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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씨와 최문순의원의 아름다운 인연

연예IN 연예人 | 2008.10.07 09:10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어제 고 최진실씨와 관련된 논쟁이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있었습니다.

‘사이버 모욕죄’ 관련 법률안의 이름을
‘최진실법’으로 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의외로 결론은 싱겁게 났습니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유족이 원하지 않는다’고 전하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도
순순히 그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유 장관이 고집을 꺾었던 이유는
최의원과 고 최진실씨의 남다른 인연 때문이었습니다.
연예인과 정치인의 아름다운 인연,
죽은 뒤에도 이어진 고 최진실씨와 최문순 의원의 
인연을 소개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방송 장악에 맞서 장외 투쟁에 앞장섰던 최문순 의원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최문순(민주당)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최진실 씨의 전 소속사 대표가 최진실 씨의 실명을 거론한 법령 도입이 자녀와 가족, 동료 연예인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며 최진실 씨 이름 사용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최진실 씨 죽음을 계기로 한나라당이 시도하고 있는 `사이버 모욕죄' 신설을 비롯한 `최진실법'이야말로 고인을 모욕하는 것이다. 최진실 씨 죽음을 앞에 두고 벌어지는 요란하고 음험한 시도에 비통함과 서글픔을 느낀다”라고 말했습니다.


최문순 의원이 ‘최진실법’의 이름을 바꾸는 것을 보고
그와 고 최진실씨와의 각별한 인연을 알릴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연을 인연으로 바꾸고, 죽은 뒤에도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는 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저는 최근에야 고 최진실씨와 최문순 의원의 남다른 인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30일, ‘블로거와의 대화’에 나왔던 최문순 의원은
블로거들의 다음 대화상대로 고 최진실씨를 추천했습니다.
힘겨운 법정 투쟁 끝에 자녀들에게 자기 성을 쓰게 하는데 성공한 이후,
사회의식에 눈을 뜬 고 최진실씨를 반드시 만나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최진실과 다른 또 다른 최진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MBC 사장 출신인 최 의원은 고 최진실씨와 친분이 두터웠다고 합니다.


최문순 의원과 고 최진실씨의 인연을 정리해보면,
‘아는 연예인, 최진실’
‘친한 연예인, 최진실’
'좋아하는 연예인, 최진실'
‘블로거들이 만나야 할 연예인, 최진실’
‘자신이 섭외해줄 수 있는 연예인, 최진실’
‘블로거와의 대화에 자신이 블로거 자격으로 패널로 참여할 대상, 최진실’...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문순 의원과 고 최진실씨의 인연이 처음부터 아름다웠던 것은 아닙니다.


최 의원과 고 최진실씨의 인연은 악연에서 시작됩니다.




고 최진실씨는 MBC와 전속 계약이 남은 상태에서
KBS 2TV <장밋빛 인생>에 출연계약을 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MBC는 출연금지가처분 신청을 합니다.
최문순의원이 MBC 사장으로 있던 시기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데 MBC는 가처분 소송을 하루 앞두고 가처분 신청을 취하합니다.
최문순 사장이 결단을 내린 것이었습니다.
당시 MBC는 ‘최진실씨의 계약위반이 고의가 아님을 믿는다’라고 취하 이유를 밝혔습니다 .
고 최진실 씨는 당시 “MBC 최문순 사장님과 이은규 드라마국장께 감사하다. 열심히 해서 나중에 열배, 백배로 갚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장밋빛 인생>을 통해 최진실은 화려하게 재기합니다.
당시 드라마계는 금순이(굳세어라 금순아)-삼순이(내 이름은 김삼순)-맹순이(장밋빛 인생) 등
세 명의 순이가 완전 평정했습니다. 
어쨌든 최 의원의 배려로 최진실은 옛 명성을 되찾습니다.  


그리고 고 최진실 씨는 은혜에 보답했습니다.
다음해인 2007년 1월1일부터 시작한 MBC 일일드라마 <나쁜여자 착한여자>에 출연해서 MBC를 도왔습니다. 
<장밋빛 인생>에서의 호연으로 KBS에서 연기대상을 받던 날도
낮에 이 드라마 촬영을 했을 정도로 열심히 임했습니다.


당시 MBC 사장이던 최문순 의원도
촬영장에 직접 방문해서 격려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일일극으로는 드물게 해외 로케까지 하는 등 대대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고 최진실 씨는 높은 시청률도 화답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법안 이름에서 이름을 빼는 것으로,
자칫 최진실이라는 이름이 불명예를 안게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구해주는 것으로
최문순 의원이 또 다시 화답했습니다. 




고 최진실씨는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는 말을 남기고 자살했습니다. 
아마 최문순 의원은 그녀가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는, 
몇 명의 세상 사람 중에 한 명일 것 같습니다.


