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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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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 선거와 <안티 이슬람> 바람


박태인 (독설닷컴 미주리 특파원)


작가 제임스 클라크는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고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 한다"라고 하였다. 미국의 중간 선거가 약 2달 앞으로 다가 왔다. 435명의 하원 의원 전부와, 100명의 상원 의원 중 3분의 1이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걸고 유권자들에게 표를 호소 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호소가  점점더 간절해 질수록 정치꾼과 정치가 간의 경계 또한 모호해 진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한 잣대일까...
 
우리나라의 지난 6.2 지방 자치 단체 선거에서의 핵심 이슈가 천안함 사태 였듯이 이번 미국 중간 선거에서도 온 국민의 관심을 집중 시키는 핵심 이슈 들이 여러 방면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 핵심 이슈들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소위 "그라운드 제로 모스크" 이다.
 
*그라운드 제로 (Ground Zero) :9.11 테러로 무너진 전 국제 무역 센터가 위치했던 장소를 가리킨다.
 
이 논란의 사실부터 설명 하자면. 많은 미국언론들이 이야기 하는 그라운드 제로 모스크 (Ground Zero Mosque)는 그라운드 제로에 건립될 모스크가 아니라, 그라운드 제로로 부터 정확히 두거리 정도 떨어진 곳에 건립될 예정인 이슬람 문화 센터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리고 이 이슬람 문화 센터의 한층의 한 방을 무슬림들을 위한 기도방으로 만들 예정이기에 많은 언론들이 모스크 라고 명명 하는 것이지 엄밀히 말하면 사실 모스크도 아니다. 

*미국 연합 뉴스에서도 장소에 관한 표현의 정확성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었다.(http://yhoo.it/cLusyi) 


 
이 이슬람 문화 센터의 관한 논란은 작년 12월 부터 시작 되었는데 11월 중간 선거가  다가 올수록 미국의 대표 극우 언론인 폭스 뉴스 (Fox News)와 보수 라디오 사회자 글린백을 필두로 공화당 의원들 까지 가세해 이슬람 문화 센터의 건립을 "무슬림들이 미국의 심장부에 승리의 깃발을 꽂는 상징"이라며 정치 쟁점화 하기 시작 하였다. 지난 대선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사라 패일린은 트위터를 통해 "이슬람 문화 센터 (그녀는 이를 모스크라 표현했다.)의 건립 장소는 지나치게 자극적이라며 무슬림들을 향해 짓지 말아달라"고 당부까지도 하였는데, (이에 대해 이슬람 센터 건립을 강력히 찬성하는 현 뉴욕시장 마이클 블룸버그는 트위터를 통해 당신 일이나 신경 쓰라고 -Mind your business! 반론을 하였다.) 결과적으로 이 이슬람 문화 센터의 논란은 뉴욕을 넘어서 미국 전 지역의 안티 무슬림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테네시에서는 모스크가 지어질 장소에 방화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과연 무엇이 이 사건의 실체이며 어떤 주제가 논란의 핵심이 되어야 할까. 조금 글이 길어질지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로 이 이슬람 문화 센터 논란의 본질은 미국의 중간 선거를 위해, 정치인들의 표를 위해, 또 국민들의 관심을 위해 만들어진 순수 선거용 이슈라는 점이다. 이 이슈는 과거 천안함 사태와 전쟁 가능성에 관한 논란이 그렇듯 선거가 끝나게 되면 분명 사그라 들 것이다. 제일 처음 이 사건이 제기 되었던 12월만 하여도 이슬람 센터의 건립은 전혀 논쟁 거리가 되지 못하였다. 미국의 공영 라디오 방송 NPR이 지적 하였듯이 초기 보수 세력들 또한 이 이슬람 문화 센터에 관해 심심한 반응을 보였을 뿐이다.  (많은 이들이 반대 하지도 않던 문제이다. )그리고 사실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는 이미 10년 전부터 지어져 있는 모스크를 비롯한 두개의 모스크가 존재하고 있다. (문화 센터가 아닌 모스크!가 말이다.)하지만 선거가 다가올수록 많은 극우 미디어와 뉴스들에서 "그라운드 제로 모스크"라는 자극 적인 제목을 달며 이 사건을 정치 쟁점화 시켰고 이후 미국의 연합 뉴스와 뉴욕타임즈 등의 후속 보도가 이 문제를 크게 만들어 놓은 점이 이 사건의 핵심이다. 
 
*분명 9.11 테러 희생자 가족들중 이슬람 문화 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이들 또한 상당하다. 하지만 주목 해야 할것은 테러 희생자의 가족들중 이슬람 문화 센터 건립을 찬성하며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세력들에 분노하는 이들 또한 존재한다.
 
