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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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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와 싸웠던 원로 언론인들, 이명박 정부와 전쟁 선포

위기의 기자들, PD들 | 2009.04.17 08:31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최근 원로언론인들이 많이 오신 행사를 몇 곳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곳마다 분위기가 격앙되어 있었습니다.
늘 마지막은 '이명박과의 전쟁선포'였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면,
'노기자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지지 않고 싸울 뿐이다'
정도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간 곳은 김주언 선배님의 <한국의 언론통제> 출판기념회 자리였습니다.
동아투위 선배님들, 1980년 해직기자회 등
정말 많은 원로언론인들이 오셨더군요.

그 날의 결론은 '봄도 왔고 이제 날도 풀렸으니 이명박과 한번 싸워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두번 째로 갔었어야 하는 곳인데, 못간 곳은 언론광장-새언론포럼 토론회 자리였습니다.
세 번에 걸쳐서 이명박 정부의 언론 통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얼었는데, 못갔습니다.
뒤풀이 자리라도 가려고 했는데, 신경민 앵커 마지막 방송 끝나고 인터뷰를 기다리느라 못갔습니다.
(다음주 다다음주 토론회에는 가보려고 합니다)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이 토론회 역시 이명박 정부에 대한 성토장이었다고 합니다.




어제, 세 번째로 간 곳은 언론개혁시민연대 후원의 밤이었습니다.
투쟁언론 1세대 동아투위 조선투위
투쟁언론 2세대 1980년 해직언론인
투쟁언론 3세대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의 언론노조 1세대
두루 오셨더군요.

김대중정부와 참여정부의 언론통제에 맞섰던 언론연대는 투쟁언론 4세대 정도로 분류할 것 같습니다.
1998년 조직되어, 어제 11주년 행사를 맞이했습니다.
(YTN노조와 MBC노조를 투쟁언론 5세대로 볼 수 있겠네요.)

여기서 어느 선배님이 동아투위 정동익 위원장님을 '40년 묵은 계란'으로 비유하시더군요.
언론인이 권력과 싸우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인데, 그것을 40여년 동안 하고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다시 계란으로 바위를 칠 때'라며 '튼튼한 공룡알이 되자'라고 정리하시더군요.

3세대에 속하는 현상윤 선배는 뒤풀이 자리에서
6월에 상정될 미디어법 개정을 막기 위해서 100인 단식단을 조직해야 한다며 분주하시더군요.
'투쟁언론인의 시대'가 다시 온 것 같았습니다.

이명박 정부 덕분에 언론계 노장청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제 게임이 본격적으로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
선배들의 경륜과 후배들의 투지가 하나가 되어 재미있는 판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언론단체 긴급연속토론회 <MB정권의 언론탄압과 민주주의의 위기>

제2차 언론악법과 조중동 방송, 왜 안 되나?’

◯ 일시: 2009년 4월 20일(월) 오후 2시

◯ 장소: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4층 소회의실

 

새언론포럼과 언론광장등 시민언론단체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진행된 언론계 낙하산 인사, 인터넷에 대한 규제 강화 및 네티즌 탄압, 국민과의 소통없는 언론관련법 개정을 통한 신문과 재벌의 방송 진출 허용 시도, 그리고 최근의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구속, MBC <PD수첩>에 대한 수사 및 이춘근PD의 체포 등 일련의 사태를 통해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 여론 다양성이 심각한 위기상황에 봉착해 있다고 판단하고 긴급연속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긴급연속토론회는 <MB정권의 언론탄압과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대주제하에 4월13일(월)부터 4월27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3회에 걸쳐 3주간 진행된다.

 

지난 1차 토론회에 이어 오는 4월20일(월)에는「언론악법과 조․중․동방송, 왜 안 되나?」란 주제로 두 번째 토론회가 열린다. 2차 토론회에서는 신학림 미디어행동 집행위원장이 주제발표를 하며, 원용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형상 변호사, 양승동 KBS PD, 현제훈 지역방송협의회 정책실장, 안경숙 미디어오늘 신문팀장이 토론에 나선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강행하는 언론관련법의 문제점, 재벌과 조․중․동 방송의 등장이 여론시장과 민주주의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와 더불어 지역방송의 현황과 미디어렙 도입에 따른 지역․종교방송의 위기,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의 역할과 과제, 방송의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마지막 주제토론인 3차 토론회는「사이버모욕죄, ‘표현의 자유’ 사망선고!」란 주제로 4월 27일(월) 열릴 예정이다.

