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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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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조집행부 체포 관련 속보 3신입니다.

'국경 없는 기자회(이하 기자회)' 집행부가
내일 서울에 직접 와서
경찰의 YTN 기자 체포에 대한 진상을 파악합니다. 
'기자회'는 내일 오전에 열리는
YTN 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해
YTN 사태 전반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반 서울 방문에는  
'기자회' 아시아 데스크가 오는데 
사무총장 방한 여부는 오늘 중으로 확정된다고 합니다. 

YTN 노조 지도부 체포에 대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성명 첨부합니다. 





국경없는기자회 홈페이지 일러스트(맨 위)를 연상시키는 YTN 노조의 항의 집회 장면.




후안무치한 MB정권의 언론 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이른 아침 YTN노조 노종면 위원장, 현덕수 전위원장, 조승호기자, 임장혁기자가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되었다.

이유는 경찰 조사 '출석불응' 이었다.

오늘은 휴일이고, 안식일이다

서울시를 하나님께 바치겠노라고 큰소리치며 독실한 크리스쳔인 것처럼 외쳤던 이명박 대통령의 지휘를 받는 경찰공권력은 주일 아침에 곤히 잠들어 있는 YTN노조원들을 급습하여 어린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긴급체포했다.

일 아침에 나치 독일의 비밀경찰처럼, 군부독재시절 안기부 비밀요원처럼 군사작전 하듯 강제연행 사건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다.

체포된 4명의 노조원은 작년 10월, 이명박 대통령 후보 언론특보 구본홍 낙하산 사장 반대투쟁을 벌였다는 이유로 강제 해고 됐었다. 5공 이후 최대 언론 대학살 피해자 장본인이었다.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과 면담 중인 체포된 YTN 노조 집행부.




이 네 사람은 그동안 경찰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해 왔고, 이미 담당형사와 협의해 오는 26일 출석해 조사를 받기로 약속된 상태였다.

오늘 불법적 긴급체포는 지난 18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노사간 협의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고, YTN노조가 내일(23일)부터 합법적인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자 경찰은 노조의 핵심인 위원장 등을 체포하여 파업 자체를 무력화 시키겠다는 의도가 명백하다.

이명박 정권은 그동안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방송언론을 장악하기 위해 비열한 수법을 동원해 왔다. 이명박 정권은 5공 언론탄압의 도를 넘어 끝없이 방송을 정권의 꼭두각시로 만들고자 공권력을 동원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에 요청한다.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정권으로 바로 서기 바란다.

언론탄압으로 정권을 지탱하려는 야욕을 하루속히 접고 국민을 위한 민생경제에 올인하라.


 

2009년 3월 22일

민주당 문방위원 일동

(전병헌, 천정배, 이종걸, 변재일, 서갑원, 조영택, 장세환, 최문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몽구 2009.03.2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 같은 세상이네요.

  2. 김한나 2009.03.22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맙소사....정말 놀랬어요. 교회 안가시고 무슨 짓..? ;

  3. 국민 2009.03.22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쥐색휘를 크리스쳔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쥐색휘는 개독이라는 신종 종교인일 뿐입니다.
    쥐색휘땜에 기독교가 욕먹는건 너무 억울합니다

  4. Favicon of http://080-쥐잡자.com BlogIcon 알바비 2009.03.22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이 미친 지금, 이 세상에서
    불의가 정의를 잡아가두고
    법이 아닌 법으로 헌법의 기본권을 심판하고
    미친권력의 시녀들이
    사법의 칼춤을 추고있는 지금
    언론독립을 체포하고 조사하고

    교도소 담장의 안쪽과 바깥쪽이 어딜까?
    교도소 담장이 과연 뭘 구분 지울수 있을까?
    지금 이곳이 교도소 안일까? 밖일까?

  5. 겔러 2009.03.22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권력을 애완견부리듯 부리고 있습니다.

  6. Witness of History 2009.03.23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에 집으로 찾아와서 부인과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긴급체포'랍시고
    강도나 살인범도 아닌 해고된 언론인을 잡아가다니.
    이명박 정부와 경찰이 민주주의 흉내내는 것도 귀찮아진 모양입니다.
    국민들에게 선택의 여지를 남겨주지 않네요.

  7. ytn 힘내요 2009.03.24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이 공권력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 독재 주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무조건 잡아가서 고문하고 죽여도 이젠 모를 세상이 다시 또 올것만 같습니다.
    도데체 우리가 왜 이런 대통령은 뽑아서 무슨 고생입니까? 살인자나 다른게 무엇인지

  8. 곽성희 2009.03.25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경 없는 기자회분들 조사만으로 끝내지 말고 어떡하던 도와주세요. 이탈리아가 눈에 보여 두렵습니다. 우리 후대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어야지요. 전세걔가 좋은 나라들로 사랑으로 어울려야지요.

  9. 배수연 2009.03.26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경없는 기자회 제발 이정권의 잔악함을 세계에 알려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10. 배수연 2009.03.26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N사무총장을 배출한나라에서 기사 잘못썼다고 낙하산인사 반대한다고 마구잡이로
    구속하다뇨 그것도 자녀들이 보는 앖에서 정말 이 나라가 민주주의국가인지 모르겠다. 그동안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우리가 흘렸던 피가 얼만데 우리자녀들이 또 그만큼의 피를 흘려야하나요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11. 디지텍시스템 2009.03.29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멍박은 하나님도 안무서워한다....날치기 사이비 장로라서..무서워하면 저리 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