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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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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신> "HID와의 대천해수욕장 용역 계약 해지 안한다"

NCSI 누리꾼 수사대 | 2008.07.03 11:26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논란이 되고 있는 HID(특수임무수행자회)의 대천해수욕장 경비 용역 계약 문제와 관련해, 보령시는 계약을 해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령시청 문화관광과 해수욕장관리팀장은 “HID와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서는 ‘귀책사유’가 충분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단순히 여론만 좋지 않다고 해서 계약을 해지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계약 해지를 위해서는 공식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런 과정을 밟을 계획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난 7월1일, 밤 HID 사무총장 등 회원들이 진보신당 당사에 난입해 당 관계자들을 폭행하면서 HID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네티즌을 중심으로 들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HID가 보령시와 올 여름 대천해수욕장 경비 용역 계약을 맺은 사실이 네티즌들에게 알려지면서, 대천관광협회와 보령시에 항의전화가 빗발쳤습니다.


네티즌들은 HID가 촛불집회를 방해하는 활동을 하고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천관광협회 관계자는 HID와 용역 계약을 한 것은 훨씬 이전의 일로 그런 활동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보령시청 담당자는 “HID 본회와 계약한 것이 아니라 보령지회와 계약한 것으로 본회의 활동과는 무관하다”라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지난 6월26일 이후 ‘다음 아고라’ 등을 통해 HID의 대천해수욕장 용역 계약을 해지하라는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대천해수욕장 홈페이지(www.daechonbeach.or.kr)와 보령시청 홈페이지(www.boryeong.chungnam.kr)에 이를 비난하는 글과 HID 회원들의 시민 폭행 장면을 담은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천관광협회 측은 보령시가 HID와의 용역 계약을 취소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용역 계약을 취소하지 않았을 경우 전국적인 ‘불이용 운동’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협회 측은 어제(7월2일) 이런 입장을 보령시청 담당자에게 전달했습니다. 협회 측은 계약이 해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계약 주체인 보령시청은 HID와의 용역 계약을 취소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보령시청은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HID에 경비 용역을 맡기며 1억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4천9백만원을 이미 지불했습니다. 시청 담당자는 “단속 과정에서 폭언이나 폭행 등을 해서 규정에 어긋나게 하면 계약 해지가 가능할 것이다. 대천관광협회는 계약 해지를 원하지만 숙박업번영회 등 해지를 원하지 않고 있는 단체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청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올해 개장한 전국 해수욕장 중 HID와 경비용역 계약을 맺은 곳은 대천해수욕장이 유일합니다. 네티즌의 항의 공세는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기름 쓰나미’를 맞았던 대천해수욕장이 올 여름 또다시 ‘민심 쓰나미’를 맞는 것이 아닌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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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울 귀족 2008.07.04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남인이라는 놈 소스 보기로 들어가 아이피 추적해보니.... 경북 지역으로 주소가 잡힙니다. 경북 지역에 사는 놈이 아이디는 왜 충남인이라고 하면서 전라도 운운했을까요? 전라도에 뒤집어 쓰워 욕은 하고 싶은데 경상도인이라는게 뽀록나면 역공 당할까봐 그런 것일까요?

  3. Favicon of http://best1975@hanmail.net BlogIcon 오뎅순대 2008.07.04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대천 안가는 분위기네 고럼 이번 휴가때 대천안가야쥐

  4. Favicon of http://best1975@hanmail.net BlogIcon 오뎅순대 2008.07.04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ID 글구 이런 인간들 있슴더가기 싫다

  5. 금수강산 2008.07.04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깡패한테 해수욕장 경비를 맞기다니 미친 놈들...
    대천해수욕장 깡패들 무서워서 절대 안간다.

  6. g 2008.07.04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패한 정치집단은 언제나 정치깡패를 동원해 왔지요. 이승만 시절부터...

    이번 대천의 HID 용역은 모종의 대가로 준 하청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군요.

    앞으로 뭐든 대천쪽으로 갈 일은 없을 겁니다. 돌아가야죠.