둘쨰로, 이 사건은 미국인들이 자신들이 지니고 있는 헌법적 권리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한지를, 또 무지한 대중들이 정치 엘리트 들과 미디어에 의해 얼마나 쉽게 조작 될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07년 미국 여론 조사 기구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 중 20%가 만화 캐릭터 심슨 가족 5명의 이름을 모두 말할수 있었지만, 1000명중 단 1명만이 수정헌법에 기재된 자신들의 헌법적 자유 5가지에 (언론,종교,표현,집회,데모)를 다 말할수 있었다."라는 충격적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최근 이번 모스크 논란과 관련되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도 미국인들중 20% 정도가 "무슬림들은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모스크를 지을수 있는 헌법적 권리가 없다" 라고 믿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여기서 진실은 무엇인가? 오바마 대통령이 언급 하였듯이, "미국 내에서 무슬림들은 다른 종교인들과 마찬가지로 모스크를 어느 장소에건 지을수 있는 종교적 자유가 있다." 라는 것이 진실이다. 즉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들에겐 미국 헌법이 보장하는 절대적  종교의 자유의 보장되어 있다 라는 것이다. 많은 극우 언론과, 일부 기독교 인들이 주장하는 "굳이 그런 민감한 장소에 모스크 (이슬람 문화 센터)를 지을 필요가 있느냐?"라는 주장은 헌법적 자유의 가치가 일부 사람들의 감정을 불편하게 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망각한 행태이며  역사적으로 성취 되었던 수많은 자유들은 그 당시 많은 이들의 감정을 불편하게 했던 도전 이었다는 점을 돌아 보았을떄도 성립이 될수 없는 이야기이다.  만약 미국인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헌법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면 또는 최소한 자신들이 헌법을 통해 무엇을 보장받고 있는지에 대해 기본 지식만 있었더라도..이번 사건은 극우 언론들에 의해 쟁점화 될수도 없는 문제 였다.

셋쨰로 이 사건은 미국인들이 이슬람에 관해 또 무슬림에 관해 얼마나 무지한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분명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며, 기독교인 으로서 다른 종교를 섬긴 다는 것은 우상숭배에 해당하는 행위 '이적'행위일 수 있겠지만, 이 이적 행위가 다른 종교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 까지를 포함하진 않을 것이다. 과연 기독교인 들 중에서 무슬림들 또한 자신들 처럼 아담과 이브의 자손이며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를 위대한 선지자로 생각한다는 것을 아는이가 얼마나 될까? 무슬림들을 테러리스트 단체라고 생각하는 일부 덜 떨어진 기독교 인들 보다도 적지 않을까.? 필자는 최근 취재차 학교 근처에 있는 모스크를 찾아갈 기회가 있었는데 현재 무슬림들이 라마단 기간 인지도, 또 이 기간엔 음식을 언제 먹을수 있는지, 이들이 서로를 왜 형제라고 부르는 지에 대해서 직접 찾아가 보기 전까지 전혀 알지 못했었었다. (이들이 서로를 형제라고 부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모두가 아담과 이브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최근 실시된 퓨 연구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아직까지도 미국인들 중 오바마 대통령이 무슬림인줄 아는 이가 20%에 가깝다는 점 (오바마 대통령은 크리스찬이다.) 그리고 지난 대선떄 오바마의 중간 이름이 후세인이라는 것이 오바마가 무슬림이라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상당 했다는 점  (오바마의 아버지가 케냐 출신이며, 중동에서 후세인이라는 이름은 한국의 김씨 만큼이나 흔한 이름이다.)은 미국인들이 얼마나 이슬람과 무슬림에 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이다.직접 경험해 보기 전까지는 꺠닫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라는 것을 비관하기엔 미국인들의 무지는 말 그대로 상상 초월인 것이다.
 
위에 세가지 이유 말고도, 이번 사건과 관련된 논쟁의 부질없음을 설명하는 방법은 다양할 것이다. 하지만 그 어떠한 이유이건, 그 논쟁의 핵심엔 극우 언론의 조작과 미국 대중의 무지 그리고 11월에 있을 중간 선거라는 정치적 이유가 항상 함께 한다. 미국의 유명한 저널리스트 였던 레스턴은 "모든 정치는 다수의 무관심에 기초 하고 있다."고 하였는데 필자가 보기에 미국의 정치는 소수가 만들어낸 다수의 지나친 관심에 기초하고 있는듯 하다. 선거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명망있는 정치가도 표를 쫓아가는 정치꾼으로 변해가고 미디어는 무지한 대중들에게 쟁점이 되서는 안될 문제들을 쟁점화 시키며 소모적 논란으로 선거의 진짜 중요한 문제들을 덮어 버린다.
 
이번 미국 중간 선거의 핵심은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지어지고 있는 이슬람 문화 센터가 아니다.아직까지도 10%에 가까운 실업률과 디플레이션이 우려되는 경제 상황, 5천미터 아래에 박혀 있는 기름을 뽑아낼려고 애쓰다 멕시코만을 오염시킨 기업과 이 기업을 지지한 정치인들에 대한 심판, 아직까지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인종 차별적인 아리조나의 이민자 색출 법안, 그리고 여전히 진행중인 아프가니스탄 전쟁 까지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시간으로 8월 31일 이라크 전쟁의 종결을 선언 했다. 물론 이라크에 있는 미군들이 다 퇴각 한것은 아니지만.) 미국 유권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정치적 사안은 이슬람 문화 센터의 건립 말고도 이렇게 다양하다.
 
