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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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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앵커에 이어 박혜진 앵커도 다음주부터 교체될 예정입니다.
MBC는 「뉴스데스크」새 앵커로 권순표-이정민(평일), 왕종명-손정은(주말)를 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떠나는 박혜진 앵커에게도, 신경민 앵커에게 보내주었던 만큼의 박수를 보내주었으면 합니다.

지난 1차 2차 언론노조총파업 당시
박혜진 앵커는 '메인뉴스 앵커'라는 부담을 안고도 파업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저녁 앵커멘트로 MBC 파업의 정당성을 알렸고,
선전 동영상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동료 아나운서들은 이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메인뉴스 앵커'라는 기득권을 포기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서현진 아나운서가 "박혜진 선배,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저 위치에 있다면 저렇게 하지 못했을 것 같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이번 파업을 계기로 새삼 존경하게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영진이 끌어내리려 안달했던 신경민 앵커와 운명을 함께 한 것도 높이 살 부분입니다.
이미 지난해 말부터 집요하게 신경민 끌어내리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옆자리의 박혜진 앵커가 이를 모를리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박 앵커는 선긋기를 하지 않고 담담하게 운명을 함께 했습니다.


MBC의 다른 아나운서들은 모두다 공주라고 오해할까봐 조심스러운데,
박혜진 앵커는 아나운서 출신으로는 드물게 '서민출신'입니다.
(언니가 유명 탤런트라 있는 집이겠거니...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배경 없이 아나운서가 되고 메인뉴스 앵커까지 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담하게 정도를 택한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내일(금요일)이 박혜진 앵커의 마지막 뉴스진행입니다.
비록 그녀에게 들리지는 않겠지만,
떠나는 박혜진 앵커를 위해 모두 박수를 보냈으면 합니다.

주)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인데,
새로 <뉴스데스크> 앵커가 된 이정민 아나운서도 파업에 열심히 참여했던 아나운서입니다.
단순하게 '어부지리' 얻는 사람으로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독설닷컴>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깅을 시작한 지 곧 1년이 됩니다.
방문자 숫자도 어느덧 천만 명에 근접했습니다.
‘시사블로거’로서 이제 나름대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독설닷컴'이 '천만인의 블로거'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했습니다.

(최근 dogsul.com이라는 독립 도메인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는 직접 이 주소로 편하게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방문자 천만명을 기념해, 이벤트를 하나 기획했습니다.
<독설닷컴> ‘촛불문학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촛불은 나에게 무엇이었나’를 주제로,
글이나 사진, 혹은 동영상 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상품은 약소합니다. 제가 다 있는데, 돈은 좀 없습니다. 
무한도전 티셔츠 10벌 정도를 구매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 ‘댓글 알바’ ‘철거 용역’ 체험수기를 모집할 때 내건 상품인데, 
좀 쪽팔렸는지, 아무도 보내지 않더군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촛불은 저를 블로거로 거듭나게 해주었습니다.
촛불집회를 계기로 <독설닷컴>이 누리꾼들에게 알려졌고,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에, 저도 열심히 블로깅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누리꾼들과 진한 ‘소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 생활 10년 경험 중 ‘시사저널 파업’과 함께 가장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낯선 기자블로거를 따뜻하게 맞이해 준 ‘블로고스피어’의 다른 블로거분들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촛불문학상' 공모와 함께 독설닷컴 '프로젝트 인턴'도 모집합니다.
왼쪽에 있는 게시판 제목 중에서 관심 있는 분야가 있으시면 응모하시기 바랍니다.
(복수의 게시판에 응모하셔도 됩니다.)

혼자 이 이슈들을 다 소화하려니 과부하가 걸려서 좀 버겹네요.
보수는 따로 드릴 형편이 안 되니, 밥 사고 술 사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메일(gosisain@gmail.com) 주세요.

하나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경희대 이기형 교수팀에서 '독설닷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설닷컴'을 자주 방문하는 독자분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혹은 대면)인터뷰를 하셨으면 하시는데,
응해주실 분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 부탁드립니다.  

'밀려난 방송'이라는 구상을 해봤는데,
여기 출연자 리스트에 박혜진 앵커도 올려야 할 것 같네요.


그런 상상을 한 번 해봤습니다.
<생방송 시사투나잇> <미디어 포커스> <정관용의 열린토론>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명박 시대에 없어진 방송이 많은데...

이런 ‘밀려난 방송’ 을 모아서 인터넷 가상방송을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 방송한다면 ‘방송 해방구’가 될 수 있겠다는...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손석희의 시선집중> <YTN 돌발영상> <EBS 지식채널e> 등 ‘밀려날 방송’도 섭외하고...)

