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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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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네르바를 아시나요?

대한민국 논객 열전 | 2008.12.16 06:59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누리꾼 140만 명이 서명한
‘이명박 대통령 탄핵 청원’을
제안한 누리꾼, 안단테는
평범한 10대 학생이었습니다.


블로그로 나경원 의원을 맹비난하고
조선일보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한
‘나비효과’역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아고라 인기 논객, 파워블로거
대형 커뮤니티 운영자, 인기 BJ로, 
'1인 미디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10대 미네르바’를 소개합니다.
 






조선일보에 ‘김대중칼럼’을 쓰는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이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 꼽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정부가 그의 칼럼대로 움직이는, 그가 하라면 하고 말라면 마는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평가하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김 고문의 칼럼도 힘을 잃습니다. 정부 정책은 그의 칼럼과 반대로 진행되었고 그의 역할도 보수적인 조선일보 독자를 위무하는데 그쳤습니다.



그 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권좌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MBC TV <100분 토론>을 진행하는 성신여대 손석희 교수에게 넘어갑니다. 사람들은 손 교수가 보여준 공정성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 무렵 신문보다 방송이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고 영향력도 앞서게 됩니다. 손 교수의 부상은 신문에서 방송으로 ‘언론 권력’이 이동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언론 권력’은 이명박 정부 들어서 촛불집회가 본격화 되면서 또 한 번의 굴절을 겪게 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다음 아고라 토론 게시판을 통해서 ‘서민 논객’으로 떠오르면서 누리꾼의 인기를 얻습니다. 인기 논객이 글을 올리면 ‘아고리언’들이 추천(혹은 반대) 단추를 눌러서 글이 ‘아고라 베스트’에 오르도록 만들었고, 이런 과정을 통해 이들의 글은 눈깜짝할사이에 수만 수십만명에게 전파되었습니다.



특히 경제 논객 ‘미네르바’의 등장은 ‘언론 권력’이 신문에서 방송을 거쳐 인터넷으로 옮아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미네르바’는 신문에 칼럼을 한 편도 기고하지 않고도, 방송 프로그램에 한 번도 출연하지 않고도 ‘국민 논객’으로 부상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그를 ‘경제 대통령’이라 부르며 ‘사이버 세계의 미륵’처럼 추앙했습니다. 그가 글을 올리면 각종 게시판과 커뮤니티에 글을 옮겨 전파시켰습니다.



이상의 ‘언론 권력’ 변화를 살펴보면, 신문에서 방송을 거쳐 인터넷으로 무대가 옮겨졌다는 것과 함께 친정부적 칼럼니스트에서 중도적 사회자를 거쳐 반정부적 논객으로 ‘언론 권력’의 주체가 변해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으로 볼 때 앞으로 인터넷에 제2, 제3의 ‘미네르바’가 출몰할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미 ‘미네르바 신드롬’은 오피니언 리더 사이에 두루 퍼져있습니다. ‘나도 미네르바처럼 되겠다’며 인터넷을 배회하는 오피니언 리더가 제법 많습니다. 



여기서 <독설닷컴>이 주목하는 사람은 ‘미디어 프로슈머’로 급부상하고 있는 10대입니다. 누리꾼 140만 명이 서명한 ‘이명박 대통령 탄핵 청원’을 제안한 누리꾼, 안단테는 평범한 10대 학생이었습니다. 블로그로 나경원 의원을 맹비난해 수만 명이 읽게 만든 ‘나비효과’역시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다음 아고라의 인기 논객,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 대형 커뮤니티 운영자, 인터넷 방송 인기 BJ로 활약하는 ‘10대 미네르바’가 제법 많습니다.