하지만 미국의 많은 언론들은 (뉴욕타임즈를 포함해) 이렇게 중요한 이슈들을 효과적으로 유권자들에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더 많은 독자들이 읽을만한 선정적이며 찬반이 명확히 갈리는 판단이 쉬운 문제들 (안티 무슬림, 동성애 결혼 허용 등) 에 지면을 할애할뿐 국가적으로 중요하며 여러 복잡한 판단들이 요구되는 경제와, 법안등과 관련된 뉴스에는 유권자 들에게 별 힘이 되지 못하고 있다. 아니 어쩌면 정보는 이미 충분히 공개되어 있지만 조금이라도 어려운 문제에는 별 관심을 갖지 못하는 무지한 대중들을 비판해야 하는 걸까..
 
과연 누가 유권자들에게 이 중요한 선거 쟁점들을 망각하게 하는지.. 그리고 이런 유권자들의 망각으로 이득을 보는 세력들은 누구인지..마지막으로 누가 이들의 정치적 조작을 허용하는지에 대한 대답들을 난 당신으로 부터 듣고 싶다.


-- 
Taein Park 
University of Missouri-Columbia
Convergence Journalism

http://blog.joins.com/parktaeinn
http://twitter.com/TellYou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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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월 2010.09.04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이틀전)에 야후닷컴 경제면 메인에 '경제문제는 경제가 문제가 아니라 정치가 문제다'라고 하면서 오바마를 까는 듯하더군요. 앞으로 미국 정가는 꽤나 재미있게 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빙글빙글 2010.09.04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료보험도 개혁하고 경제도 어느정도 수렁에서 건져올렸고... 해외에서 볼 때는 그럭저럭 잘하는 것 같더만... 보수단체들 너무 물어뜯네... 또 부시 같은 인간 당선되는 거 아닌지;;

  3. 한반도주민 2010.09.04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를 끌어내리고 또 전쟁 한판을 벌려야 직성이 풀릴까요. 미국 수구꼴통들은...

  4. 하하하 2010.09.04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 되게 좋아하시는군요.. 법 이전에 정서라는것도 있을건데, 그건 생각하지 않고,
    단지 1차적인 문제로 격하시켜서 생각하네요.. 2차 3차로 널리 생각해서 하면, 단지 법만이 아닌, 정서상의 문제, 희생자에 대한 애처로움에 대한 문제로 넗게 생각 할 수 있을텐데...
    이걸 정치적인 조작으로 몰아가다니...음모론인가요?
    ㅎㅎ.. 단지 선정적으로 다루어지는 문제가 아니라,
    정서적인 면을 알고자 미국에선 기사를 쓰고, 이슈화하는거 같은데... 이걸 단지 선정적인 문제라고 보는건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물론 건드리게 쉬운 문제이고, 복잡하지 않은 문제라서 더 이슈화된것도 있다고 생각은 되네요..)
    아니면 지은이는 헌법이나, 법 애기하면서 불법이 아니라고, 또는 무지하다고 애기 할건가요?

    왜 우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서 반대하는지 한번 생각 해 볼래요??

    법으로 따진다면, 그건 불법이 아니잖아요?? 그건 단지 법으로만 댈 문제가 아니잖아요??

    법 좋아하는 사람치고, 좋은 사람 못 봤습니다.
    법을 잘 알기에, 법의 맹점 또한 잘 알더군요..그래서
    그런지, 그걸 교묘하게 이용하더군요.. 물론 불법이
    아닙니다.. ㅎㅎ

    이 글 또한 법의 맹점을 이용한거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법으로 따지자면 불법이 아닙니다. 아무런 하등문제가 없는거죠...

    독설닷컴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이 실리다는게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이슬람.. 무슬림들...웃긴게, 자기들 나라에선
    종교의 자유 허락하지 안하고, 어떤 것도 허락하지 않고 탄압하면서, 다른나라엔 강요하면서 안해주면
    종교탄압, 인종차별을 외치는 이중성... 종교개종도 법원의 허락을 받던가 해야 하죠? 아니면 형을 살던가...ㅎㅎㅎ

    어째든 정서상 받아들이긴 힘들죠.. 지은이가 좋아하면서 들먹이는 헌법, 법은 1차원적인 ...저차원적인 문제죠...

  5. 하하하 2010.09.05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글 쓴 사람입니다. 유명환 외교부장관이 물러났더군요..
    이 글을 쓴 법 좋아하는 사람 논리대로 사실 법으로 따지자면 유명환 외교부장관이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니니간 물러날 하등이유가 없을거 같네요. 공고 내용을 바꾸었다고 하지만, 그게 법을 어긴거라고 생각이 되지 않네요(법을 잘 모르지만 불법이라고 하지 않는거보니, 법을 어긴거라고 생각되지 않아서 드리는 글입니다)

    불법적이지 않은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분노하고, 반대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왜 미국인들이 이슬람사원에 대해서 분노하고 반대하는가에 대해서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법, 헌법 들먹이면서 말 장난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독설닷컴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은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무지하다고 깍아내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정말 무지한 사람은 이 글을 쓴 사람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왠지 미국에 대해서 좋아하는 사람처럼 느껴지는데요, 전 미국 별로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 오히려 싫어하죠.. 대학교때, 미순이 장갑차 사건 생각나면, 열불나죠..

