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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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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MBC 기자의 선배 비판, "친일파와 뭐가 다른가?"

마봉춘 지키미 게시판 | 2009.02.09 09:04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지난주,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갑자기
MBC공정방송노동조합이라는 곳에서 발표한
'우리는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라는 제목의 성명이 
조중동에서 집중적으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MBC공정방송노동조합은
부장급 이상 간부들이 소속된
'선임자 노조'라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존재가 없던 이들이 
갑자기 '발호'한 까닭을 
한 MBC 기자로부터 들어보았습니다. 


그는 선배들의 행위를 친일파에 비유하며 맹비난했습니다.  




그가 선배들을 비판하며 말한 내용입니다.


"정확히 100년전인 1909년에도 매국노라고도 불린 친일파가 있었다. 이들은 대세가 일본이라는 판단하에 살길을 찾기 시작했고, 세치 혀를 놀리며 독립투사들을 일본에 팔아넘기고, 급기야 주권까지 팔아넘겼다. 
100년이 지난 지금도 친일파의 DNA는 한반도에 남아서 정치권력과 손잡은 자본권력을 향해 손을 뻗치고 있다. 그들이 얘기하는 ‘MBC의 변화’가 순수성을 갖지 못한 몇가지 이유가 있다. 그들의 주장은 한나라당과 조중동의 논리와 너무나 흡사했다. 정병국이 그런 것 처럼, 이들도 MB의 미디어 산업화 논리에 발 맞추고 있다. 민감한 조중동 방송, 재벌 방송만 빼고 발표했다. 최문순 의원에 대한 비난도 빠지지 않아. 언제나 그랬듯이.


첫째, MBC의 선임자 노조는 조직 결성 시기가 순수하지 못했다. 엄기영 전 최문순 사장 시절 부장급인 최문순 부장이 사장으로 올라서면서, 사실상 물먹은 부장, 국장들이 대부분이다. 최 전 사장은 약 10여기수를 뛰어넘어 사장이 됐다. MBC에 같은 기수가 평균 20~30명 정도씩 된다고 볼 때, 약 200-300명 정도가 후배인 최문순 사장 아래에 놓이게 되었다. 법원이나 검찰 조직같으면, 다 변호사 개업했겠지만, 그들은 후배 밑에서 월급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들이 선택한 것은 심리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함께 뭉치게 된 것이다. 쫓겨나지 않기 위해 뭉친 것이다. MB 식 표현대로라면, 밥그릇 지키려고 만든 노동조합이 바로 그들이다.
 

둘째, 퇴직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그들이 왜 지금 이 시점에서 그런 발표를 했느냐는 것이다. 보통 때 같으면, 지금쯤 은퇴후 시골에 가서 전원주택 짓고 평화로운 삶을 꿈꾸거나, 평소 해보고 싶었던 여행이나 사회봉사 같은 일거리를 찾아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후배들이 파업후 복귀하자마자 MBC 전체 구성원의 30분의 1밖에 안되는 자기들끼리 그것도 80여명 정도 여론 조사해서 그것을 MBC의 전체 의견인양 발표했다는 건 MBC를 한나라당과 재벌에 팔겠다, 우리는 얘들과 달라요 하고 확실히 색깔 보여준 것 밖에 아니란 것이다. 그들이 바라보는 것은 올 8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 교체 시기인 것 같다. 그때 한 자리라도 노리려고 하는 것이라면 후배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도 KBS 김인규처럼 관변 단체 가서라도 권력에 아부하며, 노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MBC공정방송노동조합의 성명서입니다.
 


우리는 왜 변화를 두려워 하는가? 
 

한국의 방송 산업은 2009년 올 한해 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순탄치 않을 것이고, 또한 미디어 환경변화로 무한경쟁의 시대에 돌입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MBC는 변화를 거부하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매우 보수적인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밖에서는 MBC를 노영방송이라 하고, 안에서는 보도패권주의가 망령처럼 사로잡고 있어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정방송노조의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 보듯이 MBC는 회사의 신뢰성 상실과 불공정보도, 편파방송으로 인해 국민과 시청자로부터 외면 받아 외로운 싸움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명색이 공영방송 사장이라는 사람이 대선기간 동안 불공정 보도, 편파 방송의 대가로 사장을 그만 둔지 한 달도 안 돼 민주당 비례대표로 공천 받아 국회의원이 된 마당에 누가 MBC를 공영방송, 공정방송이라고 하겠습니까? 
 
