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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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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빠진 비정규직의 늪,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항상 위기인 한국의 대학/청년실업 뽀개기 | 2008. 11. 26. 11:11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취업난이 IMF 때보다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 빈칸을 채우기 위해 
일부러 헌혈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 험난한 취업의 소용돌이속에서 
이러저러한 사정에 의해 상처를 입고 
'비정규의 늪'에 빠져 낙담하고 계신 분이
자신의 안타까운 사연을 적어 보내오셨습니다. 

 
취업을 앞둔 분들은 참고하시고
부디 사회생활 첫단추를 잘 끼우시기 바랍니다.






(글 - 무명씨, 본인 부탁으로 글쓴이 이름을 밝히지 않습니다.)



독설닷컴의 청년실업 관련 글-어느 88만원 세대의 구직 생활 백서-를 보고 저 또한 제 이야기를 적어도 누구에겐가는 하고 싶어서 이렇게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27살의 백수입니다.  그것도 아직 대학교 졸업도 하지 못한 백수입니다. 그런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01학번. 수능에서 만점자가 몇십명이나 쏟아졌던 수능을 치르고 저는 운 좋게도 국립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열악한 집안 사정은 제 등록금과 집 생활비,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던 동생들의 교육비까지 댈 것을 강요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아버지는 뇌경색 판정을 받으셨고 어머니는 작은 식당에서 몇십만원을 받으며 일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르바이트, 정확하게는 과외 뿐이었습니다. 다행이 지방 명문 국립대라는 허울좋은 간판덕에 과외는 끊이지 않았고 모든 여가시간을 과외에 투자한 탓에 간신히 등록금과 생활비는 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마저 건강이 나빠지셨고 동생이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자 도저히 저는 학업을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과외라는 것이 당장 다음달에는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안정적인 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직장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비정규직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받은 본봉은 140. 세금을 떼고 나면 120이 남았습니다. 비정규직이라 해도 꽤나 월급이 있는 편이었죠. 거기서 방값으로 20, 집에 80을 보내고 20으로 차비와 밥값을 충당했습니다. 그렇게 일년만 일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빛도 들어오지 않는 고시원 쪽방에서 말이지요. 
 

그러나 세상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한 번 비정규직의 덫에 들어서자 그것을 쉽게 뿌리칠 수 없었습니다. 복학을 기다리는 동안, 돈이 필요해졌고 다시 일을 시작하면 학교에 돌아가는 시간이 더 늦춰졌습니다. 변변한 학력이 없었기에. 아니 정확히는 휴학상태였기 때문에 어디서든 계약직, 비정규직으로밖에 일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학교를 자퇴해야만 했습니다.
 

지금 저는 아예 정규직은 커녕 비정규직으로서의 취업도 포기한 상태입니다. 일자리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아예 남들이 말하는 스펙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력서를 낼 자격조차 안 되는 것이지요. 돈을 벌어서 학교를 다시 다니고 싶지만 그 흔한 알바자리조차 지금은 구할 수가 없습니다.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어도 나이때문에 안쓰려고 하더군요. 우리들보다 더 싼 단가로 고등학생 중학생들이 쏟아져오니 말입니다. 
 

다행이 글을 쓰는 재주가 있기에 지금은 어떻게든 그것으로 입에 간신히 풀칠은 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작성해서 돈을 벌거나 소설을 써서 출판하거나 하는 일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정식 직업이 될 수는 없겠지요. 그저 인생이 암담하고 막막할 뿐입니다. 
 

저 같이, 저 같은 케이스처럼 대학을 다니다 모종의 이유에 의해 학업을 포기한 사람은 이력서를 낼 기회조차 가지지 못합니다. 일자리를 가지지 못하니 돈이 없고, 결국 대학을 마칠수도 없게 됩니다. 악순환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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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Ptnsladurldp 2008.11.26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돈도 안되는 일하세여. 직장 다니며 죽어라 일해봐야 몇 푼 못받습니다.
    제일 좋은 일은 아무래도 위험도가 높은 일이겠죠.
    예를 들어 밧줄 하나에 몸을 실고 20층 높이에서 유리창 닦는 일이든지, 고압선 위에서 전기다루는 일이든지 이런 일하세요. 앗싸리 돈 몇푼에 허덕이지는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모두 일당이 20만원 이상입니다.
    한달이면 쉬는 날 빼고 500만원은 됩니다. 물론, 위험은 감수하셔야죠.
    이 일에 태클거는 사람은 어직 배가 덜 고픈 사람입니다.

