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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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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16:45


중앙대 총학 선거 결과에 대한 해석을 놓고
심현진님의 글에 대한 반론이 많이 왔습니다.


심현진님은 뉴라이트 세력이
중앙대 총학 선거에 개입하고 있는
여러 가지 정황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총학 당선인을 뉴라이트 후보라고
매도했다고 이해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 글을 올립니다.
(제 이메일로 온 글을 클리핑했습니다.)






이 반론 글을 읽기 전에 읽어야 할 심현진 님의 최초 기고 글입니다. 
2008/11/27 - [2008 전국 대학 총학 선거 감상법] - 비운동권 총학 당선의 의미와 우려스러운 점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나신 뒤에 읽으셔야 할 심현진 님의 재반박 글입니다. 
2008/11/27 - [2008 전국 대학 총학 선거 감상법] - 중앙대 총학 선거 결과가 말하는 것

 

1> Toolboy님의 반론입니다.



저는 시사인을 정기 구독자는 아니지만 창간호부터 구독하기 시작하여 6호 정도 빼고 모두 소장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그 중 고선생님의 글은 글맛이 좋아서 가장 먼저 찾아 읽고는 합니다.
 


그런데 오늘 '다음'에서 글 하나를 읽고 고 선생님에게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 뉴 라이트가 대학 총학을 접수하는 방식'이라는 글 입니다. 고 선생님께서 직접 쓰신 글은 아니라고 하나, 고 선생님께서 글 앞에 달아놓은 코멘트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글을 옮기시기에 앞서 대학에서 뉴 라이트가 어떻게 총학을 장악하는 지를 파악한 좋은 글이라고 평해 놓으셨는데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마치 이 말이 사실이라는 뉘앙스인데 사실 관계가 생명이어야할 기자님께서 평을 이렇게 하시다니오.
 


장문의 글에는 장문으로 답하는 게 예의이며 적절하겠으나, 그건 차후에 생각을 더 가다듬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4년간 중앙대학교에 다니면서 중앙대학교 총학생회 선거를 유권자 입장에서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이 글에 대한 불만을 짧게 이야기 하고 싶어서 키보드 앞에 있습니다. 
 


어느 학교나 그렇지만 우리 학교도 학생들의 정치 세력이 있고 그 안에서 다양한 노선 갈등이 벌어집니다. 주로 운동권 총학생회가 총학생회를 구성해왔고, 비 운동권은 최근 3 ~ 4년 경쟁해왔습니다. 심현진 님의 글은 중앙대학교 재학생이 아닌 분이 읽으시면, 운동권 학생회를 뉴라이트 쪽이 이념공격 등으로 부당하게 권력을 탈취했다느 뉘앙스를 강하게 받으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선생님께서 조금만 더 우리 학교 쪽 사정을 파악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05년도에 민주노동당 '김민석'학우가 총학생회장일 때  여러 잡음은 있었지만, 나름의 학내 행사도 열심히 해서 지지또한 많이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06년도 부터인데, 06년도에 민노당 '김주식' 학우가 단독 입후보해서 당선된 뒤 학내 복지 사업에 관한 일은 거의 하지 않았고 당시에 총장실에 라카로 도배를 해 놓아서 신문에도 크게 났던 것을 아실 것입니다. 학교에서 계획됐던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 자신들이 한 양 도서관 곳곳에 '48대 스타일리스트 선본이 도서관 리모델링을 진행함'이라고 현판을 여기 저기 붙인 게 다랄까요? 
 


그 해 말 총학 선거에는 한총련 계열과 민노당 계열이 붙습니다. 그 때 나온 분이 법대 '고은선'학우와 문과대 '이승선'학웁니다. 당시 이승선 학우는 '공부하는 도서관 만들기' 운동을 갑자기 진행하면서 '정치색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순수한 의도다'라고 말했지만 한 달 후 부총학생 후보로 나옵니다. 그리고 낙선 후에는 '공부하는 도서관 만들기' 운동은 소리 소문없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작년 총학 선거는 사범대 권영욱 후보와 정경대 모후보(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가 붙습니다. 근데 정경대 쪽 부회장 후보로는 김주식 씨가 또 출마를 합니다. 이 때도 학우들의 불만이 많았죠. 그런데 어이없는 건 선거 운영위원장을 민노당 고은선 후보가 하고, 선거 등록 마감시간이 지났는 데도 받아 주고, 서류가 불충분해도 받아주고 하는 부정선거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는 겁니다. 중대 신문을 보시면 당시 사항이 잘 나올 겁니다.
 