 

3차 토론회는 사이버모욕죄 도입과 인터넷실명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강화되고 있는 인터넷 통제, 사이버 탄압에 따른 ‘표현의 자유’ 위축과 정보인권 침해의 문제를 논의한다. 또한 ‘휴대폰 감청법’, ‘국정원 강화법’이란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통신비밀보호법’의 문제점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3차 주제토론에 이어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민주주의’와 ‘언론’, ‘표현의 자유’, ‘인권’ 등 우리 사회가 현재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진행하고, 언론인의 역할과 과제, 시민사회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긴급연속토론회는 동아투위,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새언론포럼, 언론광장,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전국시사만화협회, 전국언론노조, 한국PD연합회, 한국독립PD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등 총 11개 단체가 공동주최한다. 

 

시민언론단체 긴급연속토론회 <MB정권의 언론탄압과 민주주의의 위기>

② 언론악법과 조중동 방송, 왜 안 되나?

 

일시 : 2009년 4월 20일(월) 오후2시-5시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4층 소회의실

 

사회 : 변상욱(CBS대기자)

■ 발제 : 신학림(미디어행동 집행위원장)

■ 토론 : 원용진(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형상(변호사)

양승동(KBS PD, 전 KBS 사원행동 대표 )

현제훈(지역방송협의회 정책실장, 제주MBC노조지부장)

안경숙(미디어오늘 신문팀장)

 

■ 주최 : 동아투위,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새언론포럼, 언론광장,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전국시사만화협회, 전국언론노조, 한국PD연합회, 한국독립PD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총 11개 단체)

■ 문의 : 언론광장 사무국(☏02-720-3721), 새언론포럼(☏02-732-7077)



 
국립오페라합창단 21일 토론회, 22일 음악회 열려

민주당 최문순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려,
임시국회 중 합창단 해체 철회 촉구 예정
 
1.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국립오페라단지부의 오페라합창단 해체반대! 부당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투쟁이 두달여를 넘기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2. 지난 3월 31일 국립오페라합창단은 끝내 해체되었으며 국립오페라합창단원 전원은 해고되었으나 그동안 보여주신 국내외 문화예술인과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속에서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반대!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투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3. 문화체육관광부는 비난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국립오페라합창단의 기능을 외부로 외주화하고, 민간에 위탁해서라도 유지하겠다고 하고 있으나, 이는 국립오페라합창단의 공공적 기능을 말살하고, 그동안 축적해온 성과를 유실시키는 대책 아닌 대책임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언론을 통해 드러났듯이 도덕성 해이와 허위 경력 위조 등으로 해임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이소영 단장 살리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공공기관으로 지켜야할 최소한의 책무마저도 외면하고 있습니다.
 
4. 이에 민주당 최문순 의원실 주최로 국립오페라 합창단 해체의 부당성과 철회를 촉구하기 위한 토론회와 음악회를 21일, 22일 연이어 개최할 예정입니다.
 
5.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어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가 철회되어 국립오페라단이 정상화되고, 거리로 내몰렸던 합창단원들이 어서 빨리 무대에서 시민들에게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재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정책토론회>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의 문제점과 국공립 문화예술단체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
 
□ 취지
1.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 및 단원 집단해고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짚어보고 국립오페라단의 바람직한 발전모델을 찾아본다.
2. 반복해서 발생하는 예술노동자의 고용불안 문제와 이명박 정부의 예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함께 찾아본다.
 
□ 일시 : 2009년 4월 21일(화)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128호
 
□ 주최 : 민주당 최문순 국회의원
 
□ 발제 :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발전 방향 / 이범로(오페라 연출가)
 
□ 토론
o 이상만(음악평론가)
o 진중권(문화평론가, 중앙대 교수)
o 이택광(문화평론가, 경희대 교수)
o 이용주(작곡가, 경원대 음대 겸임교수)
o 도재경(문화부 예술국 공연예술과장)
o 나 영(문화연대 정책팀장)
 
□ 사회
o 정윤수(문화평론가)
 
□ 문의
민주당 최문순 의원실 조한기 보좌관, 박은숙 비서관(02-788-2586)
 
 
<음악회> 거리의 프리마돈나 국립오페라 합창단의 희망 음악회
 
□ 일시 : 2009년 4월 22일(수) 오후 4시 30분
 
□ 장소 : 국회도서관 대강당(지하 1층)
 
