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Category»


Archive»

Notice»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주도미니카대사관의 진실을 알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글-3

뉴스에 밑줄 긋는 남자 | 2010.01.31 22:32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MBC 뉴스의 주도미니카대사관 관련 뉴스에 대한 진실공방이 한창입니다.
과연 뉴스대로 주도미니카대사관 숙소와 119구조대 간의 숙소차이가 많이 났는지에 대해서요.
인터넷에 관련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방송 전문가가 올린 글이 있어 옮깁니다.
한국독립PD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이성규 PD님은 오지다큐 전문PD입니다.
방송전문가로서 MBC 뉴스 내용을 분석했습니다.


주> 아래 두 개의 글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아이티 현지 구호활동을 하고 온 119 구조대원의 글
http://poisontongue.sisain.co.kr/1377

2> 아이티 현지 취재를 다녀온 국민일보 김지방 기자의 글
http://poisontongue.sisain.co.kr/1380



글 - 이성규 (독립PD)


인터넷이란 공간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집단 지성으로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때론 우르르 몰려들어 마녀사냥하는 광기를 보이기도 합니다. 지난 28일 MBC의 뉴스데스크에서 '현장고발'이란 꼭지를 통해 보도된 <지진 현장에 간 우리 외교관> 내용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보면서 저는 몸서리를 쳤습니다. 인터넷의 집단 지성에 대한 회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잖아도 이번 일에 대해 인터넷 매체인 '미디어스'에 칼럼을 쓰려고 자료조사를 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편집은 필수입니다. 그러다보면 어쩔 수 없는 생략과 논리적 도약이란 문제를 안고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집의 정도란 게 있습니다. 이번 아이티 119구조대 관련보도는 기자의 의도에 따라 그 생략이 얼마나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을 알리는 사람으로서 가슴깊이 꽂아두어야 할 비수는 철저한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것. 의도로 혹은 상상력으로 사실을 바꾸지 않아야 한다는 것. 며칠 전에 읽은 앨리스 워커는 "작가는 아무리 무명이라 해도 타인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야야 한다"라고 말하더군요.

오늘 밤에 이번 일과 관련한 칼럼을 미디어스에 송고하기 위해 쓰게 됩니다. 직종은 다르지만 방송계의 동업자 입장에서 이런 글을 쓰려니 저로서도 안습입니다.

덧글로 올린 거였는데, 그만 게시판으로 올랐네요. 부담이 커지네요. 일정 불편하기도 하고 말이죠, 그 불편한 마음으로 아래의 원문에 글을 덧붙여 봅니다.

게시판에 올려짐으로써 제가 우려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역이용의 위험'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만, 이번 일을 피디수첩과 연계하는 황당한 발상을 하는 이들은 정신을 차리세요. 개념은 어디에 두셨는지 모르지만, 실종된 개념 찾기에 나서주세요.


================================================

28일 MBC <뉴스데스크> ‘현장출동’ 코너에서 아이티에 파견된 119 구조대와 도미니카 대사관 직원들의 대조적인 생활 모습을 고발한 것이 인터넷에서 파문이 일고 있더군요. 고재열 기자도 관심을 갖고 있었네요.

엠 비시의 기사를 저도 이틀 전에 인터넷을 통해 봤습니다. 뉴스영상을 본 첫 느낌은 "뭔가 이상하다"였습니다. 이건 직업적 본능인데요. 피디와 기자의 편집 경향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유재광 기자의 리포트는 앞뒤를 잘라 내어 편의적으로 구성했다는 의구심이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이른바 외주 제작(?) 피디로 경력 21년차입니다. 방송사와 저의 관계는 원청과 하청 즉 갑과 을의 관계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이런 식의 의구심을 뿌리는 건, 상당히 위험합니다. 갑에게 찍히는 꼴이니까요.

제 가 여의도에서 사용하는 작업실의 독립피디들은 세계 각지의 내전 그리고 위험지역을 일상처럼 들락거리는 다큐멘터리스트들입니다. 방송사의 피디나 기자들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악조건인 상황에서 아무런 후속 보장도 없이 목숨을 건 채 카메라를 메고 뜁니다. 이건 방송사 정규직도 인정하리라 봅니다.

