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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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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작가가 말하는 강호동이 '탑'인 이유

TV, 깊숙히 들여다보기 | 2009. 12. 24. 09:30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황금어장>에서 살진 웃음을 건져내는 '어부', <무릎팍도사>의 물오른 게스트를 물어오는 ‘호객꾼’, <라디오스타>로 웃음의 볼륨을 키우는 '확성기' 최대웅 작가(38)가 2009 한국방송작가상(예능 부문)을 수상했다. 4년여 동안의 ‘웃음 감옥’에 대한 보답을 받은 셈이다.


군대 시절에도 국군홍보지원단에서 작가생활을 해서 ‘작가사병 1호’을 기록했던 베테랑 작가인 그가 게스트를 섭외하고 질문을 짤 때 가장 염두에 두는 것은 ‘진정성’이다. 진정성 있는 사람에게 진정성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값진 웃음’을 이끌어내는 핵심이기 때문이다.


진정성 있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 그는 게스트에 대해서 철저히 연구한다. 사전 인터뷰를 통해 게스트를 충분히 파악한 후, 세 가지 사항에 해당하는 질문을 뽑아낸다. 하나는 게스트가 부담스러워하는 질문이고, 다른 하나는 게스트가 신나하는 질문이며 마지막 하나는 게스트에 대해 보도된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에 대한 질문이다.


앞으로 청룽(성룡)과 같은 월드 스타를 불러오고 싶다는 최 작가는 수상 소감을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을 통해 터득한 인생의 진리로 갈음했다. 그는 “<무릎팍도사>에 나오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인생의 고비에 좋은 스승을 만나 극복할 수 있었다. 나도 방송계의 좋은 선배들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라디오스타>의 MC들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나의 동료들도 그렇게 서로를 믿어주면서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최대웅 작가가 말하는 강호동은?

"씨름 선수는 샅바를 잡는 순간 상대방 몸의 움직임을 가늠하고 5~6가지 기술을 시뮬레이션 해본다고 한다. 강호동은 토크쇼에서도 그런 순발력을 발휘한다. 토크쇼에서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체력이다. 순발력과 체력을 모두 지닌 강호동은 그런 의미에서 난공불락인 셈이다.

(이 부분에서 얼마 전 '투수의 판단력'에 대해서 들었던 말이 생각났다. 투수는 공을 던질 때 감독의 요구와 타자의 반응, 팬들의 기대 그리고 자신의 욕망을 복합적으로 판단해 던진다는, 그래서 투수 출신이 직관적 판단력이 좋다는...)


- 유세윤과 우승민의 존재는?

유세윤은 차세대 MC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본다. 기센 MC와 기센 게스트 사이에서 존재감을 잃지 않고 자신의 '건방진' 캐릭터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승민은 무릎팍도사의 '변수'다. 재야세력같은 그가 툭툭 던지는 말에 의해 예측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곤 한다.


- <무릎팍도사>에 또 다른 '정상'인 유재석을 불러보고 싶지 않나?

사자와 호랑이를 한 우리에 넣지는 않지 않나. 품앗이 개념으로 둘이서 서로의 프로그램에 출연해주는 것 이전에는 어려울 거이라고 본다.


- 가장 불러보고 싶은 게스트는?

앞으로는 해외 스타에도 도전하고 싶다. 먼저 성룡을 불러보고 싶다. 성룡은 전에 보니까 한국말을 좀 할 줄 알더라. 토크쇼에는 교감이 중요한데 어느 정도 가능할 것 같다. 그 다음에는 안젤리나 졸리나 비욘세 놀즈 등도 불러보고 싶다.
국내에서는 조용필 선생님을 한번 모셔보고 싶다. 워낙 노출을 잘 안 하시니까. 안 나온다 하더라도 괜찮다. 우리에게 지향점이 남아있는 것이니까. 넘을 산이 있다는 것은 긴장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은 일이다.


주> 아래에 최대웅 작가 인터뷰 추가합니다.


- 올해 최고의 게스트로는 누구를 꼽겠나?

그것은 연예인들이 삐칠 수 있어서 말하기 힘들다. 내년 장사도 해야하니까. 다만 시청자 반응으로 볼 때 안철수 한비야 편이 좋았던 것 같다. 끝나고 나서 반응을 보면 시청자들은 입담 좋은 사람보다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을 선호한다.

- ‘무릎팍도사’는 질문이 좋은 것 같다. 질문은 어떻게 만드나?

방대한 양의 자료를 분석한다. 쓴 책이 있으면 책도 다 읽고. 그리고 사전인터뷰를 진행한다. 사전 인터뷰를 해보고 미관이 찌푸려지는 등 싫어하는 기색이 보였던 질문, 신이 나서 대답한 질문, 보도된 내용과 사실관계가 달랐던 답변을 했던 질문은 반드시 방송에서 다시 한다.

- 보통의 토크쇼에서 묻지 못하는 질문도 많이 하는 것 같다.

