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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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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총학생회 선거의 '공약 베끼기'

항상 위기인 한국의 대학 | 2009.12.04 08:39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9년 대학 총학생회 선거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총학생회 선거는 촛불의 영향으로 운동권이 부활한 지난해 선거의 영향이 계속되는 양상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김대중 대통령 서거의 영향으로 운동권이 강세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재미있는 현상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먼저 아래 사진을 한번 보시죠.




올해 이화여대 연세대 광운대 세종대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홍보물 사진입니다. 
포즈가 완전 똑같지 않습니까?  
우연일까요?

세종대 후보와 광운대 후보의 공약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위가 세종대 후보의 공약이고 아래가 광운대 후보의 공약입니다.
공약도 거의 판박이입니다.

1) 교육 공약입니다.



2) 문화공약입니다. 순서만 바뀌었네요.



3) 복지공약입니다.




이화여대와 연세대 후보도 공약이 비슷했습니다. 
공약까지 이렇게 비슷한 이유는 뭘까요?
그것은 이들이 동일한 기획사를 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동일한 기획사를 쓴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들이 모두 '기독교계열'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이들은 대학 총학생회 선거에 참전한 '십자군'인 셈입니다.

이 후보들의 모태가 되는 단체와
그 단체의 모태가 되는 단체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뉴라이트계열 기독교단체로 수렴됩니다.

이들 후보들은 대부분
뉴라이트 기독교 계열이 주최한 리더십 캠프나
전경련 등이 주최한 리더십 캠프 참가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후보가 뉴라이트 계열이라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라인을 따라가 보면 연관성은 규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선거 성적은 어떨까요?
일단 연세대 세종대 광운대에서는 당선되지 못했습니다.
이화여대에서는 다른 후보들이 선거를 보이콧해 단독 출마했는데
투표율이 형편 없이 낮아서 선거가 무산될 위기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들 '종교권' 후보들의 성전은 무위에 그칠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4idecay 2009.12.04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 선거에 기획사까지 끼어든다니.. 놀랐습니다.

    그런데, 성전에도 따옴표(' ')를 붙이셔야 할 듯. 건실히 신앙생활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기분 상할 듯 합니다. ㅋ

    • Favicon of http://ins84.tistory.com BlogIcon Hypnuszzz 2009.12.04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획사가 나서서 끼어든다는 것보다는 인쇄물이나 여러 홍보물 등을 만들어야 하니 기획사에 통째로 맡기는 것이죠 ㅎ

    • 인턴 돌발 댓글 2009.12.04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맡겨도 이명박의 '턴키베이스'방식이내요.
      공약이나 정책개발까지도 맡기나요?

      너무명박스럽네요.

  2. Hypnuszzz 2009.12.04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hangwon&no=11384
    창원대의 모 선본에서는 말 그대로 복사+붙여넣기가 걸리기도 했죠. 공약을 벤치마킹하는 것은 충분히 필요합니다. 1년이라는 짧은 임기와 아마추어적 성향이 있기 때문에 경험적 자원이 부족하니깐요. 문제는 저런 식으로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배껴오는 사례도 종종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의 모 대학에서 처음 등장했던 USB지급 같은 경우 그 시기 득세하기 시작한 비운동권 내지는 뉴라이트 계열 후보들의 아주 좋은 공약거리가 되었죠. 그러나 학교별 실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심성 공약이다보니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학생회비로 충당하지 못해 학교예산을 끌어쓴다든지하는...

    동아대의 경우 올해 짝퉁 엠피쓰리를 배포해서 큰 문제가 되었는데 동아대와 같은 부산경남권역에 있는 경상대에서 이 공약을 그대로 배껴써서 논란이 되기도 했죠.

  3. 2009.12.04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원대 이야기가 있을줄 알았는데 타대학도 이렇군요 ㅋㅋ 창원대는 레전드가 될듯

  4. 웃긴건 2009.12.0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재밌는건 창원대 그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이 되었다는 겁니다.
    창원대 반운동권이 강세 인건 익히 알았지만
    이건 출마한 후보도 문제지만 그걸 압도적인 표차로 뽑아준 학생들의 개념도 레젼드 급이죠^^
    창원대생들 연세대 창원 분교 라도 되고 싶었나 봅니다..

  5. 하아암 2009.12.04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년 전, 영남대 '비운동권' 선본 자료집이, 경북대 '비운동권' 선본 자료집을 그대로 드러났던 적도 있었죠. 웃겼던건... 영남대 선본 자료집인데, 배경에 깔린 사진들 몇 개가 경북대였다는거죠...-_-; 특히, 등록금 공약 부분에 배경으로 깔린 사진에 경북대 총장도 있었다는... 쩝.

