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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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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진호씨 사건의 진행 상황 2차 요약입니다. 
최호씨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가서 목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인종주의자인 목장 매니저는 최씨를 폭행했습니다. 
최씨가 이에 항의하자 매니저는 최씨의 머리를 때려서 기절시켰습니다. 
일주일 동안 혼수상태로 있던 최씨가 깨어나보니 
피해자와 가해자가 완전 뒤바뀌었습니다. 
자신은 피해자가 아니라 '살인미수범'이 되어 있었고 
매니저는 피해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독설닷컴 멜버른 특파원'인 '돌발댓글'님과 멜버른 우물교회 목사님
그리고 몇몇 교포분들이 도와주고 계시지만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글 - 돌발댓글(독설닷컴 멜버른 특파원)


<최진호씨 사건의 지난 내용>


최진호씨 사건이 '독설닷컴'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진 이후 여러 경로를 통해서 격려와 안부를 묻는 연락이 진호씨의 어머님과 우물교회 목사님에게로 전해져서 혼자라는 생각으로 절망에 빠져있던 진호씨 어머님에게도 작지 않은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진호씨의 어머님이 고기자님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하십니다)


그 동안의 상황을 정리해서 전해 드리자면 진호씨의 건강은 조금씩 회복되고는 있으나 담당의사의 말에 따르면 왼쪽 눈은 실명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어 회복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하며 머리에 입은 상처는 외피적인 상처가 치유된다고 해도 2년 정도의 재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실제 진호씨는 지금도 말을 더듬거리거나 물었던 질문을 계속해서 되묻는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호씨의 법적인 절차에 관해서는 지난 월요일(11월16일) 진호군의 보석에 관한 1차 재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호씨가 아직 완쾌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재판 당일 선임된 국선변호인이 법정에 출석하여 재판에 참석하였고 그 결과는 수요일 날(11월 18일) 나왔습니다. 호주 법정은 진호씨에 대해서 주거지 제한이나 보석금 없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조건 없는 보석을 허가해 주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변 분들의 짐작으로는 이번 호주 재판부의 조건 없는 보석 결정은 현재 진호씨가 받고 있는 혐의인 ‘살인미수’라는 죄목에 비추어 보면 이래적인 것인 것 같습니다. 서류상의 피해 당사자인 뉴질랜드 메니저는 실제로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진호씨 사건의 향후 전망>


이번 사건의 서류상 피해자로 되어있는 매니저의 현재 상황은 대사관 관계자분이나 진호씨의 어머님조차도 알 수 없는 상황이고 진호군의 국선 변호인이 재판을 진행하면서 파악해 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보석 결정으로 보아 단순히 피해정도를 비교 한다면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 바뀐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진호씨의 다음 재판은 2010년 2월 18일로 잡혀 있고 변호사분의 말에 의하면 이번 사건의 재판 종료는 별다른 변수가 없다는 전제하에 약 2010년 12월 정도에 종결 될 것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진호씨의 재판이 종료되기 전에는 한국으로 돌아 갈 수 없는 상황이며 재판이 끝날 때 까지는 지난한 과정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재판에는 몇몇 교민 분들과 진호 어머님을 모시고 재판을 참관 할 예정입니다.)


<최진호씨 가족의 현재 상황>


최진호씨 남매와 진호씨의 어머님은 10년 전 중국 심양에서 한국으로 귀화하셨다고 하고 귀화 이후 식당일, 보험 외판원 등의 일을 하시다가 지금은 십여 평 남짓의 작은 식당을 세 얻어 운영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꾸렸다고 합니다. 10년 전에는 한국의 피가 흐르는 중국인으로 사셨고, 지금은 중국 국적을 가졌던 한국 국민이십니다.


처음 진호씨의 어머님은 말도 통하지 않은 먼 타국에서 누구도 의지 할 수 없는 절박한 심정에 ‘중국인들을 붙잡고 도움을 청해 볼까’라는 생각도 하셨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한국에서 의료 보험을 꼬박 꼬박 냈는데 제 아들의 치료비에 도움이 될 수 있겠죠?”라고 저에게 너무도 순진한, 그러나 절박한 질문을 몇 차례 반복해서 묻곤 하셨습니다.