시청자들이 ‘진짜 궁금해 하는 것’을 물어본다는 것이 철칙이다. 이제는 출연자들도 잘 받아주는 편이다. 화낼만한 질문을 많이 하는데도 진짜 화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처음에는 ‘무례하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다들 알고들 오시니까.

- 최근에는 질문 수위가 낮아졌다는 얘기도 들린다.

질문 수위가 낮아진 것이 아니라 말투를 공손히 하려고 애쓰고 있다. 말투가 공손해졌을 뿐 질문 수위는 유지하고 있다. 태도가 공손해지지 질문 수위가 낮아졌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질문 수위에 대해서는 한번 자가진단을 해보겠다.

- 부르고 싶은 사람은 이렇게 따로 있는데, 자신들이 나오겠다며 들이대는 사람도 많지 않나?

많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런 사람 중에는 가식이 많은 사람이 많다. 그래서 훨씬 더 엄격하게 심사한다.

- 어떤 게스트가 최악인가?

가식의 틀을 못 벗는 사람이다. 몇 명 있었다. 자기 포장에만 몰입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시청률도 잘 안 나온다.

- ‘쌀집아저씨’ 김영희 PD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본인이 직접 출연해보고 싶은 생각은 없나?

급이 안 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령 2009.12.24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과 강호동의 만남...
    성사만 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전에 쿵쿵따였나. 거기서는 같이 잘했는데 ㅋㅋㅋ
    이제는 둘다 너무 커버렸군요...

  2. 엠씨엠씨 2009.12.24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 ㅎㅎ 맞습니다. ㅎㅎ

  3. sk김성근감독께서 2009.12.24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인터뷰에서 예의 바른 사람이 야구도 잘한다는 지론을 펴면서
    식당에서 만난 강호동과의 후일담을 예로 들더군요..잘나가는 스타인데도
    일면식도 없는 자신에게 90도로 인사하며 먼저 고개를 숙이며 다가왔고
    굉장히 겸손했다고..그후론 강호동프로는 무조건 본다고 하시더군요..
    어느 분야에서건 탑인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죠.
    무릎팍도사에 박지성,타이거JK,박찬호선수 좀 섭외해달라고 부탁하고 싶네요.
    강호동 유재석의 만남도 기대되구요.

  4. leejy788 2009.12.24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작가님도 웃기시내.강호동이뭐가 최고인지요.소리나치고 힘으로나제압할려고하는게 뻔히보이는데 최고인지요 어거지나쓰고..

  5. 2009.12.24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이거 얼마전에 정식기사로 본거 같은데

  6. ^^ 2009.12.24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동감. 정말 잼있게 보는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7. 오이랑사과 2009.12.24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씨 정말 대단해요...진짜 영리하고 세심해요 진행도 최고
    얼마전 큰 재미주었던 윤여정씨께서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는데 강호동씨에 대해 칭찬하셨더라구요
    기분 나쁘지않게 배려하면서 쉽게 털어놓기 힘든 이야기도
    지혜롭게 게스트로 하여금 이야기를 풀어놓고 가게 한다면서 대단하다고요
    항상 게스트들 말에 귀기울여 들으며 몸과 마음 다해서 호응해주고 어려운 얘기 고백할때 힘겨워하면
    때때로 자신의 힘들었던 씨름 시절 얘기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위로하고
    게스트가 마음 아파하면 함께 아파하는모습도 정말 좋아요
    앞으로 성룡도 기대되고 홍명보 선동렬 박찬호 박지성 씨등도 정말 기다려져요
    또 발레리나 박수진씨 정말 재밌고 유쾌하며 감동적이었는데 예술가 분들 출연도 기대해요

  8. 으흠 2009.12.2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전혀 그런게 아닌데 제목이 유빠들을 불나방 처럼 만들겠네요 ㅋㅋㅋ

  9. 이종범 2009.12.24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릎팍도사를 보면 메시지도 있고,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작가분께서 멋진 생각을 가지고 계셨군요. 무릎팍도사에서 성룡 아저씨를 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10. 김윤희 2009.12.24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릎팍을 박진영이나 박중훈이 진행했으면 성공했을까..이문세가 몇년전했던 인터뷰때도 질문은 진정성잇고 좋았는데 퍠지됏다..이유가 뭘까.작가가 더 좋아진걸까.지금 질문이 더 무례하고 어찌보면 막가는것 같은데도 갈수잇는것은 강호동특유의 화법과도사로 캐릭터를 잡아서 무례한 말투를 점장이니까 괜찮다는식으로 극복한 점.인터뷰시간이 길어서 잔재미가 많다는점.성우의 매력.등등이 복합된것이다.

  11. 2009.12.24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게스트가 최악인가?

    가식의 틀을 못 벗는 사람이다. 몇 명 있었다. 자기 포장에만 몰입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시청률도 잘 안 나온다.