    그렇지만, 이 글처럼 무지하다고, 헌법, 불법이 아니라고, 말 장난하는 글을 보니, 분노가 느껴지네요..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야스쿠니 신사 차려놓고, 참배하는거랑 똑같은거죠...

  6. see 2010.09.05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쓰신 분은 그 모스크인지 문화센터인지 에서 오바마는 마치 "정의의 편 (적당한 표현이 없어서...)"에 선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사실 오바마는 그 무슬림들도 자유가 있다느니 하는 연설 다음에 대충 "내 연설은 그런 자유가 있더라도 거기에 그걸 꼭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 언급한 건 아니다..."라는 식으로 발을 뺏죠.

    "무지한" 미 대중과 언론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 민주당과 오바마의 문제는 그 무지한 대중과 언론 특히 폭스뉴스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놀아난다는 겁니다. Shirley Sherrod라는 농무성 공무원 파면 사건 보시면 오바마가 어떻게 폭스뉴스에 질질 끌려다니는지 단적으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하하하/님 야스쿠니 드립하지 마세요. 야스쿠니는 일 전범들을 모신 신사입니다. 비유하자면 그라운드 제로에 세우려는 그 사원이 미국 월드센터를 날려버린 알케이다 테러리스트 들의 영혼을 달래고 숭배하는 곳이라면 당연히 안되는 거지요. 지금 세우려는 사원은 종교만 이슬람이라는 것 뿐 알케이다 하고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이 사원 반대하는 애들의 논리라면 티메티 멕베이라는 기독교 믿는 애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크라호마 연방 빌딩을 날려버렸으니 그 근처에는 기독교나 십자가 같은 것 있어서는 않되죠. 이해 하시겠어요? 유명한 예기는 댓구할 가치도 없는 거고.

  7. 이상하네~ 독설닷컴 기자분이 조인스 블로거? 2010.09.05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설닷컴 기자분들은 죄다 중앙일보 기자들이셨었나요?
    그간 제가 오해를 했었던 건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가?

    흠...

  8. 하하하 2010.09.05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e / 이슬람 믿는 사람들이 알카이다에 심정적으로 동의한다는 의견이 대다수라는 기사 보지 못했나요?? 그들이 야수쿠니 참배하는 하는 사람들이랑 차이가 머가 있나요? 심정적으로 동의한다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기독교 믿는 애가 오크라호마 연방 빌딩을 날렸었을때, 기독교 사람들이 다수가 심정적으로 동의 햇나요? 이거 묻고 싶네요..

    이슬람 사람들은 알카에다에 심정적으로 동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야수쿠니 드립하지 말라니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이슬람을 보는 시선이 안 좋은데, 구지 거기에다가 이슬람 관련된 걸 짓겠다고 하는 이슬람 애들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배려가 있어야지요..
    자세를 낮추어도 모자랄판에, 오히려 기세등등하니..
    더욱 더 반발할 수 밖에..
    그러걸 배려하지 못하고 생각지도 못하는 이슬람이니,
    좋은 말 들을 수 없지...포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지배할려고 드니, 더욱 더 그럴 수밖에..
    하긴, 자살폭탄이나, 테러하면서 죽으면 천국가서 여자들이랑 논다고 말하는 이슬람이니.. 말 다햇지..
    현대에 들어서서 사람죽인다고 천국가서 여자들이랑 논다고 말하는 종교는 이슬람말고는 들어본적이 없네..
    머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문제가 많은 종교인건 사실... 둘 다 하는거 보면 ....
    종교가 사람을 위해야지, 사람이 종교를 위하고 있으니
    ....주객이 전도되어도 한참 잘 못되엇지..
    어디서나 마찬가지겠지만, 종교의 정점에 앉아있는 사람들만 이득을 보지, 다른사람들은 들러리일뿐... 이용만 당할뿐..

  9. see 2010.09.05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미국의 무슬림들이 알케이다에 얼마나 동의하는데요? 50%? 60퍼센트? 70 퍼센트? 통계가져오세요. 그리고 50퍼센트라면 동의하지 않는 50%도 텀터기를 같이 써야하나요? 그 이슬람 센터가 야스쿠지 신사처럼 알케이다 테러범들 위해 기도하는 곳인가요? 그렇다는 증거를 가져오세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싫어하니까 짓지 말아야 한다. 무지한 애들이 알케이다의 짓을 다른 무슬림들 한테 덤터기 씌우는 건데 거기서 물러나면 않되죠. 내가 싫어해도 남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주는 것. 이게 미국이라는 나라의 이상입니다 (현실적으로 작동을 하고 있건 아니건)그리고 이 원칙에 벗어나는 편견들을 따를는 건 그 이상을 포기하는 거구요.