지금 진호씨의 어머님은 한국에서 들었던 대사관 직원분의 전화 내용 “아드님이 사고로 병원에 있고 의식불명 상태다”라는 절망적이었던 상황을 떠올리면서 살아있는 아들에 감사하며 현재 격고 있는 현실적인 고통을 하루하루 이겨내고 계십니다. 진호씨는 왼쪽 눈의 회복여부에 따라서 얼마의 기간이 지나면 재활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재활병원의 치료비 역시 지금 입원해 있는 병원의 병원비 수준이라고 하는 병원 관계자의 말에 진호군의 어머님은 표정 없이 절망하시는 듯 보였습니다.


진호씨의 어머님은 11월 말 경이나 12월 초순 경 치료와 재판을 병행해야 하는 진호 군을 멜버른에 놓아두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실 계획입니다. 진호군의 치료비와 재판 결과가 나와 진호군이 한국으로 출국이 가능 할 때까지의 체재비를 변통해 보실 목적이라고 합니다.


지금 진호군 가족에게는 넘어야 하는 큰 산이 있습니다. 진호군 어머님 자신도, 굴곡 많은 자신의 인생에서 조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큰 고난의 한 가운데에 놓여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진호군 가족에게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진호군 어머님의 만류에도 진호군 가족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 보고자 계좌번호를 적어 왔습니다.
도움을 주실 분들을 위해서 진호군 어머님의 계좌를 알려 드립니다.


신한은행 650-12-072877 고병숙


* 그리고 호주 현지에 계시는 법률 전문가분의 도움이 절실 합니다.
호주 현지에서 법률문제나 경제적인 도움을 주실 분은 ‘멀버른 우물 교회’
정 데이비드 목사님에게 전화 연락 바랍니다. (+61-403-677-300)

그리고 독설닷컴 독자분들께서도 진호군의 사연이 더 많이 알려 질 수 있도록
‘무한 펌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진호씨 사건 관련 향후 계획>

앞으로 진호씨 가족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려보고자 ‘멜버른 우물교회’ 신도회 분들이 협의해서 후원 카페개설, 변호인 물색, 자원봉사자 모집, 탄원서 서명받기, 후원모금, 후원바자회 물품 모금, 목격자 찾기 등의 일들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 진호군 가족을 주제로 한 회의가 막걸리 파티가  멜버른 우물교회의 한 남자 신도 분 집에서 있다고 합니다. 결과는 다시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저의 변변하지 못한 ‘글쓰기’ 때문에 지금 진호씨 가족이 격고 있는 절망과 아픔을 온전히 전하여 드리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아쉽게 생각됩니다. 
 

최진호씨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한국 기자들이 열심히 취재를 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한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사건이라는 것만으로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선변호인도 사건에 소홀하지 않을 것이고요.

최진호씨가 일했던 목장에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온 다른 한국인도 있었다고 하던데
그들을 통해 사건을 재조사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黎明 2009.11.22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명, 국민대 김세환입니다.

    제가 고기자님의 기사를

    멜번 한인들의 최대 커뮤니티인
    멜번의 하늘 cafe.daum.net/melbsky
    에 '이제는' 이란 닉넴으로 올렸고
    뜨거운 반응이 있었습니다.

    고기자님도 멜번의 하늘에 정식으로 글을 올리시고
    관련 내용을 취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물망초5 2009.11.22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 이용석에 대해서는
    단순 살인,유기로만 처벌을 하였고
    성폭력여성피해자보호특별법률처벌위반으로
    처벌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곡,은폐,조작한 것을 피해자가족이 위증과 사자명예훼손을 밝혀 내었는데
    아직도 잘못 수사한 것을 바로 잡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어미의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지게 도와 주십시요.
    다음블로그주소: 죽어서도 못 잊을 내 딸아
    http://blog.daum.net/ymj5800

  3. 저는요 2009.11.22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는 원래 레이시스트 많다던데요...뉴질랜드로 갑시다 !! 뉴질랜드 갔다왔는데 사람들이 넘 좋았어요^^

    • T 2009.11.23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질랜드 매니저와 생긴 사건입니다.

      그리고, 세계 어디를가도 돈이 있거나(관광객 포함) 좋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면 괄시를 받지 않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대사관/영사관 관계자들이 그 설움을 잘 모른다는 게 안타까운 사실이죠.