    무릎팍 애청자인데 저도 이런사람은 정말 싫다는...
    무릎팍 나오고 호감된 사람들 많은데 가식된모습을 보여주려면 차라리 안나오는게 좋겠다고 느껴짐

  12. 응응 2009.12.25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 게스트편도 참 좋아라 해요. 연예인편도 다른 토크쇼보다 깊은 얘기들을 많이 할 수 있는 것 같고.. 자칫하면 다큐로 빠질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서하면서도 아.. 이 사람이 이래서 성공했구나 하고 알 수 있게 해준달까.. 단지 지금은 성공했어도 나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답니다라기보다는 어려운 삶 속에서도 어떤 가치관과 노력이 게스트가 그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했는지를 또는 어떤 어려움에서 게스트가 무엇을 배웠는지를 보여준달까. 항상 무릎팍제작진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강호동이기에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끌어낸다고 보네요. 비슷비슷해서 어디서 한 이야기인지 기억도 안 나는 다른 토크쇼와는 격이 다른 듯.

  13. 솔직히 2009.12.25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진행능력 정말 탁월하다고 생각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대단하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유재석을 좋아하지만 솔직히 가끔은 진행능력은 강호동이 더 좋은게 아닌가
    생각 들 때도 있어요. 1박2일이나 무릎팍이나 스타킹이나 정말 보고 있으면 감탄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 솔직히 2009.12.25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정말 대단하다 생각해요,,,,
    사실 진행능력 정말 탁월하다고 생각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대단하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

    전 강호동을 좋아하지만 솔직히 가끔은 진행능력은 유재석이 더 좋은게 아닌가
    생각들 때 도 있어요,무한도전이나 해피 투게더 ,놀러와를 보고있으면 정말 감탄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5. 대표적인 가식쟁이 2009.12.25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의 다른 출연자들 배려는 눈꼽 만큼도 하지 않는 대표적인 사람,,,
    강호동은 지금까지도 자신밖에 몰랐고,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종이 지라시들은 물론이요 자신의 소속사 그리고 자신의 프로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대표적인 사람,,,

    웬만한 기사 내용은 즉시 내려지고 항상 좋은것만 올려지는 대표적인 언플의 제왕,,,

    고생하는 만큼 받는 고액의 출연료에 각종 cf와 강호동 678의 프랜 차이즈 공동 대표로서 엄청난 부를 축적했지만 기부의 기자 한번 들리지 않는 대표적인 사람,,,,,

    • 유가식ㅎㅎㅎㅎ 2009.12.26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가식만할까
      강호동은 가식과는 거리가 먼스타일이다 유빠들이 아무리강호동에게 유재석가식을 덮어씌울려고 하면 할수록..
      가식소리가 나오면 유재석이 젤 먼저생각남 ㅎㅎ
      유빠들은 될수있는한 가식이란 단어를 안쓰는게
      재석이한테 덕이됨

  16. 황제mc 강호동 2009.12.26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씨 대단한 사람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기도 하구요.
    진행능력은 물론이고
    의리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사람이죠.

    스타킹에서,, 방송이 처음인 일반인들을,,
    떨지않고 편하게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친근하게 더 자신을 낮추며 분위기를 만들어 이끌어주시는 걸 보면
    감탄이 절도 나오더라구요.

    무릎팍에서도 마찬가지구요.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시는 것 같아요.
    그건 진행 스킬뿐아니라, 인성이 받쳐줘야 한다 생각하거든요.
    워낙 감수성이 풍부해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고
    넉넉한 마음과 푸근함으로 잘 들어주고
    그러면서 예리할땐 예리하고...
    또 호동씨 또한 어렵고 힘든 과정의 운동을 했던 경험이 있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사람이기에
    무르팍에 출연하시는 최고의 게스트들과의 교감이 더 최고가 되는 것 같구요.

    kbs에 오래 몸담고 계신 노장 작가분의 말씀이
    '배려는 강호동씨가 최고`` 라고 하시더군요.
    절대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배려란, 굽신거리는 것이 아니고
    게스트나 출연자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가 본인들 능력의 최대치를
    보여주게 하는 것이니까요.
    그게 바로 메인mc의 역할이고 진정한 배려죠.

    강호동씨는 이시대 최고의 진행자, 최고의 국민mc 입니다.

    • 2009.12.26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전에는 강호동이 강한 캐릭터라.......
      힘으로 강압적으로 밀어붙여서
      사실 강호동을 별로 안좋아했는데요.
      자세히 보면 예의바르게 할땐 그러시고
      배려하고 하시더라고요.

      일반인 대상으로 프로그램진행하는게 정말 어렵다고
      하는데 스타킹에서 보여지는 모습만 봐도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암튼 강호동이 점점 좋아지네요....ㅋㅋㅋㅋ
      강호동 싫어했는데 솔직히 진행능력이며,
      대단하다는건 인정안할수가 없음.
      그래서 좋아지는데 그렇다고 유재석처럼
      막 좋아지는건 아니라서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 2009.12.2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설이라... 노무현이나 김대중때도 독설이 가능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