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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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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닷컴>의 야심찬 프로젝트, 
‘블로거 인큐베이팅’의  세 번째 대상은
재야의 국악 전문가 김문성님입니다.

 (소릿재 아흔아홉구비:
sori99.tistory.com)

김문성님은 특히 
일제강점기의 기생 계보에 정통하십니다.
전설적인 기생분들도 직접 수소문해
만나보시기도 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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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권번들이 벌인 기생 스카웃 전쟁은
요즘 기획사들의 연예인 스카웃 전쟁과 닮은 점이 많다고 합니다.  
다시 연예기획사 관련 비리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일제 강점기에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소릿재'님이 전해주시는 일제강점기 '기생의 시대'로 떠나 보시죠.

첫 포스팅 주제는 '일제강점기에 빛났던 7대 얼짱 연예인'들입니다.
(앞으로 '소릿재'에 주목해 주세요.
장담하는데, 이 분은 블로고스피어를 빛내주실 분입니다.
이 분을 통해 기생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국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1. 현매홍, 2. 김옥엽

 


평양 기성권번 출신의 현매홍과 김옥엽은  서울 상경 후 한성권번과 조선권번에 적을 두며 많은 활동을 했다. 현매홍은 가곡, 가사, 시조에 능통했으며 김옥엽은 초창기에는 궁중무용과 서도잡가와 경기잡가 그리고 30년대 중반부터는 가곡, 가사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김옥엽의 '수심가'는 워낙 뛰어나 당시 장안 최고의 인기를 누린 연예인중 한명이었으며 문학가 김동환과의 로맨스는 인구에 두고두고 회자되었다...  현매홍은 기생조합 최초의 잡지인 '장한' 편집인중 한명으로 활동했으며 일동축음기레코드 등에 그녀의 목소리가 전해온다.
김옥엽 역시 빅타, 콜럼비아, 태평 레코드 등에 수십장의 음반을 취입했다.

 

3. 오산월





산월이란 이름은 기생중에 가장 흔한 이름중 하나였다. 손병희 선생의 후처가 명월관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 유명한 평양기생 주산월이며 192, 30년대 배따라기로 일세를 풍미한 소리꾼이 서도기생 김산월이었다. 특히 김산월은 배따라기 같은 민요, 장한몽 같은 가요곡 외에도 도월색과 '이풍진 세상을(희망가')을  음반으로 녹음하기도 했다. 오산월은 이들 두 산월만큼 유명한 기생은 아니었으나 외모로 볼때 상당히 유명한 기생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4. 김영월





서도소리로 일세를 풍미하며 많은 일화를 남긴 장학선 등과 함께 대표적
인 평양기생으로 평양의 기성권번에서 학습을 한 김여월은 소리에도 능통했으나 연기쪽에 일찍부터 소질을 보여 많은 활동을 한 기생이었다. 1927년 개봉한 영화 '낙양의 길'의 주인공이었다.

 

5. 윤채선




요즘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연상시킬 정도로 현대적인 마스크를 가지며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윤채선은 대정권번 소속의 예기로 특히  조선무용에 능통했다.
활동시기가 짧아 많은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


6. 이옥란





소박하면서도 애수가 넘치는  목소리를 지닌 이옥란은 한성권번에 적을 두고 있었으며 국악과 양악 양쪽을 오가며 활동했다. 특히 콜럼비아레코드에 취입한 가요곡 기생수첩, 눈물의시집, 꽃같은 순정 등의 노래는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7. 장연홍





최근 일제시대 최고의 얼짱이라고 평
가받으며 붐을 일으키기도 했던 장연홍은 평양기생으로
예능계에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의식기생, 사상기생에 가까운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 유학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주) '7대 얼짱 연예인'이라는 제목이
다소 자극적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달을 가르키기 위한 손가락의 매니큐어'라고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릿재님이 안내하는 국악의 세계로 빠져들어가기 위한
조금 요란한 출입문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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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uke 2008.09.2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치겠다. 일제시대를 빛낸 얼짱 ? 다음블로그기사 제목부터 고치시지!

    일제시대를 빛내 ?????? 일제시대 빛내 ??? 당신 뭐하는 인간이야 ?

  3. 난알아요 2008.09.24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댓글들 한번 쩌는구나.

  4. 제목 바꿔주세요.. 2008.09.24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좀 바꿔주셔야되겠어요...
    일제시대는 일본제국시대라고 일본의 조선 침략을 정당화하는 단어입니다..

