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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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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데뷔 12년 째,
그러나 여전히 효리는 인기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몸빼 바지를 입고 나와서 푼수를 떨지만
'효리만큼 예뻐지자'는 인터넷 카페에는
수십만명의 누리꾼(34만명)이 
그녀의 패션을 따라 입는다.

남자들 사이에 있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중성적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웃을 때 눈가에 잔주름이 심하게 잡히지만 
여전히 '섹시효리'란다. 

우리는 왜 효리를 좋아할까? 






핑클에서 솔로로 데뷔한 효리가 본격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것은 2003년 여름이었다. 당시 효리는 이틀에 한 번꼴로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했다. 효리의 허리 나이가 열일곱 살이라거나, 효리는 10분 만에 남자를 유혹할 관상이라고 하는가 하면, 효리처럼 고치려면 3천8백만원이 필요하다는 둥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연일 보도되었다. 극성스런 기자들은 효리에 관한 티끌만한 정보라도 얻기 위해 학창 시절 담임 교사를 찾아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당시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는 효리 혼자서 앞으로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이 그동안 핑클 전체가 벌어들인 돈보다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효리의 경제적 가치가 3백억원이 넘는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6년이 지난 지금, 당시만큼 뜨겁지는 않지만 여전히 효리는 인기가 좋다. 그녀가 섹시한 이미지의 여성 연예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기적적으로 장수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창업 보다 수성이 어렵다'는 것은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도 통용되는 원칙이다. 특히 섹시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을 빠져나간 뒤에 그 몸매를 계속 유지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 몸빼 바지를 입고 나와서 남자 출연자에게 헤드락을 거는 효리를, 사람들은 여전히 섹시하다고 말한다(그래도 섹시하다는 것이 아니라 그녀가 섹시하게 변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여전히 인정하는 것이리라). 이제 귀여운 '국민 노처녀'의 반열에 오른 효리, 우리는 왜 효리를 좋아할까. 그것을 그녀의 데뷔시기와 신드롬 시기를 통해서 알아보았다(이에 관해 이전에 썼던 기사를 다시 고쳐봤다).


효리를 키운 것은 크게 7S로 요약할 수 있다.
System(스타 시스템)
Scandal(유방 성형 논란)
Summer(여름)
Sex(섹스 어필)
Strong(강한 여성상)
Story(엽기적인 자기 고백)
Style(패션 리더),
바로 이 일곱 가지 키워드가 이효리 신드롬을 설명해줄 수 있는 단어이다.





스타시스템  Star System 


이 중 스타 시스템은 오늘의 효리를 있게 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먼저 데뷔 시절로 돌아가 보자. 효리는 전형적인 ‘길거리 캐스팅’ 연예인이었다. 1998년 초, SM엔터테인먼트의 SES에 대적할 미소녀 그룹 핑클을 결성하던 대성기획(현 DSP엔터테인먼트)은 서울 압구정동 거리에서 패션 감각이 뛰어나고 웃는 모습이 유난히 매력적인 효리를 발굴했다. 음반 녹음이 거의 끝난 상황이었지만 그룹에 섹시한 이미지를 보충하기 위해 기획사는 과감히 효리를 기용했다. 효리가 합류함으로써 핑클은 남성이 바라는 이상적 여성상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여성 그룹이 되었다. 귀엽고 섹시한 효리,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예쁜 유리, 포근하고 편안한 주현, 털털하고 중성적인 진이. 이로써 핑클의 이미지 지도는 완벽해졌다.


데뷔에는 성공했지만 핑클은 활동 기간 내내 선발 주자인 SES에게 밀렸다. 핑클의 음반 판매량은 늘 SES보다 10만장 정도 적었다. 그러나 아이돌 스타에서 성인으로 이미지 변신을 하면서 역전이 일어났다. 체격 조건이 왜소하고 동안이던 SES 멤버들이 쉽게 성인 이미지를 얻지 못한 반면 핑클은 무난하게 이미지 전환에 성공했다. 이미지 분화가 잘 되어 있었던 핑클은 솔로 전향도 더 쉽게 할 수 있었다. DSP엔터테인먼트는 핑클 멤버들에게 개인 활동을 시키면서 한국식 스타 모형을 따르게 했다. 스타가 일체의 사생활을 숨겨 신비스런 느낌과 카리스마를 유지하는 일본식 스타 모형과 달리 한국식 스타 모형에서는 스타가 철저하게 자신을 까발리고 팬들에게 봉사함으로써 친근감을 준다. 이에 반해 SM은 일본식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했다. 결과는 극과 극으로 나타났다. 스스로를 뮤지션이라 자부한 SM의 문희준은 네티즌의 비웃음거리가 된 반면 오락 프로그램의 사회자로 나선 효리는 국민 스타로 떠올랐다.