이제 더 이상 방송인은 정치색을 나타내지 말고, 정치인이 되려고 정치판을 기웃거리지 말아야하며 정치판에서 얻은 정보를 독식하여 개인의 신분상승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야 방송의 정치적 독립이 이루어지고 국민이 전파의 주인 되는 명실상부한 방송의 공영성이 실현 될 것입니다. 
 
공정방송노조 설문조사 결과에서 보듯 우리는 대기업이나 신문사가 참여하는 형태의 방송은 단호히 거부하며 순수국민주나 공기업 참여 형태의 민영방송은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대기업이나 신문사가 방송에 참여하면 여론 독과점이 생겨 방송이 사영화 될 것이라는 일부 집단의 선전, 선동에 우리는 결코 동의하지 않으며 대기업과 신문사 그 어느 누구도 MBC에 발을 붙일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명백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 MBC는 자산평가액만도 3조 4천억 원의 대기업입니다. MBC 구성원만 단결 하면 오히려 우리가 중소 신문사나 기업을 합병해서 세계적인 글로벌 미디어그룹이 될 수 있으며 방통융합시대 특히 방송과 통신의 개념이 무의미해지는 3년 이내에 거대한 통신그룹으로도 재탄생 할 가정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선 각종 규제와 제약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공영의 굴레를 벗어나야 합니다. 
 
한 동네의 넘치던 우물이 사람들이 늘어나 마르기 시작하면 우물을 더 깊이 파든가 아니면 근처의 다른 우물을 더 파야 합니다. 우물 팔 생각은 안하고 새로 이사 온 이웃에게는 물을 못 푸게 하고 뚜껑을 닫아놓고 하는 것이 공영성이며, 민주주의 입니까? 광고시장과 여론시장의 제로섬 게임은 이제 끝을 내야 합니다. 더 많은 우물을 파서 펑펑 물이 쏟아지게 하고 시장을 활성화해서 경제가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폐쇄주의와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우리가 먼저 선제적 사업영역확장과 여론의 다양성을 담을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MBC는 50년의 방송 노하우와 위기에 강한 맨 파워 그리고 든든한 3조 4천억 원의 자산가치가 있습니다.
 
역발상이나 발상의 전환은 불가능한 것 입니까?
변화와 개혁만이 우리가 살 길 입니다!

2009. 2. 5
 
변화의 중심
한국노총 공공연맹 MBC공정방송노동조합
                         정수채 위원장 드림






선임자노조가 '발호'하는 것을 보고 그 기자는 MBC의 암울한 미래를 예견했습니다.


"MBC 구조개편 논의는 지금도 내부적으로 논의중이고, 앞으로도 학계와 시민단체 등과 함께 공동으로 대안을 찾아가고 있다. 우리 직원끼리 결정할 문제도 결코 아니라고 알고 있고. 정치권 의지, 사회 분위기, 여론 등과 함께 가야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MBC의 민영화는 사영화와 같은 길이다. 제2의 태영이 되고 싶은 중소기업들이 대기업과 손 잡고, 인수에 뛰어들 가능성도 다분하다. 그렇게 되면, MBC의 기능은 또 다른 SBS에 불과할 것이고 KBS는 국영화돼 더 이상 정권 감시를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 대기업 수하의 언론들이 제대로 정부 감시를 못한 것이 결국 희대의 경제위기를 낳았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고, MB 정부는 172석 한나라당과 함께 가고 있어 더더욱 부패 가능성이 높다. 입법부, 사법부까지 장악한 무소불위의 권력에게 유일하게 버티고 개기는 것이 언론 인데, 영향력이 큰 MBC와 KBS를 장악해야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번 사태는 비록 작은 해프닝일 수도 있지만, 현대판 친일파의 매국 행위로 규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 이들이 지속적으로 MBC를 괴롭히는 내부의 적이 될 것이다. 문제는 이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더 있을 수 있고, 이런 문제에 무관심한 내부 구성원도 많다는 것이다. '승리의 MBC'라고 말하지만, 장벽도 많다. 앞으로 MBC의 앞길이 험난할 것 같다"  


이와 관련한 <미디어스> 기사입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3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2.09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노총 소속이군요. 알만해요. 그들이 발표한 글에서 계속 종소리가 들리는 거 같습니다.
    "불러만 주세요~ (딸랑 딸랑 딸랑~~)"하는 종소리요.

  2. 깐죽이 2009.02.09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당신 생각이고...
    어쨌건 MBC 내부의 일이므로 MBC가 비난 받아야지...
    내부 기자의 양심선언식으로 전체를 옹호하려는 건...

    결국 조중동과 같은 부류인거지...

    • 대구고대 2009.02.09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mbc가 이렇게 썩었다고 생각하니 빨리 민영화해서 정당한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왜 mbc를 개혁하려는지 이해가 백번가지 않습니까?