그 런 경험, 즉 세계 각지의 내전이나 위험 상황을 취재해본 경험으로 볼 때, 이번 엠비시의 보도는 상식을 넘어서는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편집 구성의 면에서 보면, 119구조대의 열악한 상황에 대한 리포트였습니다. 그에 대해선 이견이 없습니다. 한국의 119 구조대는 분명 열악한 환경에서 구호 활동을 펼칩니다. 이것은 현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과거 정권에서 부터 그랬습니다. 특히 아이티는 우리와 지정학적으로 보면 지구의 정반대입니다. 그러므로 구조 활동을 펼치기 위한 장비와 보급 물자를 운송하기 상당이 어려웠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악역이 나온다는 것이죠. 그 악역이 도미니카 대사관 직원과 대사입니다. 강성주 대사는 노무현 정권이 임명했던 아프카니스탄 대사였습니다. 강성주 대사가 아프카니스탄에서 근무했던 시기는 샘물 교회 사건으로 시끄러울 때였죠.

도 미니카 대사관은 ‘현장 고발’이란 형태로 보도를 할 때, 아주 적역이 됩니다. 두들겨 패도 그다지 비난을 받지 않는 공무원 신분‘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이명박 정권의 근본적인 외교 정책을 비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청와대와 같은 권력으로 부터 오는 압력이나 압박의 걱정이 없습니다. 일선 외교관을 조지는 것이니까요. 그러한 상태에서 일선 외교관과 같은 악역은, 부담이 적은 상대가 됩니다. 그 틀에 도미니카 대사관 직원과 대사가 걸린 겁니다.

그런데 제가 의구심을 갖는 것은 이번 보도는 그 정도가 너무 심했다는 겁니다. 가장 큰 의구심은 에콰도르 구조대원의 인터뷰입니다.

구조대 : We have to shower everyday.
기 자 : You have to?
구조대 : Yes.
기 자 : What happen you cannot?
구조대 : I dont understand you.

 

이 내용을 엠비시 뉴스에선 이렇게 한국어로 번역됩니다.

구조대 : 샤워 같은 건 매일 당연히 해야 합니다.
기 자 : 당연히요?
구조대 : 예
기 자 : 만약 못하게 되면요?
구조대 :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참고로 인터뷰를 한 구조대원은 지구의 반 바퀴를 돌아야 하는 우리와 달리, 아이티와 지척에 있는 에콰도르 사람이란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한국보다 경제력이 떨어지는 나라라곤 하지만 우리와 비교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언어는 스페인어입니다.

저 위 영어 인터뷰에 대한 번역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데, 어찌됐든 화면에 나온 것만으로 본다면 유재광 기자는 오버를 했습니다. 특히 “I dont understand you.”를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로 번역했다는 것에 말이죠. 이는 지난 광우병 파동에서 있었던 피디수첩 오역 문제의 기시감을 떠오르게 합니다.

119구조대원의 샤워 이야기가 나오죠. "제가 여기 5~6일 있는 동안 물을 한 번 받았어요.[샤워를 한 번 밖에 못 하셨어요?] 예. [아니, 땀범벅이 됐을 텐데 어떻게?] 아, 그냥... 원래 나오면 그렇죠 뭐..." 이 내용이 참 이상합니다. 목소린 의도한 듯 변형을 시켰습니다. 취재원에 대한 보호라 할 수 있지만, 여기선 그게 아닌 듯 싶습니다. 기자는 목소리를 의도적으로 변형시켜 밀착 취재 혹은 내부자 고발 같은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한 혐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 내용을 찬찬히 분석하면, 샤워를 5~6일에 한번 했다는 게 아니라 물탱크에 물을 받아 놓은지 5~6일 됐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샤워를 한번 밖에 못했어요?”란 기자의 질문이 이어지죠. 이것은 앞 말로 인해 샤워를 5~6일에 한번 밖에 못했다는 것으로 시청자는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재광 기자는 분명 그걸 노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 장 문제가 됐던 것은 에어컨이 나오는 사무실이죠. 아이티에 파견된 대사관 직원은 1명입니다. 그리고 코이카 직원이 한 사람이 더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요. 그 문제의 사무실은 확인을 해보니, 장소를 제공해 준 현지 한국 기업체의 사무실입니다. 그 사무실을 임시 상황본부로 사용했던 것이죠. 그런데 보도로만 본다면 대사관 직원은, 바깥 한데에서 지내는 구조대원들과 비교할 때 귀족처럼 보낸 것으로 시청자는 받아들이게 됩니다.