솔로 활동을 하면서부터 효리는 외국 스타들의 검증된 스타일을 도입해 자신의 섹시한 이미지를 보강했다. 보아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모형을 도입해 강한 솔로 가수 이미지를 구축한 것처럼 효리는 제니퍼 로페스와 비욘세 놀즈의 스타일을 도입해 섹시함을 강화했다. 마돈나 안무가의 춤 지도를 받은 효리는 일본 스타 아무로 나미에의 여신 이미지를 앨범에 도입함으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스캔들  Scandal

연예계 생활 6년째로 사람들이 다소 식상해 있던 효리의 이미지를 재발견할 수 있게 도운 것은 어이없게도 유방 성형 논란이었다. 유방 성형 논란은 적절한 스캔들이 연예인의 인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였다. 자신의 모델이었던 제니퍼 로페스가 엉덩이 성형 수술 논란으로 섹시 스타로 떠올랐듯이 효리 또한 유방 성형 논란을 통해 섹시 스타 이미지를 굳혔다.


유방 성형 논란과 함께 효리가 스타덤에 오르도록 도운 또 하나의 스캔들이 있다. 바로 X양 사건으로 알려진 스캔들이다. 이 스캔들의 내용은, 효리가 인기 남자 연예인 5명을 번갈아 사귀었다는 것으로, 1979년생인 그녀가 또래 연예인 모임인 79클럽에서 강 타·신혜성·이지훈·이기찬·성시경과 친하게 지낸다는 사실이 와전된 것이다. 주로 인터넷을 통해 퍼진 이 소문 때문에 ‘플레이 걸’ 이미지를 갖게 된 효리는 여성의 욕망을 대변하는 스타로 떠올랐다.




여름  Summer

스캔들을 통해 인기 상승의 잠재적인 조건을 확보한 효리는 노출의 계절 여름이 되자 신드롬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효리는 무대뿐만 아니라 ‘여자 드림팀’ ‘보야르 원정대’ 등에서 마음껏 노출을 즐겼고, 남성 독자의 눈길을 끌 섹시한 사진이 아쉬웠던 스포츠 신문은 카메라 렌즈를 효리에게 정조준했다.


스포츠 신문의 주독자층인 넥타이 부대와 대학생은 군대와 중고등학교 시절 핑클을 좋아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효리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 1면에 효리 사진이 있는 날의 가판 판매량이 10% 이상 늘어나는 ‘효리 효과’가 확인되자 스포츠 신문들은 효리 사진을 싣기 위해 억지 기사를 앞다투어 쓰기 시작했다.





섹스 어필  Sex Appeal

이런 분위기에서 지난 8월14일, 첫 솔로 앨범 <스타일리쉬>를 발표한 효리는 단숨에 김완선·엄정화·백지영을 잇는 섹시 여가수로 떠올랐다. 미나·유니 등 그동안 숱한 여가수들이 도전했지만 영광을 허락하지 않았던 이 ‘지존의 자리’는 핑클 시절부터 쌓아온 섹시한 이미지와 스캔들을 통해 그런 이미지를 더욱 보강한 효리에게 돌아갔다.


효리가 가진 섹시한 이미지는 할리우드 스타 시스템이 100여년 역사를 통해 검증한 여배우의 섹스 어필 모형과 거의 일치한다. 할리우드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햇병아리 가운데 가장 섹시하며, 섹시한 여배우 가운데 가장 햇병아리’ 인 여배우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처녀이면서 요부이고, 여성적이면서 남성적이며, 나쁘면서 착하고, 애인이면서 친구 일 수 있어야 하는데, 효리는 여기에 부합한다.





강함  Strong

할리우드가 요구하는 고전적인 섹스 어필 외에 효리는 요즘 세대가 요구하는 강한 여성상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중성적이면서도 강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샤크라의 황보와 주얼리의 박정아 등이 요즘 인기 있는 여가수들이다. 짱구형의 고집스런 이마, 적당히 벌어진 어깨, 단련된 복근, 두터운 허벅지, 가무잡잡한 피부로 건강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효리 역시 이같은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나아가 효리는 자신이 사회를 본 <해피 투게더>를 통해 스스로 스타성을 증명했다. 신동엽이라는 당시 최고의 MC와 사회를 보면서도 전혀 주눅이 들거나 밀리지 않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해피 투게더>에서 효리는 사회를 보면서도 적절히 자신을 화제의 중심에 놓을 줄 알았다. <패밀리가 떴다>에서도 효리는 유재석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어디에서든 자신의 자리를 찾을 줄 알았다.





