받아보시게 됩니다.(행사는 5월3,4,5중에서... 결과보고는 8일까지 하겠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존함에 넘치는 마음까지 얹어 전달할 예정이오니 함께 하시는 ‘나눔’으로 기억해주실 부탁드립니다.

 

1.우선 참여 의사 메일로 답 부탁드립니다.(구좌 수와 함께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농협중앙회: 083-02-427198 윤 모 아 로 입금 해주시면 됩니다.(29일까지 입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윤 모아 올림


모금과 관련해 '희망제작소'에서 관련 교육을 시작했다고 해서, 함께 알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9.04.27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4월27일)까지, 2만원씩 두 명 입금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진행상황을 윤모아양이 그때그때 알릴 것입니다.

  2. 윤모아 2009.04.28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보아님이 1구좌 신청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명의 선생님께서는 1구좌씩 입금 하시겠다고 메일로 답 주셨습니다.
    따뜻한 가슴은 곳곳에 있다는걸 또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목표액 33%에 달성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려요!!!

  3. 윤모아 2009.04.28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선생님께서는 1구좌를 약속 해주시면서 모자라면 더 보태 주시겠다며 선생님의 마음을 아끼셨어요. 저를 위하심을 저는 잘 압니다. 특히, 돈에 있어 과유불급이 얼마나 위험 요소인지를... 그래서 저는 1회로 끊어 시행하고 있습니다.(아직 뵙지는 못했느데...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송선생님께 더 부탁드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운동화 1짝 5000원, 노트 2권 2000원 회원을 기다리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괜히 구좌를 정해 놓아, 공부하고 있는 언니,오빠들께 부담을 드린것 같아 정정 해볼까 합니다.
    신발이 작아 구겨 신고 다니는데, 비가 오면 젖어드니 젖은발이 안스럽더라구요.
    운동화 1짝 회원이 되어주세요!!!!

  4. 2009.04.29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sjy 2009.04.29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사랑의 큰힘을 모두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길바랍니다. 진정한 위로와 회복은 오직 순수한 사랑으로만이 이울수 있는 값진 결과라는 것을 보다 많은 이들이 아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시길 ~

  6. 윤모아 2009.04.29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9일 4시 30분 현재 22만원 입금, 인편에 2만원 전달 받아 총 24만원 모였습니다.
    1구좌 이상은 사양했음에도 불구 하고 연락 하지 않으신 2분의 선생님은 2구좌씩 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유ㅇㅇ님, 김ㅇㅇ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의의 아군님은 누구신지요? 댓글 한번만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 어린이들이 행복해 할때 저희도 함께 행복할 수 있을 꺼예요~!

    • Favicon of http://ffoj.tistory.com BlogIcon 정의의 아군 2009.04.2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의의 아군입니다. 메일주소를 찾을 수 없어 고재열 기자님께 메일보냈는데 미처 연락이 되지 않은 모양이네요.
      윤모아양을 보니 학교다니고 노는게 전부였던 어린시절이 부끄러워집니다. 약소하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윤모아 2009.04.30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소하다니요...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 윤모아 2009.04.29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구좌 입금되었고,1구좌는 인편으로 도착 했습니다.

  8. Favicon of https://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9.04.30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정신줄을 놓고 지내서...
    저도 입금을 깜빡 했네요.
    오늘 꼭 넣을께요.

    '정의의 아군'님 죄송합니다.
    제가 깜빡했습니다.

    • 윤모아 2009.04.30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관사(?)의 주체도 내는건가요?^^
      고기자님은 프로보노 해주셨잖아요.~^^

  9. Favicon of https://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9.04.3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프로젝트는 김수지님이 제안한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슬리퍼 100켤레 보내주기' 프로젝트입니다.자세한 계획이 나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0. 윤모아 2009.04.3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구좌 더 보태어졌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바램은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11. 윤모아 2009.05.02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 1일 한 분이 굳이 2구좌를 후원해 주셔서 총 32만원이 되었습니다.
    목표액이 넘쳤으므로 이제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구매에 진입합니다.
    멋진 결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2. 2009.05.04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09.05.0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윤모아 2009.05.09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닫힌 문 두드려 더 배불려 주신 분이 1구좌 주셨습니다.
    이미 도와 주셨기에 진심으로 사양하고 싶었는데 제가 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감 때문에 늦어 미안하다고 하시는 고재열 기자님!!!
    총34만원 입니다. 정말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원기 님의 메일 주소를 기다립니다. 사용 내역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5. 2009.05.12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