에 어매트와 맥주에 대한 지적도 보도에 나오는데, 저는 거기서 그만 실소를 터트렸습니다. 저는 험악한 곳으로 촬영을 자주 나가기에 그냥 슬쩍 지나가는 제품이긴 했지만 한 눈에 그 제품이 어떤 회사의 어떤 모델인지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호화판 에어메트인 것 처럼 기자가 언급한 제품은 미국에서 약 20달러 안짝의 제품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119구조대가 사용하는 야전용 매트는 언듯 허술해 보이지만, 약 35달러 수준의 제품입니다. 그리고 쌓아놓은 에어매트는 2차 구조대를 위한 제품이라고 알려졌더군요. 그런데 기자는 쌓아놨다는 것에 방점을 둠으로써, 대사관 직원들이 호화판 생활을 하는 것 처럼 그렸습니다.

맥주도 그렇더군요. 잠깐 만이라도 주의깊게 보면 그 맥주는 구조대 및 관계자들의 위문을 위한 보급품이란 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자는 대사관 직원 전용인 것처럼 그렸습니다. 기껏해야 두 명 정도일 것으로 추정되는 대사관 직원들이 쌓아놓은 에어메트와 콜라 맥주를 귀족생활하는 것처럼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인 편집 구성을 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끝으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가장 분노한 대목이 있죠. 강성주 대사의 발언입니다. “스스로 여기에서 식사 문제라든지 자기 모든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들만 와줬으면 좋겠다는...” 이 내용은 최근 몇 년전부터 외국의 전쟁이라든가 재난 현장에 무대포로 구호대를 보내는 경험 없는 NGO나 종교단체를 향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강성주 대사는 샘물교회 사건 당시 아프카니스탄 대사였다는 점을 상기하셔야 합니다. 근데 기자의 리포트가 그 대답 앞에 붙죠. “119 구조대원들은 거의 모든 생활을 현지 대사관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스페인과 도미니카를 거쳐 육로로 아이티에 들어오느라 짐을 최대한 줄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지의 우리 대사는 이렇게 구조대가 오는 게 영 탐탁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기자의 이 리포트 다음에 강성주 대사의 인터뷰가 뉴스 영상에서 붙은 겁니다.

이렇게 되면 시청자는 ‘119 구조대 오는 걸 주 도미니카 한국 대사는 귀찮고 탐탁하지 않게 여기는 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 또한 외교통상부에게 불만이 많은 다큐멘터리스트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지난 21년 동안 방송제작을 했던 사람으로서 겪은 몇 번의 사건은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 외교통상부에게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들고 칠 것은 당연히 쳐야 하지요. 하지만 이번 아이티 관련 ‘현장고발’은 많은 면에서 석연치 않습니다. 유재광 기자는 무슨 연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곳에서 오버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분히 악의로 읽혀질 만큼 왜곡된 편집 구성으로 보도를 했습니다.

미디어스에 이번 일과 관련한 칼럼을 쓰기 위해, 자료 조사를 하느라 몇몇 곳에 전화를 걸고 있고, 인터넷을 뒤지고 하는 와중에 독설 닷컴까지 왔습니다. 그냥 글만 읽고 가려고 하다가, 그만 덧글로 이렇게 긴 내용을 온라인으로 쓰게 됐습니다. 많이 실례했습니다.