    • 키보드 워리어답게 걍 댓글이나 다세요. 2008.11.26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끄적여 놓은 일들 한번 해보고 그런 말 하는건지? 목숨걸어라고?
      한번 해보고 나서 그런 말 해라.
      안전장치 하나도 없이 몇십층 위에서 일해봤는지?
      해보면 목숨건다는 말 쉽게 못한다. ㅡㅡ

    • 너 아가미째뿐다 2008.11.26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가미 처닫고 있어라 죽여불기전에

  3. 의정부~ 2008.11.26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생만으시네여..저도 비정규직 우편집중국에서 일하고 잇는데..진짜 2~3개월마다 재계약하가면서 언제 그만둘지 모르겟네여..ㅠㅠ 뭐같은세상이네여..일할곳은 업고..그나마 계약 비정규직도 겨우일하서 밥먹고 살기 힘드네여..수거 하시고..비정규직이라도 열씸히 댕기세여..막상 그만둔다고 해도 할께 엄서요~ㅠㅠ

  4. Favicon of http://hj98yu@hanmail.net BlogIcon 감사 2008.11.26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가 좋아야한다. 과가 좋으니까 항상 알바자리 잘 들어오던데. 좋은과 다니면 아파트 게시판에 붙이면 항상 두세개 과외알바 들어오는데.

  5. 예쁜궁디 2008.11.26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비슷한 케이스 입니다. 그래도 전 극복을 해내는 중입니다. 현재의 상황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앞날을 예감할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 또한 극복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본다면 비정규직을 탈출할 수 있는 길은 중소기업으로 가는거 밖에 없습니다. 가능하면 생산직이 아닌 현장직으로요. 그곳에서 인정을 받게 된다면 님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그렇게 해서 이제 새로운 인생을 꿈 꾸고 있으니깐요. 물론 회사는 따지고 들어가세요. 제가 따진건 그 회사의 발전 가능성과 직원에 대한 대우였습니다. 당장의 돈이 부족할 지 몰라도 한해만 넘긴다면 다 보상받을수 있고 인생을 새로 설계할 수도 있으니깐요. 희망은 꿈꾸는 자에게만 오는겁니다. 꿈을 꾼다는건 노력을 동반해야겠죠. 수고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도전해보세요.

  6. 조성준 2008.11.26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그정도로 과외를 했다면 학원강사 일도 얼마든지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또한 스펙이 되지 않는다 해도 애들 가르친 경험을 가지고 덤볐다면 고등학생 커버한다는 전제하에 월 200은 지방에서도 받습니다. 다시 한번 알아보시지요

  7. 2008.11.26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박민수 2008.11.26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광역시에 산다면 연락주세요. 학생들 가르치는능력이 있으면 학원강사나 다시 과외나 지역아동센터의 강사를하시지요. 학점은행제로 대학졸업한 후 대학원을 정식으로 진학하세요, 010-6609-9068

  9. 학원강사 2008.11.26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초등학교에서 수학가르치는거나 학원강사라도 하면 되실것같은데.........아님
    자퇴했으니깐 편입이라도 해보세요

  10. 정말~~ 2008.11.26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여긴 기자님이 퍼온글있는건데, 여기에 퍼온글 당사자한테 댓글남기는건...
    ^^..약간 웃기기도 하고,, 암튼 참 힘든시기네요..비정규직도 그렇고..

  11. 해외 2008.11.2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로 눈을 돌리세요. 항상 비젼이 있고, 꿈이 있는 해외로..
    그리고, 성경을 한 번 읽어 보세요 ... .. 멀리 해외에서.......