□ 주최 : 민주당 문방위원회
 
□ 주관 : 국회의원 최문순
 
□ 식순
 
<1부> 인사
o 초대말씀 : 최문순(민주당 국회의원), 조남은(공공노조 국립오페라단지부 지부장)
o 축사 : 노회찬(진보신당 대표), 천정배(민주당 언론악법저지특위 위원장), 홍희덕(민주노동당 비정규철폐운동본부장)
o 연대사 : 김정헌(화가, 前 한국문화예술위원장), 노종면(YTN노조 위원장), 김윤주(청운초등학교 해직교사)
 
<동영상 상영>
 
<2부> 음악회
o 지휘 : 고성진(前 국립오페라합창단 지휘자)
o 합창 : 국립오페라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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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단 2009.04.17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랑스런분들

  3. kbs를 민영화하자 2009.04.1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세 kbs 틀어 보면 참 재미도 없고 맥빠집니다...라디오도 마찬가지입니다...그동안 재미있게 보던 토론 프로그램도 이제 재미없는 앵커로 바뀌거나 많은 프로그램들이 바귀거나 변형되고 있습니다...내가 다음정부의 정권을 잡느다면 kbs 를 물갈이 하고 국영방송이 아닌 국민의 방송으로 즉 국회나 정부가 아닌 대법관50%들과 여야 동수합 50%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사장을 선임하고 사장 선임권만 행사케 하고 모든 권한을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즉 조직 자체에서 견제가 이루어지게 하고 언론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국민들에게 평가받도록 해야할 것입니다..사장은 임기가 반드시 지켜지게 하고 대통령은 절대 어떠한 방법으로도 간섭할수 없게 해야 합니다...국회와 대법원만이 사장선임권을 주고 2년후 평가후 한번더 연임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국회의원도 반드시 여야 동수로 구성해야 합니다....

  4. 언론은 언론인에 으하여... 2009.04.17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을 언론인에게 되돌려 줍시다..... 외부에서 간섭할수 있는것은 그들의 청렴성과 도덕적 해이 등 경제적인 인건비정도 만 관리 해야 할 것입니다...즉 국회에서 예산만 심의 해서 통과 여부만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5. 명박즐 2009.04.17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딴나라 알바들 다 출동했네..

  6. 해돋이 2009.04.1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뿐만 아니라... 온통 블로그스피어는 이들 딴나라당 알바생들이
    주기적으로 체크하죠~!!
    하여튼 인간들.... 그 돈 몇푼한다고... 영혼파는 짓을 하고...쯧쯧.
    저래 살면서... 생일날 미역국 꼬박 꼬박 챙겨 먹어요~~~ 불쌍한 인간들~~

  7. 라흐쉬나 2009.04.18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오페라합창단 토론회 관련 내용 블로그에 퍼가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8. 나다 2009.04.18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놀고들 있네^^

  9. 무상 2009.04.18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필용없다 가슴에 손을얹고 반성해라 작년에 조중동 내일?? 까지 앞면에 머라고 광고했냐 미쿡에서 거짐 다 먹고있는 안전한고기라고 광고했지 그거 누구돈으로했니..조중동 내일( 두자는 기억안난다) 네개사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도움 전혀 안된다...이상 부모님걸고 맹세한다!

  10. 무상 2009.04.18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기보슬피디님 당당하게 사시는게 존경스럽지도 않느냐 인간들아! 절해라!

  11. 무상 2009.04.18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동아일보 멋도 모르고 1년보다가 돈 안대고 꺼리라고 했더니 지내들도 미안하다고 사라지더만 하하하 이런~어딘지 말해주까?

  12. 질랜드 2009.04.18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한숨만나옵니다. 한나라당 알바놈들 짜증납니다. 아는단어가 좌파,빨갱이 등 아주 제한적이더군요. 역시 지능이 낮은건 어쩔수없으니 이해하지요. 그리고 지네가 보수? 아무튼 보수라고 자칭하는데, 딱보면 보수를 가장한 친일매국 수구 꼴통들입니다.

  13. 흠.. 2009.04.18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세대 이전에는 안 겪어봐서 모르겠지만, 5세대는 몰라도 4세대는 언론의 횡포였다고 밖에 생각 안했었는데.. 웃기는구만.. 지들 편할때만 국민의 알권리를 들먹였었지..

  14. 엠바고 2009.04.19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답답한 세상 언잰가 좋은세상 오려나!