    한국인으로써 일제시대라는 단어를 쓰는것은 옳지 않죠..
    일제강점기로 바꿔주세요..
    근현대사를 배우는 학생으로써 심히 기분이 언짢습니다...

  5. 그나마 다행인게.. 2008.09.24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대부분의 댓글이 제목 관련이구나 -.-;

  6. 윤성현 2008.09.25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메인에 뜬 제목이 정말 마음에 안드는데요. 어감이 너무 않좋아요.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안되나요?

  7. Favicon of http://ramazzoti@hanmail.net BlogIcon ramazzoti 2008.09.25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너무 예민하게 반응을 하시는것 같네요. 글쓴이의 의도를 너무 확대 해석하시는듯....

  8. BlogIcon 우주괴물 2008.09.2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쨌거나 이옥란은 제 취향입니다. ^^

  9. 풀라 2008.09.25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 지적이라며 인정하고 고쳤는데도
    쥐떼 같이 몰려 들어서 물고 늘어지는건 뭔지
    일본하고 관련된 일이라면 예민해지고 실수도 실수 나름이라 하겠지만 무심코 일을 하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는 것인데 너그럽게 넘어 가줄 수 있는 여유는 없는 것인지...
    쨌거나 힘내십쇼.

  10. wani 2008.09.25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이따위 글은 삭제하고 누리꾼들에게 사과하라! 제정신으로 이 따위 글을 올렸는가. 글쓴이는 하고 싶은 말이 뭔가... 우리의 국악을 말하고 싶은 건가 아니면 일제강점기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여인들은 예쁘게 잘 살았다고 하고 싶은 건가..."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의 메니큐어"라고? 한마디로 지랄하고 있네! 글쓴이가 가리키는 달이 도대체가 뭔데...제대로 가리키지도 못하면서 무슨 손가락을 탓하지는 말아 달라고 은근슬쩍 가르치려 드는가...일본놈들이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 창을 하거나 민요 또는 국악무용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그저 "기생" 취급하고(이 기생 취급이란 것이 단순히 술자리에 동석한 여인네가 아니라 그런 재주를 바탕으로 몸파는 여인네를 의미하는거란건 알겠죠?) 일제강점기 시기 동안에 자신들의 게이샤(우리말로는 이 또한 기생이죠)는 "천년을 사는 게이샤" "노래와 춤은 해도 잠자리는 절대하지 않는 게이샤" 라는 식으로 얼마나 띄워서 "문화를 전파하는 인물" 로 만들었는지 몰라서, 그만한 상식도 없어서 이따위 글을 올렸는가. 당장 삭제하고 사과하라! 위에 여러 사람들이 지적했듯이 "기생"을 연예인처럼 내세운것은 식민지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를 왜놈들이 보호해 줘야할 대상처럼 이미지화 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조선시대와는 달리 여성들이 현대화 되었다는 그럴듯한 표면적 명분을 만들기 위한 수단에 불과 했다. 그런데 그런 아픈 세대의 인물들을 어떤 성찰도 없이(하다못해 이들이 왜 기생이 되었으며 이들의 활동이 어떤 배경으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생각도 없이)그저 "얼짱(이노무 쓰레기 같은 단어)"으로 표현한단 말인가. 글쓴이 이 미친새끼야!!!

  11. 한빛문학 2008.09.25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글 쓰는 사람이 정신을 어디에 두고 있는 건가. 이런 글이 어떻게 올라와서 사람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건가? 글을 빨리 삭제하고 사과하시오.

  12. 충정지향 만고유방 2008.09.25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누님들은 미색이 뛰어난 조선여성들로서 일제시대를 사신 분들 치고는 운이 좋은 편입니다.
    무슨말이냐고 궁금 하시겠지요....
    저 누님들 못지 않게 착하고 예쁘게 생긴 수만명의 조선의 처녀들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쪽발이 납치단에 의해 만주로, 중국으로, 남태평양으로 강제 납치되어 쪽발이 원숭이들의 위안부, 정액받이 노릇을 그것도 땡전 한푼 못받는 무보수로 강요당했습니다......
    우리는 쪽발이가 36년간 우리에게 강요한, 그 끝을 모를 굴욕과 수치를 천년이 지나더라도 잊어서는 안되며,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암만 세월이 흐를지라도 반드시 천배, 만배로 그 원수를 갚아 주어야 합니다!!!!!

  13. 김재규 2008.09.25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70년대에 소위 외화벌이 기생관광이라는 명목으로 조센삐(조선인위안부)의 맛을 잊지 못한 구일본군 출신 중년 일본인들을 한국으로 불러 들여 저 누님들의 손녀들을 능욕시킨 일제 하수인 박정희 다까끼 마사오를 저주한다.....!!!!

