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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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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마초사냥'에 답한다

트위터 실험실 | 2011.04.03 12:18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왜 '독설닷컴'은 쿨하게 사과하지 않는가?


<쿨하게 사과하라>의 저자, 정재승 교수를 얼마 전 만난 적이 있다. 좋은 사과법을 배웠다고, 책을 읽어보고서 내가 지금까지 잘못된 사과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나의 사과법은 잘못된 사과의 전형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쿨하게, 사과하지 않는 법’도 있다고 항변했다. 사과한다는 것은 남들의 기대를 채워주는 것인데, 기대를 채워주지 않고 그냥 부족하게 사는 것도 또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쿨하게, 사과하지 않겠다’는 것이 예언처럼 실현되었다. 트위터에 올린 잘못된 글 때문에 사람들이 크게 항의했다. 분명한 사과가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나는 역으로 그것이 이해든 오해든 나는 나일뿐이라며 이런 내가 싫으면 싫어하라, 라고 선을 그어 버렸다. 쿨하게 사과하고 끝냈어야 할 일을 사과하지 않고 키웠다. 


단지 고집 때문은 아니었다. 나도 많은 생각을 했다. 그때 떠오른 것은 김훈이었다. <시사저널> 편집국장으로 있을 때 그는 마초적인 인터뷰가 문제가 되자, 사표를 던지며 ‘사적 자아의 진실을 찾아서 떠난다’라고 말했다. 이제서야 나는 그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김훈이 남긴 것은 ‘김훈은 김훈이다’라는 것이었다. 


물론 나는 알고 있다. 기대를 받는 위치에 가면 기대를 채워주는 것도 예의라는 것을. 블로그와 트위터로 유명해졌고, 나름 그 유명세를 즐겼다. 그렇다면 그에 맞게 처신하는 것도 분명 예의일 것이다. ‘소인배가 티끌만한 성취를 이루고 우쭐거린다’라는 말처럼 내가 인기는 당연한 것으로, 나를 비난하는 것은 찌질한 것으로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랬을까? 


이것은 정체성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나는 스스로 ‘유명한 안유명인’이라는 유리천장을 설정했다. 그 유리천장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내가 유명인이라는 자의식을 가질 때 생길 온갖 구속과 의무감 같은 것이 싫었다. 그래서 스스로 나를 ‘골목스타’로 가두기로 했다. 비록 ‘독설닷컴’이라는 이름이 커졌다고 하더라도 ‘고재열’이라는 이름은 작게 두자는 생각이었다.  


유명한 사람은 유명한 오해를 받는다고 했던가? 기대 이상으로 유명해지면서 필요 이상으로 오해를 받고 있었다. 처음에는 조금 억울한 면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쓰나미처럼 밀려드는 안티의 파도를 묵묵히 지켜보면서 오해도 이해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이 평범한 나를 오해해서 유명해진 것처럼 그들이 유명해진 나를 오해해서 싫어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나에 대한 논쟁이 진행되는 모습을 이틀 동안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볏짚을 지고 불섶에 뛰어드는 일처럼 무모한 일이었는데 나서서 나를 변호해주는 사람도 있었고 조용히 뒤에서 위로를 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가하면 세상이 나를 우러러볼 때는 같이 우러러보고 세상이 나를 욕할 때는 같이 욕하는 사람도 있었다. 대변과 차변, 내 조그만 유명세의 대차대조표를 명확히 그려볼 수 있었다.  


그렇다. 나는 분명한 잘못을 했다. 그 글만 보아서는 여성들이 기분이 나쁠 수 있는 글을 올렸다. 여성들의 지적을 받아들여 지우고 오해를 사도록 한 것에 대해 사과했지만 매우 잘못한 일이다. 학창시절 여선생님과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괜한 유머 욕심에 조금 과하게 짓궂게 표현을 했다. 짧은 글로는 사람들이 당시 분위기와 맥락을 전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했었다. 