  4. sbwlf 2009.11.23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그런사건이 있고 인종차별적이고 이상한 농장이나 업소는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서 한국인이 가지 않게 해야할듯합니다
    또 당할거에요
    호주 농장주들 정말 무지막지하게 일시켜먹고
    이상한 사람들 많다고 하데여...조심하세여...
    서로들 정부공유해야지...

  5. sbwlf 2009.11.23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질랜드도 뭐비슷하다던데요.
    제동생 교환학생 가서 외국인 기숙사 단지에살았는데
    외국인이 그 기숙사에 처음 살았는지
    레이져 빔...눈에 쏘고
    죽은 새며 각종 동물 문앞에 놔두고
    깡통던지고........대학생들이 그랬답니다.........ㅡ.ㅡ
    한국에서도 인종차별한다지만 대학생들이
    그런짓까진 안하죠...그것도 여자를 상대루요..
    뉴질랜드 대학생 남자들이 ㅋㅋㅋ

  6. 바가지 2009.11.23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정부의 국민에 대한 인권의식이 퇴보하니
    외국에서도 우리국민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것은 아닐지...

    자기 나라에서 천대받는 인권은
    다른 나라에서도 천대받는 것이 아닌지...

  7. Lauren 2009.11.23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장에서 일하셨다니 .... 혼자 가시지는 않았을 것이고...
    누군가의 증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그 키위매니저의 그동안의 행적( 전과기록등) .. ....
    제 갠적이 생각이지만... 살인혐의를 벗어 나는데 중점을 두기 보다는 ,
    그런 나쁜놈에게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워킹홀리데이비자를 가지고 호주에서 농장일를 하면서 정말이지 가끔은 저들이 한국워킹홀러를 인간으로 생각하는지...하는 생각을 많이 가져었으며,
    자꾸 발생하는 이러한 사건을 등안시 한다면 제2의 이와 비슷한 사고는 다시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호주로 떠나는 학생 또는 일반인들 ...
    그들 한명 한명 모두 소중한 부모들의 자식이면 형제, 자매들 입니다..
    우리 정부가 이들의 호주내의 안전을 먼저 확보해 주지 못할거라면.....
    우리의 젊은노동를 앞세운 국제 외화벌이정책 이라는 지탄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호주 워킹홀러 사이에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한 남자는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캥거루만도 못하다."

    • 훗... 2009.11.26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당시에 있던 증인들에 의해 살인미수라고 된거에요... 전 이 사람의 그동안의 행적을 더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경솔하고도 경솔한 이 포스팅으로 인해 죄없는 뉴질랜드사람이 욕먹고 있단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무조건 한국사람이라고 해서 감싸는건 그닥 옳지 않다 생각되네요

  8. 이런 2009.11.2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국민이 호주에 가서 저런 일을 당했는데
    국민을 보호 해야 할 의무가 있는 정부에선 뭘 하고있는거죠 ?
    또 진호씨 사건에 대해서는 지금 독설닷컴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언론이 정치나 경제 외에도 이런 사건에 대해서도 자세히 보도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줄 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9. 울트라 2009.11.25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 억울하네요. 사건의 진실을 떠나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이런 대접을 받는게 안타깝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일은 다음사이트에 청원란에 글을 올리고 각 신문사에 이내용을 보내는것 밖에는 없네요...
    사이트 주소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5567

  10. 호주여행 경험자 2009.11.25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 여행하면서 느꼈는데요...시골로 갈 수록 경찰들은 그냥 그 마을에서 봉사하는 동사무소 직원같은 느낌이였어요...온 마을이 이웃사촌 부락 같은 느낌요...제 생각엔 대도시나 상부 경찰관을 통해서 다시 수사 하는게 도움이 될꺼 같아요..마을 사람과 연관이 있다면 아마도...뒤집어 쓰고도 남을꺼예요....

