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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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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검찰수사가 엉터리였던 결정적 이유

마봉춘 지키미 게시판/검찰의 막장 수사 | 2010. 1. 22. 08:02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PD수첩> '쇠고기협상편' 제작진에 대한 무죄판결을 놓고 
검-법 갈등이니 판사가 이념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헛소리가 나오는데 
이런 서슬 퍼런 시대에 그런 판결을 내리기 위해 
담당 판사가 얼마나 엄격한 판단을 내렸겠습니까? 
제가 그 증거를 하나 올리겠습니다. 
 
검찰수사의 가장 큰 패착은
기소의 근거가 과학적 사실(fact)나 논리가 아닌 번역자 한 명의 '말'에 두고 있었다는 데 있습니다.
제가 일전에 검찰 수사는 정지민 말 받아쓰기라고 지적했던 적이 있는데,
정지민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공판에서도 코미디가 자주 연출 되었습니다.

검찰이 번역가 정지민에게 '다우너 소 동영상 속 소들이 실제 광우병 소라고 봤나' 묻고
정지민이 '아니라고 봤다'고 구구절절 그 이유를 대답하는 장면은 두고두고 기억될 코미디였습니다.
바로 판사가 정지민에게
'증인이 광우병 전문가는 아니지 않나.
증인은 쓸데없는 얘기 말고 증인이 아는 것만 답하라'라고 주의를 주기도 했지요. 

정지민은 광우병에 대해서도 전문가가 아니었고 
방송제작에 대해서도 전문가가 아니었고 
마지막으로 안타깝게도 번역에도 충분히 조예가 깊지 못했습니다. 
검찰은 그런 정지민의 치맛자락을 붙들고 수사를 진행했지요.
 
정지민은 자신의 추정과 착각을 사실(fact)인 양 단정적으로 말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주장과 사실을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검찰의 공소사실은 대부분 정지민의 주장과 일치하고, 수사도 정지민 주장에 따라 진행되어 왔죠.
재판 과정은 거꾸로, 정지민의 주장이 잘못된 것이었는지 밝히는 과정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PD수첩 팀은 정지민 진술을 반박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받아들여졌습니다.
판사는 검찰의 공소사실 다섯 가지에 대해 판결하면서
그와 별도로 '정지민 진술의 신빙성'을 별도 항목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이런 내용은 절대로 조중동에 안나오죠).
 
정지민의 진술이 이처럼 허위라는 것을 밝히는 것이
곧 검찰 기소의 무리함과 기소 근거의 허술함을 일거에 보여주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판결문에 정지민 항목은 33페이지부터 세 페이지에 걸쳐 있습니다.
조중동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정지민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조중동은 정지민을 이번엔
'검찰 증인으로 재판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본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정지민의 입을 빌어
 "MBC 제작진은 법정에서 '허위였지만 몰라서 그랬다'는 요지로 '발뺌'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라고 썼는데, 이 대목 읽고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정지민은 자기 증언 하는 시간 말고는 재판정에 들어와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정지민의 마지막 거짓말이 될 것 같습니다.
 
기자들이 왜 정지민을 주목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이게 가장 핵심인데...
궁금하지도 않을까요?
판결문에 왜 판사가 정지민 항목을 만들어 넣었는지... 살펴보시죠.  
제 개인의견이 아니라 판사의 판결문입니다. 

 

서 울 중 앙 지 방 법 원
판       결

사    건            2009고단3458  가. 명예훼손
                                  나. 업무방해
피 고 인        조00 송00 김A 이00 김B
검    사           전현준, 박길배, 김경수, 송경호
변 호 인           법무법인 덕수
                   담당 변호사 김형태, 김진영
판결선고           2010.1.20

주      문
피고인들은 각 무죄.
피고인들에 대하여 무죄판결의 요지를 공시한다.



마. 정지민 진술의 신빙성

정지민의 진술은 아래에서 살펴보는 바와 같이 자신이 경험하지 않을 것을 직접 경험한 것처럼 주장하거나, 검찰 조사 당시 했던 진술을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이 법정에 이르러 번복하고 있는 점 등에 비추어 그대로 믿기 어렵다.