또한 그 때 권영욱씨가 비권을 표방하고 나오니 민노당 쪽에서 '뉴라이트다'라고 이념 공격을 했고, 권영욱씨는 거기에 대한 방어를 하고, 결국 선거가 진행되었는데 여기서 또 문제가 생깁니다. 총학 공대 쪽 투표함에 총 여학생회 표가 무더기로 모여서 있는 겁니다.(중대 방송국에 가면 동영상이 있습니다.) 당연히 누군가 넣었을 꺼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고, 공대표는 모두 무효처리됩니다. 그래서 여차 저차 개표를 했는데 오차 표가 1000표가 넘어간다라는 이상한 논리가 나오고, 결국 올 3월로 투표가 넘어가고 선거 무산되고 올 한 해 비대위 체제가 됩니다.
 


그런데 그 비대위 구성원이 '법대 고은선씨' ,'김주식씨', 어처구니 없는 건 위원장은 '이승선'씨 였다는 겁니다. 이 때 중앙대학생들의 반감은 폭발직전이었고, 올 한해 정말 너무나도 무기력한 대표자들의 모습을 보이면서 더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중앙대학생들의 분노가 올라왔던 겁니다.
 


거기에 올해 다시 '이승선'씨가 총학생회장이 된다고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 선생님이 유권자라면 이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표를 줄 수 있겠습니까? 이들이 민주노동당이건, 뉴라이트건, 한나라당이건 그게 무엇이 중요합니까 여기서.



=> 이 글의 오류를 지적하는 댓글이 있어 옮깁니다. 


1. 작년에 무산된 첫 번 째 선거의 민노당 중앙대학생위원회 측 출마자는 김주식씨가 아닌 송모씨였구요, 김주식씨는 무산되고 난 후 3월 재선거 때 입후보하였습니다.


2. 김주식씨와 고은선이 한통속 비대위다? 참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이승선이 뭔 비대위원장을 해먹냐? 이런이야기...정말 황당합니다. 비대위원장이 '내가할꺼야 다 비켜' 이러면 되는 자리입니까? 각 단위 회장들이 모여 선출한 것이구요, 또 '비대위'라 함은 각 단위의 장들로 구성된 집단이므로 법대 학생회장인 고은선은 응당 비대위 소속이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대위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일꾼들을 분명히 모집헀습니다. 그 자리에 기존의 민노당 중앙대학위 사람들이 들어간 것이구요. 누가 말립니까? 누가 못하게 합니까?


이런 부분을 어이없게 호도하여 수없는 카더라를 만들어 낸 중앙인 내의 상볍신들이 이번 선거를 정말 거지같이 만든 것을 사실입니다. 저는 당선자인 이지열 학우에 대해 전혀 반감이 없습니다만, 중앙인 내의 일부 키워들, 그리고 '운동권'하면 무조건 쌍심지를 켜고 달려드는 등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순수하게 일 잘해보겠다는 이지열 학우까지 억울하게도 덩달아 한패로 몰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이 좀 어렵습니다만, 도대체 어찌 돌아가는 지 궁금하시면, 중앙인에 가셔서 초창기부터 글을 보세요. 할 말이 없습니다. 구역질이 나요.
 

=> 또 다른 댓글입니다.


중앙대 학생입니다. 저 위에 글을 보고 몇가지 지적할 사항과 제 의견을 말씀드리기 위해
댓글을 답니다. 저위에 보면 김주식학우가 출마했을 당시 공대표가 무효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11월 선거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권영욱 후보와 송**후보가 대결했었구요. 그리고 저 글을 보면 그때 총여 투표 무효가 총학과 관련있는거 같다고 하는데, 글만 본다면 당시 2007년 총학이 민노당이것처럼 말하는데 그 당시 총학은 이끌림 선본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었구요. 운동권이긴 하지만 여튼 다른 계열이구요.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그리고 3월 선거때 김주식후보 선거본부쪽이 700표차로 이긴건 아시나요? 권영욱 후보가 참패했죠. 하지만 그때 선관위의 잘못으로 (당시 선관위원장 : 고은선) 투표율이 미달되어 선거가 무산되어 비대위 체제로 가게 된 것이구요.

마지막 세번째, 비대위가 한게 없이 밖으로만 돌아다녔다구요? 전 비대위에서 학교본부와 협상해서 따낸 장학금인 의혈장학금을 받은 사람이라 호의적으로 말할지 모르겠지만, 비대위의 역할로 경기도 가는 버스도 따내고, 장학금 따냈으면 어느 정도 한거 아닌가요? 돈 받고 다들 좋아라 하면서도 비대위는 욕하더군요.




