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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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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포스터 베끼기, 누가 누구를 표절했을까?

정치 언저리뉴스 | 2009.02.20 00:47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국회 의원회관에 가면
각 층 게시판마다
국회의원들이 주최하는 행사 포스터가
겹겹이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주제에 대해
여야가 전혀 상반된 접근을 하는데
포스터가 서로 닮은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누가 누구의 포스터를 표절한 것일까요?
의도적으로 '맞불 토론'을 하는  것일까요?





민주당이 주최하는 이명박 정부 1년 평가 토론회 포스터입니다.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1년에 '위기'를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민주주의의 위기, 한반도 평화의 위기, 국민경제의 위기를 말해야 한다고 합니다.
안희정 박주선 김진표 최고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온다고 하는군요.




다음, 한나라당이 주최하는 이명박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초청 강연회 포스터입니다.
이명박 정부 1년, '도약'을 말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흠...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선대위 문화예술정책위원장이었던 박범훈 중앙대 총장이 강연자로 나서는군요.
('풍류를 알면, 정치를 잘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는데, 뭥미?)




다음, 국민소통위원장인 정두언 의원이
국민과 소통하겠다며 국민과 함께, 네티즌과 함께 수다를 떠는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제목은 <스캔들>에서 따와서 '통하였느냐?'라고 지었네요.
한나라당과 소통하시고 싶은 네티즌분들, 이날 함 가셔서 소통함 제대로 해보시죠.




한나라당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위의 행사를 진행할 때
민주당은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고한다'며 토론회를 여는군요. 
최성 전 민주당 의원이 원장으로 있는 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에서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고전화 전 한나라당 의원이 나와서 '한나라당에 보내는 4가지 충고'를 말한다는군요. 


이것이 이 포스터들과 관련된 팩트고,
관건은 누가 누구를 표절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의 포스터를 베꼈을까요?
더불어 어떤 토론회가 다른 토론회를 물타기하기 위해서 열리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시랍 2009.02.19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소통하러 온 보수성향 사람들 죄다 진보공안한테 채증당하는거 아닌가요?? 겁나서 못가겠네~~

    • Favicon of http://blog.daum.net/snaiper36 BlogIcon 산들바람 2009.02.19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보공안이란 말은 또 어디서 지어먹으신건지 ㅋ

    • 도시랍 2009.02.19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안만 공안이겠습니까? 행태가 공안이면 공안이지

    • Favicon of http://blog.daum.net/snaiper36 BlogIcon 산들바람 2009.02.19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 이유를 좀 듣고 싶군요 ㅋ 이 사진을 올린게 '공안'스러운 행위인가요? ㅋㅋ 그리고 어차피 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노노데모'와 소통하는 곳 아닙니까? ㅋ 님 말고 갈 사람은 널렸으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 도시랍 2009.02.20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들바람님 진보공안이 있나 확인하고 싶으시면
      보수로 위장하고 글을 써보세요. 낚여드는 진보공안은
      널렸으니까 딱한문장만 덧글달아도 알바로 몰릴 가능성은 아주 높죠~~

    • Favicon of https://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9.02.20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리경찰 디씨에서 정체 밝혀졌대니까 '진보공안' 뭐 요따위 말을 쓰시던데..
      아이피 추적가지고 채증이네, 신상 추적이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더군요. ㅋㅋ
      정말 개그에 소질이 있으시네요.^^ 그냥 웃고 갑니다.

    • 도시랍 2009.02.20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진보공안이 어제오늘일은 아니죠. 사실 노무현 탄핵시절에 거의 보수적인 글쓰는 이들은 말살당할정도로 공격의 타겟이였고 육두문자가 난무할정도로 공격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공격하는 자신들은 정말 정의가 넘치고 올바른 사람인양 행세하면서 말이죠.

      그 보수를 씨말리는듯한 공격이후 인터넷에서는 다수의 여론이 독주하는 양상이 지속했죠. 튀면 죽는다는걸 알았으니 말이죠.

