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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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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명지대신문 기사, 누구의 잘못인가?

항상 위기인 한국의 대학/위기의 대학언론 | 2008. 12. 5. 18:51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올해 대학 총학생회 선거를 취재하며
새롭게 생긴 문제의식은
'대학언론이 위기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울산대에서는 총학생회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기사가 실렸다며
신문을 통째로 훔쳐갔습니다.

경기대에서는 선관위가 
선관위를 비판한 대자보를 붙인 학생의 
투표권을 박탈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명지대신문에 관한 것입니다. 

명지대신문에서 최근 단체로 해고되거나 해고될 예정인 조교들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런데 편집을 마친 이 기사를 학교측에서 삭제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기사가 실리지 않고 백지상태로 인쇄가 되었습니다. 

명지대판 '시사저널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명지대신문사 기자들이 이에 대해 항의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학내 단체들이 공동 대책위를 꾸리자는데, 기자들이 오히려 미온적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무슨 말 못할 사연이 있는 것인지...
계속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파악되는 대로 전하겠습니다.  



누가 왜 이 기사를 뺐을까? 왜 기자들은 항의하지 않는 것일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8.12.07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에서 옮긴 글입니다.

    연세대학교 원주 의과대학 검도부는 , 2008년 7월 초 검도부 싸이월드 클럽 잡담게시판에 본 교 간호학과 학생이 10줄 정도의 ‘촛불집회 의료봉사기’를 게시하자, 졸업선배인 연세대병원 레지던트의 마음에 들지 않는 좌편향 글 이라는 이유로 사전 /사후 연락 없이 해당 글을 삭제한 후 강제탈퇴 시켰습니다.



    이의를 제기하는 학생에게 사과는 커녕,



    (1) 모욕 - 서슴없는 반말, 비속어(피해학생보다 5-6살 연하)와 함께 평시에는 볼 수 없는 불량한 언행으로 ① 대학동아리에 정치편향적 글을 올린 것 ② 이번 일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것 ③삭제+탈퇴를 지시한 레지던트 선배가 누군지 알려고 하는 것에 대하여 비난하였습니다. 기타 의견교환과정에서도 안하무인의 태도를 견지하였습니다.

    (2) 협박 - <EM>"</EM>무척 귀찮고 기분이 좋지 않으니 경찰서에 고소하고 치워버리겠다"는 문자를 발송하였습니다.

    (3) 궤변 - <EM>"</EM>의대는 이렇다" "이게 바로 의대동아리다" "의대라서 그런다" "사회에서도 위에서 시키면 하는거다" 등의 말만 반복하고 사람사이의 기본예의가 무너진 문제는 언급을 회피하였습니다.

    (4) 거짓 - 2008년도 검도부 주요 인사 (회장)를 허위로 바꿔치기 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 피해학생을 탈퇴시킨 것은 회칙에 준한 것이다. 토의를 거친 결정이었다. 다만 피해학생의 전화번호를 몰라서 연락을 못했던 거다.저 학생 말고도 회칙에 의거해 몇몇을 이번에 정리했다. 그 학생은 1년 넘게 아무연락없이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회비도 내지 않았다. 정치편향이라는 이유로 지운 적 없다. 피해학생이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다. 사과했는데 사과의 양에 만족을 못하고 계속 저런다. 등 의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만을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동아리연합회장 역시 피해학생에게 반말과 하대를 (피해학생보다 3살 연하) 하면서, 이 일은 이미 끝난 일이니 연락하지 말라는 강제를 주고 있습니다.

    대자보도 못붙이게 합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검도부에 , 징계+일련의 조처가 취해지기 위하여....

    서명 부탁드려여~~~~~~>>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3366


    + 상황 추가 :

    연세원주의대검도부 관계자 몇몇 분이 묘(?)한 댓글을 달아주고 계신다는.....
    "의대에서 선배말을 따르는건 내 장래와 직결되므로
    이렇게 하는것이 당연한 것이지, 시끄럽다" 요점의 댓글 등장.

    "너 자신의 무능함이 화가나서 이러는거지?"
    "전문대졸업하고 학사따러 온 애들은 우리학교 학생이 아니며, 그런 애들이라서 이런것이 가능"
    "아무래도 정신병자" 등



    아무튼, 서명해주신 것을 잘 활용하겠습니다

  2. 서종민 2008.12.08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전에는 교지가 마음에 안든다고 멋대로 없애더만 이번에는 명대신문까지
    명지대 정말 어이상실이군요.
    하지만 이거보다 더한 것은 학내에서 절대 논쟁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

    학생들도 관심없고 학보사 기자들은 뭐하는 줄 모르겠고....

    공동대책위를 꾸리자고 했던 단체들이 있었다는게 신기할 나름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its_u BlogIcon 신나리 2008.12.17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는 선배가 명지대 다니는데요..
    혹시.. 어디 캠퍼스인가요? 서울캠(인문사회)입니까? 아님 용인캠(자연공학)입니까?

    이거 너무 심각하네요..ㅠㅠ

  4. 2008.12.17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지대 신문사는 서울&용인 캠 같이 냅니다.

  5. 아로마테라피 2009.01.14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로에는 아로마테라피가 좋다고들 하죠... 단기간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용이 좋구요..
    아로마향 방향제나 허브차 좋습니다..
    또 스위스샵(www.swisshop.co.kr)이란 사이트에 가시면 졸음과 집중력, 멀미, 숙취 등에 좋은
    아로마테라피 제품이 있습니다...
    코속에 살짝 끼우는 U자형의 조그만 제품인데.. 특히 졸음과 집중력강화제품인 '자미팍'은
    일본항공과 아나항공이 승무원용으로 공식채택할 만큼 강하고 깨끗한 허브향이 머리를 맑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피로하면 졸리고 집중력 떨어지는데.. 한번 사용해보세요...
    숙취용인 수리팍은 음주 후 하나를 착용한 채 취침하고 심하게 과음을 한 경우 다음 날 오전에
    하나를 더 착용하시면 숙취해소에 아주 좋죠.. 마시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냥 제가 사용해본
    결과입니다... 안써보셨다면 적극 강추!!! - 단지 아로마테라피를 권장하는 사람으로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