2> 나이트엘시온님의 반론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뉴라이트라 매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앙대생이라면 비대위와 운동권이 학교를 위해 한 일이 없다는 것쯤은 아실텐데요.
이번 선거의 결과는 뉴라이트가 대학을 장악한 것이 아니라 정당과 연계지어 정치적 투쟁만을 할 뿐
학교와 학우를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으며, 심지어 학우들과의 의사소통을 거부하고
자기들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운영한 그들이 자초한 결과입니다.

 
그들의 이기적이고 정당에 치중한 행동, 학우들이 반대함에도 멋대로 쇠고기 반대 시위를 강행하고
학교로 한총련 등 이적단체를 끌어들여 시위를 하여 학우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학교 시설물을
훼손한 행위는 전혀 보지 않으셨군요.

 
중앙대생 맞습니까? 철저하게 민노당과 한총련의 시각에서 보시는군요. 
 

그들의 지나친 정치적 투쟁과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모습에 반감을 가진 학우들이 마침내 학교 발전을 위해
운동권 총학을 선거에서 패배시킨 겁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운동권이든 비운동권이든, 학교와 학우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색채를 학우들에게 강요하고, 시위를 주도하며 학교 위신을 떨어뜨린 그들에 대한 냉정한 평가입니다.
 

그들이 주력했던 문과대와 공대에서도 비운동권의 득표수와 운동권의 득표수가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우리 중앙 학우들은 지나치게 정치적인 활동에 주력하고 학내에 시위를 끌어들여 학우들의 학습권에 피해를 입힌 학생회를 선거로 심판했을 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중앙 학우 모두가 뉴라이트입니까?
 

색깔론을 가지고 운동권이 잘못한 것을 옹호하며 넘어가지 마시고 똑바로 판단하십시오.
운동권이 잘못해왔기 때문에 비운동권이 선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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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흑백논리는 이제 그만 2008.11.27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노당에 별 감정은 없지만, 민노당의 당 이미지만 믿고서 학생회장 선거에서 부정행위를 한다면 민노당 자체에도 안좋은 영향이 될텐데?

    민노당이 진정 민주주의를 위한 정당이라면, 대학생 당원들을 후원해 주더라도

    검증을 완벽하게 마치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계속된다면, 지금같은 일이 반복되겠죠.

  3. 2008.11.27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의 지원과 학생회 장악을 위한 시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을 뿐이고..

    운동권은 없어질 뿐이고...

    잇권만 챙기는 학생회만 남을 뿐이고...

    졸업하면.. 취업보장해 준다는 말에.... 속을 뿐이고..

    오직 개인의 안위를 위해 움직일 뿐이고..

    • 난 아니라고 봐 2008.11.27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날 이따구 논리 한쪽 귀 닫고 아 학생운동을 해도 정당하게 하자 보다

      저쪽이 안좋은 의도를 깔고 공격한다고 생각하는 이런 투쟁지향적이고 편가르기 식의 대응을 보란말이다 경상도 사람들이 자기들만 찍는다지만

      니들 도 봐라 안질려고 오십보 백보 똑같이 치졸한짓하는거...

      누가 사회운동하지말고 배부른 타령이나 하쟀냐?

      아우 답답하다 등신들..

    • 2008.11.27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아니라고 봐님이 말은 거칠게 하시지만 옳은 말만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선출된 중앙대학생회장님이 뉴라이트인지 아닌지는 알길이 없기때문에 뭐라고 할수 없지만 중앙대학생들의 선택이 잘못됐다고 보이지는 않네요..인간은 이기적인 편이죠 그 전에 자기가 어떻게 살았던 기득권층이 되게 되면 부패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이번 선거로 운동권학생들도 반성 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앞으로의 총학에도 관심들 많이들 가지세요...그리고 학생으로서의 생활도 중요하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 시대의 지성인으로서 사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것 또한 지성인의 의무이기도 합니다...중대생들 화이팅입니다....ㅋ

  4. 중앙대 만세 2008.11.27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장부터 자신의ㅡ 신분유지하면서 명박이 인수위 들어갈려다 개망신 당했고,
    명박이 오른팔 이재오가 중앙대 출신에 유인촌은 중앙대 교수출신이고
    명박이 취임식 연출한 사람이 중앙대 교수인 김성녀 남편이자 중앙대 출신인
    손진책씨가 맡았었다.
    이 정도면 중앙대 만세아니겠냐?

