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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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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는 반성하는데, 이상득은 왜 침묵하는가?

연예IN 연예人/연예인 vs 정치인 | 2008.06.08 15:57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정선희는 반성하는데, 이상득은 왜 침묵하는가?

 

개인적으로 정치는 ‘조금 안다’고 생각한다. 3년째 국회를 출입하며 정치부 기자 일을 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중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다’라고 생각한다. 5년 동안 대중문화 담당을 하면서 나름대로 보고 들었던 것이 있기 때문이다.

 

‘정치판’과 ‘대중문화판’은 닮은 점이 많다. 일단 다른 영역과 달리 ‘판’으로 불리는 것부터 닮았다. 교육계를 ‘교육판’이라 부르지 않고 재계를 ‘재판’이라 부르지 않지만 이 두 영역에서는 유독 ‘판’이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쓰인다. 그 의미는 간단하다. 대중이 마뜩찮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여의도에는 벼락을 맞아도 웃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바로 정치인과 연예인이다.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줄 알고 웃는다는 것이다. 벼락 맞고도 웃어야 한다는 것 말고도 정치인과 연예인은 여러 모로 닮은꼴이다.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내야 하는 정치인과 대중의 인기를 얻어야 하는 연예인, 꼬치꼬치 따져보면 두 직업이 닮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권불십년’이요 ‘애불십년’이라 ‘한 방’에 뜨고 ‘한 방’에 지는 이들의 생리는 비슷하다. 정치인이 권력이 없으면 비참해지듯, 연예인도 인기가 없으면 비참해진다. 그래서 권력이 있을 때, 인기가 있을 때 최대한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 교만해진다.

 

정치인과 연예인 중 대중이 누구를 더 좋아하느냐에 대한 답은 분명하다. 그리고 누가 더 영향력이 있느냐에 대한 답도 분명하다. 그렇다면 대중은 누구를 더 신뢰하고 누구에게 더 높은 기준의 도덕성을 요구할까?


정치인 지식인 종교인 보다 연예인에게 더 높은 기준의 도덕성 요구하는 이상한 사회
 

답은 연예인이다. 신정아 스캔들 이후 본격적으로 제기되었던 학력 위조 파문 때를 기억해보면 잘 알 수 있다. 많은 연예인, 교수(특히 방송에 나오는 교수들), 정치인(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다), 종교인(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을 포함해서)의 학력 위조 사례가 발각되었다. 그들 중 누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나? 거짓된 눈물일지언정, 사죄의 눈물을 흘리는 시늉이라도 한 축은 연예인뿐이었다.

 

많은 언론은 그렇게 하는 것이 ‘공인’으로서 연예인의 당연한 책무인 것처럼 보도했다. 하지만 ‘공인(公人)’의 사전적 의미는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공적 지위’가 있는 국회의원,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권위를 부여해주는 교수나 종교인은 ‘공인’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범주에 연예인까지 넣는 것은 좀 억지스럽다.

 

똑같은 잘못에 대해 정치인보다 연예인이 더 많은 책임을 지는 양태가 ‘촛불집회 비하발언’에 대해서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 개그우먼 정선희와 국회의원 이상득은 모두 ‘촛불집회 비하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둘의 발언을 보면 정선희의 발언은 국가 재산 절취범에 대한 비판 과정에서 빚어진 표현상의 실수라고 볼 수 있는 반면, 이상득의 발언은 촛불집회 참가자를 단정해버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정선희의 발언을 살펴보자. 그는 5월22일 MBC라디오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에서 뚝섬유원지에서 자전거를 도난당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육교의 쇠붙이나 맨홀 뚜껑 같은 것을 갖고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위험한 일이다. 나라 물건 챙겨서 파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리 광우병이다 뭐다 해서 애국심을 불태우면서 촛불집회에 참석하더라도 환경을 오염 시키고 맨홀 뚜껑을 가져가는 사소한 일들이 사실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하는 범죄다. 큰 일 있으면 흥분하고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 중에 이런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어떻게 알겠느냐”라고 말했다.

 

다음 이상득 의원의 말이다. 6월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제 5단체 주최 '제18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리셉션'에 참석한 이상득 의원은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가리켜 “실직하고 일자리가 없어 길거리를 헤매는 젊은이들과 서민, 어려운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참가한 것 같다. 거리에 나와 불평하고 있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관심사는 쇠고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실직 등 경제문제 전반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선희 말이 죄면, 이상득 말되 죄다. 그러나 정선희만 벌을 자청했다.
 

둘 다 촛불집회 참가자를 대놓고 매도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선희의 말이 문제라면 이상득의 말도 문제다. 그러나 발언에 책임을 지는 모습에서는 더 큰 차이가 난다. 정선희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불만제로><기분 좋은 날>의 MC자리와 MBC FM4U(91.9MHz) <정오의 희망곡>의 DJ직을 모두 당분간 그만두기로 했다. 반면 이상득은 홈페이지에 해명글을 올려 놓은 것 외에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

 

정선희와 이상득 중에서 누가 더 공인일까? 이상득은 국회부의장을 지낸, 6선 의원의, 그리고 대통령이 형이다. 비교가 불가능하다. 더더군다나 이상득은 현재 이 대통령 참모진들 간에 벌어진 권력투쟁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거칠게 말해서 그가 용퇴하는 것만으로도 대통령을 둘러싼 인사 문제의 51%가 해결될 수 있다.