      실제 인터넷에서 튀다가 비명횡사한 사람도 왕왕 나왔었죠. 이런 문제때문에 노무현시절에도 제한적실명제등 한거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전면 실명제로 닉네임도 버리고 이름까고 말하는 시대가 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길거리 cctv처럼 인터넷도 전면 감시가 이뤄져야죠. 정말 범죄저지를꺼 아니라면 진보건 보수건간에 툭까놓고 토론할 수 있어야 진정한 소통이 가능할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ursangelus BlogIcon 박치현 2009.02.20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도시랍님 블로그도 밝히시고 정정당당히 이야기하시죠? 클릭하러온 적이 아니고 소통하러 왔으면~~ 실명제 운운하시기에 하는 말입니다. 먼저 모범을 보이시면 소통의 의지로 받아들이겠삼

    • 도시랍 2009.02.20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치헌 <- 제가 여기에 초기에 남긴 글에는 블로그가 공개되어있으며 검색성능이 좋은 구글에서는 제가 요 몇일사이에 쓴글이 최상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진보공안이 날 죽이기를 작정한다면 난 언제든지 맞아죽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진보세력은 국가가 마치 폭력을 행사하는줄 매도하지만 국가권력은 국민과 언론의 감시를 받지만 진보공안은 누구의 감시를 받지 않죠. 진보공안의 위협을 당하면 정말 두렵습니다.

      공격을 하는 가해자가 누군지 도저히 알 수가 없죠. 밖에서 만나는 누군가가 날 공격하는 당사자일 수 있으니 더욱 두렵죠. 실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말입니다.

      인터넷을 지배한 이러한 진보공안의 공안탄압 언제까지 지속되나 봅시다. 그런다고 자유를 위한 민중의 외침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인터넷속에서 자화자찬의 대상이던 노무현 정부가 철저하게 대선에서 참패하고 총선에서 어마어마한 차이로 패배하게된건 숨은 민심

      인터넷이 아닌 진짜 민심이 작용해서였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어느 조직이나 위계질서가 잘 갖춰진 아주 보수적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외국계기업같은 곳에서나 진보적 성향이 들어나지 실제 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은 보수입니다.
      그런데 왜? 인터넷만 말도안되는 진보로가득찬 것인가!!!! 제가 감히 말하지만 지금같은 편향된 인터넷은 현실사회를 변혁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더 혼란을 야기하게 될 것입니다.
      적어도 PC통신시절만해도 이러한 추적과 위협행위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보수진보 모두가 자기 목소리를 내세울 수 있었죠. 지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정녕 후퇴하는건 바로 진보공안세력때문입니다.

    • 도시랍 2009.02.20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10년간 진보세력이 집권했지만 교육개혁의 요구가 그리 높았음에도 사교육시장은 끝없이 팽창했습니다
      그럼에도 오히려 아이들 학업성취도는 추락했으며

      인문학의 위기라 불릴만치 순수학문의 위상이 급격히 추락하고 상경대 법정대 의치대등 인기학과로 몰리는 편중현상은 더욱 심화 되었습니다.

      인터넷의 진보적인 여론에 따르면 이런 사회현상은 있을 수 없어야 합니다. 이런 현상은 철저하게 우리사회의 기성보수기득권체계에 나자신을 편입시키기 위한 행태이기 때문이죠.

      현실계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사회현상들과 인터넷상의 다수가 말하는 세상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괴리를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9.02.20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살이라.. ㅋㅋ
      기왕 말살타령하시니 말씀 드리겠습니다만.
      방북 한번 했다고 아들 잃은 임수경씨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천벌받았다", "쌤통이다", "빨갱이뇬 아들은 죽어도 싸다"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수논객들은 제가 아는한, 이 정도 소리는 듣지 않았죠.
      멀리 갈 것도 없이, 문근영은 빨갱이 손자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지만원과 노노데모로 대변되는 우파 조직에 의해서요. 과장하지 마십시다. 아고라 전체 글 중 50%가 전체 이용자 중 5%도 안되는 알바들의 글인데, 그 알바들의 80%가 우파입니다. 누가 당하고, 누가 욕을 하는지는 뻔히 그 관계가 보일텐데요.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내용이니 이건 가감없는 사실입니다.)