노 파심에 한마디 더 씁니다. “너 알바 아냐?” “너 보수 꼴통이지?” 이런 내용들로 돌멩이가 날아오리라 예상되어서입니다. 이미 독설 닷컴에 오른 몇 개의 글을 보면 제 성향을 아시게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우려되는 것은, 이번 일로 호시탐탐 노리는 일부 수꼴들에게 책잡히는 일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제가 쓴 덧글이 역이용될 수 있다는 점도 말이죠. 이만 줄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ㄴㄱㄴㄴ 2010.02.01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막 나가시는거 같은데...
    어쩌다가 mbc의 수준을 보증하시고 조선일보 속사정을 꿰뚫고 계신 그런 분이 되셨는지...
    뉴스영상은 22일전후고 유재광기자는 18일에 아이티에 입국해서 22일에 귀국한것 같네요. 그리고 문제의 뉴스는 29일에 보도.
    도대체 일주일간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혹은 없었기에) 이렇게 되었을까요.

    • 우우 2010.02.01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닌데요. 막나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언론에 나름 관심을 깆고 디비면 나오는 내용 아니던가요?

      글쵸 유재광 기자는 18일에 아이티 들어갔고 22일에 한국으로 왔죠. 유재광 기자가 119대원의 어려운 사정은 20일까지의 촬영이었고, 맥주와 같은 물자 그리고 강성주가 대사가 아이티로 온 날짜는 21일 일겁니다. 유재광 기자는 그걸 찍어서 묘하게 섞었죠.

      저 역시 혼란 스러운 게 유재광 기자가 그 일주일 동안 뭔 일이 있었냐는 겁니다. 저 도 그 속사정은 모릅니다. 정확히 보도는 28일 밤 아홉시 뉴스 데스크에 처음 나갔고 그 다음날 아침 뉴스 투데이에 나갔죠.

      2분이 약간 넘는 리포트 물을 일주일 동안 편집했을리는 없을 겁니다. 그 사이에 뭐가 있어거나 없어거나 이겠죠.

      제 이런 저런 짐작으로 추정한다면, 목요일 저녁 '현장출동' 에 나갈 아이템이 펑크 나면서 땜빵 할 것을 찾는 중, 유재광 기자가 해보겠다고 자원한 게 아닌 가 싶습니다. 그걸 데스크는 급한 김에 덥쩍 물었고요. 이건 그냥 제 추정입니다.

      님 역시 언론사 내부 구조를 잘 아시는 분이시네요. 카매라 기자와 어린 기자까지 언급하시는 걸 보면요.. 제가 검색 능력이 좀 떨어져서 인지는 모르지만, 그 내용은 인터넷에 오르지 않은 내용이거든요 ^_^

      여튼 저도 유재광 기자가 귀국한 일주일이 궁금합니다. 지쳐서 며칠 쉰 것인지... 그래서 뒤늦게 보도가 나간 것인지...

    • ㄴㄱㄴㄴ 2010.02.01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메라맨과 어린기자부분은
      이번사건과 관련해 '인터넷'에 올라온 구호대원의 증언중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둘이 아니고 하나네요
      촬영기사인지 어린기자인지...이렇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저는 그쪽일을 하지는 않으나 분명 스스로 의식이 깨어있는 민주시민을 자처하는 네티즌 분들만큼은 '언론에 나름 관심을 갖고 디빈'사람입니다만
      그렇게 mbc가 내부가 민주적이고 조중동이 권위적이라 단언할 정도는 못되네요. 나름 관심을 갖는 정도로 그렇게 단언이 가능할런지.
      그리고 제가 잘못해서 수정할게 있는데 22일에 귀국한건 아닌거 같네요. 기사검색해보니 24일에 현지에서 올린 기사가 있어요.

  3. 나그네 2010.02.01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지나가다 한글자 적어봅니다만

    분명하게 보도에 있어서 외곡된 부분이 있었으며

    그 의도가 정확하지 않고 mbc나 유x기자의 추가 보도가

    이루어지지 않은 시점에서 정치적인 성향이 어떠니 뭐니

    수꼴이다 좌빨이다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있었던 편향적인 보도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무조건 mbc 자체가 그렇다고 결론지어버리는 것도 사실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렇게까지 생각이 드신다면

    본인이 중립적인 태도를 가지고 눈과 귀를 열고 기사나 보도를

    보고 필요한부분은 얻고 아닌부분은 버렸으면 합니다(물론 자신이 판단한다는것 자체로 이미 주관이 개입되므로 중립을 지키는것은 아니게 됩니다만)

    그래서 글쓴 분께서 글의 도입부분에 저런 말을 쓰신것으로 보입니다만

    지나가다가 엠빙신같은 분들의 글을 보고 끄적여 봤습니다.