(1) 정지민은 프리랜서 번역가로서 피고인들이 취재한 영어 취재물 중 일부분을 번역하고 실제 방영된 프로그램의 영상 속 영어 부분과 이를 위해 준비한 자막의뢰서상이 번역 자막이 서로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영어 감수를 하였을 뿐 이 사건 방송의 제작 과정에 참여한 바 없고 보조 작가 외에 제작진을 만난 적이 없어 이 사건 방송의 제작의도, 제작과정, 취재 내용 등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다.

(2) 정지민은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 또는 인터넷 카페 게시글에서, 자신이 로빈 빈슨의 인터뷰 내용을 모두 또는 거의 대부분 번역하였는데, 그 안에는 아레사 빈슨이 MRI 검사 결과 CJD 진단을 받았다는 부분이 나온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피고인 김A과 로빈 빈슨의 인터뷰 테입은 모두 4권으로, 그 중 첫 부분에 해당하는 인터뷰 테입 1권을 정지민이 번역하였는데, 정지민이 번역한 위 인터뷰 테입에는 로빈 빈슨이 아레사 빈슨의 MRI 진단 결과에 대하여 ‘광우병과 흡사한 질병’이라고 설명을 들었다는 부분이 나올 뿐 CJD나 vCJD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고, 아레사 빈슨이 MRI 진단 결과 CJD 진단을 받았다는 내용을 찾아 볼 수 없다.(수사기록 별책 제1666쪽)

또한 정지민이 번역한 로빈 빈슨의 장례식장에서의 인터뷰 테입에는 MRI 검사 결과에 대해 ‘a variant of CJD'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앞서 인정한 바와 같이 미국 내에서 인간광우병을 뜻하는 ’vCJD'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정지민은 이 부분을 ‘a variant of CJD'를 단순한 CJD로 번역하였다.(수사기록 별책 1559쪽)

(3) 정지민은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 또는 인터넷 카페 게시글에서, 자신이 번역한 로빈 빈슨의 인터뷰 테입에는 아레사 빈슨이 위 절제 수술 후유증으로 사망했을 수 있다거나 비타민 처방을 받았다는 사실이 언급되어 있는데도 피고인들이 이를 고의적으로 빼고 방송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였다.(증제266호증의2, 제267, 268, 269호증)

그러나 정지민이 번역한 로빈 빈슨의 인터뷰 테입은 물론 번역하지 아니한 인터뷰 테입 어디에도 아레사 빈슨이 위 절제 수술 후유증으로 사망했을 수 있다거나 비타민 처방을 받았다는 부분이 언급되어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4) 정지민은 영어 감수한 지 두 달 남짓 지난 2008. 6. 28.과 2008. 7. 5. 두 차례 검찰에서 영어 감수과정에 관하여 진술하였는데, 당시에는 편집실에서 보조 작가 이연희와 나란히 앉아 편집된 방송자료를 보면서 방송 내용과 노트북에 워드로 저장된 가스크립트를 비교하여 번역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이를 구두상 알려주고, 보조작가 이연희가 바로 노트북으로 워드작업을 하면서 수정하는 방식으로 감수를 하였고, 감수 당시에 ‘젖소’를 ‘이런 소’로 가스크립트가 된 부분과 다우너 소 동영상을 마치 광우병 소와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지적한 것 외에 현재 오역 또는 의역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그 당시 그런 부분이 나왔다면 당연히 이의를 제기하였을 것이기 때문에 감수 이후의 편집 과정 단계에서 변경되었을 것으로 보여진다는 취지로 진술하였다.