스토리  Story

특히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듯한 관음증을 충족시켜 주는 ‘쟁반 노래방’에서 자신의 실제 모습을 매력적으로 전달하면서 효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붙들어맸다. (어린 시절을 추억하면서) “잘못을 하면 아빠한테 맞고 벌로 고추장을 먹어야 했다” (재미 삼아 유서를 쓰면서) “원 빈과 사귀어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서 안타깝다” (연애담을 밝히면서) “현재는 교제 중인 사람이 없으니 작업 좀 걸어달라”며 자신에 대한 엽기담을 풀어놓은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스타일  Style

마지막으로 효리 신화를 단단하게 해준 것은 바로 그의 추종자들이다. 인터넷 다음카페 ‘효리만큼 예뻐지자’에는 ‘이효리 워너비’(이효리처럼 되려는 사람) 25만명이 모여 있다. 여성 연예인이 스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어야 한다. 그 스타일이 대중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야 온전한 스타로 인정받을 수 있다.


효리의 스타일과 관련해서 주목할 만한 점은, 그녀가 강남 스타일을 버리고 강북 지향적이라는 점이다. 효리는 명품에 의존하는 ‘패션 귀족주의’를 버리고 동대문 보세 옷을 중심으로 한 ‘패션 서민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마치 뉴욕 뒷골목의 스타일을 자신의 패션에 도입한 제니퍼 로페스처럼 효리 역시 과감히 길거리 패션을 고수함으로써 자신의 스타일을 대중화했다.





효리는 노래를 가장 잘 하는 가수도, 춤을 가장 잘 추는 가수도 아니다. 이효리 신드롬이 갖는 부가가치도 생각만큼 대단하지는 않다(104쪽 상자 기사 참조). 이효리 신드롬은 미디어가 만들어 낸 거품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음반 시장 불황을 대형 스타 출현을 통해 돌파하려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여망과, 어렵고 힘든 불경기를 극복하며 효리에게 위로받고 싶어하는 팬들의 소박한 소망은 효리를 ‘시대의 피그말리온 조상(彫像)’(왕의 사랑을 받고 여자로 변한 상아 조각)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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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편심 2009.02.1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씨가 정말 스타인건 같은 동성팬들이 더 만다는게증거죠
    같은동성에게 인정받는건 쉬운게아닌데 특히 여자연예인은 말입니다
    정말 다양한 매력의소유자 인거같아요
    물론 그러기위해선 본인의 엄청난 숨은노력이동반된거 겠지요
    참 멋진 여성인거같아요

  3. zuru 2009.02.1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ㅎㅎ
    무대에서 이효리씨는 다른 여가수들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시선을 저절로 끌게 만드는거죠. 나이드신 우리엄마도 이효리는 역시~ 이뻐라 하시죠.ㅎㅎ
    아! 이런 포스팅을 보니 왜 내가 뿌듯한지..앞으로도 계속 팬할껍니다.
    꿀꿀한 기분 확 날라갈만큼 기분 좋네요. ^^

  4. Favicon of http://lucia0414@naver.com BlogIcon 세라1004 2009.02.12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멋진 횰양! 당신의 얼굴은 10대와 비교해도 당신이 예쁘고 당신의 몸매는 100점이고 당신의 매력은 100점 만점에 200점입니다. 내가 태어났을 때 데뷔해서 그런지 더 좋아요. 당신의 나이가 31살인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 언제 봐도 감탄이 절로 나와요. 항상 우리 곁에 있어줘요. 영~원히

  5. 워너비횰 2009.02.12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글이네요.
    그녀는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대 스타중 한명지만 언제나 옆에 있을껏 같고
    동경하지만 친근하고 화려하지만 소박하고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스타일 아이콘임과 동시에 망가질수 있는 유일한 여자스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걸 감추는 여자연예인과 달리 들어낼줄 알며.. 그것이 억지같지 않고 효리의 이야기를 들으면 탄성을 자아내게 하지만 동시에 연민이 느껴지는 묘한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분명 이효리란 사람은 오랜 시간동안 나오기 힘들껏 같습니다. 분명 그녀의 위치를 위협하는 가수들은 많겠지만 과연 누가 그 위치를 얻을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말대로 효리씨는 노래를 감탄할 만큼 잘하지도 춤을 가장 잘추는 사람은 아니지만 뭔가 다르다고 할까요.? 그 허점을 커버하는 무언가가 있는듯 해요. 그게 제가 이효리언니를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6. 효리짱 2009.02.12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리언니 너무 좋아~!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강렬한 포스가 있으면서도 지켜주고 싶은 그런 ...뭔가가 있다. 효리언니 이미지가 언플에 의해 만들어지고 거짓일 수도 있겠지만..
    믿음이 가고 끝까지 믿어주고 싶다.ㅎㅎㅎ

  7. Favicon of http://jsdlkfsjd@naver.com BlogIcon 효리좋타 2009.02.12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리가 예쁘긴하죠..
    이효리는 언제나 나한테는 호감^^