  14. 2008.09.25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개념없다. 일제시대를 빛낸? 왜놈 쪽파리들을 빛내고 싶냐? 그래 왜정시대를 빛낸게 그나마 독립투사도 아니고 미녀? 한심하다. 저러니까 아직도 과거사 청산이 안되는거다 이 썩어빠진 것들아.

  15. 왜놈밑구녕닷껌 2008.09.25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뽈로그 주인 쥔장늠이 일제강점기 왜놈개똥아종자의 씨앗인갑다. 왜놈이 강점한 시기를 우리역사라고 일제시대라 하는 거 보니

  16. 지나가다 2008.09.25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쾌한 마음으로 컴퓨터를 켜고 다음을 홈사이트로 설정해놓은 익스플로러를 실행한 순간 메인에 오른 기사제목, '일제시대를 빛낸...' 얼척 없어서 클릭했더니 블로그 링크군요. 글은 읽지 않았습니다만(별 관심없어서..) 제목이 그게 뭡니까!! 다음에서 편집한 제목인지 작성하신님이 작성한 제목인지는 모르지만(이글 제목은 '일제강점기에도 빛이 났던..'이군요. 고치신건지 어쩐건진 모르지만) 글 제목 참으로 불쾌합니다. 이젠 뉴라이트가 사회 전반에서 버젓이,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나 봅니다.

    • 지나가다 2008.09.25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보니까 소릿재-김문성님의 글을 '독설닷컴'에서 포스팅한 것이군요. 다시 말해서 글 쓴 사람과 이 블로그에서 편집한 사람은 다르다는, 각자의 성향이나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를 수도 있다는.. 내용적인 측면에 대한 비판은 김문성님에게 향할 몫이니 여기에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독설닷컴. 최소한 이 포스팅에서는 절대 독설같지 않군요. 세상을 향하여 독설을 내뿜기엔 너무나도 함량미달이신 것 같습니다. 지적 받은것을 수정하긴 했지만 애초에 제목을 그리 달았다는 것에서 엿볼 수 있고 본문중 독설닷컴측에서 작성하신 흰색의 텍스트 전체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역사관과 세계관이 고스란히 배어나온 제목이 '달을 가르키기위한 손가락의 매니큐어'라구요? 하긴, 님에겐 어쩌면 이사회의 민족과 민중이 배제된 자신의 철학이 세인에게 전하고 싶은 달일지도 모르겠네요.

    • 지나가다 2008.09.25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만 한마디만 더 드리겠습니다. 포스팅하신분이 시사IN 고재열기자님인것 같군요. '조중동을 몰살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히시고 있는데 그런 거사를 공공연히 하실 분이시라면 더욱 더 단련하십시요. 소영웅주의에 젖어서 되려 변혁이라던가 진보라던가 발전이라던가 정의라던가 하는, 사회변동을 좀먹는 누는 저지르시지는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것이고 실수라면 고치고 반성하고 책임지면 됩니다만 이 참에 다시한번 스스로를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님은 실수로 보시지만 어쩌면 님 본심일 수도 있으니까요. 진정으로 바라고 계시는지, 어떠한 자세인지, 내 소양은 옳은지.. 그러한 거사를 공공연하게 진행하고 계신다면 말입니다.

      참된 마음에서 수고하시고 님의 거사 성공하길 바랍니다.

  17. 바하 2008.09.25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역시 손님은 많고 볼 일...^^ 우짜던동 북적대니 보기가 좋습니다.^^

  18. 이스끄라 2008.09.25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제국주의를 빛낸 얼짱 기생들' 이란 표현에 대해 참 뒷말들이 많네요.. 뉴라이트니 어쩌구 정치적으로 접근하시는 분들도 많고....저 표현에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일본제국주의 강점시절을 살던 대부분의 기생의 삶은 '장한'에 쓰여진 것처럼 참으로 비참하고 처절한 것이었습니다..물론 그렇지 않고 일본제국주의를 화려하게 빛낸 기생도 있었습니다...그들 기생은 소위 '영화'를 누린 잘나가던 기생들이죠...하루에 수천원씩을 벌며 고급 차를 타고 다니던 일류기생들이죠...그들 덕분에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기생은 말그대로 일제에 기생해 영화를 누리는 기생처럼 취급받았습니다..해방이 되고..민주정부가 수립되어도 기생은 하나같이 기생취급만 당했으니깐요...실상은 그렇지 않았는데요 말입니다....물론 그들 일류 기생가운데도 적극적인 기생을 하며 평생을 화려하게 살다간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고 장학선이나 이진홍처럼 외롭게 살다간 사람도 있습니다.. 사진속의 7인은 후자에 비해 화려한 삶을 살다간 기생들입니다..그들은 일제의 문화산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나름대로의 경력들이 있었으니깐요...그래서 저는 '일본제국주의를 빛냈다'고 표현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적처럼 그것이 친일인 것처럼 해석되어 고인들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어 일단 제목은 고쳤습니다만...일제강점기든, 유신이든, 군사정권시절이든 민주정권 시절이든 분명 그 시기를 빛낸 예술인이 있고 그 시기에 빛이 난 예술인이 있습니다...이것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이상 소릿재 쥔장

