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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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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해직 기자'와 '해직될지도 모르는 기자'

한 '컷' 뉴스 | 2008. 10. 13. 12:47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10월 한 달간 회사를 휴직했다.
내 인생에 방학을 주기로 한 것이다.
일종의 인생 '중간점검'인 셈이다.


쉬는 동안 자유롭게 다니며
이것 저것을 찍어보고 있다. 
한 달간 '사진일기'를 연재하기로 했다.

(바빠서 미쳐 포스팅하지 못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한다는
의미에서
'독설닷컴' B컷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 같다.)





"해직당한 기분이 어때요?"

"당해보시면 알아요. 껄껄껄"



낙하산 사장 퇴진 운동을 벌이다 해직된 YTN 우장균 기자(왼쪽)와
역시 낙하산 사장 임명 반대와 출근 저지 활동 때문에 회사의 징계를 기다리고 있는 KBS 김현석 기자(오른쪽)가 환담하고 있다.
김 기자는 후배기자들과 함께 YTN 노조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왔다.

김현석 기자도 중징계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그래도 해직까지는 예상하지 않는 듯 했다.


"정직당하고 나면 한가해질테니까 자주 올께요."


해직 기자와 해직될지도 모르는 기자의 모습을
해직될 뻔 했던 기자(난 시사저널 사태 당시 무기정직을 받았다)가 찍었다. ㅋㅋ
재미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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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예지 2008.11.10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직된 기자, 해직될지도 모르는 기자, 해직될 뻔한 기자.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재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