2008/10/04 - [블로거와의 대화] - 최진실, 블로거들과 만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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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리스 2008.10.07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아름다운 인연이라는건지 핵심을 모르겠네요.최진실씨를 함부로 팔지마세요.주변인들중 한명일뿐인데 무슨 특별한 인연이 있다는건지 좀 억지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전형적인 끼워맞추기식기사로 고인을 함부로 팔질 말길 바랍니다.내가 알기론 최진실씨가 MBC에 직접찾아가서 진심으로 사죄하고 양해를 구해서 잘처리된걸로 아는데 최의원이 독단적으로 봐준것처럼 말하네요.그렇게 너그러운사람이면 계약기간 조금남은거같고 소송하겠다는소린
    안하지않을까요?그냥 제 생각일뿐입니다.

  3. 최명숙 2008.10.07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글도 냄새 너무 납니다. 아름다운 인연? 갖다 붙이기는 ㅉㅉ... 민주당 흑싸리 껍데기 라도 되시나요? 세상엔 뉴스나 이런 글에 숨은 뜻을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민주당 대변인인가 하는 사람이 한나라당은 "최진실 씨를 팔아서 인터넷을 억압 하려고 한다"라고 하더군요. 정말 앞에 있었다면 주둥이 닥치라고 눈탱이 열대 치고 싶더군요. 요즘 여당도 싫지만 이런 인간들은 정말 지겹네요.

    • hgaza 2008.10.08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도 참 말 이쁘게 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악플 어쩌구 따질려고요? 아님 단지 민주당 사람이라서 배알이 뒤틀렸나요? 어쨌든 최진실이 유명배우로서 이름이 남겨야지 초딩 4-5학년이 찌질거리는 댓글 막자고 그것도 명분뿐이지 이법을 누가봐도 정권비판 감시법인데..거기에 왜 국민배우 최진실을 도용합니까. 그런다고 최진실이 다시 살아나나?
      님이나 말 이쁘게 하시면서 최진실법 찬성하세요. 앞뒤가 안맞잖아요?

  4. 이거뭥미? 2008.10.07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사람 이용해서 "아름다운 인연" 운운하면서 개인의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는거 같은데 보기 좀 안 좋네.ㅉ

    • wtrt 2008.10.08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난 막아줘서 고마운데...싫어하는 사람들은 최진실법을 막아서 불만이란 말인가? 자꾸 법으로 푸는것도 능사가 아닌데 이법으로 악플근절시키겠다는 발상부터가 우껴요. 최진실법 고집하지 말고 스스로 알아서 선플하세요. 가만보면 최진실법 찬성하는 사람들이 말 함부로 하는건 뭔지 모르겠슴

  5. 곰세마리 2008.10.07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배우 최진실씨 앞에 "고" 가 붙는게 실감이 나질 않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진짜 연기력 뛰어난 훌륭한 배우 였는데 이제 그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는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외롭지 않고 자유로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난알아요 2008.10.07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사람가지고 뭐하자는 건지....

  7. 이용하지마 2008.10.07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사람들 이용하고 싶어요??
    최진실법 하는데 언니 애기들 생각안해보시죠?? 이런 일 터지면 최진실 이름 들먹거리면서
    계속 언니이름 거론할텐데 언니를 잊지못하고 가슴에 묻어버린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언니 편안하게 가시도록 해주세요 살면서 사람들한테 고통받았으니까 그곳에서는 고통없으라고 편안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용하지 마세요

  8. 케이시 2008.10.07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문순씨가 여전히 MBC 사장으로 있었다면,
    아마 감사원에서 표적감사를 실시하여 계약을 어긴 최진실과의 소송을 취하하여 회사에 심각한 금전적 손실을 입혔으므로 해고 권고를 할 것이고, 이사회는 해고를 결의할 것이고, 이명박대통령은 해고하겠죠. 검찰은 최 전 사장을 체포할 것이고, 불구속기소할 겁니다.
    웃/기/는/세/상..........

  9. 김병진 2008.10.07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을 살아가면서 타인을 위해 조그마한 배려가 이 세상을 아릅답게 엮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온 지구촌이 아름다운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가 조그만 노력을 해 보지 않으실래요.

  10. alfm 2008.10.0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내용이랑 제목이랑 안 맞아요..ㅡㅡㅋ
    아름다운 인연이라길래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는 그 기분?
    사람들을 감동시킬 만한 아름다운 내용 좀 소개해 보세요..

    • dbs 2008.10.08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치인중 유명 여자 연예인하고 이정도의 인연이라면 아름답지 않나요? 보통 정치인들하고 여배우관계는 그렇고 그랬는데 참 이정도면 아름답죠. 그리고 최진실 아이들 성바구고 했던 시기도 참으로 힘든시기였던걸로 알고 있는데 댁은 뭐하셨수? 근데 이분 정치인은 옆에서 힘을 보태준거면 아름답지요. 최진실씨 팬이라면 좋아하는거 아닌가? 안티팬인가?

  11. 진실 2008.10.07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진실의 자살을 굳이 이야기 하자면...
    둘로 나눠서 해야 할것 같다.