    2주 전 KBS에 중앙대 총장 특강, 중앙대 김성녀 토크쇼, 중앙대출신이자 이재오 선거운동
    해줬던 윤문식 토크쇼와 패널참여... 이틀 사이에 벌어진 이런 현상.
    알고봤더니 이명박 취임식 연출한 손진책이 연출한 마당극"심청"과 관련이 있더군.
    김성녀, 윤문식은 심청전 출연자이고 중대총자 박범훈은 음악을 담당햇더군.
    가히 중앙대 만세다.

    "씨발" 욕짓거리나 퍼붓는 놈이 장관직 유지하는 것도 중앙대 출신이기 때문일까?
    조또 권력에 취하면 학생이건 선생이건 총장이건 이렇게 되는거다.

  5. 엔쵸 2008.11.2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진보권과 운동권의 사람들의 특징이 단적으로 나타난다... 자신의 논리와 이론은 국가와 사회 그리고 세계를 위한 정도라고 생각하며 기타 다른의견은 생각이 모자라서 사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심의 발로로 매도 한다... 솔직히 이정도까지 가면 대화가 안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진정 자신이 진보주의자라면 누구보다도 생각과 사고의 댜양성과 상대성을 인정 하여야 하지만... 그들은 아집으로 똘똘 뭉쳐서 두뇌가 다른의견을 받아들일수 없을 정도로 경직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뉴라이트라는 단체를 제껴두고 진짜 자유주의와 뉴라이트가 무었을 중요시 하는지 어떤가치를 중심에 두는지 생각도 안한다... 우리나라에 보수중의자도 없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진보주의자도 없다... 그리고 난 어딜가도 정치적 얘기가 나오면 난 당당하게 말한다... 난 자유주의자고 뉴라이트적 이념성향을 가졌다고... 이렇게 말하면 또 개거품 물면서 머라 할꺼다...

    • 2008.11.27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의 님 말은 공감합니다만 뉴라이트적 이념성향을 가지셨다고 당당히 말하시다니 존경스럽네요...뉴라이트가 어떤 이념으로 뭉쳤는지 제대로 아시고 이런말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지만 뉴라이트는 아니지 않나요?

    • 알바그만 ... 2008.11.27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거품 물면서 머라 할꺼다...가 아니라 , 댁이 물고 있는게 개거품 !...

  6. 총남학생회장 2008.11.27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별 사람 많다

    일 잘할 거 같은 선본 찍었더니

    백색이네 어쩌네하는거 하며..


    쇠고기집회때는 열심히 나가고

    비운동권 찍은 나는 그럼 분홍색인가?



    알지도 못하면서 말 몇마디로 말도 안되는 추측이나 해대질 않나


    진짜 많은 걸 느낀다.

  7. 색깔론 2008.11.27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깔론은 수구꼴통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운동권도 불리해지니까 색깔론을 들이댄다.
    자기편이 아니면 뉴라이트~

    오늘 많이 실망했음.

  8. 룰루 2008.11.27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앙대 학생입니다. 저 위에 글을 보고 몇가지 지적할 사항과 제 의견을 말씀드리기 위해
    댓글을 답니다. 저위에 보면 김주식학우가 출마했을 당시 공대표가 무효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11월 선거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권영욱 후보와 송**후보가 대결했었구요. 그리고 저 글을 보면 그때 총여 투표 무효가 총학과 관련있는거 같다고 하는데, 글만 본다면 당시 2007년 총학이 민노당이것처럼 말하는데 그 당시 총학은 이끌림 선본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었구요. 운동권이긴 하지만 여튼 다른 계열이구요.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그리고 3월 선거때 김주식후보 선거본부쪽이 700표차로 이긴건 아시나요? 권영욱 후보가 참패했죠. 하지만 그때 선관위의 잘못으로 (당시 선관위원장 : 고은선) 투표율이 미달되어 선거가 무산되어 비대위 체제로 가게 된 것이구요.

    마지막 세번째, 비대위가 한게 없이 밖으로만 돌아다녔다구요? 전 비대위에서 학교본부와 협상해서 따낸 장학금인 의혈장학금을 받은 사람이라 호의적으로 말할지 모르겠지만, 비대위의 역할로 경기도 가는 버스도 따내고, 장학금 따냈으면 어느 정도 한거 아닌가요? 돈 받고 다들 좋아라 하면서도 비대위는 욕하더군요.