    • Favicon of https://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9.02.20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적과 위협이라구요?
      소위 말하는 IP추적으론 거주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IP추적은 기껏해야 인터넷 서비스공급자의 위치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겁니다. 대다수의 가정은 IP추적을 해보면 그저 SK브로드밴드, KT메가패스 지사 위치만 나온다는 겁니다.
      문제는 대학이나 정당 등 독자적으로 네트워크를 갖춘 곳에서 글을 쓴 사람들의 경우, 아이피추적하면 대번에 어디서 글썼는지 나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전체 네티즌 중에 극소수에 불과하며, 여태껏 정당 아이피로 발각된 사람들은 100% 우파정당, 보수정당 한나라당이었습니다. 한선교의원실 알바사건,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이규양 부위원장, 디지털정당위원회 김성훈 위원장, 국민소통위원회 국민소통위원 등. 모두 한나라당의 사례로 드러났을 뿐이라는 겁니다. 그 어떤 개인도 이와 같은 간단한 아이피 추적으로 개인정보를 침해당하거나 위협을 받은 바 없습니다.
      블로그나 카페 등으로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람들은 적지않습니다. 그러나 네이버만 하더라도 그 사람 아이디 한번 누르면 블로그가 나오고, 가입한 카페 목록이 나오고, 지식인에서 작성한 글 목록이 나옵니다. 그건 개인정보 설정을 통해 본인이 감출 것은 감추고, 공개할 것은 공개해야합니다. 클릭 몇 번으로 본인이 직접 공개한 정보를 볼 수가 있는데, 이것이 마치 대단한 방법으로 사생활을 캐는 일인양 호도하시는군요. 그것으로 인해 진보가 아닌 사람들의 발언권이 축소됐다면, 지금 아고라는 알바논란으로 휩싸여서는 안되죠. 그러나 애석하게도 아고라는 우파 알바들이 하루에도 수 백개의 글을 올리면서 물을 더럽히고 있는데, 이 모순은 무엇으로서 설명하실 수 있겠습니까?

    • 도시랍 2009.02.20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임수경씨 경우는 일회성 사례에 불과합니다.
      문근영양의 경우는 일부언론이 그녀의 가문을 거론하면서 확전양상으로 부각된거죠. 문근영양은 보수에서도 사랑합니다. 너무 이쁜데^^ 저도 팬입니다~~

      지만원씨도 원래 무서운분 아니였습니다 pc통신에 시스템을 바꿔야 나라가 산다고 역설하신분이였습니다.
      공격이 들어오니 그리된거죠.

      아고라글이 알바글이라니 근거가 무엇인지 링크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알바 알바 말이 됩니까?
      기업등이나 지자체등도 마케팅이나 지역홍보를 위해 비슷한 이벤트를 엽니다. 정책홍보등에 참여하는게 이상한건가요?? 노무현시절에는 아예 국정홍보처차원에서 정책홍보를 해왔습니다. 공무원에게 적극적으로 잘못된 언론보도등에 대해 반론을 하도록 강조했구요.

      그리고 ip추적으론 그러하지만 해킹으론 쉽게 뚫을 수 있습니다. 뚫린사례는 수도없이 많습니다.
      벼라별 사례가 다있습니다. 대학게시판같은데서도 말싸움 일어나니까 추적해서 개인정보 공개적으로 까발리며 함부로 나대지 말라는식으로 공격하는 행태가 대수롭지도 않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상대방은 누군지 모르는데 상대는 나의 모든걸 안다... 그 자체는 공포입니다.

      그리고 노노대모가 보니까 3만몇천명이 회원이던데 이들이 알바겠습니까?? 우리사회는 명백히 보수사회지만 그러면서도 늘상 시민사회단체는 진보일색의 이상한 체계를 가져왔습니다. 아니 엄밀히 말해 보수시민단체가 필요한 영역이 별로 없죠. 보수는 기존 시스템에 만족을 하고 살기 때문에 말이죠.

      진보세력이 활동하고 보수가 결집하는 양상은 어찌보면 그동안 보인진보의 행태가 인내하기 힘들 수준으로 심각해졌다는 인식이 깔려서 아니겠습니까?

      노노데모의 경우도 데모 좀 고만하라고 시작한 단체였습니다.

    • 도시랍 2009.02.20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리고 덧글 쓰는거 많이 줄어들 겁니다.
      진보공안 무섭습니다.

      그리고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상대방을 좀 배려 좀
      합시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데 왜? 알바 취급을 합니까?

    • Favicon of http://blog.daum.net/snaiper36 BlogIcon 산들바람 2009.02.20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게 IP 해킹이 쉽다면 벌써 DC 인사이드는 쑥대밭이 되고도 남았어야 할텐데 말이죠 ㅋ 그 대학게시판에서 그랬다는 증거부터 찾아와보세요. 그렇게 증거 들이밀라는 말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말이죠.