미디어의 발달은 보통 ‘기술의 발달’과 ‘대형 사건’이라는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 비약적으로 나타납니다. 10대에게 인터넷은 진입 장벽이 없는 ‘놀이터’입니다. 다음 아고라나 블로그, 인터넷 커뮤니티, 인터넷 생방송 같은 뉴미디어를 능수능란하게 활용하는 10대는 ‘뉴미디어의 강자’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두루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들 앞에 ‘촛불집회’라는 대형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촛불집회’를 통해 아고라 블로그 커뮤니티 개인방송 등의 뉴미디어가 비약적으로 발달했고, 10대는 그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이미 10대는 ‘뉴미디어의 강자’입니다.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의 인기 논객으로,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로,
대형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영자로,
인터넷 생중계 사이트의 인기 BJ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런 ‘10대 미네르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나우콤 아프리카팀, 다음 아고라팀 블로거뉴스팀 카페팀 등의 자문을 거쳐 5명 정도의 ‘10대 미네르바’를 추천받았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누리꾼으로부터 또 다른 5명을 추천 받아 ‘10대 미네르바 10인’의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독설닷컴>이 풀어내는 ‘소년 논객’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맨 먼저 ‘안단테’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02년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미선이-효순이 추모 촛불집회를 제안한 사람은 ‘앙마’라는 누리꾼이었습니다. ‘혼자라도 촛불을 들겠다’는 그의 외침이 한 톨의 밀알이 되어 촛불의 바다를 이뤄냈습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서는 ‘안단테’가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가 다음 아고라에 올린 ‘이명박 대통령 탄핵 청원’에 누리꾼 140여 만 명이 서명하면 ‘촛불집회’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이메일을 통해 ‘안단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대통령 탄핵 청원의 계기를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추진했던 영어몰입 교육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때부터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가 이후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국민 탄핵’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영어 몰입식 교육에 굉장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BBK 사건도 그렇고, 인수위도 엉망이고, 누리꾼이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기에 대통령이 정신을 차리라는 의미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에도 그는 누리꾼의 정치 참여를 제한하는 선거법에 대한 개정을 요구하는 청원을 진행하는 등 그는 활발한 활동을 펼칩니다. 지금은 자신과 주변 친구들의 문제에 주목하고 있고 또 언론 문제에도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청소년 인권운동가가 된 그는 언론 소비자 운동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요즘은 Say-No(일제고사 반대 청소년 모임)와 ‘언론 소비자 주권 캠페인’ 등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탄핵 청원에 서명한 140만 명은 ‘안단테’가 누군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신원을 밝히기를 거부했습니다. 자신도 그냥 이름 없는 촛불의 하나로 남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닉네임 '안단테'처럼 천천히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시민의 한 명으로 묵묵히 자신의 주장을 펴 나가겠다며 자신의 사진 대신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아마 그에게는 어떤 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세상을 향해 품은 그의 꿈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주> '1인 미디어'로 발군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10대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단테'군은 Say-No(일제고사 반대 청소년 모임)를 이끌고 있는 따이루군을 추천했습니다.
예전부터 청소년 인권 활동을 많이 해왔고,
여러 토론장에서도 가장 열성적이며
Say-no에서도 리더로서 여러가지 기질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추천사유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존경한다 2008.12.1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32.. 문제의식은 대학때부터 있었지만, 그넘의 사회.. 가정.. 이라는 핑계에 휘둘려 어느덧 평범한 직장인이 된 나.. 저런 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앞으로 나아감을 느낀다..

    • 제2의강의석 2008.12.16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사람들은 그렇게 권력을 탐하는가...인간 본성이라 어쩔 수 없는건가... 글쓴이는 미네르바를 팔아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 하는가...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남의 이름에 기대는 빈대 근성부터 버려야 한다...왜 선의의 학생을 제2의 강의석으로 만드려 하는가? 진정 미네르바의 상징적 의미를 욕되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구름다리 2008.12.16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2의강의석님........댓글명이 좀 그렇군요. 강의석씨는 긍정적인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많은 듯 합니다. 의식은 있돼 의식없는 사람이라고나 할까. 쇼맨쉽으로 평생을 먹고살 위인입니다. 님이 쓴 댓글 또한 비판을 위한 비판임이 분명한듯 보입니다. 저런 제목하나는 누구나 아는 공통의 의식을 인용하여 글내용을 더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이런게 잘못된 것이라면 기성언론이 그 10배이상 잘못된 것이고요

    • Favicon of https://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8.12.16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론된 블로거로서 한 마디만 하고 갑니다.
      님의 생각도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기에 반박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철저한 쇼맨십으로 사회를 살아가려는 정신분열증 강의석과 동치시키는 것은 굉장한 모욕입니다.
      그 점만 알아주시길. 그럼.

    • 제1의강의석 2008.12.18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분!! 강의석군도 처음에 정의로운 학생으로 인터넷에서 얼마나 추앙 받았는데요. 하지만 그가 구름다리님 인식속에 부정적으로 남아있는건... 바로 선량한 그를 그렇게 만든 더 나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이글 쓴분이 그런 나쁜 사람들 중 하나가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 풀라 2008.12.18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비효과님이 10대라니 놀랍네요.
      독설닷컴에 이어서 항상 들어가보곤 했는데 글이 많이 올라오질 않아서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암튼 잘 보고 있구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2. wlsflrudckf 2008.12.16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고등학생 여러분.
    여러분이 주장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수준 내용들
    아주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여러분들은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경찰은 바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경찰들이 노력합니다.
    노력해도 되는게 있고 되지않는게 있습니다.
    되지않는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거는 민주적인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함께 논의해 가야 합니다.
    여러분들 인생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비판의식, 부정적인 사고방식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인생에 도움 안됩니다.