  10. 하하하 2010.09.05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e / 증거 ?? 본인이 기사를 찾아보세요.. 머.. 내가 주장했으니, 내가 찾아주는게 맞겠지만. 찾는거 어려운거 아니니, 본인이 찾아보세요.. 도서관이나 머 자료찾는 곳이 아닌, 인터넷으로 잠시 시간투자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찾기가 귀잖아서 그런거지만.. 어째든 지어낸거 아니니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인들의 땅에서 미국인들이 테러의 처첨한 현장에서 테러가 연상되는 이슬람 사원을 짓는 것을 반대하는데, 이거 가지고 물러나서는 안된다니.. ㅎㅎ 헛웃음이 나네요.. 구지 거기가 아니라 다른곳에 지으면 되는데... ㅎㅎㅎㅎ 이렇게 배려하지 않으니...ㅎㅎㅎ
    내가 싫어해도 남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주는 것 이게 미국이라는 나라의 이상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 자유와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해를 준다면 당연히
    하지 말아야죠.. 이상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한 사람만이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반수가 반대하고 싫어하는데, 구지 강행하는게 옳은건 아니죠..엄연히 피해자들도 살아있는데....미국에선 내가 싫어하는거 있으면 바로 소송들어갑니다..요근래에 미국에서
    자기가 좋아해서 한 온라인 게임인데도, 이것때문에 자기 생활에 피해가 있었다고
    소송들어간거 못 봤나요?
    미국의 이상을 님 입맛대로 갔다가 붙이지 마세요.. 또, 편견이 아니라 엄연히 있었던 사실을 애기하고 그에 따른게 연상되므로 반대하는건데, 이걸 편견이라니...
    없던 사실을 지어낸것도 아닌데.. ㅎㅎ 미국의 이상은 님 생각처럼 그런게 아닙니다.
    소송의 천국이 미국인데...ㅎㅎㅎㅎ
    그리고 계속해서 무지 무지하는데, 적어도 그들이 무지해도 상식은 있는듯...그리고 미국인으로서 아픔을 아는 듯..
    정말 무지하고 무자비한 사람들은 그 자리에 이슬람 건물을 찬성하는 사람인 듯...그들의 심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ㅎ 노력도 안하니, 그런 상식이 없는 행동을 하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슬람에 관련된 건물을 보면, 그날의 아픔이 기억이 나고, 끔직함이 되살아난다면, 그 자리에 건물을 짓지 말아야 하는 게 상식적이거늘.. 이걸 자유와 권리로 짓누려고 하다니. 당최 이해가 안됨.... 자유와 권리 이전에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려고 했으면 그 자리에 이슬람 건물을 지으려고 시도 하지 않을텐데....이건 자유와 권리를 포장하고 빙자한 폭력이지....

  11. 하하하 2010.09.05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e / 동의하지 않는 10% 이든지 20%이든지 50% 이든지 이들은 기를 쓰고 옹호해줄려고 하면서, 테러 사고가 있던 나라의 사고 있는 자리에 이슬람 건물을 보고 아파할 사람들은 왜 옹호하지 않는거죠? ㅎ 님 논리대로 이들이 자유와 권리는 어디에 있는거죠?

    이슬람건물을 보고 힘들어야 할 사람들 보호가 우선이지. 거기에서 이슬람건물(놀이센터든지, 기도원이든지 머든 간에) 짓는게 우선인가요?? 테러사건이 일어난지도
    몇십년이 흐른것도 아닌데... 당연히 거부감이 갖는게 자연스러운거지.. 증거내놔라고 하기전에,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아픔을 이해하는게 먼저인지. 아니면
    이들 감정을 무시하고 건물 짓는것을 강행하는게 먼저인지.... 답 나오죠?

    (웃긴것이, 나보고 알카에다 테러범을 위해 기도하는 곳이라면 증거를 가져오란단다..ㅎ 내가 수사원도 아니고.. 단지 심정적으로 동의한다는 기사내용을 업급하고, 그들 또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사람들처럼 무고한 시민들을 해친 테러범에 심정적으로 동의한다고 비유했을뿐인데, 이걸 가지고, 알카에다를 위해 기도하는 곳으로 호도 해 버리다니, 당신의 상상력에 경외감을 느낍니다..)

    아픔을 이해하지 않은 자유와 권리..
    아픔을 이해하는 자유와 권리..

    어느 자유와 권리가 먼저 겠어요??

    남에게 피해와 아픔을 주면서까지 보호해야할 자유와 권리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와 아픔을 주지
    않으면서 보호되어야할 자유와 권리가 우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그게 상식입니다..

  12. see 2010.09.06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케이다의 짓을 이슬람과 수억 무슬림의 짓과 동일시 하는 님과 미국 우익들은 답이 없어요 (님은 아무리 변명을 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희생자들의 권리? 그 희생자들중 무슬림도 있도 무슬림 아닌 사람들 중에서도 이슬람 그곳에 문화센터 세우는 데 찬성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왠지 아세요? 알케이다=이슬람이라는 프로파간다가 미국이라는 나라를 좀먹기 때문입니다.

    희생자 가족 한명이 한말 인용해보죠.

    “It’s only because of religious tolerance in this country that my family is here," says Van Auken, one of the so-called “Jersey Widows” who led the fight to create the 9/11 Commission. “They escaped intolerance in Europe — now we see it here.”

    가족들이 종교자유 때문에 미국에 왔는데 (가족의 종교가 뭔지 나와있지 않지만 이름과 유럽에서 왔다는 걸로 봐서 유대인일겁니다) 정작 지금 미국에서 이슬람에 대한 혐오를 본다는 겁니다.

    한명 더 인용해 보죠.

    "When I first heard about the mosque near Ground Zero, I thought to myself, ‘So what? They lost people on 9/11, too, they should have a place to pray,’” explains Carolee Azzarello of Green Brook.