    • 지나가다 2008.09.25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중에 '일본제국주의를 빛낸 얼짱 기생들'이라는 표현은 눈씻고 찾아보아도 없는데요. '얼짱'이라는 용어의 사용에도 문제가 있는듯 한데 차치하고서 이스끄라님 말씀처럼 '일본제국주의를 빛낸 얼짱 기생들'이라고 표현하더라도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고 여기어집니다.

      말씀하시고자하는 기생들이 일본제국주의에 문화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일조하였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일본제국주의를 빛냈다'고 하니 그랬었나 보군요. 어째든 해명하시려했던 님의 표현은 일제강점기시절을 넘어 일본제국주의라는 상위명제를 찬양하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일본제국주의의 문화적 융성(?)에 한몫하였더라도 일제라는 세류에 편승하여 화려하게 살다간 사람들에게 '빛낸'이란 표현은 적절하지 않지요. '일제시대를 빛냈'건, '일본제국주의를 빛냈'건 그런 표현은 일제에 우호적인 사고방식에서나 가능한 발상입니다. 그냥 단순히 '일제강점기시절 화려했던 기생들'이라는 표현이 낫지 않았을까요? 고집하시는 '얼짱'이란 표현도 '일본제국주의를 빛낸 것'을 긍정적으로 강조하고 있다는 것은 못 느끼시는지?

      자, '일제강점기든, 유신이든, 군사정권시절이든 민주정권 시절이든 분명 그 시기를 빛낸 예술인이 있고 그 시기에 빛이 난 예술인이 있습니다...이것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님은 일본제국주의를 빛나게 한 것으로 해석하시는거지요.

      님이 남기신 글을 보니 문제가 되었던 제목이 독설닷컴측에서 달은 표제가 아니라 님글의 제목 그대로 옮긴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한 것이라면 고재열기자님에게 제목과 관련해서 '민족과 민중이 배제된 철학'이라고까지 말씀드렸던 것은 사과드립니다.-이 경우엔 고재열기자님도 제목을 옮기는 과정에서 신중하셨어야죠. 그래도 여전히 '7대 얼짱 연예인'이라는 표현이 '달을 가르키기위한 손가락의 매니큐어'라는 말씀은 거북합니다만.

    • 이스끄라 2008.09.25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다 님아...일제는 일본제국주의 약자입니다..^^

  19. 이소라 2008.09.25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제목은 바뀌었는데 블로거뉴스 명칭은 안바뀌었네요 일제시대를 빛냈다라니 정말 거북스럽고 좋지 않네요.

  20. 이스끄라 2008.09.25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가 일본제국주의 약자인데요??

    • Grrrrrr.. 2008.09.25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제가 일본제국주의의 준말이라는 것 중등교육만 마쳐도 다 압니다. 누가 모를까봐 친절히 가르쳐주시네요.
      원래 글제목이 '일제시대를 빛낸 얼짱...'이었고 비판받는 문제지점을 오해하고 계신 듯해서 '일제시대를 빛냈건', '일본제국주의를 빛냈건' 언급한 듯 한데.. 한국어로 말하는 일제시대와 일본제국주의는 엄연히 다르죠.

      받는 지적과 비판은 냉철한데 그나마 이글이 다음메인에서 내려진 후에서야 하는 해명과 변명은 옹졸하네요.

  21. 박혜연 2009.06.28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때 시절의 얼짱기생들 요즘에는 저렇게 통통하고 건강한미인들 거의 드물겠죠? 살아계신다면 거의 구십세내지 백세를 넘기셨을분인데... 증조부모세대에도 저렇게 아름다운여성들이 있다는걸 보여줘야죠! 일본이야 뭐 우리보다 먼저 근대화가 되었으니까 더 빼어난미인들이 수두룩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