 

왜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훨씬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할 정치인 지식인 종교인을 제쳐둔 채 연예인만 희생양으로 삼고, 정의가 다 이뤄진 양 기뻐하는 것일까? 정치인 지식인 종교인이 말하는 것보다 연예인이 말하는 것이 더 영향력을 갖기 때문일까? 연예인 한 명 끌어내려 놓고 만족하는 동안 정치인 지식인 종교인의 거짓과 망언은 면죄부를 받는 이 부조리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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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친 인간들이 많아요 2008.06.09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 안되길 바라는 눈알 빨간 인간들한테 잘못 걸린 거죠.

  3. 이상엽 2008.06.09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네 어이가 없어서... 이 미친 XX 정선희나 이상득의원이 정말 촛불집회 참가자를 비하했다고 생각하냐?? 이거 기자 맞어?? 초딩두 아니구.... 그냥 이리저리 밀어부치면 그게 여론이 되는지 알지?? 기자애덜.... 정선희나 이상득의원이 한말의 일부분만 발췌해서 해석하지 말고 전체 문맥을 보고 판단해보자 제발..... 과연 촛불집회 참가자를 비하한 발언인지 아닌지.... 초딩들도 알것이다 그 진실이 무언지... 괜히 군중심리로 인해 마녀사냥은 그만 합시다....제발

  4. eee 2008.06.09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득은 최소한의 양심도 없기때문이죠

  5. 흥이다~ 2008.06.09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의 생명은 이미지 단 하나입니다.정선희가 그딴말 지껄인 시점에서 이미 정씨의 연예생명은 끝난거나 다른없습니다.국민들이사랑해주고 지 밥먹고 살게 해준게 누군데 뒤통수를 후려쳐두 유분수지.하여튼간에 연예인들 정말 밥맛이야 좀 뜨니까 눈에 뵈는것이 없나 무명일때를 생각하라고 제발...
    솔직히 이상득이 누군지도 모르고 무슨말 했는지 관심조차 없고 정선희 경우엔 사람들이 더 열받아 하는건 배신감 아닐런지?
    이러쿵 저러쿵 마녀사냥이다 어쩌다 해봤자 지 사랑해주는 국민들 뒤통수 제대루 날렸으니 이미 회복불능이다.이미지루 쳐먹고 사는 연예인들아 사랑해줄때 잘해라 깝치지 말고

  6. 그야 간단하죠 2008.06.09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거죠;; 정선희는 연예인이고 아무래도 대중들이 어렵지 않은 인물로 여기죠; 그리고 아직 개그맨 출신의 가벼운 분위기의 연예인은 딴따라 비슷하게 여기는 그런 심리가 아직도 존재하긴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국회의원이라는 직업군이 뭔가 자기보다 어려운 것 같고 또 대통령의 형 아닙니까?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거죠;; 둘 중에 하나만 잡자 이랬을 때 당연히 정선희가 더 잡기 쉬운 상대 아닙니까? 그래서 잡은 것 같습니다. 사견으론 솔직히 보는 각도에 따라 발언의 수위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프로그램 3개씩이나 하차할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7. 그야 간단하죠 2008.06.09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성폭행, 성추행 사건을 좋고 봐도 주병진은 무죄로 밝혀졌어도 완전 잡혔지만 최연희의원은 또 당선되지 않았습니까? 이런거 보면 도덕적 잣대라는 것이 과연 있는 지도 정말 의문이네요;;;

  8. 깍두기 2008.06.09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일단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상득의 정치적 입장(개인적으로 무지 싫지만)은 '표'로 선택받습니다. 선거제도의 잘못이 원인이든 지역감정이 원인이든 돈 때문이든 이상득은 '표'로 당선된 정치인이고 그만큼 자신을 뽑아준 사람들에 대한 책임(제가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다할 뿐입니다. 이상득의 발언을 싫어하고 그의 정견이 싫은 사람은 다음 선거에서 심판하면 됩니다.
    그러나 정선희씨는 정치인이 아닌 연예인 입니다. 연예인의 인기가 그의 정치성으로 얻어진것일때는 그 발언을 있는 그대로 감수하면 되겠지만 평소의 정선희씨는 정치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으셨고 종교이야기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점이 이상득과 다른점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정선희씨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번 발언과 비슷한 논조의 발언을 할 용기가 정선희씨에게 있다면 연예인으로써는 힘들겠죠? 반대로 이번 발언의 논조로 한나라당에 입당해서 정치에 뛰어든다면 정치인으로는 대성할겁니다. 왜냐. 정치는 50%만 살짝 넘는 '표'만 얻으면 가능하지만 연예인은 그게 아니거든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이상득이 MC로 진행하는 라디오프로그램 듣고싶습니까? ㅡㅡ;;그나마 정선희씨니까 참고 들어줬다고 생각하면 그다지 분해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9. 소수의 의견 vs 다수의 의견 2008.06.09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통해서 소수의 의견이지만, 자기의견을 소신있게 피력하면 그건 죄이고, 다수의 의견을 대변하면 그건 영웅이고, (청산가리) 용기있는 미담이고~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우리 모두들 조용히, 혼자 마음을 가다듬고, 이성적으로 한번 머리를 정리해 봅시다.