  7. Favicon of http://polbab@hanmail.net BlogIcon 마루치 2008.07.04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좋은방법 대천해수욕장 가지말기운동안가면 장사안되니 자동 퍄리나 날리고 있을텐데 대천시하고 그지방사람들만 가서놀구 동해안이나 서해안 다른해수욕장도 많아서 꼭 대천안가도 놀곳 많은 대천시 버를승 고치기위해 08년도 여름엔 대천 해수욕장 안가기 운둥

  8. fgdgf 2008.07.04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해두지 똥통 대천해수욕장에 갈일 없다

  9. ㄴㅇㄹ 2008.07.04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대천에 절대로 안가 ..앞으로도 쭉..

    기름 딱아줬더니 결국 이런거였어..

  10. 해외인 2008.07.04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치단체가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소득저하를 유발하는 이상한 행위를 하는군요.
    시민들이 가만있으문 핫바지 되는거죠~

  11. 행인 2008.07.04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재열 작가는 군대는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12. 아롱이 2008.07.04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이 대천인데 많이 부끄럽다. 해마다 내려가서 피서를 즐겼는데, 올해는 안가야겠다. 저런 사람들이 경비를 맡는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즐겁게 다녀올 자신이 없다. 대천이 고향인게 부끄럽다.

  13. 안가. 2008.07.04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HID가 요즘 그렇게 설쳐대는거구나. 구차한 설명이 필요한가. 대천 근체에도 안간다.

  14. 뭐냐 보령시! 2008.07.04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의 도움을 잊고 이렇게 배반하다니!
    오냐, 7월 말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휴가지 변경이다.

  15. 설시민 2008.07.04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이 그렇게 도와주고 성원을 보내줬는데...........
    이제와서.국민의 의견에 따라야할 시점에서 배째라?
    국민들은 선행을 베풀때는 한없지만..또 한번 돌아서면 냉혹합니다.
    아무리 장사치들이라지만..이렇게...은혜를 악으로 갚을수가..
    암튼. 여름한철 장산데...
    이상태로 가다간..대천 올해장사 말아먹었네요.
    휴가지가 그곳 유일한것도 아니고..대체장소는 널렸으니까.
    정말 도의적으로나..상이익적으로나 한심한 대천

  16. 진실은..? 2008.07.04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 주소로 한번 가보세요 현HID들이 짝퉁이라는 증거 발견ㅋㅋ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544319&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17. 서울시민 2008.07.04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그럼 안가지 뭐
    대천 보이콧 당해봐라
    모르긴 몰라도 저 담당자도 받아 처먹은게 있어서 저렇게 미지근하게 나온걸껄
    공무원은 진정 영혼이 없군 크~

  18. 경기도민 2008.07.04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천이라면, 발도 딛지 않을 것이다.

    저런 매국단체들과 결탁한 대천시~,

    똑똑히 기억해 둘께~

    바이~바이~

  19. 민심이 천심 2008.07.0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계약금을 절반이나 줍니까?? 그런 바보같은 계약도 있답니까??
    깡패들에게 해수욕장 관리를 맡겼으니.. 과연 서울사람들이 갈까요? 거기를???
    저도 올해에는 대천해수욕장 안갑니다~!!!
    어디 잘해보세요~!!

  20. 너무하자나.. 2008.07.0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보령이 고향이고 현재 대전 거주중인 30대입니다.
    보령시 청라면 태생입니다만 저희 가족이나 친척들 모임도 자주 대천해수욕장에서 하죠.
    항구가서 회도 사먹고 배도 타고 해수욕도 하고.. 친척집에서 자더라도..
    하지만 이건 아니죠.
    저런 용역깡패들 데려다 해수욕장 지키는게 당연한겁니까? 아니죠!!!
    누가 무서워서 가겠어요?
    완전 관변단체에 용역깡패.. 돈만주면 뭔짓을 못하는 그런 건달 나부랭이들을;;;
    어휴... 이게 무슨 망신인지..

  21. 싫다. 2008.07.04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이 싫어하는 거 뻔히 알면서 이거 먼 짓이래요?

    수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한게 짝퉁HID 돈벌라고 그런건 아니지요

    저도 주변에 대천해수욕장 간다는 사람 있으면 말리겠습니다.

    얻어맞을까봐 어디 겁나서 가겠어요?

    피서철에 붐비는 동해보다 서해안을 즐겨 찾았는데...

    일단 대천해수욕장 근처는 대상에서 제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