    추가 보도와 사실의 여부가 중요한것이지

    이곳에서 수꼴 좌빨 따져가면서 육두문자를 사용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4. 참 답답한 독설닷컴기자네, 진짜! ㅡㅡ^ 2010.02.01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v.daum.net/link/5648858

    일단, 위의 글을 읽어보세요! 댁의 시각이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를!

    그리고 또...
    댁이 작성한 이 글 때문에...
    쥐알밥들이 기세등등해서 별의별 글질을 다하고 있습디다!

    오히려 댁한테 기자정신이 잇는 건지...
    뭘 알고나 얘길하는 건지 묻고 싶네요, 진짜!

    도대체 댁의 정체는 뭐요?
    X맨인가?

    정말... 이 어이없음을 어디서 찾아야 할 지 참... ㅡㅡ^

  5. 1min 2010.02.0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우님 내부 상황을 잘 아시는 듯 묘사를 해 놓으셨는데 섣부른 추측은 아무래도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일에 한국에 왔다는 것은 추측일 뿐이고.. 파급력이 클 수 있는 아이템을 데스크가 고작 '땜빵'용으로 생각해서 내보냈을 것이라고 쓰신 것도 역시 추측일 거라 생각합니다. 후속 보도가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과도한 추측을 빼고 일단 기다려 보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MBC가 이런 논란이 있는데도 그냥 넘어갈 거라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이거야 말로 좋은 아이템일 수 있는데 말이죠.

  6. J 2010.02.01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뭐 MBC가 왼쪽에 서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공정성을 내다버릴정도로 멍청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곳은 아니지요.

    그냥 기자가 좀 쎄게 가고 싶었나보네요.. 그보다도 imbc에서 해명성 칼럼이라고 내놓은게 경찰출입기자 (수습기자)의 혈기였다. 라고 써놓은게 더 안타깝네요. 유재광기자님 경력이 10년찬데..

    재미있는건 그 기사(유재광씨의 보도기사)에 보도국장 승인이 들어갔다는게 문제겠네요. 기자 개인의 문제로 보기엔..

    (방송국 생태를 알고 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든 보도원고는 자막 한글자까지 보도국 결제라인의 승인을 받고 송출됩니다.)

  7. 파블로프의 개 2010.02.0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본질을 벗어나 정치적인 시각으로만 문제를 인지하고 해석하는 이들이.....
    물론 이것은 다 여지껏 언론의 정파적 성격이 가져온 대중 학습의 결과겠지요....
    오죽하면 매번 대선때 마다 방송국 신문사 내의 직원들 줄타기, 줄서기 하느라 바쁘다고 말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번 일을 보면서 딱 떠오르는 말이..
    '파블로프의 개' 입니다. 조건반사라는거죠....(이것이 한국 인터넷 문화의 가장 큰 문제점이고 이를 등에 업고 놀아나는 무리도 있는거죠...)
    비판이 없고 기준이 없는 대중들이 다수이며...
    뉴스를 보고 신문을 보며 자신의 기준에 입각한 사고와 비판이 증진되는게 아니라 언론의 구미에 따라 정치적인 프레임만 심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신문과 방송국의 '이름'으로 그 틀을 계속 양산하고 자신을 그 안에만 가둬두려는 무리들.... 그것은 '우매한' 다수의 대중뿐만이 아니라 기자, PD, 언론인 모두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남에게 어떤 생각을 제시하기 이전에... 스스로도 다른 생각받아 들일수 있는....
    반성과 변화를 요구하기 이전에... 그 반성과 변화에 익숙해야겠죠...

    그리고 보도의 과정 또한 투명화 되야하는건 당연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이유없는 무덤없다고, 범죄자도 나름의 변명이 있고, 모든 아웃사이더들도 저마다의 목소리가 있겠지요. 그 모든 소리는 '볼테르' 보다 존중되어야 하는것이구요...