    Her two brothers were killed Sept. 11, 2001.

    “But all this hype, all this talk, it’s got me angry and confused, now I’m thinking maybe they shouldn’t build it — it’s a slap to those of us who lost people there.”

    이여자는 처음엔 그거 짓는게 어때서...라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그러다 이게 이슈가 되면서 혼란스럽고 짓지 말아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는 거죠.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다름 인용이 잘 보여주네요.

    “People who have absolutely no connection to 9/11 are using it for their own political agendas,” he says. “Fear and hatred help those agendas.”

    9/11에 아들 잃은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9/11에 가족 잃지도 않은 사람들이 희생자 가족 팔면서 공포와 혐오를 퍼트린다는 말이죠.

    9/11 가족들 어떤 사람은 이슬람 센터 찬성하고 어떤 사람들은 반대 합니다. 한쪽 편 말만 들을 까요? 반대하는 희생자 가족들이 예민한 건 이해 하겠는데 그렇다고 이슬람, 무슬림=알케이다 라는 이 프로파간다를 따라야 합니까?

    희생자 가족들 중 센터 건립 반대하는 사람들 분들이 왜 그러는 지 모르세요? 저런 식의 프로파간다가 계속 서로 종교 이름으로 죽고 죽이는 일 계속 벌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이라는 종교 전체를 나찌로 비유한 깅그리치 같은 정치인들 프로파 간다에 넘어가지 말라고 많은 유대교 라바이 들도 이슬람 센터 건립에 찬성하는 거구요.

    이슬람, 무슬림=알케이다라는 그 프로파간다에서 벗어나세요.

    상식 비상식 예기해 볼까요?

    <비상식>

    9/11-저런 개새끼들. 이슬람 이 나라에서 다 쫓아내야돼. 나찌 같은 놈들.

    오클라호마시 연방빌딩-저 기독교 새끼들 다 죽여버려야돼.

    <상식>

    9/11-저 알케이다 새끼들 뭐야?
    오클라호마시 연방빌딩-저넘 미친놈 아니야?

    잘 생각해 보세요.

  13. 하하하 2010.09.06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e / 당신은 멀 착각하고 있고. 잘 생각해 볼 사람은 당신인거 같네요..ㅎㅎㅎ
    당신은 알카에다 = 이슬람 이라고 내 주장을 호도하고 있네요..
    여기서도 경외감이 일어납니다.
    난 알카에다 = 모든 무슬림 이라고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알카에다에 심정적으로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무고한 우리조상님들을 행친 전범들과 무고한 시민들을 해친 알카에다 테러리스트에 심정적으로 동의하는 이슬람애들이 차이점이 머냐고 묻는거죠.. 그리고 테러가 일어난 자리에 이슬람 건물을 짓는게
    우리나라 서울시내 한복판에 야수쿠니 신사를 차려놓고 참배 지내는 거랑 다를 바가 없으니, 테러가 일어난 자리 이슬람 건물을 짓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느냐 라는게
    당신과 논쟁에서 내 요지입니다

    당신은 그런 이런 요지를 계속비켜나가면서 엇나가고 있잖습니까?

    확실히 그런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엉뚱한 주장만 하고, 내가 윗
    부분에서 말한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 자유와 권리를 계속 주장하고 있겠지요..

    여기서도 테러 자리에 이슬람 건물을 짓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슬림 = 알카에다 라는 프로간다에 넘어간 사람이라고 치부하니, 멀 어떻게 이해시켜아 하는지 모르겟네요..

    윗부분에서 스스로 말한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 자유와 권리는 폭력이다 라는 내 주장에 반박을 못하는거겟지요...

    자유와 권리.. 종교의 자유... 그딴 말장난으로 테러현장에서 이슬람 건물을 지어
    테러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또다시 가슴에 대못은 박지 말아야지요..

    그리고, 현대에 들어서서 예수를 비하했다고, 부처를 비하했다고, 죽이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프로간다라고 몰아부치기 이전에 그런것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요?기독교와 이슬람의 전쟁의 역사를 들먹이기 이전에 현대에 들어서서 까지 그러는건 이슬람의 자충수지요.. 먼저 종교들먹이면서 선동한건 이슬람이지요..

    또, 반대하는 희생자 가족들이 단지 예민하다고. 그런점을 이해한다고 말한 당신은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고, 머리로만 이해하는거 같은데요?
    (한 두사람이 죽은것도 아닌데, 단지 예민하다고 치부하는 당신이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상식선에서 생각해야 할껄 넘어서 프로간다에 동의하느냐고 물어보는 거겟지만요..)


    테러현장에 이슬람 건물을 짓는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무슬림 = 알카에다 라는 프로간다에 넘어갔다고 생각지 말았으면 하네요.

    정치적 논리를 배제하고, 몇십년이 지나간것도 아닌데, 그날의 테러사건에 일어난 자리에 이슬람을 외치면서 테러를 한 무슬림들의 건물인 이슬람 건물을 짓는게 상식적이냐고 먼저 묻고 싶습니다...

