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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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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YTN 기자들의 동료애

한 '컷' 뉴스 | 2008. 10. 7. 01:34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10월 한 달간 휴직했다.
내 인생에 방학을 주기로 했다.
일종의 인생 '중간점검'인 셈이다.


쉬는 동안 자유롭게 다니며
이것 저것을 찍어보고 있다. 
한 달간 '사진일기'를 연재하기로 했다.

(바빠서 미쳐 포스팅하지 못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한다는 의미에서
'독설닷컴' B컷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 같다.)





10월6일, YTN 기자 6명이 해고되었다.
낙하산 사장 퇴진 운동을 했다는 이유였다.

6명은 정직 처분을 받았고
8명은 감봉 처분을 받았으며
13명은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YTN 기자들은 33명의 동료를 버려두지 않았다.

투쟁의 수위를 높일 것이냐?
아니면 사측과 대화에 나설 것이냐?
의 물음에
대부분의 기자들은 투쟁의 수위를 높여야 한다며 손을 번쩍 들었다.


정말 감동스러운 장면이었다.


- 10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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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0.07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우리는 가슴(양심)이 찔린다 - 라는 말을 합니다.
    어젯밤에 별이 팽그르르 돌다가 모서리로 분명 누군가의 가슴을 찔렀을 겁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luxury_yun BlogIcon luxury_yun 2008.10.07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TN 노조원들의 고귀한 투쟁이 저들의 추악한 탐욕을 더욱 드러나 보이게 할 것입니다. 굴종을 강요하는 세월을 굳세게 견디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