    좌빨과 수꼴의 단어로만 설명하려만 하고 아리러니 하게 그것이 이해가 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이리 적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이번일 처럼.... 문제를 다르게, 다양하게 접근하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해석하는 이들이 있고, 또 늘어나고 있다는 것에 큰 위로와 희망을 가집니다.

    영양가 없는 글이라 미친놈의 두서없는 뻘소리라고 생각하시고, 가볍게 읽고 틀린건 제 무지함을 욕 하시면 됩니다.

    • 나그네 2010.02.01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저도 우려했던 부분이라 위에 썻는데

      그저 모든 보도와 기사를 정치적 성향으로

      우편향이네 좌편향이네 왈가왈부 하는것은

      옳은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추가 보도될 부분이

      mbc측의 사과가 없이 감싸주게만 된다면

      그야말로 더더욱 정치편향이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심히 우려되기도 합니다.

  8. 보수주의자 2010.02.01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라 헛발질이었어요? 어차피 아고라는 밀물 썰물이에요... 개념 없는 누리꾼들이 설친거고요. 라고 하시는데 우리나라 대중의 대부분이 이 뉴스를 보고 대사에게 욕을하고 적개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적개심이 거진다 현 정권으로 향했고요 이 사태를 보면 모르시겟습니까? 아무리 하급공무원이어도 비난을 당하면 결국 다 현정권으로 향한다는거죠 요즘같은시기에 공무원까기=MB까기 로 연결되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겟습니까 사람들은 다 감정에만 휘둘려서 모든것을 MB탓으로 돌리는데 말이죠 정치적 색깔을 띈 보도가 아니다? 웃음만 나옵니다 ㅋㅋㅋ

  9. 보수주의자 2010.02.0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엠비시가 편향적 보도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굳이 다시 말해야 합니까? 말안해도 되죠 9시에 뉴스만 들어봐도 다른데와는 논조자체가 틀리거든요 ㅋㅋ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는다고 햇습니다.
    아무리 좌파분들이 MB만 까면 다 좋아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MBC같은 왜곡보도는 하면 안되는거죠
    뭐 이렇게 쓴다고 좌파분들 생각이 바뀔거라고는 생각안합니다 다만 그냥 가만히 생각해보시라는겁니다. 무엇이 진정 진실인지

    • 나그네 2010.02.01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참

      매스미디어에 대해 우리 개개인이 갖춰야 할 자세는

      조중동은 뭐다 한겨래 뭐다 이렇게 가르고

      무조건 안보는 것이 아니라

      보면서 한군데서만 현혹되지 않음이 중요한 것인데

      사실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사람들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대이기때문에

      더욱 눈가리고 아웅 하는식의 정보 조작이 쉬워진것도 사실이지요 ,,,

      거기에 판단 능력이 떨어지거나 현혹되어

      사실상 많은 좀비들이 생산되게 된것도 사실입니다.

      그들이 그저 네이년이나 다음같은 메인페이지의 1면에 장식된 정보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보도 자료와 의견을 보고 더욱 넓은 시각을 가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

    • 비판도 정도껏하시길 2010.02.01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방대원들이 다른 나라보다 더빨리 본국으로 돌아온거는 아시는가 그리고 맥주는 본국와서 먹으면 않되는가 꼭 사기진작을 시체가 널부러진 아이티에서 해야하는가 ?

  10. 나그네 2010.02.01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문제되는것은,,, 사실 저도 한국사람이라 이런말은 쓰고싶지 않으나

    그놈의 냄비근성,,, 이라는것도 사실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금 지켜보면서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일단 보도가 되고나면 우르르 몰려가서 깔거 다까고나서

    오보였다 죄송하다 미디어는 한마디만 하면 땡이지만

    까인 사람은 심리적으로 얼마나 큰 상처를받을지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자기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해도