    • 끝까지... 2008.11.27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룰루님 말씀이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정답.
      혹시 또 중앙인 내의 이상한 분자들이 들이댈 지는 몰라도 룰루님 이야기가 100점짜리 팩트.
      니들이 그렇게 지껄여대는 100점 만점에 100점 짜리 fact.

  9. 자유민주주의 2008.11.27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읽어봤는데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로 결정된 사항에 뭐 이리 말이 많은지.

    중앙대 학생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투표권을 가지고 선택한 것이고요.그것은 중앙대학생들이 결정한 사항이죠.

    만약 지금 총학이 또 문제를 일으킨다면 새로운 사람들이 나와서 새롭게 당선되겠죠.

    그것이 민주주의 사회 아닌가요?

    • 2008.11.28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말들을 해야죠. 그래야 다음 선거때 제대로된 선택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선거판 자체를 뒤엎자는 것만 아니라면 말들은 많을 수록 좋죠. 그게 자유민주주의겠죠.

  10. 중법 2008.11.27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까놓고 말하죠. 저는 촛불 시위에도 3번 참여했었고 현 정부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인 사람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학교 운동권 학생회에 대해 어마어마한 불만을 갖고 있었습니다. 당선되면 왜 항상 학우들 여론은 쌩까고 멋대로 합니까? 이명박 대통령하고 도대체 다른게 뭡니까?

  11. 풉. 제가보기엔 2008.11.27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의 승리도 운동권의 패배도 아니고 두산의 재단인수로인한 학교발전 기대심리의 발로였을 뿐. 중앙대에 무슨 운동권이 남아 있었다고.. 민노당학위도 운동권인가.. 요즘은 운동권=민노당인가보네. 촛불집회에 학교깃발 올리고 특정정당과 동선을 함께하는 것이 정치적 투쟁이라.. 개념도 완전히 바꼈네. 그리고 민노당학위. 운동권이라는 느낌은 전혀없는데 그만 좀 전면에 나서려하지말고 민노당 뒤나 잘 따라다니길. 실력없이 총학생회 잡아보겠다는 욕심이 과했군.

    • 창수 2008.11.27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없는 대학생들의 암울한 현실이죠. 대학과 적당히 타협을 보면 복지가 좀더 늘어나겠지. 학생회는 자신들의 뒤치닥거리를 위해서 있다는 암울한 생각이 여전히 학생들의 학생회에 대한 인식이죠. 민주주의 단점 중 하나가 다수 대중의 우매함이죠. 정말 우매한 대중에게 참정권과 모든 권리를 인정해야 하는가죠.
      물론, 다수의 생각이 훌륭할 때도 있지만 잘못된 현상으로 이어질 때 현실은 절망적이죠. 대한민국의 대학생이 현재 그렇죠.

    • 지나가던 사람 2008.11.27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수의 우매함이 문제가 아니라 소위의 자기만 옳다는 아집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 중앙대 지못미... 2008.11.27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매했으면 좀 깨닫고 꼭 반성은 커녕 발끈하더라...
      잘못은 하되 잔소리도 듣기싫다 이건가.
      쥐랑 똑같네...

    • 중앙대 지못미? 2008.11.27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발 이런데와서 남의일에 참견하지말고
      너나 잘하세요...ㅠㅠ

    • 총남학생회장 2008.11.27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이나 제대로 읽어보고 우매하네 어쩌네 하는건지?

      운동권이 못해서 비운동권 뽑은 아주 단순한 현상가지고

      무슨 의미부여하려 하는 사람들이 훨씬 우매하고

      아집에 가득찬걸로밖에 안 보이네요.

    • ㅉㅉ 2008.11.27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생여러분 끝까지 부끄러움을 모르십니까?
      우리 선배들의 잘못이겠죠.
      진작 싹을 자르지 않고 공존의 논리를 이어갔던 것이 ㅜㅜ

    • 지나가던 대학생 2008.11.27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동권은 꼭 자기들이 하는 행동이 아니라고 하거나 따라하지안흐면 생각없는 대학생으로 몰더라... 지들만 생각잇는 나라 걱정하는 대학생인것처럼

    • 너뉴라이트지 2008.11.27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걍 지나가라 골볐으면 이 모순의 땅에서 운돈권 아닌게 이상한거지 니네 아빠는 강부자급 좀 되냐 중대 의혈 중대의 전통이 무너졌구나 오호 통재로다..!! 진짜..술이나 빨아야겠다 희망이 없다 이 나라는...제성호같은 뉴라이트들이 교수질 하더니 똑같은 인간들이 대학생이 되네..