      훌륭한 민족고대출신이 많으니까 빨리 민영화하고 사장으로 취임해서 좋은 소식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 추천합니다.

    • Favicon of https://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9.02.09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수 밀려난 뒷방 늙은이의 마지막 발악을 가지고 좋아들 하시는군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knr_7304 BlogIcon 201系 2009.02.13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뭐 ㅋㅋㅋㅋ

      이런말해서 미안하지만,
      '깐죽이'와 '대구고대'씨 둘이서 북치고 장구치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마지막에 정병국이를 사장으로 추천한다는 대목에선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 2009.04.13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 고대 이 넘아는 안끼는데가 없구나..

      진리 경찰이랑 같은 넘 아닐까 생각되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ursangelus/8484417 BlogIcon 박치현 2009.02.09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퇴직하지 똥물 튀기고 퇴직하려고 하네. 노친네들...

  4. 정말그래. 2009.02.09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는 권력의 대변인이 아닌, 진정한 감시자로서 역활에 충실해야하고
    비판기능을 져버리지 말아야합니다. 정신나간 어용노땅노조는 반드시 퇴출시켜야한다.

  5. Favicon of https://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9.02.0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풋.. 정수채 이 냥반.. 얼마 전까지 심야 다큐나 하던 거의 '퇴물'인 걸로 아는데..
    하는 짓거리 보면 우습군요. MBC 내부가 사분오열하는 모습같긴 하지만, 공개 토론 한번 떠보라고 하세요. 후배들한테 무슨 논리로 자기들이 버틸 수 있는지.
    쯧쯧..

  6. 까막새 2009.02.0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지간하면 입은 그냥 두는 것이 좋겠지요?
    입이 막히면 짱똘이 고함을 지를 것이요,
    물길을 막으면 둑이 터져 쓸어낼 것이니
    그냥 사람들의 '입' 하나는 남겨 놓으세요.
    처음부터 막혀있는 귓구녕이야 수술도 안 된다고 하니 그대로 두시더라도
    고함이라도 지르게 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7. 2009.02.0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장급 이상부터는 사용자로 취급이 되어서..

    피사용자 집단인 노조가 결성 안되는 걸로 아는데..

    부장이상이라면 노조 창립부터가 안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8. 한심하네요.. 2009.02.09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에 기생한 사람은 저 선임자노조가 아니라 사장퇴임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민주당간 최문순 아닌가요?
    한 기자의 의견을 그것도 사실인지 아닌지 모를 의견을 이렇게 옮기는건 참 졸렬해보이네요.. 그냥 당신 생각을 적지.. 왜 누가 카더라~~~~~~~~
    참 저질입니다.

    • Favicon of https://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9.02.0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견'에 사실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게 일단 모순이구요.
      사장 퇴임 잉크가 마르기 전에 민주당으로 옮겨서 MBC의 공정성을 해쳤다는 근거가 있음 대고 말씀을 한번 해보세요..

    • 주장을 하려면 2009.02.09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관계는 바로 해야죠..최문순 사장은 사장 임기를 마친 후에 민주당에 갔습니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2 ...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27

    • Favicon of http://jkb1152@yahoo.co.kr BlogIcon 사실관계가 아니라 2009.02.09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잉크가 마르기도 전이라는 말의 뜻은 퇴임하자 바로라는 것입니다. 글을 이해하시는 것이 부족하신 듯....

    • 한심이라는 말이 입에 배인듯 2009.02.09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장 퇴임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고작 그런 님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정치에 기생이니 뭐니 하는 비난을 하나요?
      세상에, 조선조 유학 선비께서 이 시대에 납시셨나보군요.

      그 유생이 한나라당으로 갔으면, 아주 한나라당 풍지박산 나겠군요.
      그런 사람들 득시글거리는 곳이 한나라당이잖아요.

      님, 잣대를 들이대려면 공평하게 해야죠.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기자의 목소리라면 단순히 일개인의 의견으로 폄훼하면 안되지요.

      카더라 통신이라구요? 님, 아마추어 같이 왜 그러시나요?
      취재원 보호라는 상식을 떠나서라도 대한민국 정치권, 언론사
      특히 요즘 대한민국 검찰에서 유효적절하게 언론 플레이하며 잘 써먹는
      일명, 카더라 통신은 씁쓸하지만 이해하고 넘어가셔야죠.

      님, 부디 잣대는 공평하게 사용합시다.