  12. 하.. 2008.11.27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안달라고했는데.. 모 윗분의 글은 여러가지 대책이 밑에 나와서 더이상 말안하겠는데요. 확실히 우리 지금 경제가 많이 힘든가 봅니다.(뭐 어느때든 안힘든 때가 없었지만..) 저지금 대학교 2학년 재학중인데.. 탱자탱자 지내고있는데.. 이거 정신 안차리면 니미 클났거 같네요. 우선 윗분 힘내시고, 여러가지 시각으로 생각하세요. 방법은 잇을것이고.. 해방구도 분명 존재할겁니다. 저도 정신차리구요.

  13. 현준아빠 2008.11.27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올해 나이 31세 입니다. 대학 중퇴하고 6년간 비정규직 자리를 전전했습니다. 어쩌다 결혼도 하고 아들도 낳고.. 절대 이런식으론 우리 3식구 입에 풀칠 조차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3년전 부터 백화점 발렛파킹원으로 일했습니다. 급여는 적었지만 주말을 제외하면 한시간 일하고 한시간 쉴 수 있어서 그 쉬는 시간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전까지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3년 공부해서 올해 국가직 9급 시험에 합격하고 다음달에 임용 받을 예정 입니다. 이 악물고 공부하십시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할 수 있습니다.자신의 목표가 확실하다면 방법은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린 젊습니다. 현실이 힘들다고 자포자기 하지말고 정면으로 부딪혀 봅시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14. 2008.11.2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시험 준비하면서 휴학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자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비기간은 길어져만가고 복학시기는 다가와오구요. 학교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이 글을 읽으니 더 막막한 느낌입니다. 자퇴란게 쉽게 볼 게 못되나봐요.

  15. 2008.11.27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든 다시 학교로 돌아가시기를....
    안정적이지는 못하여도 학원강사, 과외... 이것만이라도 자리 잡고 빡세게 하면 150-200은 벌더군요. 님께서 어떤 과목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수학, 영어는 더 버실수도 있고요.
    우선 몇년은 가족들과 함께 고생하시겠지만, 대학 가셔서 졸업장 받으시고 힘드시겠지만 시간 조금 쪼개셔서 님만의 스펙도 높이시고....
    20년 뒤를 생각하셔서 꼭 학교로 돌아가셨으면 하네요. 다행히 국립대라 하시니.

  16. 에휴 2008.11.27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야기 같지 않네요.제 주변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어서요.전 그나마 혜택 받은 편인데 어떻게라도 정식으로 취직하고 싶어서 공무원 준비 하고 있어요.아직 괜찮은 나이니 딱 1년간만 다른 생각 말고 님을 위해 돈을 모으시고 그 돈으로 하고 싶은 일 하세요.물론 집 걱정되겠죠.하지만 그렇게 가족만 생각하다 님은 결국 평생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지도 몰라요.부디 자신을 생각하세요.

  17. 저기요....... 2008.11.27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1학번이라면 6,7년전 이야긴데.. 과연 그당시하고 지금을 비교할수 있을가요? 너무 현실적이지 않는데요.. 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들한테 정부에서 기초생계금과 대학등록금을 면제해주고있습니다. 저 이야기는 2008년 현재 사회와는 너무 거리가 먼듯싶습니다.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kissbees BlogIcon beez 2008.11.27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힘들게 대학생활 하는데,
    진짜 자기몸 하나 간수 하는것도 행복한거더군요...

    알바는 학비 + 생활비 힘들어서 휴학하고 돈벌고 끝날줄 알았는데,

    또 휴학을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건...역시나 돈때문이더군요...

    아 학교 졸업하는게 꿈이 되버린현실...

  19. -_-...hi 2008.11.27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저두 24살 지방대 자퇴하고 딴학교 갈려구 자퇴했는데..게임방알