블로거 MP4/13님이 쓰신 ‘전설의 섬, 명박도’ 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저도 한번 ‘전설의 방송, MB씨’ 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밀려난 방송’ 의 메인 뉴스 앵커는 최근 밀려난 신경민 앵커입니다.
청계광장에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촛불 소식부터 전하는 이 뉴스의 애칭은 ‘땡불뉴스’입니다. 

‘카메라 총출동’ 코너를 맡는 탐사보도팀은 밀려난 KBS 김용진 탐사팀장 MBC 도인태 탐사팀장이 공동 팀장을 맡아 이끕니다.

‘밀려난 방송’에는 <PD수첩>이 데일리로 편성되어서
매일 ‘한반도 왜 운하?’ ‘마이너스 747’ 등의 아이템을 방송합니다.

노종면 기자 등 해직된 YTN 기자 6명은
역시 데일리로 편성된 <시발 영상> 을 맡아 사회 각계각층의 불만을 듣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제외된 EBS 김진혁 PD는 <무식채널e> 를 맡아 사회 지도층의 무식한 발언을 전합니다.
<무식채널e>는 나중에 책으로도 나올 예정입니다.

<이제는 말할 수 없다> 는 지금은 말할 수 없게 된 이야기를 예전에 방송했던 것을 다시 보여주는 방식으로 알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밀려난 방송’에는 시사보도 프로그램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드라마도 있고 오락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일단 100부작 대하드라마 <소장금> 이 인기리에 방영됩니다. 
젊은 PD들이 광우병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내용인데, 하이라이트 부분은 검찰수사에 맞서 방송사 내에서 농성을 부리는 부분입니다.

고소영 강부자 주연의 막장드라마 <파란 거탑> 도 방영됩니다.
투기나 비리 전력 등 핸디캡이 많은 관료가 주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청와대 수석과 정부부처 장관으로 발탁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언론사주들의 사생활을 다룬 <무한 접대> 역시 ‘밀려난 방송’의 킬러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주요 언론사주들이 나와서 자신이 받아본 접대 경험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이를 재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으로 비리 공무원들이 출연해 각종 비리 양태를 재현하는 <비리 패밀리가 떴다> 도 있습니다.  

정치인, 혹은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 '폴리페서'와 '폴리널리스트'들이 '국민이 원해사 나왔다'라고 개소리를 씨부려싸며 자기 소개를 하는 <정치오락관> 은 '나원참'씨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밀려난 방송'의 장수프로그램으로 육성하려고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밖에 이명박정부 주요 인물 이름이 새겨진 피자 빈대떡 케익 등을 출연자들이 덥썩 무는 <무엇이든 물어 뜯으세요> 도 있고, 연예인 커플이 경찰에 붙잡혀 유치장 생활을 경험해보는 <우리 연행됐어요> 도 있습니다.  

<윤도현의 거부레터> 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업 노동자들이 편지를 들고 와서 고용주를 고발하는 등, 자신이 혐오하는 사람에 대한 사연을 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방송 만들면...
대박 터지지 않을까요?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반영해서 보완하겠습니다.)

 이상 - 4월20일 - 1.3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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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뭉치 2009.04.24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올곧은 모습 보여 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는데 또 한 분이 떠나시는군요..
    강하고 의연한 분이라 꼭 다시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그리고 어떻게든 살아 남으셔서 지키려고 하는 것을 꼭 지키세요..시청자로서 한없는 응원 보냅니다..

  3. kjl7224 2009.04.24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뭔지 전부 옳은사람만 있고 잘못한 사람은 없어니 그것도 큰문제네요. 자기자리를 잘 지키는것도 좋은것인데 무슨 불만들이 그렇게 많아서 그러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구요. 그릇이 크면 모든것을 다 담을수 있는데 그릇이 작어면 넘치는법 나는 작은그릇은 아닌지 정말 다 담았는데도 넘치는건지 우리한번은 돌아보아야죠????????? 내가 늘 생각하는글이 떠오르네요. 내가 제일 똑똑한것 같아도 전부가 나보다 다 똑똑하고 내가 제일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다 나보다 열심히 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아무튼 세상을 바르게 보고살아요. 삐딱하게 보면 끝이 없는법 어디까지가 바르고 어디까지 삐딱한지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나의 그릇이 너무 작아서

    • 길손 2009.04.24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웬 횡설수설? 글의 내용이 완전 정치색이네.

    • 얼씨구 2009.04.30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잘못한 사람 있어요. 이명박과 그 떨거지들
      2. 불만이 왜 많은지 궁금하시면 한글 배워서 뉴스를 보시고.
      3. 내가 제일 똑똑한 건 아니겠지만 명박이보다는 똑똑하겠죠.
      4. 비록 내 그릇이 작을지언정 명박이와 지지자들보다는 엄청 크던데?