      도대체 자신의 주장은 인정해달라고 하시면서 '진보'는 우리사회에 '맞지'않다는 뉘앙스를 풍기시니 이거 앞뒤 말이 안맞다는 말은 여기서 쓰여야 하지않나 싶을정도군요.

    • 도시랍 2009.02.20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들바람 <- 사이버수사대가 가동되기 전에는 공공연했지만 지금 그러면 잡혀가는데 누가 노골적으로 그럽니까??
      다만 그당시에 그러했던 행태가 지금도 안그러란 법도 없으며 이미 중국해커들은 툭하면 국내에서 해킹사고 일으키는것만봐도 그게 어려운게 아니란건 유추할 수가 있죠.

    • 도시랍 2009.02.20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통을 하려면 대화를 해야죠.
      알바라고 치부하고 적대적으로 대응하면서 소통을 말하면 뭐합니까? 알바라고 하니까 상대편도 기분나빠서 공격적인 대응을 하게되고 그래서 갈등이 심화되는거 아닙니까

      TV토론처럼 주장하고 반론하고 하면 됩니다.
      그럼 대충 결론이나고 합의점도 도출되죠.

    • Favicon of https://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9.02.20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바 알바 하니까 괜히 열받아서 그런다구요?
      노노데모도 처음엔 데모 하지말라고 시작했다구요?
      중요한건 현재지, 과거가 아닙니다.
      노노데모가 처음엔 과격 데모를 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을지는 모르겠으나, HID가 가스통까지 끌고 나오면서 과격시위할 때 노노데모는 "애국지사분들이 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과격데모 하지말자는 취지는 궁색한 변명일 뿐이죠.
      저는 노노데모 전체를 알바로 칭하지 않았습니다.
      뭔가 굉장히 오해하시나본데, 돈받고 일한다고 해서 알바라고 부르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돈받고 일한다=알바, 돈안받고 일한다=알바x'라는 정의는 사전적 정의에 부합하느냐, 그렇지않느냐의 얘기지 알바논란의 본질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소리입니다.
      국정홍보처와 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회를 동일시해서는 안됩니다. 국정홍보처는 기껏해야 하는 일이 국정홍보처 이름으로 홍보물을 네이버 뉴스 등지로, 그것도 공식적인 루트로 배포하는 정도였지만, 한나라당은 국민소통위원을 투입해서 인터넷 여론 현장에서 '토론'을 하라고 했습니다. 실명밖에 공개를 안했으니 어떤 사람이 국민소통위원인지 알 수도 없을 뿐더러, 그 사람들이 어떤 소통을 하고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적어도 140명 중 적지않은 수가 '노노데모'라는 과격 우익들의 집결지에서 가장 아고라에 도배를 활발히 하는 사람들을 뽑아왔다는 점, 그리고 그렇게 해서 뽑힌 국민소통위원들이 여전히 아고라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여론을 흐리고 있다는 점, 이들이 다른 사람을 모으면서 '시민단체로 독립하면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말하면서 사실상 요건도 갖추지못한 시민단체를 난립시켜 보조금을 타먹겠다는 심산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겁니다. 당장 보수를 지급하지 않아도 이들에겐 결국 잿밥이 눈 앞에 보이기 때문에 일하고 있는 것이지, 다른게 아닙니다.
      http://thebutterfly.tistory.com/104
      자세한 내용은 위 주소로 들어가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9.02.20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시랍님이 말씀하시는 '보수'가 어떤 보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자신들을 '대표 보수 우익단체'로 소개하는 노노데모는 문근영에게 악플 달기를 서슴지 않았다는 점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임수경, 문근영의 사례를 결코 특수한 사례로 치부하지 마십시오. 작고한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의 부고 기사에도 악플이 달렸고, 한나라당 모 여성의원은 전 대통령에게 '치매 노인', 현직 대통령에게 '미숙아'라는 표현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대표적 보수 언론이라는 조중동은 한국 언론 중에 가장 많이 '빨갱이'라는 용어를 쓰는 언론입니다. 전반적인 보수계의 수준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들인 것입니다.
      말씀 참 잘하셨네요.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데 왜 알바 취급 하느냐. 보수계는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데 왜 빨갱이 취급하는 걸까요? 보수논객 조갑제, 소설가 복거일, 지만원 등은 왜 그리들 단지 이 정권에 반대하고, 단지 지난 정권에서 좋았던 점을 하나라도 얘기하고, 단지 북한과 통일하면 좋겠다는 원론적인 얘기하고, 단지 미국의 제국주의적 태도가 싫다는 단적인 얘기만해도, 단지 전라도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빨갱이, 좌파로 모는 걸까요?
      그 이유를 알고 계신지 심히 궁금하네요.