최소한 나는 ‘왜 그런 것 가지고 여성들이 화를 내는가’라고 생각할 만큼 몰염치하지는 않다. 그 기준이 내가 아니라 그들에게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리고 나는 반페미니스트도 아니다. 페미니즘에 반대할 이유도 없고 그런 주제도 못된다. 그냥 남녀문제에 불철저한 내 자신이 미안할 뿐이다. ‘꼴페미’에 대한 반감 때문도 아니다. 나는 그런 부류가 있지만 페미니즘의 도도한 흐름에 방해가 될 정도로 크다고는 보지 않는다. 


그때 바짝 엎드렸더라면 일이 커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주변머리가 없어서도 아니고, 뻔뻔해서도 아니고, 당시 상황 조건 때문에 사과가 아니라 그냥 내 입장을 밝히는 방법을 택했다. 그 이유는 '독설닷컴 언팔운동을 하자' '시사IN 절독운동을 하자'며 덤벼드는 사람들에게 굴복하기 싫어서였다. 내가 잘못했을 지언정 그런 사람들에게 길들여지고 싶지는 않았다. 단지 그 이유였다. 


이번 논란을 지켜보며 김조광수 감독은 내게 ‘여성을 약자나 소수자로 보느냐’고 물었다. 나는 아니라고 했다. 여성은 세상을 떠받치는 반쪽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여성을 약자나 소수자로 보는 것이 바로 마초가 아니냐고 되물었다. 내가 알고 있는 마초는 그랬다. 여성을 배려해야할 약자로만 인식한다고. 나는 여성을 약자나 소수자로 인식하면 여성정책은 배려와 혜택이 된다. 당연한 반쪽의 몫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라고 봐야한다는 것이 나의 입장인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나에게는 ‘마이너리티 증후군’이 있다. 주류가 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비주류로 주변을 서성거리는 것에서 안도감을 느끼는, 이상한 증후군이다. 블로그와 트위터로 유명세를 타면서 ‘내가 너무 나대는 것 아닌가’ 하고 속앓이를 해야 했다. 블로그와 트위터의 글에서 내가 인기를 얻기 위해 이런 저런 잔머리를 굴린다고 보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나는 A형이다. 겉은 A형이고 속은 아마 트리플 A형 정도일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덜 기대 받고 덜 관심 받고 덜 주목 받기 위해서 쉴드를 쳤다. ‘진보 / 지식인 / 친노 / 리더 / 유명인’이 아니니, ‘왜 너는 00인데, 00하지 않아’라는 화법으로 날 비난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단순한 방어전략이 아니라 그것이 내 진심이다. 조금 바꿔 말하면 나는 그런 위치에 가고 싶지가 않으니 그런 기대일랑 접어달라, 라는 말이다. 


내가 틀린 말을 할 수도 있고 틀린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런데 내게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은 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할 말을 할 수 있는 조건을 형성하기 위해 나에 대한 기대를 갖는 것에 장벽을 쳤다. 나의 이런 설명이 궤변이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우리의 인생 자체가 궤변인 것을. 


주> 아래는 이전에 썼던 글입니다. 
 


트위터에서 반페미니스트가 되었다. 
대략 세 가지 일이 있었다. 
 

하나는 지하철에서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핸드백 등으로 가리고 올라가는 것에 대해 패션적으로 우스꽝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던 일이다. 자기가 주체 못할 옷을 입고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가정하면서 그렇게 하는 것은 한국만의 특이한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언급했다. 외국 여성들도 짧은 옷을 입지만 그것을 주체 못해서 그런 모양새를 취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한국 말고 외국에서는 그런 경우가 없다면 우리의 모양새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다음은 성형외과 광고에 대한 것이다. 어느 날 압구정역에 내려서 보니까 성형외과 광고들이 많았다. 비포 & 애프터 식으로 광고를 했는데, 완전 인간 개조 수준이었다. 그래서 트위터에 올렸다. ‘여자는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산부인과에서, 다른 한 번은 성형외과에서’라고. 한국여성들의 성형수술 행태를 비꼰 말이었는데, 역시 반페미니스트 드립으로 찍혔다. 그래서 수정해 주었다. ‘인간은 세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산부인과에서, 한 번은 성형외과에서, 마지막 한 번은 포토샵에서’라고.   