  9. Favicon of http://www.theprojecty.net BlogIcon 무적전설 2009.02.09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노총 산하라는 것을 보니.. 참 할말을 없게 만듭니다.
    어떻게 입이라고 저런 말들을 하는지 참 방법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교북동 식구들은 잘 계시죠? 떠난지 2주차가 되니.. 슬슬 그리워지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마음정리 중이니.. 다 정리하거든 '그' 분을 통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10. 검은 포플라 2009.02.09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들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네요.
    사람은 언젠가는 죽고 그때는 돈..권력도 소용없는데..

  11. Favicon of http://icashhouse.co.kr BlogIcon 이흥현 2009.02.09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12. 상상 2009.02.09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처멱고 참으로 신기하게도 "나이렇게 양심없는 개새끼요" 라고 광고하는 넘들이 많단말이야. 정상적인 인간이면 죽을때가 되서 마음이 순수해지는 법인데 개새끼들은 더 더러워지는 모양입니다

  13. 어딜가나 2009.02.09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친네들이 갈때 모르고 버팅기는게 문제로구나.
    박수칠때 떠나라고 하지 않던가?
    나이가 곧 현명함을 나타내는 시대는 갔다.

  14. 달팽이 2009.02.09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아젠다셋팅같은 경우에서는,, 어느정도는 선의적으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즉, 아젠다 셋팅을 안하고 사이코패스와 같은 여러부류의 범죄만 전부다 내보내는것 그것 자체가 문제인겁니다. 국민의 권력이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일단 알권리가 있지만 어느정도 공포감에 벗어나야 합니다.

    방송사 독립적인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지 않으면 토론이 아닌 어떠한 단일한 의견이고 다수의 의견만 집중하게 되는 소수자의 의견을 묵살하게 되는 결과도 초래할수 있을거라 보여지네요.

    노사간 대화를 유도해서 그사람들간의 합의나 절차가 이루어진다음에 그다음에 언론을 감시하는 시민단체가 이것이 공정한가 안한가하는 것을 판단해야 할것으로 보여요.

  15. 지니 2009.02.10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런일이.몰랐어요. 신문내용만 보고, 아니 엠비씨가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암울합니다. 정말. 요즘 한국돌아가는 꼴을 보면 구한말 왜 한국이 일본에 먹혔던건지 이해가 될법도 같습니다. 에휴.

  16. captin 2009.02.10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이없는 일들이 대명천지에서 벌어지고 있군요.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뭐 노조를 결성하여 발광을 한다구요?
    세상 잘 돌아가고 있군요. 집권 집단이 정신 이상에 걸리니, 그 변방에서 이상한 벌레들이 우글거리네요.

  17. 오용문 2009.02.10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은소리 하면 친일파? 넌 뭐냐 북으로 가라

  18. 도시랍 2009.02.10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를 친일파에 비유하다니 참 밥그릇 앞에서는 선배후배도 없나보군요.

    MBC지켜달라고 어느 아나운서가 거리에서 홍보전단 나눠주던데
    그 아나운서 보면 늘 생각나는게 추성훈이 도쿄에서 스포츠카 몰고나타났을때
    그리고 사교모임 파티에 같이 대동해서 대려갔을때 눈 휘둥그래 지는거
    그거만 생각나더이다.

    또다른 아나운서는 키메라 사는 동네 놀러가서 요트가 널려있는거 보고서 보인
    태도나 요트타고서 각잡은 모습 ㅋㅋㅋ 그리고 그 지겨운 뉴요커~~ 소리

    이들이 말하는 공영방송MBC??? ㅋㅋㅋ 차라리 남극 다큐멘터리 찍는다고 추운데서 생고생
    한 PD나 스텝들이 그런말을 하면 이해가 가지~~

    • 도시랍 2009.02.10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버앤딩 스토리에서의 사례를 말한 것입니다.

      아실런지 몰라도 최근까진 그게 관성이 붙어서인지 방송사마다 적자나고 구조조정들어가기 전까지 겁나게 해외 나가는 프로 만들어 대더군요.

    • Favicon of https://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9.02.10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버엔딩 스토리가 굉장히 짜증나 보이셨는진 모르겠습니다만, 네버엔딩 스토리 폐지 소식에 시청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보인 반응은 '볼만한거 또 하나 없어졌네'였습니다. 단지 해외로 놀러나가서 볼만한 게 아니라, 그 내용에 깊이가 있었다는 거죠.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셔야할텐데.. 어떻게 길거리로 나온 아나운서를 보면서 요트타고 사교모임 간 걸 떠올리실 수 있는지도 좀 궁금하군요.
      참. 네버엔딩 스토리는 3주 전에 폐지되었답니다. 속 편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