    • 총남학생회장 2008.11.2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뉴라이트지//

      니가 반말쓰니 나도 반말로 할게

      그래서 운동만 하는 총학 뽑았어야 되는건가?

      그랬으면 이 나라 생각하는 대학생인거고

      비운동권 뽑으면 나라 말아먹을 대학생인가?

      너의 그 이분법적 사고나 뜯어고치고

      술이나 마셔라

      너처럼 골볐으면 술이나 마셔야지

      뭣하고 살겠냐~

    • 너뉴라이트지 2008.11.28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 총학생회장/뉴라이트가 졸라 말많네
      그럼 한국사회의 중첩적 모순 속에서 너같은 회색 분자가
      이상한 인간이지 극사실적으로 시대의 모순과 저물어 가는 신자유주의와 그것이 남겨 놓은 이 시대의 분열과 피폐상을 목격하면서 너처럼 그저 니들 복지나 챙기는 복지위원회 수준의 움직임에 매몰되어야겠냐 이 볍진아

      그러고도 니 대가리가 제대로 된 대가리냐
      한국 사회에서 운동을 하는 게 정상이지 너처럼
      시대의 모순이나 나라의 역사적 질곡을 외면하면서
      탱자 탱자 노점상이 어쩝네 학생복지가 어쩝네만 나불대는게 옳으냐 멍청한 종자

      걍 총학 선거에는 너같은 종자들 나오지 말고 별도로 학생복지위원회나 나와라 이 쥐바기 따까리 같은 인간아

    • 너뉴라이트지 2008.11.28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남학생회장/ 니가 잘 하는 건 딱하나 있겄다
      학생회비 걷거나 두산에 잘 보여서 찬조받아가지고 원더걸스 초대해서 애들 흐물 흐물 자본주의의 개로 만드는거 볍진이 까구 있네

  12. 마호리. 2008.11.27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이제 운동권은..그저 진부하게 목청이나 높이면 다인줄 아는 단체로 전락해버린건가.

    정말 싫음.. 노조건 운동권이건..... 에휴..그냥 일잘하고 착실한 사람이 최고지.

  13. 중법 2008.11.2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명박 정권에 대한 반감때문에 운동권 학생회들이 다시 뜨고 있는데 왜 자신들만은 지게 됐는지 제발 생각 좀 하시길 바랍니다.

  14. 삼국지 2008.11.28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이각이랑 곽사랑 싸우잖아요. 그거 같아요. '폐하! 폐하를 역적 이각에게서 구원하러 온 군대가 있사옵니다!' '그래? 그게 누구의 군대이더냐?' '곽사 장군이옵니다.' '......'

  15.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8.11.28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 총학마저도 정치논란에 휩쓸리는걸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저는 글과 댓글에 언급한 대학 출신은 아니지만 제가 다녔던 대학(서울의 모 대학)은
    2000년대 초 학교와 운동권과의 대충돌 이후 줄곳 비운동권(비권)이 총학을 잡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되었을련지 모르겠군요. 전 이미 졸업한 터라...)
    댓글에서 운동권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은 이유는 운동권이 총학 활동을 하면서
    학교 학생의 전반적인 의견과는 상관없이 특정 세력의 시위, 행사에 참여하는 경우가
    적잖았고, 정작 학생들이 원하는 학내복지 등에 대해서는 소홀히 했던 면이 적잖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IMF를 지난 2000년대에 들면서 비운동권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2000년대 당시 비운동권이 잡았다는건 상징적인 부분
    이었으나... 정작 대학내 구성원들은 총학이든 과 학생회든 관심을 접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학점관리, 어학관리, 취업준비 등에 매달리느냐 관심에서 멀어진게죠.
    이런 모습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의 정치권과 비슷한 모양새를 보입니다.

    비권이 잡으면서 총학의 영향력이 예전보다 약해진 건 분명하고...
    예전에 비해 보수화 된점은 분명합니다. 불안한 상황 속에서는 안정을 추구하려는게
    사람의 속성인터라... 대학 사회도 예외는 아니었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모임 및 새오른쪽모임에서는 대학생쪽에도 상당부분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학생입장에서는 아무래도 해당 활동이 취업에 유리할
    거라고 생각했을테고... 기업모임 및 새오른쪽모임 입장에서는 젊은 층에도 영향력을
    넓힐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테니 말이죠.

    이런 저런 논란이 있든 간에 개인적으로는 대학 총학이 되도록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고 해당 학교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일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만약 정치적인 견해를 보이고 싶다면 총학이 아닌 개인의 입장 혹은 대학내 마음 맞는
    사람들이 모여 조직을 따로 구성하여 활동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세력에 대학이 흔들리는 걸 보면... 괜시리 답답함과 안쓰러움이 느껴질 뿐입니다.