    그런것 만큼은 막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네요

    • 보수주의자 2010.02.0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냄비근성 정말 공감합니다 광우좀비들 사태만 봐도 딱 드러나죠 하지만 아직도 자기들이 잘못됫다고는 인정을 안하더군요 완전 개그맨들 ㅋ 국개론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 신동*보니깐 2010.02.01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동* 2월호 보니깐 반론글 쓰신 의사분이 미국고기가 안전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어떡하죠 캐나다에서는 아직도 광우병이 발병하고있고 캐나다업체랑 미국업체랑 같은회사구 캐나다에서 송아지를 수입하거든요 미국으로요 그걸키워서 수출하는거구요 중요한것은 의사분이 않쓰신게 있는데 그게 유럽에서 미국고기를 수입안하는게 국제수역사무국기준으로는 통과되나 유럽에서는 않쓰는6가지 호르몬주사를 쓴다네요 그게 암발생과의 연관성을 논하는 논문도 나왔구요 그게 물론 국제기준을 맞추어서 미국고기를 유럽이 수입해야하나 유럽의 친환경기준에 않맞다는거죠 그런불편한진실은 신동*2월호에서 발설않하더군요

  11. 2010.02.01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븅신은 빨겨례, 빨향이랑 같은방식으로 생존해가는구나

    좌빨들은 가서 수령데스크나 봐라

    • 월간*보니깐 2010.02.01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진에서 단단히 벼르고있다고하네요 방송국장악음모에 당신도 동참하시는 군요 방송잘못했다고 빨갱이라고하면 공영방송케비에스는왜 무비판으로 정부의 원형지공급과 세제혜택건을 그냥방송했는데 그게 다른신문의 분석으로는 정부에서 1년전에 판단했는데 무리라고 나왔던 사항을 아무런 비판없이 보도하는 행태를 보이는데 그럼 그방송국도 당신기준으로 보면 빨갱이겠네요

  12. 김찬수 2010.02.0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터넷의 토론문화는 뒤떨어지는것 같아요. 좌우편을 무조건 나누려고 하고. 회색분자가 아닌 객관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이들은 눈에 띄지않는군요.
    이번에 MBC의 전체로 보지말고 잘못한사람은 잘못한 사람하나로 끝나야하는겁니다. 저도 소방까페게시판에 글썻다가 알바니 뭐니 마녀사냥도 당하고.. 이제야 진실이 알려져서 소리를 내는거지만 예전 노무현 대통령님 정권때도 탄핵이니 뭐니 사람들은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고.. 광우병때도 신종플루때도 이리저리 끌려다니기만 하네요. 정보를 얻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판단하는 능력들이 너무나 결여되어있는듯 해서 맘이 아픕니다.

    • 보수주의자 2010.02.0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저 기자가 찍은걸 편집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상식선에서 생각해보시죠 ㅎㅎ

    • 월간신동*보니깐 2010.02.01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동* 2월호 보니깐 반론글 쓰신 의사분이 미국고기가 안전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어떡하죠 캐나다에서는 아직도 광우병이 발병하고있고 캐나다업체랑 미국업체랑 같은회사구 캐나다에서 송아지를 수입하거든요 미국으로요 그걸키워서 수출하는거구요 중요한것은 의사분이 않쓰신게 있는데 그게 유럽에서 미국고기를 수입안하는게 국제수역사무국기준으로는 통과되나 유럽에서는 않쓰는6가지 호르몬주사를 쓴다네요 그게 암발생과의 연관성을 논하는 논문도 나왔구요 그게 물론 국제기준을 맞추어서 미국고기를 유럽이 수입해야하나 유럽의 친환경기준에 않맞다는거죠 그런불편한진실은 신동*2월호에서 발설않하더군요

  13. 글세다.. 2010.02.0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텐트가 더 열악하는것이 오바아닌가요..
    에어컨이 빵빵인데 열악하다구...
    맥주,메트리스 왜 필요한지...
    맥주를 챙기기전에 구급약을 부터 챙겨야지..
    메트리스는 왜 남겨두냐..2진을위해 우선급한데...

  14. 눈팅요 2010.02.02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의 사과방송으로 일단락된거 같습니다.

    대충 넘길려고 하거나 궁색한 변명을 하지않고
    정중하게 사과방송을 했다고 봅니다.