그러나 정지민은 2009. 2. 12. 검찰 조사에서는 노트북에 워드로 저장되어 있는 가스크립트를 보면서 감수를 하였다는 종전 진술을 번복하여 출력한 스크립트에 나와 있는 번역문을 보면서 영어 감수를 하였다고 진술하였고, 또한 이 법정에서는, 변호인으로부터 영어 감수 전 자막의뢰서 등을 제시받고 오역 노란이 일었던 부분들 모두 영어 감수 전 자막의뢰서와 동일한 내용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한 후에는, 자신이 영어 감수 당시 이런 부분들을 지적하였으나 보조작가 이연희가 자신의 지적을 무시하고 수정하지 않았던 것이고, 노트북을 보면 눈이 피곤하기 때문에 위 이연희가 제대로 수정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였고, 감수 후 출력물을 달라고 했는데 이를 주지 않았다고 그 진술을 번복하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1.22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크게봐 2010.01.22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지민....새끼 전여옥 느낌이 물씬...ㅋㅋ
    뻔뻔하기 이를데 없고 개인의 비뚫어진 신념과 공명을 위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 선플하는 고대 2010.01.22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족고대출신 이명박 대통령이 되면서, 한국은 정치 경제가 안정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출신들이 민족고대출신들 밑에서 일하려고 줄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3년후 좌빨정권이 들어서면 민주주의 최후의보루 민족고대 개아작 납니다.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서 사법개혁해야 합니다.

    • 개들의 하모니 2010.01.22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설에 고대정권 하자보수팀이 있는 거 모르시나?

  3. 도시랍 2010.01.22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자님

    정씨는 PD수첩 제작에 관계된 인물입니다. 이 사람이 부각되면
    타격은 PD수첩이 받게되죠.

    • 하늘나무 2010.01.2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디수첩이 타격받을 건 없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을 제작에 참여시켰다고 비난받을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사상검증하고 사람쓰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별 의미없는 알바생 정도인데) 만약 피디수첩을 비판하는 분들이 그럴 문제 삼는다면 그건 정말 자기 얼굴에 침뱉기죠.^^

    • 도시랍 2010.01.22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나무 <-

      소비자에 판매된 제품이 불량이 났으면 품질관리 못한 제조사의 책임입니다. 소비자가 제조사 내부사정이 어떻건 알게 뭡니까? 중요한건 자신이 구매한 제품이 불량난게 문제지

    • 천사랑 2010.01.22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시랍/
      정지민이 잘못 됐다고 한다 해서,
      피디수첩이 만든 광우병 프로그램이 불량 품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무적의가스통폭도들 2010.01.22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왔네 도시랍. 억지도 정도것 부릴것. 검찰과 수구세력이 정지민의 주장을 근거로 pd수첩을 공격했는데 정지민의 주장이 거짓, 왜곡임이 증명됐고 이것은 바로 검찰과 수구세력의 직접적인 타격으로 이어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판매된 제품이 불량이 아니라고 판명됐고 제조사에 잠깐 있던 어떤 자가 그 제품에 대해 허위 모함을 했다면 소비자는 그 제품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허위 모함을 한 그 자에 대해 욕을 한다.

    • 도시랍 2010.01.22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적의가스통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6731

      불량에 대한 판단은 소비자가 하고 문제제기도 소비자가 제기하는 것임

    • 무적의가스통폭도들 2010.01.22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판과정에서 거짓임이 드러난 정지민의 주장을 소개하는 기사 하나 보여주고 어쩌라는 것임? 도시랍이 말하는 소비자는 수구세력을 지칭함? 수구세력과 이씨 정권의 충견 검찰의 터무니 없는 문제제기가 명백하게 거짓으로 드러났고 방송이 허위가 아니라고 판시된 것을 상기하기 바람.

    • 도시랍 2010.01.22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스통 <-
      어이가 없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9%CC%C4%A3%BC%D2+pd%BC%F6%C3%B8&sm=top_hty&fbm=2

      '미친소 PD수첩'

      왜? 네티즌은 PD수첩을 보며 미친소를 말하는가??
      PD수첩이 유죄냐 무죄냐를 떠나서
      사상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국민들이
      PD수첩을 수없이 거론했었다.
      당연 피해자들은 PD수첩에서 혐의점을 찾는게 예측가능한 일인게다

      이와는 별도로 PD수첩의 방영내용에 대해 시청자가 문제제기를 한데 대해서 PD수첩이 반응을 보였다.
      그 반응에 PD수첩 제작에 참여한 번역가가 문제를 삼았고 그것이 갈등을 증폭시킨것이다.

      결과적으로 번역가가 부각되면 PD수첩 집안싸움밖에 더되나?? 본인은 그점을 고선생한테 언급한게다 무슨 거기다 대고 쏼라쏼라 말이 많으신가???