마지막으로 학창시절 여자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부임한 독어 선생님이 계셨는데, 함께 놀이를 했다. ‘인디안밥’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벌칙이 있었는데, 등을 꼬집는 벌칙도 있었다. 그러다 실수로 뭐가 걸렸는데, 그게 선생님 브레지어끈이었다. 실수로 풀렸는데 그걸 짓궂게 표현해 봤는데, 사람들은 성추행을 했다고 비난했다. 글쎄 그날 벌어진 예상 못한 해프닝이었고 선생님도 웃고 말았는데...  


사람들은 각자의 기준이 있으므로 반페미니스트라고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것이 실체다. 
이에 대한 평가는 각자의 몫이다. 


한가지 더! 어느날 트윗에서 아주 열받는 일이 있어서 ‘정박아같은 놈’이라는 표현을 썼다. 트윗 친구들의 지적을 받아들여 사과를 했지만 그 이후로 장애인 비하자로 찍혔다. 
다들 조심들 하시라...


그냥 이게 나다. 
나는 트위터에서 이 정도 생각은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옳은 생각'만 갖고 사나, 공자도 아닌데.
내 입장은 그냥 '이런 나를 싫어해라'라는 것이다.
나보고 바뀌라고 강요하지 말고...
나는 나다.  




주> 이 글에 한해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판이나, 
인신 모욕을 하는 댓글은 삭제/차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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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2011.04.06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나다. 틀린얘기 아니죠 그런데 적어도 솔직하진 못하네요. 페미건 아니건 그게 본질이 아니에요. 악성댓글하나도 가볍게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쿨한척 대범한척 하시는건 아닌지 돌아보시길. 왜 이글을 올렷는지 또 이글에 한해서 댓글삭제 경고를 하는 까닭이 뭔지 모르겟으나 시끄러운 또라이 몇명무시하고 털고 가면 그만이란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혹시 수만명의 팔로워 숫자에 갇혀 계신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3. 재미있네요 2011.04.06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고재열씨가 하시는 말투는
    딱 mb와 한나라족속들의 행태와 유사하군요
    오해다.

    극과 극은 통하는건가요?

  4. 야생 2011.04.06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1,2,3번의 핵심은 해프닝, 웃을만한 상황, 냉소적인 유머 정도로 생각됩니다. 그 이상은 현학적이거나 확대해석이라고 보여질 만 하고요. '정박아' 부분은 독설님이 사과하실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탈북자, 뚱뚱보 등을 소재나 매개로 삼아서 이야기 하는 것은 좋은 화법이 아니죠. 실제 정박아 분들에게는 얼마나 폭력적인 일인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5. 야생 2011.04.06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황들을 볼때마다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막대한다는 노래가사가 떠오릅니다. 공인 개념 좀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6. aj 2011.04.06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3번은 그런 일이 있었다 라고 쓰면 되시지 그럼 뭐하러 자신이 하셨다고 쓰셨나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 기자님이 더 잘 아실텐데. 정치가들이 괜히 욕먹나요?
    1번은 아래 지나가는 사람을 위한 예의기도 합니다. 항상 신경쓰고 있는 거죠. 가리고 다니는 거가 이상하다구요? 미니스커트 입고 팔랑팔랑 뛰어다니면 분명 미친 여자 취급 당할 걸요. 그리고 외국에서도 (잘 입지는 않지만) 미니스커트 입으면 가립니다.

  7. gjf 2011.04.06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외국에서는 여자들이 자기 팬티 보이던지 말던지 다리 좎쫙 찢으면서 다닌다는 증거부터 들어봅시다..페미, 마초라는 말을 들이댈 계제가 아닌것 같습니다만

  8. 한나라당 2011.04.06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하는 본당의 입당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키시는 분인지라
    입당을 추천드립니다.

