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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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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좋은 책을... '만권의 기적'을 꿈꿔봅니다

트위터 실험실/기적의 책꽂이 | 2011.07.13 15:57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트위터 프로젝트 '기적의 책꽂이'가 진행 중입니다. 
책이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책을 전해주자는 운동으로... 
책을 통해 소통하고, 책의 생태계를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책을 기부하고 싶은 분들이 '책정거장'에 책을 보내주면
이 책들을 관련 전문가들이 분류해서 적재적소에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7월~8월 두달 동안 모아서 9월3일/4일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책을 기부해 달라고 신청한 곳입니다. 
직접 하신 곳도 있고, 지인이 대신한 곳도 있습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고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주>
'기적의 책꽂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글을 참고하세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815





청솔지역아동센터

지인의 지인의 지인이신 아주머니께서, 좋은 마음으로 개인비용과 노력을 들여 운영하고 계시다 들었습니다. 워낙 규모가 작고 (아이들은 꽤 많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의 노력자원봉사만 일부 도움을 받고 계시답니다. 조금이라도 도서 지원이 있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청솔 지역 아동센터(원장: 김철희)] 
주소 : 서울시 관악구 신사동 511-17 2층
전화번호 : 02-857-5599


영등포 노숙인 상담보호센터 햇살보금자리

영등포 시장 근처에 있는 노숙자 상담보호센터입니다.햇살보금자리 상담보호센터는 노숙인들이‘버스정류장처럼 잠시 머무르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렸다가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는 출발점과 같은 공간입니다.
현재 주야간 24시간 편의이용시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노숙인들이 티비나 낮잠으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지 않고, , 좋은 책들을 통해 의미있고, 삶의 길이 될 만남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너무 딱딱한 책보다는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책들이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28-150 2층 햇살보금자리   02-2636-8182


뷰티플러닝

도움을 드릴 방법은 아직 없고 도움을 청할 곳만 떠오르네요^^; 생활이 어려운 중고생 대상으로 독서멘토링 운영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가끔 책이 필요한 경우 저희 단체에서 십시일반으로 보내기도 합니다.


인서울컴퓨터학원

여기는인덕원에위치한 인서울컴퓨터학원인데요 여기서 70여분의 조선족어머님들이취업비자를 받기위해컴퓨터수업을받고계세요 오랫동안 불법체류자로계시던분들이제막한국에 온분들모두열심입니다^^근데외래어가 많은한국말을낯설어하셔서 책으로 도움을드리고싶습니다


마리아지역아동센터

주소 : 강원도 강릉시 교2동 312-11 2층
저소득층 아이들의 학습과 문화체험, 특별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초등학교학생들 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있다보니 연령대에 맞는 
좋은책을 항상 마련해두기가 힘듭니다. 지금있는 책들은 오래된 것이다 보니
주로 옛날책들이 많고 , 이미 아이들이 다 본 책들이 많습니다.
좋은책들로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좋은 지혜를 주고 싶습니다.
연락처 : 033-645-0051


참사랑그룹홈

가정해체, 방임, 학대 유기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료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에 맟추어 보호 양육하는 아동청소년 그룹홈입니다. 농촌지역에서 쉽게 도서와 접할 수 없는 환경속에서 마음껏 책을 읽으며 자랄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행복한지역아동센터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323-9 전화 062-401-7179 / 2010년 10월 개소하여 주변의 저소득아이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운영비는 전혀 지원이 없고 자부담으로 시설을 운영합니다. 책은 우리 아이들의 꿈이며 꿈을 향해 걸어갈 길입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에게 읽을 거리를 주십시요. 방학중에 더욱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선풍기만으로 더위를 이겨내야 하는데 책을 읽는 동안이라도 집중하면 더위도 잊고 얼마나 행복할까요?  현재 25명의 아이들이 평일에 이용하고 있고 매주 토요일에는 근처의 중학생들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중학생 진로지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지요.  