    • ㄹeeㄹㄹㄷㄷㄷ 2010.01.22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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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적의가스통폭도들 2010.01.22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처구니가 없군.

      pd수첩 제작진도 아니고 일부분을 잠깐 하청 받아 일한 외부 프리랜서 번역가가 수구 세력을 등에 업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했다가 재판 과정에서 개박살 난 걸 가지고 pd수첩 집안 싸움이라니. 정지민이 부각되면 pd수첩이 타격을 입어? 지나가는 쥐새끼가 웃겠군.
      이보쇼 도시랍. 억지도 적당히 부리라니까. 정지민때문에 논란이 일어난것과 정지민의 주장을 반박해서 pd수첩의 결백을 알리는 것을 구분할줄은 아셔야지?

      댓글을 쓰려면 위에 판결문이나 제대로 보고 쓰던가

      "정지민은...이 사건 방송의 제작 과정에 참여한 바 없고 보조 작가 외에 제작진을 만난 적이 없어 이 사건 방송의 제작의도, 제작과정, 취재 내용 등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다"

      그리고 피해자들이 pd수첩에서 혐의점을 찾는게 예측가능한 일? 비난받을만한 협상에 대해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정당한 비판을 한 pd수첩을 욕할게 아니라 정부에다 따져야 정상아닌가? 제품에 결함이 있다고 알려준 사람이 아니라 제품을 만든 사람에 대해 비난을 하던 따지던 해야지?

    • 도시랍 2010.01.22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스통 <-
      거참 억지를 왜? 그리 쓰남? 징하네
      사태진행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시나??
      저 번역가가 문제제기를 하고 나설 수 있게된 계기를
      번역가가 스스로 만들었나? 아니면 제작진이 단초를 제공했나??

      본인은 그걸 말하는데 왜? 자꾸 딴소리신가??

    • 무적의가스통폭도들 2010.01.22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억지는 자신이 부리고 있는있으면서 정말 징그럽게 질질 끄는군.
      도시랍의 주장
      "정지민이 부각되면 집안싸움이 되고 피디수첩이 타격을 받는다."
      이것에 대해 나는
      정지민은 피디수첩 제작진도 아니고 판결문에도 나와있듯 제작 과정에 참여한 바도 없으며 집안싸움도 아니다. 또 정지민의 주장은 거짓임이 드러났고 무엇이 어떻게 거짓인지 알려서 피디수첩의 결백함을 알리는 것이 왜 피디수첩에 타격이 되느냐고 반박.
      그런데 이제 하는 소리가 문제제기의 단초를 제작진이 제공했다? 이건 또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애초에 터무니 없는 것으로 문제를 삼아 피디수첩을 공격했다는 생각은 못하시는 건가? 안하시는 건가?

    • 도시랍 2010.01.22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스통 <-
      거참 답답하시오. 곰곰히 생각해보시오.

      PD수첩이 번역가와 논쟁을 벌이고 소송에서 1심 무죄판결을 받아서 PD수첩이 무죄이고 번역가가 잘못이 있다고 아무리 떠들어봐야 그건 PD수첩 내부의 사정일뿐이외다. 아시겠소??

      문제의 본질인 촛불사태였다는것을 망각하셨소?
      촛불당시에 소송을 거니 촛불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MBC와 PD수첩을 응원했었소 근데 지금도 응원한답띠까? 지금 촛불다꺼졌소.

      PD수첩에 대한 국민의 사랑을 확인할 방법은 대법에서 유죄판결받는것 밖에 없소. 국민들이 PD수첩의 그당시 보도에 대해서 그때가서도 유효하다 생각한다면 촛불이 다시 들불처럼 번저서 타오를 것이고 그당시에 낚였다라고 느낀다면 세종로는 차들만 오고갈 것이오.

    • 서울시민 2010.01.23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시랍이란 사람 좀 사고가 한 쪽으로만 흐르는 늙은이 같아 안쓰럽네요. 자신의 신념 속에서 다른 사람의 모든 의견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듯. 국어 공부 못했을 것 같음.