  14. 하하하 2010.09.06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e / 예전에 부시가 대통령이었을때,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현 부시 대통령이 공개적인 자리에서‘나는 하나님과 이야기한다’는 말을 하자, 당시에 기독교인들이 먼저 부시 대통령을 나무랬습니다. 다른 종교를 배려해야 한다고요..

    근데, 이슬람인들 중에 테러자리에 이슬람건물을 짓는다고 하자 나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ㅎㅎㅎ
    오히려 당신처럼 적반하장의 주장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헌법 드립. 법 드립.. 이상 드립..무지 드립..ㅎ
    왜 배려하지 못하는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죠?? 자유와 권리를 이해하기 이전에 배려와 아픔을 이해할 수 있는 상식적인 마음이 필요합니다..상식.. 상식이 필요합니다.

    적고 보니 왠지 기독교를 옹호하는거 같은데, 윗 부분을 읽어보면 기독교를 옹호하지 않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15. 하하하 2010.09.06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점심시간이다.. ㅎㅎ

    see / 난 상식과 배려, 아픔을 애기하는데, 당신은 프로간다니 머니 정치적 애기를 끄집어 내어서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이라고 몰고, 희생자의 아픔을 단지 예민하다고 격하시키는 걸보니, 당신이 주장한 미국을 좀 먹다고 말한 사람들고 하등 다를바가 없네요..

    상식과 배려, 아픔은 생각지 않고 여기에 정치적 논리를 갔다붙이는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상식과 배려, 아픔 이것만 생각해도 해도 될게 있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명확하게 들어나는데.... 헌법 드립. 법 드립, 무지 드립, 이상 드립.. 프로간다 드립...ㅎㅎㅎ

    당신이 말한 자유와 권리가 법으로 규제 되어있다면,
    상식과 배려, 아픔은 법으로 규제되기 이전부터 도덕적인 개념으로 인간애의 기본적인 것인데, 이건 쏙 빼버리고, 헌법, 법 드립...

    도통 이해가 안됨....

  16. see 2010.09.06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자리에 이슬람 센터를 짓는 것에 분노를 느끼는 사람들은
    이슬람=알케이다라는 공식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그런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게 님과 그 프로파간다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무지와 편견이거든요. 그게 근본적인 문제점이구요.

    다시 말해보죠.

    멕베이가 오클라호마시 연방빌딩을 신의 이름으로 날려버린 모습을 보고 거 기독교 미친놈들 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저 미친놈이라고 말하는 사람. 누가 상식적이죠? 님과 그 센터건립을 반대하는 희생자 가족과 정치인들의 모든 주장은 기독교=멕베이라는 편견을 그 근거로 삼고 있는 겁니다. 기독교 신의 이름으로 연방빌딩을 날려버리고 낙태 의사들 살해하고 동성애자 살해하고 십자가 불태우면서 흑인들 살해하는 kkkr같은 단체들...기독교 이름으로 이런 끔찍한 일들을 저질러도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멕베이, 낙태의사 살해자, kkk가 이짓을 했으니 킹그리치 처럼 기득교는 나찌라는 식의 비유나 교회를 저런 인간들의 소굴로 여기지 않습니다

    부시드립 하지 마세요. 정교가 분리와 종교의 자유와 다양성을 나라의 설립과 존립의 근거로 삼는 나라의 대통령이 기독교 신과 이야기 한다느니 드립치는 것, 그것도 이슬람 국가들과의 전쟁 와중에 그 전쟁이 이슬람과의 전쟁이 아니라 테러리스트와의 전쟁이다 어쩌구 하는 인간이 그런말을 하니 비판하는 거지요. 그것과 이슬람 센터 짓는 것을 비교 하시니....무슬림이 이슬람 센터를 짓는 것을 반대한다는 건 이슬람은 나찌라는 킹그리치 같은 인간들의 프로파간다를 받아들이는 것과 같은 겁니다.

    왜 이슬람 센터 하나 짓는 것 가지고 911 희생자 가족 팔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냐는 위 내가 인용한 희생자 가족의 말이 상식이고 도덕입니다.

  17. 하하하 2010.09.06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e / ㅋㅋㅋㅋㅋ 이슬람 = 알케이다 라는 공식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이슬람 센터에
    짓는 것에 분노를 느끼는 사람이 없다?? ㅋㅋ 난 어제 처음으로 프로간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내가 그럼 프로간다에 동조하는 사람...??ㅋㅋㅋㅋㅋㅋ

    상식과 배려, 아픔을 애기하는데... 무슨 애기를 하고 있는거지??ㅋㅋㅋ

    부시 애기는 배려를 말하기 위함인데,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이슬람센터 짓는것에 분노를 느끼는 사람은 이슬람 = 알케이다 라는 공식을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말하는 당신의 주장이 제일 재미있네요..내가 적은 글에 분명히 여기에 대해서 시시비를 가려놓았음에도 이런 생각을 하는 당신을 보니 다시 한번 경외심이 일어납니다.. 글이나 읽었는지. 글을 읽고 한번 생각이라도 했는지.. 궁금하넹...