  15. 내생각만옳지 2009.04.19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더 넓은시선으로 정치 차원에서 사건을 놓고 본다면, 지금의 언론사들의 감정적인 네티즌들을 겨냥한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정보는 싫지않는 다분히 주관적인 기사를 위장한 논설문들이 옳다고 주장하시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또 친정부적 성격 기사중 논리적인 기사 또한 보자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것의 내용도 있죠.
    선/악을 갈라 모든 국민들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함에 있어서 나오는 행동들이 선하다고 생각하고 모든 정치가들이 정책을 내놓음에 있어서 무조건 부자를 위한다고 생각하는 건 분명 잘못 된 생각 아닌가요? 그리고 정부의 행동이 무조건 자신의 이익에 반대되는 듯 말하시는데, 좀 더 장기적인 시선과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그 사람이 겪어온 삶을 보았을 때, 정부가 국민을 독재하거나 소수를 위한 정책만을 발의하는 듯 매도시키는 게 정말 정부를 비판해야할 기자들이 해야하는 일인지 의문이 드네요.그리고 정말 당신들이 이성적으로 기사를 파악하려고 했다면, 기사 속 내용에자신의 주장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서 제한된 정보들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했을테죠.
    독재의 형태에서 벗어나서, 기자의 문턱이 인터넷의 보급에 따라 낮아지고, 또한 돈이 없으면 도태되는 시장 원리에 따라 어쩔수 없이 원초적으로만 사건을 해석하려는 경향도 있겠지만. 신문사들의 감정적으로 반국가적인 기사를 싣는 행동들이 모두 '그들이 주장하는 자유'라는 이름 아래에 정당화 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16. 내생각만옳지 2009.04.19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전세계의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갖춘 모든 사회가 알듯이, 결과적으로 반민주주의적인 행동은 개혁을 맞게되고 또한 정보를 제한한다고 하여 이 사회의 발전마저 제한시키지는 못하고, 교육마저 제한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에 현사회에서 독재정치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옳은 일은 '자신의 자유'라 생각하므로, 만약 독재가 단행된다 하더라도, 그 독재의 원인이 무엇이든 결국에는 뒤집히겠죠. 정치가들이 이정도도 생각 안할까요?
    한마디로, 과거와 같은 독재는 말도 안되는 공상이다라는 겁입니다..

  17. 어서 행동해야 할텐데요~ 2009.04.20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여기저기서 야금야금 정치공작질을 일삼고 있고, 진보언론을 옥죄려 갖은 노략질(!)을 일삼고 있는데...

    더 이상 두고봐서는 안되는 시점까지 와버렸습니다!!!

    지금은... 행동해야할 시점으로 보이네요!!!

  18. 에휴... 2009.04.2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속세에 찌들긴 찌들었나 보다....
    예전 같으면 열 받거나 슬퍼했을텐데...
    지금은 아무런 감정도 안 든거 보면...
    이런 상황들이 많이서 오히려 감정이 무뎌졌나 보다...
    글고 현 정부 때문에 이따위 나라에 애국심도 안 들고..

  19. 사랑전함이 2009.04.22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MB정권은 언론탄압의 대표적인 정부인가요? 과거 독재치하때의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섰던 노객들이 다시 모이다니요

  20. 2009.06.19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은희 작가 욕좀할려구 찿다보니 별이상한놈들싸이트네 아직두 방송국에 김대중이 심어놓은놈들이많나 아직두지랄들이네 정권바뀌면 니들두 다그만두고 집에나가라 김대중 노무현때 니들 권력들이 대단했던놈들인데 인제와서 언론 탄압이니 국민이 알권리니 엿꼬는 소리그만하시구 집에가서 애들이나보세요

  21. 정신차리셔야죠. 2009.10.29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참여정부때 언론이 탄압을 받았다고..당신들이 탄압했겠지..이거 지난 글이지만 하도 어이없어서 댓글 답니다..그리고 이번 미디어법에 대해 전국민 저항이 일어날 듯 하다가도 쉽사리 꺼지는 이유는 언론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크지 않기 때문이죠..어느 언론이라도 뭐 속시원하게 등 긁어준 적 있던가요?지금 보니 고재열씨도 언론인이라는 그 나름의 특권에 빠져있거나 혹은 투쟁노선에 상당히 고무된 듯하군요..앞으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좀 하면서 투쟁하시죠!! 당신들은 참여정부때는 칼자루 쥔 쪽 아니였나?자가당착 심각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