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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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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차카 원시 대자연 기행 (7월5일 밤~7월11일)

취향의 발견/국내 여행감독 1호 | 2019.05.11 11:07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드디어 ‘캄차카 대자연 기행’ 웹페이지 오픈했습니다.

캄차카는 여행 좀 다녀본 사람들에게도 최고의 여행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이번 여행을 기획하면서 주안점을 둔 부분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원시 그대로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습니다.
2 버스에 타고 내리는 것을 반복하며 주마간산식으로 보는 잡스러운 일정은 과감히 뺐습니다.
3 기존 여행 코스에는 없지만 제가 가보고 정말 멋진 곳이라고 생각하는 곳을 넣었습니다(미센노이 전망대).
4 킹크랩을 두 번 먹습니다(블라디보스토크에서 킹크랩 드신 분들은 킹크랩 드셨다고 하면 안 됩니다. 캄차카 킹크랩에 비하면 그건 프린스크랩입니다).
5 불편한 차(카마스)를 너무 오래 타고 가야 하는 무트높스키 화산지대는 과감히 빌류친스키 전망대에서 끊었습니다. 거기까지만 가도 충분히 좋으니까요.
6 기존 패키지 투어와 비교해 노천온천을 강화했습니다. 캄차카 3대 온천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7 캄차카는 숙박 시설이 열악합니다. 새로 오픈해서 깔끔한 곳으로 섭외했습니다.



# 미센노이 전망대
캄차츠키의 남산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시내에 있는 낮은 산이지만 올라가면 동쪽으로는 아바차만이 서쪽으로는 화산 지대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캄차카반도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좋은 뷰포인트다.

# 쿠릴 호수
캄차카 남단에 있는 거대 호수. 면적이 27.1㎢에 최대 수심이 300m에 이른다. 여름이면 산란을 위해 회귀하는 북태평양 연어를 볼 수 있다. 헬기투어를 할 경우 불곰이 연어를 사냥하는 모습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 크수다치 화산 클류치 칼데라호
헬기 관광 때 쿠릴 호수 다음으로 들르는 곳은 크수다치 화산의 칼데라인 클류치 호수다. 호수 한쪽에는 뜨거운 물이 나오고 칼데라 한쪽에 융기한 화산이 있어서 이곳의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낙타봉
아바차 화산지대에 자리한 낙타 혹 모양의 봉우리(고도 1200m). 특수차량을 이용해 화산기슭에 접근한 뒤 정상부에 오르면 캄차카반도를 대표하는 아바친스키 화산(2747m)과 코략스키 화산(3456m), 날리체보 국립공원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 아바차만
캄차카 반도 남동부 해안에 태평양과 접해 있는 거대한 만. 1729년 비투스 베링이 처음 발견했으며 길이는 24km, 최대 수심은 26m다. 선상 투어를 하면서 트리 브라타(삼형제 바위)와 유네스코가 지정한 해양조류 보호구역인 스타리치코프 섬 등을 돌아볼 수 있다.

# 스포키니 폭포와 빌류친스키 전망대

만년설을 뚫고 흐르는 스포키니 폭포를 관람하고 360도 파노라마로 캄차카반도의 화산을 조망할 수 있는 빌류친스키 전망대에서 대자연과 대면한다. 캄차카반도의 웅혼한 기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캄차카 3대 온천

호두트카 노천온천, 말키 노천온천, 파라툰가 온천 지대 등 캄차카 3대 온천을 방문한다. 캄차카반도는 여름 평균 기온이 15도 내외로 선선한 편이다. 일과를 노천온천에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주요 온천을 일정에 나눠 배치했다.

예약은 이곳에서~
https://travel.sisain.co.kr/2019kamchatk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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