  9. 2011.04.07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스커트를 조심하면서 올라가는게 남자들을 잠재적 성폭행범 취급한다라? 대체 어떤 방향으로 머리를 굴리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속옷이 보이든말든 신경쓰지 않고 행동하면 아 외국과 같구나, 하고 안도하시려나요? 오히려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저게 뭐냐며 쓴소리 뱉으셨을 위인같아 보이는데요? 자칭 "마초"시라니 말이에요. 그나저나 마주보고 대화하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조심 좀 하겠다고 다리를 오므리고 앉아있거든요.. 이게 바로 남자들을 잠재적 성폭행범 취급하는 행동이 아니고 뭐겠어요?ㅜㅜ

  10. 2011.04.08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을 먹은 이유는 간단하네요. "키 180이하는 루저"라는 발언과 "몸매가 나쁘면 미니스커트 입고 뒤 가리지 말아라"나 사실 동일한 수준의 저급한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 아닐까요.

  11. 2011.04.08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한가지, 사람들이 브레지어 사건으로 인하여 화를 내는 것은, 그 행동이 일종의 성희롱에 가깝다는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 과거의 일화"라고 일축하는 모습에서 그러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기분을 가져다 주는지에 대한 고심이 전혀 이루어져 있지 않다고 사람들은 판단한 것이죠. (남자분들이 엉덩이를 맞았을 때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분노와 복수심이라면, 여성이 느끼는 감정은 증오와 자기혐오입니다. 그 두 감정이 섞여들면서 처절한 무언가의 응어리가 되고, 이것을 바로 성적수치심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성적 수치심이 좋지 못한 이유는, 남을 미워함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감정이 싹트기 때문에 더더욱 힘든 것이지요.) 그러한 당시 선생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글을 보며, 네티즌들은 이 글을 쓴 사람이 결코 자신의 행동이 잘못 되었음을 깨닫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하게 된 것이죠. 그 때문에 반발하는 분들이 계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반성이 없으면 결국 개선도 없기 때문이지요.

  12. 2011.04.08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여성 분들이 짧은 치마를 입었을 때 무언가로 다리를 가리는 이유는 누군가가 보기 때문에라는 이유 이전에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그야 살다보면 누군가는 음흉한 눈으로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보다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당당하게 계단을 오르며 치마가 말려올라가던 말던 상관 안하는 여자는 같은 여자가 봐도 꼴불견이거든요. 여자가 봐서 꼴불견인 것이 당연히 남자가 봤을 때 좋을리가 없죠. 자신의 그런 모습이 썩 아름답지 않다는 걸 아는 여성은 적절한 선에서 절제합니다. 이것은 결코 모든 남성을 잠재적으로 의심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무척 예의가 바른 것이죠. 기침을 할 때 입을 가리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 뿐인데, 대체 무슨 자의식 때문에 남자분들이 그렇게 왜곡하여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갈 따름입니다.

  13. 2011.04.08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미니스커트를 입고도 레깅스를 입은 것도 아닌 분이 당당하게 아무런 조취 없이 계단을 오른다고 한다면 이렇게 생각하세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손으로 가리지도 않고 재채기를 하거나, 식당에서 식사중에 코가 가렵다며 서슴없이 코를 풀어대는 것과 같겠거니 하고 얼굴 찌푸리고 시선을 외면하면 그만입니다.

  14. 세잎파리 2011.04.09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위선지국. 착한척 하시는 분들 많네요.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4.13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도 풍작

  16. 지나가다 2011.05.0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하고 논쟁을 하다가도 논리적결함을 인정하지않는 그녀때문에 화가나는것이아니라 단지 계집하고 말싸움한다는것 자체가 화가난경우가있다..

    이런경우 대부분 논리는 물건너가고 고함으로 상황종료지만.....내 마초근성을 고치고싶진않다......여자를 하수로 보는 내시각에 문제가있다면 그문제를 안고 한세상 살아가면 되는것을..........그런다고 세상 무너지나..ㅋㅋ

  17. .. 2011.05.05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을 (한다고) 하는 사람이 옳은 사람은 아니라는건 늦어도 대학때 다 배우는거 아니던가요. 대단치도 않은 걸로 자기 주장들을 내세우고 계시네.

  18. 타나아나아나588 2011.11.25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버어허러거어겨너뎌넝

  19. AB 2011.12.13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끄러워요.

  20. Favicon of http://bikexcapes.com BlogIcon 마야 2012.03.26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