  6. Andrew 2009.12.04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base85/100094104305

    여기에 가면, 연세대 세종대 이화여대 광운대 위 4학교 리플렛의 동일점을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 이젠30대 2009.12.04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글이라고... 밑도 끝도 없이 같은 기획사-기독교-뉴라이트로 이어지는 뜬금없는 주장의 나열일 뿐. 오래전부터 운동권 학생정치조직은 선거때마다 같은 으뜸구호-같은 공약으로 출마를 해왔는데, 이것이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가? 오히려 연세대에서 문제가 되었던 것은 민노당-한대련과의 관계는 어떻게든 숨기려고 했던 YOU 선본의 작태였는데. 나야 그네들이 자주계열의 후예라는 점을 인증하는 노란색 옷 입고 다닐 때부터 알아봤다만.

    고재열 부고 기사 뜨기 전에는 안 오려고 했다가 오랜만에 잠깐 들렀는데 이런 쓰레기나 보다니. 어서 눈 씻으러 가야겠다.

  8. 하얀섬 2009.12.0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이명박 대선때 이명박을 지지하는 대학교 총학생들이 물의를 일으킨적 있었죠 그 대학교 총학생 대부분이 뉴라이트 기독교 계열이 주최한 리더십 캠프나
    전경련 등이 주최한 리더십 캠프 참가 경력을 가지고 있었죠. 당시에 참 암담하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촛불의 시작에서 활활 불타오르기 전까지 대학생들은 뭐하냐는 성토성 글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취업학원을 다니는 대학생이 아닌 사회에 대한 고민을 할줄아는 대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9. 당연하삼 2009.12.0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가리가 그대가리지 똑같은 학원 교과서로 같은 점수대로 보여서 만든게
    그정도지

  10. 한심한 놈들 2009.12.04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거지같은 녀석들이군요.
    기획사들에 맡겨서 선거준비를 하고.

    도대체 머리들은 두었다가 어디에 쓰려고.
    하긴 이명박 찍은 머리들이니, 오죽 하겠습니까?

    한심한 놈들...

  11. 2009.12.04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신입생 2009.12.05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대학교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를 뽑는 대통령 선거에서도 나오지 않는 70%이상의 투표율과
    80%이상의 찬성율.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번 후보들도 다 단독후보들에다가
    지금 총선거이후 학생회장이 되신분이 2천만언을 넘게 쓰셨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언니의 말로는 실제로 학교 투표에서도 뇌물이 왔다갔다 했다고 합니다.
    정말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13. 물탱크 2009.12.05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것들이 벌써부터 까져가지고..뉴라이트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어떻게 젊은것들이 이렇게 창의성이 없을수가 있나...어디서 못된것들만 배워서는..답답하네요..정치한다고 나서지만 말았으면 좋겠네요..제노후는 좀 편안하게 지내고 싶네요..

  14. 이것도 봐주삼.. 2009.12.06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도 있더군요...

    '한국리더십네트워크 KUL'이 배후인 것 같은데..

    이 단체 뉴라이트인가요?
    -----------------------------------------------------------------------
    사랑하는 대학2부 식구들!!

    저는 이번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에서

    '연세V' 라는 선본 부후보로 입후보한 김명석입니다.

    저는 현재 선거돌입 4일째를 맞고있습니다.



    어떻게 총학생회에 나가게 되었는지를 모두다 이야기하려면 정말 할말이 많은데,

    분명한 것은 예수전도단 DTS 훈련 말미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캠퍼스를 향한 예언의 메세지가

    현재 이루어지고 있고, 하나둘씩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함께 연합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총 6개의 선본팀이 출전했구요~

    현재 저희 선본은 가장 여론에서 많이 회자되는 3팀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감사함으로 즐기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선거를 하면서 정말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느끼는 것은,

    분명히 저희 선본식구들이 수적으로 다른 팀보다 훨씬 적지만

    우리 팀에는 일반 사병이 아닌 ‘장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일당 100에 장수들이 여럿있다보니 다른 팀들이 기세를 펴지못하고 주춤하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악수를 청하고 공약을 설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있습니다.

    다가가서 90도로 인사하고 악수를 청하면 사람들의 입가에 웃음띄는 것을 보게될때 저 또한 행복해집니다!



    그렇게 중보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이 풀어지도록 간구하며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정말 큰 복이고 기쁨입니다!

    다른 팀들이 어떠하든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참 자유함과 평안과 담대함으로 나아갈뿐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팀의 부주의로 경고1개에 주의2개를 먹은 상태입니다.

    경고가 3개면 쓰리아웃으로 자동탈락이 됩니다.



    또한 현재 선거를 함께 도와줄 운동원들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무리 장수가 많다해도 함께 장수와 연합할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선거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재정이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물질이 선하게 쓰이길 원합니다.



    위 3가지는 현재 저희 선본에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제가 있는 단체는 한국리더십네트워크 KUL이라는 단체이며, 일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선교단체입니다.

    KUL의 식구들은 하나님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씀을 붙들고 온전히 캠퍼스에 하나님 나라의 진전을 위해 목숨걸고 함께 하며, 특별히 총학생회에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이 세워져 하나님의 마음들이 풀어지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궁극적 방향성입니다.