    • 무적의가스통폭도들 2010.01.23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이 안나오는 분이네.
      이건 뭐 돌멩이보고 황금이라고 계속 우겨대는 꼴이니 계속 상대해봤자 시간낭비지.

    • 도시락 2010.01.28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시랍<---
      이 양반 도대체 기사를 읽고 댓글 다는것인지
      아님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 사는 분인지... 왜 자꾸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 우기는지 모르겠네.

  4. 이카루스 2010.01.22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증죄로 고발을 해야겠죠. 어린 친구라 안타깝긴 하지만 유명해 지고 싶어 벌인 장난이라고 봐주기엔 도가 지나쳤으니 어쩌겠습니까? pd수첩 제작진이 적절히 조치해 주리라 봅니다.

    • 물탱크 2010.01.2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초장에 버릇을 잡아놔야 됩니다.아니면 누구말대로 새끼전여옥이 되거나 다른젊은사람들이 배울소지가 있으므로 엄정처벌받아야 됩니다.피디수첩을 다른방송인들에게 본보기 삼으려고 검찰이 했듯이 정신없는 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남겨야 합니다.요즘같이 이말이 절실한적은 없는거 같습니다.'눈에는눈 이에는이'

    • 웃고만다 2010.01.24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와서 더욱 드는 생각인데 사람은 결국 저 꼴리는데로 놀게 마련이라서 한쪽이 아무리 아무리 초지일관 뭐라뭐라 한들 같이 절실하지 않는 한 도무지 설득할 수도 될 수도 없다는 것이다.. fact가 뭐냐의 문제로 갈 수 조차 없다. 애초부터 내 이익이 어느쪽으로 꼴리느냐의 문제였기 때문에. 부끄러운 삼류수준인 것이지..

  5. 이카루스 2010.01.22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방송 제작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인터뷰 테입을 '1차 해석'하는 사람에게 '번역가'라고 부른다는 것이 얼마나 웃긴 일인지 알겁니다. 그렇게 번역한 1차 번역은 편집할 때 테입 어느 부분에 대략 어떤 내용이 있는지 '빨리 검색'하기 위함이지 내용을 알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방송테입은 외국어로 촬영된 것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말로 촬영된 것, 심지어는 아무런 말이 없는 스케치 그림도 모두 '프리비유'를 해서 스크립티화 하니까요. 한마디로 테입의 '색인'을 만든 개념이지, 내용을 가져다 쓰기 위함이 아닌거죠. 쉽게 말해 '1차 해석자'는 제작진이 아닙니다. 해석한 것 외에 전체 내용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관여할 수도 없으니까요.

  6. 이카루스 2010.01.22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대개 외국어로 된 인터뷰 테입 해석은 대학생들을 많이 씁니다. 굳이 비싼 전문 번역가를 쓸 필요가 없는거지요. 차후 어떤 내용을 최종 편집에 반영할 때, 그 때 필요시 전문 번역가에게 검수를 받습니다. 하지만 그 전문 번역가조차 같은 테입을 편집하면서 적게는 수십번, 많게는 수백번 반복해서 본 pd나 작가보다 번역을 잘 못하죠. 그래도 굳이 검수를 하는 건 검증을 하기 위해 절차를 밟는 겁니다.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걸 떠들었는지 이해가 잘 되진 않지만, 적어도 방송 제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의 말 이전에, 그가 그런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건 마치...뭐랄까...단기 알바가 회사 경영에 대해서 자기가 좌지우지 하고 있다고 친구들에게 떠벌리는 겪이랄까?

    • 웃고만다 2010.01.24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pd나 작가보다 번역을 못하죠" => 이부분에 풉 하고 웃었다는 표시를 남길께여..

  7. 근데요. 2010.01.22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판도 재판이지만 위 글을 읽다보니 검찰이 방송국 PD들 보다 똑똑하단 소리는 더 듣고 자랐을텐데 왠지 덜 똑똑한 것 같습니다.

    • 개들의 하모니 2010.01.2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대학을 나오고 사법고시 합격하고
      연수원 과정이수 할때 까지만 똑똑합니다.