    라디오 이건, 신문 이건, TV 이건, 공인이건, 개인이건, 각각의 의견은 자유롭게 피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문사 사설이 그렇고, 방송의 논평이 그런데, 이제 저 민주주의를 외치는 우리 다수가 그런 의사표현의 자유마저 군중심리에 휩쓸려 돌을 던저야 합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현명히 커진 문제를 잘 풀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이쯤에서 현명히 대처합시다. 후손들이 자랑스러워 할 그런 선배가 됩시다.

  10. 로노 2008.06.09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개념글입니다. 제생각을 그대로 담았네요. 정선희 씨 깔 힘을 모아 이제는 막말 일삼는 공직에 계신 진짜 공인들 깠으면 좋겟네요.

  11. ㅄ들 2008.06.09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어리면 다행이고 나이를 쳐먹었으면 쪽팔린줄 알아야지.

    자기의견도 얘기못하게 하는 한마디로 ㅄ같은 네티즌들

  12. ㅄ들 2008.06.09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어리면 다행이고 나이를 쳐먹었으면 쪽팔린줄 알아야지.

    자기의견도 얘기못하게 하는 한마디로 ㅄ같은 네티즌들

  13. 호빵 2008.06.09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연예인도 공인이고, 국회의원도 공인이다. 근데 왜 위 글같은 차이가 발생하냐? 내 생각은 이렇다. 일단 연예인은 팬들이 있다. 그들을 배신하면 어쨌든 집단적으로 대응당할 수 있다. 이른바 안티팬같은 거다. 그러나 국회의원은 한번 뽑히면 4년은 무조건 간다. 어느정도 무개념 말을 해도 범죄를 짓지 않는다면, 그것도 직위를 박탈당할 만한 범죄를 짓지 않는다면 월급받고 직위를 기간동안 유지할 수 있다. 무개념 말을 해도 심판할 방법이 없다. 이른바 정당에서 어느정도 순위만 확보하면 비례대표로 계속 우려먹을 수 있다. 뭐 이런 차이가 아닐까? 게다가 국회의원에 대통령 형이니 얼마나 좋은 자리인가? ^^

  14. 거미 2008.06.09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걸 진정 몰라서 묻소?
    정선희는 사과 안하면 연예계에서 퇴출될 수도 있으니, 먹고 살기 위해 겉으로만 반성하는 척 하는 것임.(최민수도 마찬가지. 연예인은 인기로 먹고살기때문). 이상득은 선출직 국회의원이니 사과(반성) 안해도 잘릴 위험도 없고 먹고 사는데 지장없으니 안하는 것임.

  15. 싸이렌 2008.06.09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얘기는 정선희도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 국가입니다. 요즘은 마치 인터넷에서 다수가 주장하는것이 힘이 세다 싶으면 다른 의견은 짓밟아 버리는데. 네티즌이 깡패입니까?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16. 촛불좀비 2008.06.09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좀비들은 자기들과 상반된 의견을 펼치는 사람은 무조건 매국노에 무뇌아 취급해
    버리는 아주 더러운 인간들...불법폭력시위는 테이저건으로 박살내야 합니다.

  17. 허참 2008.06.0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면 기자답게 글좀써라....찌라시글만 쓰지말고...

  18. 글쎄 2008.06.0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시위에 반대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맨홀 뚜껑과 시위 참여자 간에 연관성이 없는데 그것을 연결지은 것은 분명 잘못 아닌가요? 그리고 그 다음에 네티즌 항의에 대해 "웃자고 하는 말에 죽자고 덤벼든다"라는 식으로 대응한 것이 과연 옳은 걸까요? 만약에 정선희씨가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에 개인적 견해를 글로 표현했다면 프로그램 하차까지 안 가도 됐겠지만 방송에서 그것도 비판적 견해를 제시했다기보다 감정적 폄하발언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9. ***직장생활 면서 우연히 여친 컴퓨터를 봤어요, 2008.06.09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 면서 우연히 여친 컴퓨터를 봤어요,
    근데 XXQoD.gS.TO 이란 사이트를 발견 ..***
    남겨진 아이디로 로그인 해보니 ,

  20. nameeaenim 2008.06.10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촛불집회를 하는 이유죠

  21. 답답하다 2008.06.12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다는 분들 ...
    글 쓴이의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