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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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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권영길은 언론노련을 조직했다.


1990년대, 손석희는 MBC 파업을 주동했다.



2000년대, YTN은 다섯 달째
낙하산 사장 퇴진운동을 벌이고 있다.









1980년대 언론노조(당시 언론노련)를 조직하고 초대 위원장을 맡았던 권영길 의원.
이후 그는 숱한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견뎌야 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진보정당 최초로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치인이 되었다.





1990년대 MBC 파업을 주동했던(쟁의부장) 손석희 교수.
이 파업 이후 손 교수는 핸섬한 아나운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유 언론의 상징이 되었다.
현재 그는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을 제치고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 꼽힌다.




다음 영광은 누구에게?


YTN 노조 집행부.




언론노조 20주년 기념식 때 상영되었던
언론노조 20년 동영상을 올립니다.
20년 동안 언론인들이 싸워왔는데
언론 상황은 20년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누구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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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영희 2008.11.29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업자득.... 언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치 않고 선정성과 국민의 알 권리를 분별치 못하고 일부 집단의 언론플레이에 조종당하고 언론을 권력인양 착각하고 그러면서도 언론을 비판하는 쓴소리는 외면해왔던 지난날의 과오 때문입니다. 그래도 ytn 사원들의 신념은 지켜지길 바랍니다. 그들의 보도가 훌륭했다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은 언론인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상식을 위해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2. yhanes 2008.11.30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뿐 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역사가 20년전으로 되돌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역사를 거꾸로 되돌 릴 수 없고 우리가 만들어온 민주주의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반성으로 이 정권과 한 판 싸워 볼 의지를 다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