      검사가 되는 순간 똑똑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그때부터는 줄잘잡고, 대충막처넣고 해도 출세하게 됩니다.

    • 개들의 하모니 2010.01.22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수 조영남을 두번죽인 MB정권
      얼마전 조영남씨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그 겉사정 이야기 입니다.


      원문 : http://www.sisain.co.kr/bbs/list.html?table=bbs_1&idxno=25985&page=1&total=3290&sc_area=&sc_word=

  8. 까고있네 2010.01.22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좌빨판사놈이 편파판결한번 한것같고 위증죄?
    미친놈들아 민사재판 2번이나 했는데 거기 관여한 판사들은
    대가리에 총맞아서 피디수첩이 진실을 왜곡했다고 판결했냐?
    좌빨판사 한 새끼는 제대로 된거고 민사 판사 몇명은 바보들이냐?
    언론의 자유니 염병이니 하는 것때문에 피디수첩이 무죄받을 수는 있어도
    진실왜곡으로는 다음 판결때봐라... 그때도 헛소리할수있나보자.

    • Favicon of http://marcusstory.tistory.com BlogIcon Marcus 2010.01.22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판사 하나하나는 각 사법부에 속한 구성원이지만, 동시에 재판할 때는 판사 스스로가 독립된 사법부로서 판결한다. 따라서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이 다른 것은 얼마든지 있는 일이다. 미국도 OJ 심슨의 경우 민사와 형사가 달라서 난리난 것 아니냐...

      민사법리와 형사법리가 달라서 이런거 충분히 일어난거야. 판결문 제대로 읽어봐.

    • 허참 2010.01.24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정보도와 사람을 구속시키는 형사재판 차이를 모르시오?

    • 허참 2010.01.24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시 정정보도를 관장하는 민사 재판부의 변호사, 판사 구성을 한 번 보시기를..
      농림부 변호사가 바로 직전 자기들이 상관으로 모시던 부장판사였소.
      다른데 가지도 않고, 바로 남부지원 앞에 개업해서 한 건 올렸죠.
      판사는 바로 모시던 부장판사에게 어떤 예우를 갖췄을까요?
      국가의 이익은 관심이 없죠

    • 허공 2010.01.2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정보도 재판은 신속성때문에 한 달안에 증거도 제대로 살피지 않은 채 졸속으로 이뤄졌음.
      조선일보 매일 정정보도, 오보 하는데, 이걸 모두 형사재판으로 가면 조선일보 기자들 모두 감방으로 갈거요.
      이번에도 우리법연구회와 전혀 관계없는 판사를 우리법 연구회 소속으로 몰지 않나...(이거야 말로 의도성이 의심되는 기사임)
      반면, 형사재판은 2년에 걸쳐 꼼꼼하게 증거를 살폈음.

    • 어이그 2010.01.2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좌빨에서 이미 무식인증이고....까고 있네.
      독이 올랐구나.

  9. elel 2010.01.22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결문 전문은 어디서 읽을 수 있나요?

  10. why 2010.01.22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에서는 정지민씨를 "내부고발자"로 생각한 듯하네요~

    근데 이렇게 허접일 줄이야~

    pd수첩에 나왔던 모해군장교처럼 진정한 내부고발자는 보호해야겠지만

    요런 다른 요행을 바라는 내부고발자는 철저히 위증죄로 벌을 받아야하겠습니다.

    • 무적의가스통폭도들 2010.01.22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부고발자는 아니죠. 정지민이 pd수첩 제작진도 아니고 외부 프리랜서 번역가로 아르바이트식으로 잠깐 하청받아 일한거 같은데요.

  11. 좋은것 2010.01.22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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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나는 이것이 궁금하다 2010.01.26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은 왜? 번역가를 찾지 않았을까??
    애초에 촛불아수라장 난리때 수첩이 전격 번역핑계를 세상에 내놓기 직전 말이다. 정말로 예기치않았던 일개 번역의 우연한 문제였었다면, 수첩은 나름의 공식발표 전에 일을 담당했던 그 번역가를 즉각 소환하여 내부적으로 먼저 확인해보는 어떤 과정이 있었어야 했다. 이것은 책임소재의 규명이라는 의미 이전에 한 예측하지 못한 돌발사태에 대해 자체검토가 가장 먼저라는 어쩌면 인지상정이자 본연적인 일수습 수순인 것이다. 단초를 찾는다-- 이 단계의 시행의지가 그들에게 아예 없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그것이 궁금할 따름이다.