  20. er 2008.11.27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 없길 바랍니다 -님의 글을 잘 살펴보니 탁월한 재능과 진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데다 하소연 할 만한 자존심도 있는것 같고요 혹시 현정부에 불만을 갖고 있지는 아니한지요 사회 불안을 주려는 의도는 없는지요 님의 글 솜씨로 보면 어려운 경제 사항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는 방법을 제시도 할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듯 합니다
    경제 불황은 전 세계가 앉고 있는 현실 입니다 너무들 나 한테 만 맞추지 말고 다 같이 힘들 때입니다 서로서로 용기를 주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작은것 부터 열심히 하는 성취감을 가져 본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절대 빈곤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성 빈곤 입니다 저 아이는 신형 핸드폰 우리 아니는 지난 모델 큰차 작은차 큰집 작은집
    농촌과 도시 이런차이 아닐까요 울 나라 요정도면 잘 살고 있습니다
    정말로 국내에서는 가멍서이 없다고 생각하면 후진국 이민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든지 틈새를 찾을수 있습니다
    술과 담배로 몸 망치지 말고 외국에 나가세요
    재외국민들 참 훌륭합니다 개척 정신을 갖고 열심들 살고 잇습니다
    재외국민 교포들 약700만명 된다고 합니다
    만약 그 분들이 내국에 머물러 있었 다면 우리와 경쟁자들 입니다
    국내에서 경쟁을 하려 하지 말고 넓은 세계로 뛰쳐 나가세요
    아 참 재외국민자들에게 투표권을 줘야 합니다
    국내 식품 먹어 주는 것민 해도 숫자로 계산할수 없는 경제 이익을 줍니다
    내국에 손해 끼칠 만한 아무런 일 이 없다시피 합니다
    좀 빗나갔는데요
    목숨은 무엇보다 도 바꿀수가 없습니다
    술과 담배로 몸망쳐서는 아니됩니다, 일거리 없으면 농촌들역에 가면 어세옵슈입니다
    또 농장들 찾아가면 더 합니다,직업은 귀천이 없다고 하잔아요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은 가족 한테도 칭찬을 받고 존경을 받습니다
    무얼한든 절대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하찮은 학교좀 다녔다고 빈둥빈둥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가까운 사람들한테 페나 끼치려는 인생으로 살지 맙시다
    배운것 없으면 힘으로 도 얼마든지 인생을 즐겁게 실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을 잘 관리 해야 합니다
    중동 지역 사막 공사판에도 갈 각오로 집 식구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남자는 가장 노릇을 정직하고 솔직하게 표현을 할때 자신이 용기를 갖게 됩니다
    어떤 문제가 되어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않았다고요 결혼에 자신이 없다고요
    바보같은 생각을 하지 마세요 순진하고 예쁘고 어린 우리 나라보다 경제사정이 않좋은
    이 웃나라 처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남 한테 비교하니까 ,힘들게 살지요 인간 흑으로 돌아 가는 것은 누구나 똑 같습니다
    갈게 살아야 80세 입니다
    남을 무시 하지도 말고 남과 비교하며 살지도 마세요 단 주워진 환경에서 재미를 찾아가며 인생을 즐겨야 합니다 ,,,,,,,,,,,,,,,,,, 주섬 주섬 써내려 갖습니다 이해하세요들...

  21. 긍정의 힘 2008.11.27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처지에 빗대어 글을 읽게 되지요.
    .......
    각설하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결정을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본인의 생각에 제대로된 직장이란 걸 들어가기 위해서는 대학졸업장이 필요합니다.
    어느 대학이냐에 따라 직장의 레벨이 정해지지만, 글에 적힌대로면, 해당 지역에서는 충분히 어느 직장이든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인것 같으니 반드시 학위를 따기 바랍니다. 요즘엔 대학이든 대학교든...최종학력은 대학이 되는게 당연한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다만, 그럴 형편이 도저히 안되는데 님이 생각하는 번듯한 직장을 들어가고 싶다면...현실적으론 힘듭니다. 흔히 말하는 객관적인 자료가 없기 때문에... 명분이 없어서 아는 인맥이 있더라도 넣어주기 곤란하죠.

    다음 방법은... 리뷰나 글써서 출판하는 것... 어느 정도 양인줄 모르겠지만, 자질이 있고 그쪽방면으로 인맥을 넓히고 있다면 새로운 직업계층으로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보수요? 그건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넘 낙관적이라구요?
    그럼... 현 상황에서 어떻게 더 비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강한 긍정의 힘을 가지고 살아가야지요. 힘냅시다.

    4년이 지나도..새로운 세상이 안올수도 있는 두려움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