    최진실을 대한민국의 톱 텔렌트다.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최고의 연기였다.
    연예인으로서는 최고의 성공을 거둔 몇 안되는 사람 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

    그런 스타의 죽음에 대해 안타깝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

    또 하나는 그가 선택한 자살이다.
    자살은 이유를 막론하고 매우 잘못된 짓거리다.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살아가려면 누구나 힘들고 고달프고 외롭다.
    최진실만이 겪는 일이 아닌 것이다.
    악플에 기분 상하는 연예인이나 사람들이 어디 최진실 뿐인가?
    악플과 외로움등은 자살할 명분과 이유가 되질 않는다.
    최진실의 자살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의 고인의 죽음에 대해서는
    안타깝고 슬픈일이지만..
    지금 최진실 보다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모두 자살을 해야 하는가? 라는 이야기들을 한다.
    따라서
    최진실의 자살에 대해서는 매스컴이 매우 잘못된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다.
    동정심만 유발 시켜 자살을 미화 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대스타라 해도
    자살에 대해서는 냉혹한 비판을 해야 한다.
    그래야 자살이야 말로 가장 못된..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죽음과 자살을 구분해서 냉정하게 평가를 해야 할 것이다.

  12. 현진국 2008.10.07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또 글이라고 소개하고 있구먼 할일 되게없도가 그시간에 국민을 먹여사릴 연구나 좀하시지

  13. Favicon of http://yooms5003@daum.com. BlogIcon 류명순 2008.10.07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진실법이 도대체 뭡니까 공인의 자살은 무책임한 범죄행위라고 봅니다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도 큽니다... 근데 뭘그래 잘했다고 정치권 언론 야단법석이네요 포장.. 미화...
    옛 공안정국 같네요 말하기가 겁나네요

  14. 뭐냐고 2008.10.07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 정말 나쁜거죠
    하지만 그 사람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할때까지 얼마나 힘들고 힘들었으면 그랬겟습니까. 아무리 돈도 많고 인기가 많았던 사람이였어도 자신과 상관없는 헛소문들이 나돌고
    자기와 친한동생 남편을 죽인살인자마냥 몰아가고 그 전부터 헛소문들이 많았죠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 헛소문들이 아이들에게까지 손가락질을 할까봐 무서웠을 겁니다 그녀는 두아이의 어머니이기전에 정말 여리기만한 한 여자였으니까요.

  15. 알바?? 2008.10.07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이제 아름다운 인연을 보여주세요..이건 뭐..보좌관 자리 하나 생각해달란 건가??

  16. 토욘 2008.10.07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최진실씨에게 평소에는 관심도 없고 오히려 미국쇠고기 반대 성명한 연예인이라고 싫어했던 단체에서 왜 최진실법을 만들었는고? 과연 고인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재발방지가 주목적이었을까? 아니면 정권과 자신들과 같은 부류에 대한 쓴소리와 비판이 듣기 싫어서였을까. 사이버모욕에 대한 처벌은 공감하지만 한나라당이 추진하기에 의심과 더불어 접어졌으면 한다. 누리꾼들의 자성과 정화로 할 수 있다고 본다. 개념없는 국회의원들보다 성숙해진
    누리꾼문화를 저들은 알지 못한다. 그리고 고 최진실씨의 명복을 빌며 또다른 최진실씨가 생기지 않도록 누리꾼모두 악플이라는 공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17. 기자들 나빠여 2008.10.0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장례식을 생중계하다니 돈이 되면 그래도 되는 검니까? 기사야 당신들 마음대로 왜곡보도 해도 님들의 양심에는 느껴지는게 없나요? 유가족들에게 한다는 소리가 지금 심정이 어떠냐고 ? 인간이 그러면 못써여 정말 분통이 터지더군요. 벌받을 껌니다.

  18. 다행이네요 2008.10.07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진실이라는 이름을 볼때마다 가족과 애들이 걱정이 됏는데...다행이네요
    어디에다가 이름을 붙일려구 나쁜것들

    • bda 2008.10.08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동감예요. 이분때문에 최진실씨 유족이 결정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우선 안심이 되네요. 실 내가 유족이라도 이런 허접한 법에 유명배우가 어쨌튼 죽었지만 이런식으로 이름 남고 싶었겠나요. 그래도 민주당에서 각층의 사람들의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최진실법이란 우스꽝스런 법이 못나오도록 일조한것임에는 틀림없어 보이네요

  19. 2008.10.08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진실 법 만들어서 교묘하게 법 통과시키려는 한나라당이나....결국 여당 욕 하려고 고인을 들먹이는 기자님이나 좀 구린 건 마찬가지네요...결국 최문순의원 예찬이구려

  20. 실험맨 2008.10.08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두 사람에 대해 잘 모르고, 사사로운 감정도 없고
    또 고인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도대체 뭐가 아름다운 인연이란 말인가요.
    괜히 고인 가지고 이런 글 쓰지 마세요.

  21. 멕가이버 2008.10.08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조은 여자였는데 안타까워요
    너무빨리우리곁을떠난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