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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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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급하게 찾고 있는 물건/사람 모음입니다.

트위터 실험실 | 2010.06.17 13:12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1> 가장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서울 1009번 좌석버스 타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메모리 카드만 찾아주시면, 카메라는 그냥가지세요. 

-카메라 기종 : 니콘 P50 -메모리 카드 : sandisk 2.0G
-분실 일시 : 2010년 6월 9일 점심 경
-분실 장소 : 1009번 좌석버스 맨 뒤 오른쪽 창가 좌석


* 메모리 카드에 저희 첫 아기 출생 사진, 동영상 등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아기가 장 수술로 아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찾아주시면 두고두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연락처 : krock00@empal.com
동그라미 산후조리원 02-485-2152
주소 : 제주시 우도면 오봉리 930번지 


(핸드폰 번호는 아기 부모님과 통화한 후 이메일로 대체했습니다. 
새벽시간까지 장난전화가 걸려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위터에 자신의 아기 일인양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기 부모님은 트위터 계정이 없다고 합니다. 
혼선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유서를 남기시고 종적을 감추신 아버지를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wlrlsl 님이 6월16일 자정 무렵 올리신 내용이고, 
네이트닷컴 글을 링크한 것입니다. 


유서를 남기시고 잠적하신 아버지를 찾습니다.<By 이주현> 
http://j.mp/9wBkI6 (전 트위터의 힘을 믿습니다. RT요청*) 
http://twitpic.com/1x1sva





주> 아래는 원문 인용


6월 10일
충주 자택 베란다에서 자살 기도 (교수) 미수
6월 11일
AM07:30~AM10:00 충주자택에 유서를 남기시고 잠적
6월 12일
AM00:00 충주 호암지구대 실종신고

가실만한 장소: 충주근교 장호원(아버지가 일하시던 아파트 현장이 있는곳)
           충남 예산군 ( 조모님의 산소 ) 당진군 ( 아버지의 고향 )

*6월 15일 아직 돌아오시지 않으셨습니다.
* 어머니께서 사정상 일일히 문자에 답변을 못해드리는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계세요 문자보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여러 제보해주셨던 분들, 광주에 개인택시 제보해주신분 익산의 병원 처음 나은병원 제보해주신분 웨이터분, 더운날씨에도 감사하게 할머님 산소까지 찾아봐주신분 지하철1호선에서 보셨다고 어머니께도 전화 해 주신분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6월 16일 아직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3) 자폐아동을 찾는 사연입니다. => 찾았다고 연락이 왔네요. 

@mrdoolee 님이 6월17일 13시경에 올린 내용입니다. 


http://twitpic.com/1xfszu  
긴급RT]
장지동 부근에서 빨간 티셔츠를 입은 자폐학생을 찾습니다!!
RT와 연락부탁드립니다!!!


=> 잠시 후에 찾았다는 연락이 바로 왔습니다. 




4) 가출 청소년을 찾는 사연입니다. 


@ohaeng 님이 올리신 트윗입니다. 


집을 나간 딸아이를 찾는 분이 있네요. 
이름 장연지, 17세. 경남외고 다닙니다. 
부산 쪽에 있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http://j.mp/b18UJg


주> 아래는 링크글 원문입니다. 

경남 양산에서 오늘아침 학교-경남외고-기숙사에서 무단이탈했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공부하는 딸이라 너무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가가라이브란 안좋은 채팅을 많이 한걸로 오늘 통화기록보고 알았습니다.

부산쪽에 있을 가능성이 큰데, 휴대폰도 아침부터 완전히 꺼져있고, 무서운 세상이라 겁부터납니다.

부디, 주변에 좀 알려주시고 오늘중 보신분 있으면 꼭 연락주시기바랍니다.

인상착의: 단발머리, 경남외고 교복 또는 청치마에 후드티(티니위니), 책을 많이 안고 나갔슴.
               키160, 통통한편임. 얼굴은 많이 희고, 눈에는 지난겨울 쌍꺼풀을 했습니다.

... (이하 생략 - 원문에 가면 부모님 연락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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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꼴찌 2010.06.17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키워 본 사람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텐데...제발 빨리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펌플 2010.06.17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사이트로서 독립적으로 이러한 기능을 제공 해 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독설형님은 역시 앞서 나가십니다 ^^

  3. 레인보우 2010.06.20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많은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