  16. 끝까지... 2008.11.28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남학생회장// 한 가지만 물읍시다. 그 닉네임은 어떤 의미입니까? 혹시 총여학생회에 대한 반감의 표출인지?
    제 착각이면 정말 좋으련만, 만일 제 추측이 맞다면, 당신은 정말 법공부를 할 자격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세상에 대한 깊고 넓은 이해는 상대방의 성, 특히 남성의 여성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기 때문이죠.
    당신의 덧글들을 보면, 폭넓게 사고하고 있다, 다만 학내 문제에 소홀한 운동권이 싫다
    -라고 사회적인 문제에 두루 살필 줄 안다는 듯이 말씀하시지만,
    이 세상의 절반인 여성에 대해서 이해하려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세상 모두를 폭넓게 바라보아야만 하는 법공부를 하겠다는 것인지...?
    운동권에 비난의 덧글을 달고 있는 의혈의 법학도들에게 적잖이 실망하네요.

    • 총남학생회장 2008.11.28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요. 그런 의미 아니니 매도하지 마시죠
      여성에 대한 이해는 아주 충분하거든요?

      저 이 닉네임은 중앙대 커뮤니티에서부터 쓰고있고
      여기에는 그런 뜻 없습니다.
      처음에 장난친답시고 만든건데 계속 쓰게 되네요


      왜 혼자 추측하고 혼자 저의 인성에 대해
      멋대로 판단하시나요?
      그쪽도 과히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당신이 관계없는 다른 사람을 당신의 잣대로 판단할
      권리라도 있나요? 절 아나요?
      저와 무슨 관계라도 있으신가요?


      그리고 언제 운동권에게 비난의 덧글을 달았습니까?
      운동권이 뽑아줘도 일을 못하니까 다른사람찍은거지
      지난 몇년간 운동권 뽑아왔습니다.

      십년정도 학교 학생회 해왔으면
      좀 잘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재학생이 자기 투표할 권리 가지고
      일 잘할거 같은 회장 뽑았는데
      당신이 참견할 이유는 뭔데요?

      운동권이 다시 뜨는 판국에
      십년가까이 총학생회 해오던 운동권이
      떨어졌다는건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남의 닉네임 갖고 이상한 추측하지 말고
      투표 결과 보고 추측이나 해보세요

      왜 저 학교에서는 저런 일이 일어날까

      의외로 간단합니다.
      전대 대통령이 일을 잘했으면
      그 라인 사람이 이득을 보지만
      전대 대통령이 개판치면
      그 라인 사람이 불이익 받지 않습니까?
      전대 대통령 비하의도는 없습니다~

      추측이란건 이렇게 하는거지

      남의 닉네임 몇 자 가지고
      비난을 위한 추측을 하는게 아니랍니다

      정당한 타학교 선거에 비난의 덧글을 달고 있는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저야말로 적잖이 실망하네요

  17. 선비 2008.11.28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운동권 학생들이 싫어서 일부러 비운동권 학생들에게 투표를 몰아준 일이 있었지요. 그때와 같은 현상같은데...저희와 달리 정치논란에 휩싸이는 점 안타깝군요.

  18. BlogIcon 명지대97 2008.11.28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비님네 학교처럼 운동권이 싫어서 비권을 밀어준거라면 차라리 덜 속상할텐데......