  4. 비수 2009.04.24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혜진씨 팬이었는데..아..
    저분 정말 아름답구나 라고 항상 느끼게 해준분..9시뉴스는 그만 두시지만 더멋진 좋은 자리에서 다시 뵐수있기를..

    4년이라는 시간이 억겁의 세월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에효~~

  5. 싸이키 2009.04.24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불3년이라고 했쏘 !!! 지금의 신념만 잊지 마시길.....

  6. 아~~~~ 2009.04.24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가 무섭네요,, 정권이 바뀌니까 멀쩡한 사람 내리는 걸보면....

  7. mia 2009.04.24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 울분이 이네요..진리는 이긴다!! 아자아자!!

  8. 삼손 2009.04.24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사실 뉴스에서의 아나운서들의 개인적인 사견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뉴스는 사실에 입각해서 사실만 전하면 되는것이지,,,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건 왠지 내게는 상당히 거북스러웠다.
    사람마다 사실에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 다른데,,,,마치 공인인 아나운서가 전국민이 보는 뉴스에서 개인의 사견을 뉴스 끝머리에 밝히는 것은 시청자이 ㄴ나로서는 이해가 되지않았고,,좀 불편했다.
    솔직히 저 멘트는 하지않았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던것이 사실이다.
    사실을 전했으면 그걸로 끝나는게 좋지 자신의 생각을 비치는건 자기혼자 집에서 할 일이 아닐까 싶다. 생각은 생각에서 그쳐야하고,,,공공의 장소에서는 사실만 전하면 되지않을까 난 생각한다.
    안타깝지만,,,이번일로 좀더 냉철해 지고,,,,감성적인 초딩적 사고는 버렸으면 하는게 나의 생각이다.
    엄연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테클은 사양합니다.^^
    대한민국 사람 모두 행복하시고,,,화이팅!

  9. 절라도 박멸 2009.04.24 0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혜진 절라도라며? 절라도는 먼가 달라도 달라

    • 니믜 2009.04.24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퀴벌레보다 못한 댁부터 박별되야 ^ㅡ^) 풉ㅋㅋㅋ
      댁같은 밥먹고 똥싸는 기계는 지금으로도 충분해.

    • 길손 2009.04.24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라이 미친놈아. 젊은놈 같은데 왜 이지랄로 지역구분이 유독 심한거야?? 받침도 좀 똑바로 써, 등신아.

  10. 2009.04.24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머루 2009.04.24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출근을 손석희교수와 함께하고 하루마감을 신경민앵커,박혜진아나운서의 클로징멘트로 해왔는데... 많이 아쉽네, 언제나 이 정권이 정신차릴지... 아니면 4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데..흑흑흑

  12. ^^ 2009.04.24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 모두 힘내세요.
    정말 밝은 날 오겠지요.

  13. 종아 2009.04.24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람들이 잘 돼야 하는데,
    미친 정권이 좋은 사람들을 슬프게 하네요.
    힘내세요 !

  14. 라온하제 2009.04.24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혜진 아나운서..
    틀림없이 자손만대 목 받고 잘 살겁니다.
    건강하세요.

  15. 님아님아 2009.04.2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민 아나운서 마지막 클로징멘트때 저도 눈물이 났었더랬는데, 박혜진아나운서까지.. 정말 이렇게 물러나야 하는겁니까? 우리가 무슨 5공시대에 살고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왜이렇게 화가 나는건지원....

  16. 드락 2009.04.24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민,박혜진 아나운서 두분에 똑부러진 원칙과 소신에 많은 것을 배운사람입니다. 이성에 시대가 다시금 찾아오면 돌아와 기쁘고 힘든 하지만 진실된 뉴스를 다시금 전달해 주시길 빌어요. 건강하시고 화이팅V

  17. greenvote 2009.04.24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달고 있는 순간에도 계속 숫자가 늘어가는군. 독설닷컴 천만인의 블로거 등극을 축하축하, 와우. 천만인 블로거 등극하는 시점의 글이 박혜진 앵커 소식이라 좀 아쉽기는 하지만...

  18. greenvote 2009.04.2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다느라 한참을 추락해야하는 불편함이 좀 있구만..

  19. 허공의 갈가마기 2009.04.25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회수가 1천만을 넘었군요. 독설닷컴, 축하합니다.^^*

  20. 흑백테레비 2009.04.25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가 여의도 1번지잖아요...요즘 복고가 인기인데....유머1번지 어때요 ㅋ

  21. 바뀐 앵커분들에게도 힘을 실어줘야~... 2009.04.29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홈페이지에 가보니깐, 새 앵커분들에 대한 독설(?)들이 난무하던데...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ㅠ.ㅠ 그 분들이 무슨.. 전 앵커를 일부러 밀어내고 올라선 것도 아닌데... ㅠ.ㅠ

    암튼, 새 앵커분들에게도 힘을 좀 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