    내가 윗 부분에서 말한것에 아무런 답도 주지않고, 혼자 말하고, 혼자 생각하는 망상에 빠져있네요.. 이제는 논리적인 근거 없이, 무조건으로 프로간다를 받아들인 사람이고 무지한 사람이래.. ㅋㅋㅋㅋㅋ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잘 노네요..ㅋㅋㅋㅋ
    공부를 좀 더 하던가, 아니면 억지라도 부리지 말던가.. ㅎㅎㅎㅎ 또는 주위사람들에게 나의 글과 당신 글을 보여주고, 평가를 받던가... ㅋㅋㅋ 어디 부끄러워서 보여주기라도 할지.. ㅋㅋ

    이번 글로 당신이 어떤사람인지 알게 되어 더 이상 말하는게 무의미함을 느낍니다... ㅎㅎㅎ 기쁩니다. 당신같은 사람을 알게 되어서... 난 당신처럼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타산지석이 되어주니 기쁠따름입니다. 바이 바이~

  18. 쩝. 2010.09.09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님의 정서상의 문제다, 라는 점은 일견 수긍할 만 하지만, 그래도 님의 주장역시 한 견해일 뿐이다, 라는 점에서 원글에 대한 비난의 정도가 도를 넘으신 듯 하네요. 논리적 구조로도 야스쿠니 신사 = 이슬람문화센터가 같지는 않고요. (님의 전제는 논리적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즉 숨은 전제인 이슬람센터 짓는 일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알카에다에 심정적으로 동조하기 때문이다, 라는 것을 입증하셔야 하고, 그 것이 무슬림이 동조하냐 안하냐 여부 뿐이 아니라, 실제로 반대하는 미국인들의 정서가 그런것이냐 역시 입증하셔야 하는데 쉽지 않죠, 결국 님 역시 추측일 뿐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야스쿠니 신사를 서울 한 복판에 짓는 것은 불법이지만, 이슬람문화센터 짓는 것은 합법입니다. 큰 차이이지요.)

    물론 지적하신 대로, 무슬림의 대부분이 테러리스트를 지지한다, 라는 관을 가지고 이슈가 되는 장소가 이슬람에 관련된 곳을 짓는 것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한다면, 오직 가능할 논리지만, 곧 그게 옳은 것이냐, 의 문제로 접어들면 저는 아무래도 부정적입니다.

    정서적, 이라는 말은 참 쉬우면서도 무섭지요. 아무도 책임질 수 없고, 책임지지도 않습니다. 즉, 정치적 프로퍼갠더로 쉽게 휩쓸릴 수 있으면서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그로 인해 발생한, 미움, 반목 등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관해서 말입니다.

    결국 원글의 요지는, 미국인이 숭고하게 받드는 수정헌법 제 1조에 의해 합헌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에 정치적인 프로퍼갠더 작용하고 있다는 것인데, 위에 see님도 지적하셨듯이 종교의 자유만큼은 (저는 미국법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자체가 그 자유를 위해 영국에서 도피한 초대아버지들에 의해 건국되었음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전통적으로 최대한의 관용이 요구되는 권리가 맞습니다. 지금 역시 그러하고요. 그래서 종래의 크리스천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주장하며 여러 운동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원글이 하하하님이 주장할 정도로 잘못된 글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네요.

  19. 하하하 2010.09.0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 미국법을 전공하고 있다고 하는데....전 법대를 나왔습니다. 현재 그쪽 방면으로
    근무중이구요.. 계속 법 드립을 하시는데, 나도 법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지만, 법 이전에 상식을 요구하는건데, 계속 법 드립을 하시네요..

    그리고, 미국인들의 정서가 그런것이냐를 입증하고 하는데, 난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말하는건데, 계속해서 입증 드립이네요.. 내가 지금 한국에 있으니, 입증을 못할꺼
    같아서 계속 입증드립하는 모양인데, 당신 생각으로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모두 프로간다에 동의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아니면 당신 논리대로 당신도 입증을 해 보던가... 입증 드립은 참 지겼네...

    이제는 내 말에 논리적 반박이 안되니. 입증 드립... 가능 드립으로 나와서 문제를 또
    다시 호도시키네요...

    그리고, 법으로 먹고 살고, 법의 맹정을 잘 아는 나로서는 법 이전에 상식을 요구하는건데, 계속해서 법 드립... 좀 상식선에서 생각해보고 말해봐요..

    아.. 정말~ 웃기는게.. 내 주위에 거의가 법으로 먹고 살고, 활동하고 있지만, 다들
    당신처럼 법 맹신하지 않고, 생활하면서 법 들먹이는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상식을 요구하면서 살아가지요.. 배운거 티내고 싶은건지, 아니면 내가 법을 잘 모르는거 같아서 계속해서 법 드립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법 드립 웃기지도 않습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하세요... 법 드립하지말고... 윗글에서 법에 대한 애기가 나오는데,
    그건 일부러 그렇게 적은게 아니에요... ㅎ 좀 웃음이 나네요....

  20. 야만인 2010.09.26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는 많이 미친거 같다.

    • 하하하 2010.10.01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약오르냐?? 글로 이기지 못하니 약오르지??ㅋㅋㅋ

      난 법으로 먹고 살지만, 아직도 난 법에 대해서 잘 모른다..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지..

      너도 공부 좀 하려... 야만인아.. ㅋㅋㅋ

      하긴...... 하하하,, 하긴 뒤에 무슨 말이 붙을지

      상상이 가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