    운동권-비권을 떠나서 비판의식 없는 청년들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똘끼가 있는것 같습니다. 졸업한지 몇년이 지났음에도, 총학 선거 결과가 궁금해 퇴근하고 학교로 달려갔었죠.
    몇시간 전, 현 총학생회장이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내심 최근 몇몇 대학들의 총학 당선 경향을 보고 기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중고생들보다 못한 구성원들의 의식수준....
    깨어있는 지성인이 부족함은 물론이고, 어떤 분의 말씀처럼 흐물흐물 대는 인기 연예인을 불러서 환심을 사는 전략이 학생들의 고충과 애환을 대변한다는 전략보다 유효했나봅니다.
    지난번 부산대 후보자의 뉴라이트 관련 1000만원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커밍아웃에서 명지대학교 총학생회 후보자의 참가 여부도 언론에 비춰졌으나, 그런 뉴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많은 골빈 후배님들은 변함없이 인기 연예인에 표를 팔아댔었죠.
    학교측에서 매칭해 준 후보자들의 공약은 이미 학교에서 추진하기로 결정된 것들이고, 임기가 시작하기도 전인 방학때부터 공사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혀 느끼는게 없는 재학생들이 참 한심하기도 합니다.
    졸업생도 알 수 있는 부분을 재학생들은 왜 모르는걸까요.
    결국, 이번 역시 학교측에서 매칭해준 커플이 압도적으로 승리를 하게 되었고......
    역시, 비판의식도 없고, 생각도 하기 싫어하는 데코레이션 대가리를 달고 다니는 저능아들에겐 투명하고 깔끔한 학교 운영과 그 어떤 복지 혜택보다도 조잡하고 싼티나는 저가 프랭클린 다이어리와 1GB USB 그리고, 인기 연예인이 훨씬 좋은가봅니다.
    이미 다 망했다는 재단... 구성원들의 의식 수준도 이런 식이면 학교가 발전하기는 글렀습니다.
    내년엔 명지대학교 등록금이 20~30% 정도 인상되길 간절히 바라며, 두산이 명지대학교도 인수해서 중앙대학교 남가좌 캠퍼스 혹은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나 사회교육원 정도로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터에 "비운동권"이라는 멘트가 그 어떤 공약보다 잘 먹히는 저질 학교 출신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지난번 "비운동권" 강조하며 유세하던 출마자에게 개망신을 선물 해 줬던 동국대학교가 부럽습니다. 오늘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그렇게 멋져 보일수가 없습니다.

    수년간 몸담았고 사랑했던(?) 모교의 현재 모습과 총학을 포함한 각 단과대와 총여학생회에서의 참담한 선거결과가 너무나 안타까워 잠도 안오고 빗물에 눈물을 섞어봅니다..............

  19. 아히야 2008.11.28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는 총학을 원한다라...
    좋은 걸까요?? 사실상 아무리 발버둥쳐도 학생들의 단체일뿐입니다..
    아무리 질질짜고 난리를 쳐도 높으신분들이 막아버리면 끝나죠..밖에서 난리를쳐??
    그러면 자르면 되죠...
    자신들을 위해서 아무해주는것도 없다 그러니 다른쪽을 선택하겠다...그게 똥이든 된장이든..
    딱 지금의 쥐색히 생각나지 않으세요??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내가 하는일에 해라도 안주면 그게 최고라는겁니다..
    아무 생각없는 늙은이들이 돈 몇만원에 표를 파는 행위와 뭐가 틀릴까요??
    학교에 복지도 좋아지고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받게 해주고 학생들에게 거짓된 역사를 가르친다면 옳은것일까요??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일수 있게 했다 그러니 좋고 착한사람들이다 라는 말이 옳은가요?
    술쳐묵고 자기전에...

  20. Favicon of https://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8.11.2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룰라 2008/11/27 23:30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앙대 학생입니다. 저 위에 글을 보고 몇가지 지적할 사항과 제 의견을 말씀드리기 위해
    댓글을 답니다. 저위에 보면 김주식학우가 출마했을 당시 공대표가 무효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11월 선거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권영욱 후보와 송**후보가 대결했었구요. 그리고 저 글을 보면 그때 총여 투표 무효가 총학과 관련있는거 같다고 하는데, 글만 본다면 당시 2007년 총학이 민노당이것처럼 말하는데 그 당시 총학은 이끌림 선본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었구요. 운동권이긴 하지만 여튼 다른 계열이구요.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그리고 3월 선거때 김주식후보 선거본부쪽이 700표차로 이긴건 아시나요? 권영욱 후보가 참패했죠. 하지만 그때 선관위의 잘못으로 (당시 선관위원장 : 고은선) 투표율이 미달되어 선거가 무산되어 비대위 체제로 가게 된 것이구요.

    마지막 세번째, 비대위가 한게 없이 밖으로만 돌아다녔다구요? 전 비대위에서 학교본부와 협상해서 따낸 장학금인 의혈장학금을 받은 사람이라 호의적으로 말할지 모르겠지만, 비대위의 역할로 경기도 가는 버스도 따내고, 장학금 따냈으면 어느 정도 한거 아닌가요? 돈 받고 다들 좋아라 하면서도 비대위는 욕하더군요.

  21. Favicon of http://mozzin.tistory.com/ BlogIcon 별장통신 2008.11.28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들을 읽고,

    다행인 것은
    뉴라이트가 나쁘다는 건 다 알고 있는 것 같군요.

    실제 뉴라이트에서 지원을 받고 당선 됐다고 하더라도
    기를 쓰고 숨기려는 현상도 나타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