    진실된 글로 억울한 분들이 누명을 벗는데
    도움을 주신 고재열님과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정치적 논쟁보다는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눈팅 잘하고 갑니다.

    • ㄴㄱㄴㄴ 2010.02.02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혀 제대로된 사과가 아니었습니다.
      방송에 나온 샤워,숙소,맥주.매트리스.번역.등등에 대한 부분은 언급조차 안했구요.
      그나마 언급한건 강대사의 발언왜곡부분이었는데 그건 또 두루뭉술하게 넘어갔어요.
      갈길이 멉니다.

  15. 김도형 2010.02.02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떤 색깔론,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저 보도는 다소 왜곡이 많았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편집도 인터뷰이의 말을 끝까지 다 듣지 않고 짤라버리는 장면이 너무 잦았고 나레이션이 현장을 보도하기보다는 현장이 나레이션을 존재했던것처럼 보도하는것같은 너무 인위적으로 연출된 나레이션, 조금 보기 불편했었습니다.

  16. 보수주의자 2010.02.02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그딴게 사과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기에 불과합니다 ㅋㅋ
    마지막에 그래도 자신들의 취지는 옳다 이러는거 보니 우주 웃음만이 나오더군욬ㅋㅋㅋ

  17. 몇가지. 2010.02.03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강성주 대사 발언은 의도가 왜곡 전달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만.

    2 . 영어해석은 전체 맥락없이 방송에 나온 부분가지고만 문제가 있다고 하는건 앞뒤가 안맞는다고 봅니다. 영어번역이라는게 직독직해 연습하는 곳은 아니잖아요. 게다가 방송리포트인데요.
    아직까지 mbc에서도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해 보고 있다고는 하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하겠고요.

    3. 물을 몇번 받느냐 뭐 이런것도.. 단순히 취재원의 음성을 변조했다고 혐의가 있다고 까지 이야기하는건 너무 과한것 같네요.
    게다가 샤워 1번했어요? 라는 질문은 앞뒤 질문이 어떻든지 간에 분명한 질문이죠.
    이건 그 대원이 잘못말한거지. 뭘 노렸다고까지 말하는건 좀 글 쓰신 분의 과한 상상력 같네요.

    3. 솔직히 다른 부분은 조사가 나와봐야 알것 같네요. 그때되면 카더라가 아니라 근거를 가지고 다시한번 글을 써 주시길 바랍니다.

  18. 재밌네요 2010.02.04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고재열의 독설닷컴은 상당히 친좌적, 친MBC인줄 알았는데요.
    뭐 본인이 쓴 글에 제발 저리듯 PD수첩 내용 언급하고,
    오독하지 말라, 불독이냐고 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오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처럼
    "지금까지 지극히 좌편향적인 사람이 어째서?",,,내지는
    "MBC랑 싸웠나???"

    생각이 드는것도 무리아니죠.

    자신의 글도 논조도 아닌
    지금까지 본인의 성향으로 오해받는것이기에 그리 기분나빠할 필요 없을듯.

  19. 우언 2010.02.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날뛰어 집단 지성의 회의를 준 사람으로서, 그 기사의 본질은 정부의 지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너무 멀다고요?? 미국에는 우리나라 대사관 없습니까? 그 많은 인맥 그때 쓰지 언제 씁니까? 결국 문제는 돈인데...수정안을 포함한 원안이 있는데도 그걸 바꾸겠다고 쓰는 돈이면 그들의 숙식 해결하고도 남습니다. 그 뿐입니까? 가스통들고 설쳐도 나오는 보조금이면 그 문제 해결하고도 남습니다. 전 독설닷컴에서 그렇게 그 문제를 볼 줄 알았습니다.

  20. ox 2010.02.1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냄비 맞군요.

    mbc기자분이 쓴 반론은 읽은분도 없고 읽고 리플을 단 분도 없네요.

  21. ox 2010.02.18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재열 닷컴에는 그 반론정도는 올려줄줄 알았는데.

    여지없이 없네요.

    그리고 독립PD 분의 글에서는 분노가 보입니다.

    이번사건과는 관계없느 그동안의 분노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