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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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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부인은 에로배우 우연희가 아닙니다"

연예IN 연예人 | 2008. 11. 6. 13:47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요즘 스포츠신문과
인터넷 연예정보사이트 기자들이
<시사IN>을 열심히 보고 있다고 합니다.
정선희씨 인터뷰가 실리고
고 최진실씨 어머니의 인터뷰가
<시사IN>에 실렸기 때문입니다.


이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는
바로 <시사IN> 주진우 기자입니다.
그의 특종 인터뷰 비결을 소개합니다.


주) 방금 '주사마(주진우 기자)'가
인터넷에 고 최진실씨 전 남편 조성민씨의 현 부인이
에로배우 우연희씨로 인터넷에 퍼져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귀뜸하고 가셨습니다. ㅋㅋ
인터넷에 검색을 해봤더니
진짜 우연희씨가 조성민씨의 부인처럼 알려지고 있네요. 
어떻게 이런 오보가 퍼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사람이 주진우 기자입니다.




정선희와 최진실 어머니 인터뷰한 주진우 기자는 누구?


주진우 기자는
대선 직전 에리카 김 인터뷰도 진행했고
(그때 ‘김경준 메모’를 공개해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삼성특검을 부른 김용철 변호사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신정아씨 인터뷰는 직접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코디네이팅을 맡았습니다. 


모두 다 세상을 흔든 인터뷰였습니다.
전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을 물먹이고
전 언론사 사회부 기자들을 물먹이고
전 언론사 연예부 기자들을 물먹인 이 인터뷰 특종 인터뷰 덕분에
<시사IN>은 존재를 과시할 수 있었습니다.
주 기자 덕분에 <시사IN>은 빠른 시간에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비유하자면, '주진우는 삼성과도 바꿀 수 없는 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 선배 자리는 바로 제 옆자리입니다.
기자로서 이런 유능한 기자의 옆자리에서 일하는 것은 참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많은 사람이 묻습니다.
‘주진우 기자가 어떤 사람이야?’라고요.
답은 ‘모릅니다’입니다.
저도 주진우 기자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옆 자리지만 주진우 기자가 편집국에 거의 오지 않고
저도 밖으로 나도는 스타일이라 만날 기회가 적습니다. 
그래서 볼 때마다 반갑습니다.


‘시사저널 파업’ 당시 주 기자는
기사를 쓰지 못하는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저는 기사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기자는 보았어도
기사를 쓰지 못하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기자는 주 기자가 처음이었습니다.
그 만큼 쓰고 싶은 것들이 많고 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였을 것입니다.



가운데 '시사저널 편집국' 간판의 '시사저널' 글씨 위에, 이숙이 기자(흰 옷) 뒤에 서있는 사람이 바로 주진우 기자입니다.




잘 모르지만 주 기자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일단 주 기자의 특징은 취재원 밀착형이라는 것입니다.


김용철 변호사와는 아예 며칠을 같이 지냈습니다.
그래서 취재원이 의지할 정도로 신망을 줍니다.
심상정 전 의원을 모시고 김용철 변호사 인터뷰를 하러 갔는데
인터뷰가 끝나고 김 변호사가 주 기자를 보고 묻더군요.


“오늘 인터뷰는 어디어디 남았어?
저녁에는 인터뷰 좀 잡지 말지...”
거의 매니저 수준이더군요.
정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정선희씨도...
고 최진실씨 어머니도...
주진우 기자에게 마음을 열 수 있었던 것은
‘끝까지 함께 가는 동지’라는 믿음이 있어서였을 것입니다.


(천기누설을 할 줄 알았는데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했다고 책망하실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좀더 밀착 취재해서 다음엔 정말 비결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 


신정아와
김용철 변호사와
에리카 김과
정선희와
최진실 어머니 다음엔
누가 주진우 기자에게 입을 열지 정말 궁금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co2n.com/ BlogIcon ccoon 2008.11.04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진우 기자님이 고재열 기자님의 선배님(..)이셨군요..

  2. 묵상 2008.11.04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크홀릭인 정열적인 분이시군요
    글을보니 건강은 생각치 않으신거 같으시네요
    생활리듬이 불규칙적이면 건강에 좋지 못하는데...좀 더 건강을 생각하셨으면 하지만..
    취재때문에 그럴 여유는 없으시겠죠..

  3. 객. 2008.11.05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기자님이 선배란 말을 듣고, 깜놀했네요. ㅎㅎ

  4. 2008.11.05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edenmaker BlogIcon 맑음 2008.11.07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과 다른 얘기가 퍼진 것도 문제이지만, 그보다도 조성민 씨 부인이 에로배우이건 아니건 남들이 왈가왈부할 일이 도대체 아닌 겁니다. 에로배우에 반드시 뭔가 도덕적 하자가 있다고 단정하는 것도 경솔한 일일 테고, 그리고 조성민 씨 부인의 도덕적 결함(...이라는 게 있다고 일단 가정하고 말이죠)은 최진실 씨의 유산을 둘러싼 분쟁과 하등 상관없는 문제인 겁니다.

  6. 풀라 2008.11.07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숙이 기자님이 이렇게 생기셨군요. 열린토론 토요일에 하는 이슈 앤 이슈에 출연하셔서 잘 듣고 있는데 진단을 참 잘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팬으로서 잘 듣고 있다고 전해 주세요.암튼 시사인 기자님들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7. 김상훈 2008.11.07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성민씨가 2004 8월 친권 양육권 포기각서는 법에서 심판 받겠지만 조성민씨가 친권을 주장하면 본인도 재산권 ,양육권을 다 얻어 낼 수 있겠지요 고도의 전술을 치면...
    그러나 국민들은 친권을 주장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아이엄마가 빈자리를 아버지로서 역할를 살아가는 동안 잘 하겠다는 주장이 바람직한 바램입니다 아이의 복지와 행복을 빈다면 본인이 양육을 못하겠다며 친권을 주장하는 조성민이 속보이는 태도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최진실 어머니,최진영이가 손자 조카을 잘못키우겠습니까 그리고 돈은 조성민이가 벌지도 않았는데 억지 주장에 분노를 느낍니다 자기자식을 훌륭하게 키워 엄마 아빠 잘못만나
    걸로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이안테 중요한 것 엄마 빈자리 아빠로서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똑바로 정신차려 공인인 만큼 현명하게 처리하시죠

  8. 담비부인 2008.11.07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조성민씨 부인 심씨는 우연희씨 아닙니다. 뭐 주기자님께서 귓뜸씩이나 안해주셔도
    살림만 하는 강남 엄마들도 다 아는 걸...ㅉㅉㅉ. 전 기사보고 오히려 우연희씨가 뭔가 마케팅 차원에서 일부러 이슈를 만드나 했답니다.심씨는 그나마 그 바닥에서 처신 잘하고 수완이 좋아 남들 앞에 들쳐질 일만 없으면 돈 모았겠다 룸언니들의 롤모델인데...어쩌자고 조성민에 꽂혀서 이런 난감한 꼴을 사서 당하나 참 이해가 안가네여.정말 사랑을 한건지...암튼 한가지 확실한건 거론되고 있는 배우와는 비교되면 심씨가 좀 기분 많이 나쁠거라는 거

  9. 지나다가 2008.11.28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진우 기자가 음~ 평이 이런건가요...
    친척오빠까 기자인건 알았지만..... 이런평을 받고 있는사람인건 몰랐네여..ㅋㅋㅋ
    tv에 나온다기에 찾아봤는데 괜히 뿌듯 ...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