태안 사랑의 도서관

주소: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 전화:041-672-6887 MBC무한도전 프로에서 만든 도서관입니다. 몇달전에 기사에서 이 도서관이 관리나 책이 부족하여 아이들에게 환경이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도시와 떨어진 아이들에게 책과 관심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애란원

http://www.aeranwon.org
미혼모 생활시설. 미혼으로 임신.출산하여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 및 여성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사하중앙지역아동센터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저소득가정의 
자녀 4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마을문고를 함께
운영하고 있지만 다양한 책들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번 기회로 지역
주민들과 소외된 저소득가정 자녀들이 도서를 통해 여가활동을 즐
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sahachild@hanmail.net


겨자씨 공부방

경기도 성남 태평동에 위치한 공부방입니다. 본래 지역아동센터로 시작했으면 했지만 여건이 되지않아 작게 방과후 공부방을 시작했습니다. 한부모가정 아이들과 맞벌이 가정 아이들을 보호하고 사랑과 관심으로 돌봐야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아이들이 읽을 책을 구비해놓지 못해 안타까웠던 찰나 트위터에서 글을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작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책을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pr216@nate.com


네팔 박토푸르 희망학교

네팔 박토푸르 지역 벽돌공장 노동자 자녀들을 위한 학교입니다. 벽돌공장 노동자들은 불가촉천민들이거나 최하위계층이 대부분이며 힘든 노동에 비해 낮은 임금으로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이 곳에 사는 아이들은 미취학 연령의 아동부터 고등과정의 아이들까지 학교를 가지 못하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교육은 희망학교에서 제공되는 것이 전부이지만 외부의 후원이 많지 않아  그 기회도 모든 아이들이 받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책이 생긴다면 희망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주변의 아이들과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책 꼭 보내주세요~
네팔 현지 활동가 연락처 : 정성미 toktuk2@gmail.com





*책 보내주실 곳 : 
 
서울밝은세상안과(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65-1번지 한양타운 6층 우)135-897)
담당자 이종수 - TEL : 02-3443-0880 / 070-7418-4211 트위터 @eyelovebgss

* 책꽂이 기금 마련 계좌 
(책 정거장과 책을 기부받을 곳에 들여놓을 책꽂이 구입 비용이 필요합니다.)

082-072621-01-019 (기업은행 고재열) 




트위터 모꼬지 카드에 ‘기적의 책꽂이’ 모임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책을 기부할만한 곳은 구글독스에 추천해 주시면 됩니다. 




'기적의 책꽂이'에 함께 할 출판사 혹은 저자분과는 별도의 모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충의 방법은 이렇습니다. 

일단 출판사는 각 출판사 성격에 가장 맞는 기증 장소를 골라서 
'출판사 콜렉션'으로 별도의 책꽂이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다른 책과 섞이는 것보다는 그렇게 출판사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저자분 기증 모형은 이렇습니다. 
100권을 기부할 수 있는 저자분들 100인을 섭외해서 
이 '기적의 책꽂이' 콜렉션을 100곳에 전달할까 합니다. 
시즌1에서는 라인업을 짜고 차차 해보려고 합니다.  



공지> 7월14일(목요일) 저녁 일곱시 자원봉사자 모임이 있습니다. 

'기적의 책꽂이'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싶으신 분은 압구정동 서울밝은세상안과로 오세요.
(강남역 밝은세상안과는 '기적의 프로젝트'와 상관 없는 곳입니다.)

기부할 책 들고 누구든 오세요. 
재밌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이날은 '차 마시는 날'로 정했습니다. 
좋은 차 함께 마셔요~~~ 

7월21일은 '와인 마시는 날' 
7월28일은 '치킨 & 맥주 먹는 날'로 계속 이벤트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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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판대독자 2011.07.13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욕심 많은 남편땜에 좁은 집에 책만 많아 남편 몰래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여기다 보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