    • Favicon of https://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8.12.16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고등학생 여러분.
      공부든 다른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wlsflrudckf(진리경찰) 이 녀석처럼
      평생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수준을 못벗어납니다. ㅋㅋ

    • 니 초딩이냐 유치부냐 어설픈 회유라니 ㅈㅈㅈㅈ 2008.12.1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교안갔으?

    • 히야신스 2008.12.16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wlsflrudckf 의 주장은...
      여러분들 말 잘듣고 정부에서 시키는데로만 하세요..
      라는 말 같군요..
      노력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말하는 민주주의 라는게 생겨났을까요?
      또 지금의 정부가 논의란 말을 알기나 하나요?
      전 요즘 국민들이 세금 내는 인형이 된거 같군요..

    • 혼자 장구치고 북쳐라. 2008.12.1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 상상 속에서 사는 인간...글 조금만 써라. 자리 차지한다.

    • wlsflrudckf이 이야기한 멘트는 2008.12.16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성고등학교 사건때, 인간적 대우를 받지못하고
      억압당했던 진성고 학생들이 종이비행기 시위 후에,
      교내방송으로 진성고 선생새끼가 학생들한테 훈계했던
      내용중 "선생"을 "경찰"로만 바꾼거네요.

    • 풋향기 2008.12.16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wlsflrudckfㅎㅎㅎ 아이구 공부하라고 하시면 않되죠 ㅎㅎㅎㅎ 그냥 초등학교도 중퇴하라고하셔야죠 국민을 바보로 만드시고 의식수준을 과거로 과거로 회귀하게 하셔야죠 쯧쯧 당신이 경찰이라면 경찰은 바보도 못되는군요 바보야 순수성이라도 있지 불쌍한사람 ㅠ.ㅠ

    • Favicon of https://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8.12.16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고 지껄여주기를 바라는 1人...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평일 오전 9시에 인터넷에 댓글 달았다가 줄줄이 욕 먹고.. 참 애쓴다.

    • Favicon of https://ellif.tistory.com BlogIcon Ellif 2008.12.20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성고 개 학생부장의 협박을 쓸 데가 없어서
      이런데까지 오셔서 쓰시는걸 보면 당신은 죄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대응하겠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3. 청소년 책 많이 읽으세요. 2008.12.1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좋은책 나쁜책 가려서 읽어야 도움이 됩니다.
    책을 읽다보면 인생을 보는 눈이 넓고,깊어집니다. 지금의 현실이 전부가 아니라 모르는것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죠.
    겸손은 지혜의 근본이라는 성경말씀도 ................

  4. autumn 2008.12.16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 여러분 위엣분 말이 맞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좋은책 나쁜 책 가려 읽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세상에 대해 보는 눈이 넓어지고 지금의 현실이 전부가 아니란 사실도 깨닫게 될겁니다.
    하지만 많이 알게 되고 겸손해지는게 정의로워지고 진리에 다가간다는게 아닙니다.
    많은걸 알게되고 생각이 깊어질수록 정의와 진리를 추구해야되고 옳은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 겠지만 오히려 많은걸 알아버려서 옳은 삶을 살게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움츠러들게되고 행동하기 힘들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지금 아는만큼 여러분들이 배운 정의라는것에 맞게 행동해줬으면 합니다.
    세상에 찌들은 어른들은 얘기합니다.
    지금 아는것이 다가 아니라고
    언젠간 너도 이해하게 될거라고
    항상 둥글게 둥글둥글 살아가는게 좋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그런건 해야될 때 하면 되는겁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어른들을 이해하고 사회라는것에 치일 필요는 없습니다.
    사회는 조화속에 이뤄집니다. 모든 세대 모든 사람들이 전부 이해만하고 옳은 삶에 대해 추구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회는 썩을대로 썩어 존재 자체가 힘든 사회가 될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역할 여러분의 삶 여러분의 배움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아는것이 힘인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지성이 아니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위선입니다.
    앎을 추구하되 자기가 아는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진정한 지성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5. BlogIcon 어른아이 2008.12.16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십대 중반 으로 50대 아버님과 BBK금융비리, 사학법, MB의 CEO시절의 성과, 현 금융 사태의 정책과 세간의 평가, 미네르바, 뉴라이트의 움직임 등에 대해 말씀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결론은, 너무 비관적이다.... 라 고 하시더군요.