  13. 일종의 네티즌(a variant form of Netizen) 2010.01.27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지민씨 해석 대로라면: 이명박은 일종의 대통령이다. 즉, "Lee Myung Bak is a variant form of president." 대한민국의 검찰은 일종의 법률가집단이다. 즉, "The Korean prosecution is a variant form of lawyers." "A variant form of H1N1 was found in Norway."라고 해도 놀랄 것이 없는 게 그냥 H1N1이 노르웨이에서 발견 되었기 때문에 타미플루만 복용하면 되는데, 왜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었는지? 정지민을 믿고 있는 조중동은 그냥 H1N1 노르웨이에서 발견되다라고 했으면 될 것 H1N1 변종이 나왔다고 난리들을 쳤을까?

    • 어이구두야 2010.01.28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는 아직도 진도가 거기냐??
      a variant of 을 납득하려면 a 나 the란 관사도 알아야 하고 variant란 어휘도 알고 of 또한 알아야겄지. 알고나면(알았다고치고 응) 이제 무언가를 칭할떄 왜? a 나 the 가 아니고 꼭 a variant of이 되었는지가 슬며시 알아질거이야. 그것은 지금 지칭이 필요한 이 개체가 단순객관적 수량 술어로 뿐 아니라 주관적 질적 어떠한 identity까지 동시에 내포 또는 수반해야 되기 때문이지..또는 그것을 부각하고 있는. 말하자면 불특정인 동시에 특정. 따라서 어느 변종이든지간에 그 정체성이 완전히 구별되는 시기에 new든지 the든지 암턴 지칭도 진화하는거라고 본다. 음 너한테 좀 어렵니? 마니 접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자꾸 너처럼 낯설어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아직도...

  14. 왜차단됐나 2010.01.28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ㅇㄴㅇ

  15. 일종의 네티즌(a variant form of Netizen) 2010.01.28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로만 쓰니까 차단이 되네요. 그래서 이렇게 사랑스런 우리말도 섞어 씁니다.

    A variant form of bullshit is that the entire nation of Korea has wasted its energy because of an alleged difference between "the variant form" and "a variant form", which should have been better dealt with by the medical experts rather than by an interpreter who is supposed to lack knowledge in the field of medicine. But the variant form of bullshit is supposed to be a regular bullshit, according ot the interpreter, because the word "variant" is a redundant with no meaning other than indicating one unidentified bullshit in a class of bullshits.

    A variant of H1N1 can be cured by the same old medicine because it is a regular H1N1. The variant H1N1 is no different from the classic H1N1. A variant (form) of CJD or a variant CJD is nothing but a classic CJD. Now, I am very confused, because the stupid medical experts added "variant" to describe the classic CJD.

    The clairvoyant interpreter, however, can tell the difference to the extent that any different interpretation should be criminally punished, if published.

    What a variant form of world!

    • 크리미날리퍼니쉬드? 2010.01.28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영어가 좀 메잌센스되지 않습니다

    • 어이구두야 2010.01.28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익명으로 어디에 댓글을 달았다 칩시다.
      신문에 납니다, 못된댓글 하나 from a 네티즌.
      후에 그 글의 주인이 진중간임이 밝혀졌다 칩시다.
      멍군이 말합니다, 아~그 댓글 from 진중간. 진중간은 교수님이얌 네티즌이 아니쥐.
      장군왈, 글쎄 순수한 네티즌으로 보기엔 속성이 찌끔 애매하니 기양 a variant of 네티즌 정도?
      멍군왈, 아니지 a variant of 교수님이쥐~
      지나가는 판사님께서 머라머라 말씀하십니다.얘들아 그게 말이야..
      근데 갑자기 재채기가 나는 바람에 난 그만 듣지를 못했답니다.
      뭐라고 하신걸까요??

  16. 2010.03.25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2010.03.25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