    • 도시랍 2009.02.21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10년간 진보정권이였습니다.
      안티조선운동도 본격화된게 이미 10년이 넘었습니다.

      노무현탄핵사건 이전까지는 한나라당이 원내 제1당을
      유지해왔고 김대중정권은 최초로 정권교체를 한 정권이라
      전체적인 국정장악을 못했었습니다. 정권이 다시 한나라당에 넘어갈 가능성 때문에

      하지만 노무현정권이 탄생하였고 여기에 탄핵정국이 재신임여부가 결부된 총선에서 원내1당을 열린당이 차지하면서 국민적 신뢰와 국정장악을 모두 할 수 있었습니다.

      탄핵이전까지 한나라당등이 행한 행동은 문제가 될지 몰라도 탄핵이후에는 보수진영이 일방적으로 밀렸고 코너에 몰린 상황이였습니다.

    • 도시랍 2009.02.21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격당한건 일방적으로 보수였지 진보가 아니였습니다.
      일회성 사안을 자꾸 거론하시는데 보수는 아예 통채로 매도가 되었고 그들이 이룩한 역사 자체가 매도당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마치 역사의 사생아쯤으로 여겨지게 만들어버린게 진보 아닙니까?? 마치 보수 전체를 친일파의 후손으로 전락시켜버린게 바로 진보세력입니다.
      게다가 연좌제라도 가할것처럼 다카키 마사오의 딸 독재자의 딸 운운하며 박근혜 전 대표님을 모욕하고 한게 누굽니까??

    • 도시랍 2009.02.21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민소통위원도 그렇습니다.진보보십쇼.
      블로그 만들고 운영하고 아고라 참여하고 하지 않습니까? 궁금한데 진보시민단체 활동가들 여기 참여 안합니까?

      국민중엔 보수성향국민도 있습니다. 이들도 참여하는것이 이상합니까? 그리고 시민단체는 만들 수 있습니다.
      진보시민단체 겁나게 많습니다. 보수도 시민들이 공동의 어떤 사회적 목적의식을 가지고 만들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진보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snaiper36 BlogIcon 산들바람 2009.02.21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보시다가 자신의 세력이 피해를 입으니 아주 오바하시는게 웃기는 군요 ㅋㅋ 대한민국에서 집권세력에 맞선다는 것은 곧 '죽음'을 뜻하던 때가 그 언제던가요 ㅋ 그냥 댓글을 보다보니 아주 가짢습니다..

    • 도시랍 2009.02.21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들바람 <- 강건너 불구경? 난 10년전엔 한나라당을
      비난했습니다. 경제살리기 하는데 방해한다고
      그때도 조중동 폐간운동은 지지안했습니다.

  2. Favicon of http://ntnote.tistory.com/ BlogIcon 멀뚱이 2009.02.20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엔 같은 회사에서 제작해 준 거 같은데요? ^^

  3. Favicon of http://namsik.tistory.com BlogIcon NK 2009.02.20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게 해주는데서 하지않았을까요..? 허허^^;

  4. 나옹 2009.02.20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류를 알면 정치를 잘한다는 슬로건에서 왠지 '대구 밤문화'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동해.삼척 지역구도 더불어 생각이 나는군요.
    여러모로 그래서 그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5. 쥐종자박멸 2009.02.21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 국악대학 박범훈.. 총장까지 기어올라가서 권력에 갖은 아부는 다 하고.. 에라이!
    교육인적자원부에 사바사바해서 대학특성화사업 따내고 국악특성화대학으로 지원금 타먹고!
    음대소속인 국악과가 독립 국악대학으로 승격될때는 국악발전에 기여하는것 같아 좋아했던적도 있었다만.. 그건 뭣모를때 얘기고. 국악을 전공하는 후배로써 참 부끄러운 박범훈!
    (교수란 호칭은 차마 못붙이겠음) 니들이 하는건 풍류가 아니라 삼류 유흥 밤문화 수준이다

    유인촌하고 같이 "친일민족반역자 정치세력 = 뉴라이트" 회원인 쓰레기 박범훈!

  6.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엘라 2012.03.1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7. Favicon of http://goldie.sellsyourhome.org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5.15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