    우리가 총학생회가 된다고 해서 절대 술문화를 즉각적으로 없에고 학교에 예배를 세우는 것 같이 두드러진 기독교의 색체를 나타내는 것은 분명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기독총학생회의 방향성은 현재 어려움에 처한 많은 선교단체와 기독교 리더십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학교 안에 온전히 재도약하며 깊이 뿌리내리도록 텃밭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백승준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랑의 교회 대학부는 선교단체를 통틀어서 한국에서 4번째로 큰 단체입니다.

    정말 많은 인적자원이 있지만, 대학부의 분명한 정체성을 현재 우리가 서있는 대학교에서 온전히 나타내지 못한채

    대학교를 비전을 이루는 수단정도로 생각하고 학교를 졸업하는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



    우리가 서있는 곳에서 한영혼을 주님께 올리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또한 전략적으로 도시 전체가 변혁될때,

    수많은 영혼들이 더욱 하나님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배우고

    예수그리스도를 더욱 온전히 만나게 될것입니다.



    신촌은 어떻게 보면 진짜 '대학로'입니다.

    수많은 학교들이 이 지역에 모여있습니다.

    신촌에 하나님의 마음들이 풀리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변화될 때,

    대한민국 대학생리더십에 큰 변화를 가져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전략적 요충지인 연세대가 중요합니다.



    현재 KUL에서 연세대, 이화여대, 광운대, 세종대에서 총학생회를 나가게 됫는데,

    이미 이대, 광운대, 세종대는 선거의 판도가 꺾여서 당선확률이 매우유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연세대는 아직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기도편지와 함께 제 마음을 담습니다!

    읽으시면서 마음의 감동이 있으신분들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순종의 발걸음을 옮기시기 바랍니다.

    정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위해서 끝까지 달려갑시다!!

    화이팅!!

    • ㄷㄷㄷ 2009.12.06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나 현실은 다 떨어졌다는거~


      저 글 밑으로

      --------------------------------------------------------------------------------------
      연세대학교를 기대하시고,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기도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학, 연세대학교의 학생입니다. 각자의 삶의 현장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시기위해 일하시는 믿음의 선배님들께,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학, 연세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으로서 ‘120여년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조선땅에 오신 언더우드(H. G. Underwood) 알렌(H. N. Allen), 에비슨(O. R. Avison)을 비롯한 여러 선교사 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졌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2)라는 주의 말씀을 기반으로 삼아 주의 향기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진리와 자유의 정신에 따라 겨레와 인류 사회에 이바지할 지도자를 기르는 배움터”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션스쿨로 시작한 연세대학교는 현재 2만여명의 학생들의 입니다. 또한 안타깝게도 절반이상의 학생이 예수님과 복음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은 ‘믿지 않는 친구들과 함께 하지만, 세상 사람과는 구별되는 크리스천의 삶’ 을 살아내기 위해서 매우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믿음의 선배님들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저희 기독 학생들 또한 학교와 학생사회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이 땅의 청년들에게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기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20대초반의 대학생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 안에서 어떠한 것을 보고 배우며, 어떠한 영향력을 받는가는 그들의 인생과 신앙생활 가운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연세대학교 학생 사회안에 조성되어 있는 분위기와,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는 영적인 환경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부정적이고 공격적이며 이기적인 분위기와 환경이 아닌 선하고, 따뜻하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아름다우신 주님의 성품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은 저희 연세 학생들에게 분명 필요합니다. 수많은 연세대학교 학생들은 이렇게 주님을 느끼고 닮아가는 가운데., 주의 뜻이 연세대학교 안에 풀어질 것이라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만큼 중요한 학생 사회의 분위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곳이 다름 아닌 캠퍼스리더십입니다. 캠퍼스리더십은 학생 사회의 영적인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연세대학교 안에 일 잘하는 캠퍼스리더십을 넘어, 연세를 위해 기도하는 캠퍼스리더십이 매우 필요합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무릎 꿇고, 학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는 캠퍼스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많은 믿음의 선배님들께서 꼭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비전을 품고 준비할 수 있도록 있도록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입술로만 외치는 리더십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귀한 청년의 때에 예수님을 만나 진정한 제자의 리더십을 가지는 학생들이 되고, 받은 은혜와 사랑을 졸업 후 사회에 기쁨으로서 나눌 수 있는 성숙한 사회인이 되도록 중보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이를 위해서 1년동안 끊임없이 기도하고 헌신할 캠퍼스리더십을 사랑으로 중보해주셨으면 합니다. 2010년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선하신 뜻이 연세대학교 학생사회 안에 이루어질 것을 믿고 소망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성도님들과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2 - 940 - 650757 임다름
      ※마음에 감동이 있으신 성도님께서는, 후원으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라는 글도 붙어있었네요

    • ㅁㄴㅇ 2009.12.06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라이트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