    전 진보도 보수도 아니고, 이상과 현실 어느 한쪽에 안주하지 않는
    일상적인 소시민 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경제상황, 정치상황, 세태를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것이 비관적.으로
    받아들여지는것이 전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염세적이라고 생각하시나보더군요.
    전 제 시각을 사실주의적으로 생각합니다만;;

    20대인 저도 비관적이라는데 , 변화를 주도하는 10대분들을
    60대,70대 분들이 보시는 시각이 어떨지 모르겟습니다만, (뭐 반골일지도;;;)

    기성세대는 젊은세대를 현실을 모르고 이상만 떠든다라고 취급할지 모르지만
    10대 분들이 가장 행동력이 있고 냉철하게 판단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참고로 20대의 투표율....안습이였습니다ㅠㅠ)

    촛불집회의 특정한 의도없는 참여. 인터넷상의 폭넓은 대화들은 10대라고 무시하기는 커녕
    성숙한 인격체로써 존중받기 충분한 분들도 많더군요.

    하긴 성인이라고 민증 받은 인간중에도 개!는 많지만 말입니다.ㅋ

    많은 사고속에서 하나의 완성된 인격을 찾아가는 십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 자신도 하루 하루 지날수록 기성세대가 되겟지만.큭큭

    그렇지만 인터넷에 있는 생각들 무조건 복사는 하지마시길.
    먹기좋은 사탕은 몸에 안좋은 법이니~

  6. 10대? 2008.12.16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대통령된지 100일도 안된 사람을 탄핵하자고 하는 새끼가 어떤 병신인가 했더니

    10대였군여;;;;

    생각도없지... 전라도지역제외하곤 전국에서 득표율1위로 당선되서

    한나라당 깃발을 날리게한 이명박 대통령인데 ㅋㅋ

    탄핵은 아무나하나 서명지랄 한다고 될일인가 ㅋㅋㅋ

    • 그나마 2008.12.16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마 백일이나 참았으니 인내심대단한 십대라고 생가하네요...그나마 백일이나 참았으니 혈기왕성한 청년이 100일이나 참았으니 말이지요

    • 허허 2008.12.16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일밖에 안되었으니
      웃으면서 눈감아주세~^^
      대통령도 사람이니 실수할 수 있는거라네~
      그러니..100일밖에 안되, 잘 모르는사람.
      국민이 눈감아주세.

      라고...말하는 듯한 당신~

      역시 꼭두각시의 자격을 버리지 못하는군요~

      자신보다 큰 존재에게 기대려는 거머리같은근성~^^

    • Favicon of https://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8.12.1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나라당 깃발을 날리게한 이명박 대통령인데 ㅋㅋ'

      그래..
      온 나라를 미국소 촛불로 그득하게한 것도 니 대통령이다..
      병신소리는 아무나하나 ㅋㅋ쓴다고 쿨해보일 것 같나?

  7. 독설님 2008.12.16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단테군, 이게 뭡니까?

    이 말 속에는 독설님이 안단테님보다 나이가 더 많다. 고로 안단테님에게 하대하는 표현인 '군'을 써도 괜찮다라고 하는 무의식이 작동하고 있는 것이죠.

    무섭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나이주의!!

    제발 사람을 사람으로 좀 보세요.
    나이니 성별이니 이런 걸로 보지 말고 말입니다.

    에휴~~~

  8. Lincoln 2008.12.16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IN 기사를 보고 블로그에 와서 다시 보니 또 색다르네요ㅎ 같은 10대지만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시사IN 기사중에 다른 글을 보니 중국펀드가 개값될껄 여러정보들을 통해 알고 펀드에서 손을 땐 학생을 봤을땐...대단하다는 말밖에는...)

  9. 우짜노 2008.12.17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국민들이여
    이제는 조국이니 단군의 민족이니 따위의
    단세포적 구호나 개념에 속지 말지어다.
    전부 돈이나 권력을 조금이라도 가진 자의
    자기본위의 사탕발림 구호밖에 아니다.
    본인이나 자식들 병역의무 고의미필자들이
    애국애족 하잔다.ㅋㅋ
    전쟁나면 제일먼저 미국으로 튈것같은 놈들..

  10. Favicon of http://himarx.sisain.co.kr/ BlogIcon himarx 2008.12.19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활동을 거의 안 한 바람에 거론도 안 되는 20대의 문턱에 들어서는 한 인간으로서 굉장히 부끄럽습니다 ㅋㅋㅋ

  11. 이웃소년 2008.12.20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대학생도 좀 깨어났으면...

  12. Favicon of https://ellif.tistory.com BlogIcon Ellif 2008.12.20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보다는 안단테 형제가 그리스도인이라는것이 참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다 우파에 매몰되어있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사람이라서
    참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국 기독교가 회개를 통해 빨리 좌회전하길 기도합니다.

  13. 짬짬이 시사인 독자 2008.12.21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의 10대 미네르바'를 읽고 흐뭇했습니다. 이런 희망적인 기사가 시사인에 그득했으면 하는 새해소원 빌어봅니다.

  14.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스텔라 2012.03.20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