  8. jk 2009.02.12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빈님하~~~

    이제 효리랑 좀 사겨주세효~~
    저렇게 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9. 효리효과 2009.02.12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리는 친근하지만 완벽한 스타성을 갖고있다
    누가 들어도 톱스타임을 인정하게 하는 효리효과
    저런 스타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섹시하면서도 청순하고 스타이면서도 친근하고 그러면서도 광고스타인 정말 이.효.리 이름이 브랜드

  10. 반반무많이 2009.02.12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군데 거슬리는 문장이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많은이들의 공감을 얻을만한 글이긴 하네요. 핑클이 ses에게 밀렸다는건 글쎄요. 대중적인 인기는 핑클이 많았던거 같은데요?초반엔 ses가 강세였지만 일본활동 등 국외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좀 소원해진 틈을 타 국내활동을 주력한 핑클에 판도가 바뀌었죠. 물론 음반은 ses가 더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음반 가지고 인기를 좌지우지하기엔 무리수가 있다고 봐요. 당시에 아이돌 음반을 사는 세대가 주로 10~20대였는데 특정세대층에서의 인기만으로 대중들의 인기를 대변할 순 없죠. 그리고 문희준씨를 굳이 그렇게 언급할 필요는..언론등에서 보도한 효리씨의 성공요인과 거의 다를바 없지만 글쓴분의 표현력이 좀 더 공감은 갑니다. 특히 섹스어필 관련해서 다른 분들이 공감했다던 그 부분..저도 공감하구요. 아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

  11. 효리 2009.02.13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s보다 인기는 많았지요..대중성이 좋았어요 다만 ses의 음반이 잘팔렸다고 해서 인기가 뒤떨어졌다는건 좀...나머지는 대부분 공감하네요

  12. 2009.02.13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이예요 ~!!

  13. 정말좋아 2009.02.13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글이라서 끝까지 읽었어요..패떳보면 중간중간 진행아닌 진행 잘하던데 분위기 업시키거나 전환하는것도 잘하고 유재석 받쳐주는 사람은 효리가 최고던데...정말 효리.....이쁘고 섹시하지,쿨하고 내숭안떨지(효리스타일은 내숭 안떠는게 어울림),노래잘해 춤잘춰,진행잘해 그러면서 연예인같지 않은것처럼 친숙하고 이쁜척하거나 고상한말 쓰려고 억지로 노력 안하고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단어들 툭툭 튀어나올때는 정말 동네사는 아는 사람 같기도 하고..아무튼 여러므로 좋아.

  14. Favicon of http://happy7001kjm@hanmail.net BlogIcon 김은혜 2009.02.13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한마디...난 다른 연예인들은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인데........효리한테 끌려 그때부터 효리에 관한 기사는 아무리 바빠도 모두 본다오 울 딸들이 효리만 나오면 난리 법석이여 엄마 효리 나왔다고 만사를 제처놓고 효리가 화면에 없어질때까지 봐야 내일을 할수 있음 사람을 끄는 마력을 타고 났나봐 늘 겸손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특권을 많은 사람에게 끝까지 아름다움으로 남겨주길

  15. ehfdl돌 2009.02.1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리는 연예인은 난 효리박에 몰라~~~효리는 국민적인 스타야.....효리는 내인생에서 ...가장 소증한 ....한 연예인....효리는 내 사랑 ^.-

  16. gksl 2009.02.1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공갑 100% 효리야 ....건강최고야 아프지말거랴 ㅎ

  17. 매력적인 효리 2009.02.1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의 팬이 아니었지만 점점 그녀의 팬이 되어간다...
    동갑의 여자가 봤을때 그녀는 참 매력적이예요^^

  18. aldo 2009.02.13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멋진 효리씨
    난 40년이 훨씬 넘게 살면서 연예인들을 특별히 좋아해본적이 없는데, 효리씨는 이상하게
    볼수록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알면 알수록 매력있고 멋있고 뜨거운 열정이 느껴져요.
    남에게 항상 웃으며 먼저 손 내밀어 마음을 열것같은 편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스타
    귀엽고, 솔직하며 모든일에 열정적이면서도 유머를 잃지않는 모습이 넘 멋있어요.

  19. 하하하 2009.02.16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핑클 1집때부터 횰님에게 삘이 꽃혔죠.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벗어나질 못하네요. 저도 이제 30대 중반이지만...아직까지 횰님말고 다른 연예인을 좋아했던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워낙 연예계에 무관심이라..확실히 횰님에겐 이중성 같은게 있네요. 이런거 같기도 하고 저런거 같기도 하고..그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다보면 횰님이 쳐놓은 거미줄에 묶여버리는 듯한....그런 나는 그 거미줄에서 벗어나고 싶기도 하고 걍 묶여있고 싶기도 하고..

  20. 이츠 이효리 2009.07.02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되요
    이효리는 우리나라 여가수 최고이죠
    그녀는 타고난 연예인이죠

  2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7.21 0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여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넘치는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