  11. 글쎄요, 2009.11.26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이런거 올리는 성격이 아니지만 진짜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그 농장에 있었었고, 그 칼에 맞은 친구를 잘 알고 있으며,
    그 당시 현장에 있던 한국인들의 증언을 친구를 통해 생생하게 들은바,
    글쎄요..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적으로 끼어들고 싶지 않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글 올립니다. 제가 아는 그 친구는(뉴질랜드인이라고 소개된)
    한국인을 무척 좋아하고, 그 사람만큼 한국인과 잘 지내는 친구가 없는데요,
    사건의 경위는 조사중이라 하고, 세세하게 말씀드릴 수 없으나
    위 상황으로 보면 그 친구가 인종차별주의자? 무슨 근거로 이런
    이야기들이 퍼지고 있는지, 한국인을 옹호했으면 했지 비하발언할 친구가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런 글이 퍼지고 있다는 거에 조금 화가
    납니다, 머리를 맞고 깨어나보니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었다? 한국인분이 칼로 선빵 날리신 이야기는 모두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술하신듯 하네요.
    물론 저도 한국인이지만, 정말 정확한 기사들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그사건을 지켜보고 있던 증인들이, 그것도 모두 한국인이었던 사람들이
    외국에서 거짓진술할리 없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많이 다치셨다는데,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12. 네말이 맞다.. 2009.11.26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옳아...

  13. 2009.11.28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 있다니 무척 안타깝습니다.
    전 그 뉴질랜드인이라고 소개된 사람을 잘은 아니지만
    곁에서 두달동안 인사도하고 말도 많이 나눠본사람입니다.
    호주에서 워킹으로 일할때 같은 농장에 있었거든요.
    이 친구는 한국인에게 무척 호의적이고..ㅠㅠ
    한국인 친구도 무척 많아서 한국말도 잘하고
    절대 인종차별주의자도 아니었고 오히려 한국인을 무척 좋아하고
    어울리기 좋아하던 친구였습니다.
    뉴질랜드 국적을 갖고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조그마한 섬나라 사람인데
    저희농장에 그나라 사람들이 좀 있었거든요.
    다들 술마시고 그런거 좋아하고 폭력적인 사람들도 좀 있긴했지만
    이 사건에 연관된 그 친구만은 정말 그런거 한개도 없고
    오히려 순하고 남한테 못된짓안하고 친절했던 친구입니다.
    제가 이번에 다친 한국분을 몰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무슨 오해가 있었거나 그럴거같단 생각이 듭니다.
    진실은 밝혀져야겠지만..살인죄를 뒤집어쓰신것은 분명 벗으셔야겠지만
    괜히 사람을 폭행하고 시비걸고 그럴만한 친구가 아닌거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ㅠ
    서로의 오해가 풀려서 호주에서 얼른 해결되서
    한국으로 오셔서 치료 잘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에휴 어찌 이런일이..ㅠㅠ

  14. ㅋㅋㅋ 2009.11.30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럽습니다. 제가 한국사람인게..

  15. -_- 2009.12.01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이야 말로
    이런 기사로 다른 사람을 상처주는
    그렇게 주장하시는 가해자입니다

    똑똑히 기억하세요
    당신의 글때문에 상처를 받는 여러사람을.................

  16. 김성산 2010.03.07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최진호씨의 친구 입니다 최진호씨는 절대 갈들고 사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진호가 외국에가서 영어 배우고 호주 문화를 배우겟다고 혼자서 아는 사람하나도 없는 호주에 갓습니다 몇달후 이런사건이 나온다니 정말 믿을수가 없습니다
    후에 꼼꼼히 생각해보니 홀로 호주에 잇으며 말도 잘안통하면서 많은 외로움과 배치를 당햇다고 생각햇습니다 이번일에서는 꼭무슨 문제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어덯게 생각해도 앞길을 생가개서 호주까지가서 좀 배우겟다는 친구가 이런일을 저지럿다니 믿을수 없습니다 또이번 일은 호주사람이 먼저 손을 들엇고 많이 때렷다는데 그런데 어떻게 진호가 지금 가해자로 됫는지 이해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대사 관에서도 최진호를 믿지 않는다니 정말 안타 깝습니다 한국대사관이 호주경찰말만 듣고 이주일 동안 혼미한 최진호씨 말도 들어 본적 없이 진호가 잘못햇다고 하니 안타 깝습니다 호주에서 친구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는 데 한국대사관 가지 진호를 포기 한다니 진호보고 어떻게 하라닙니까 정말로 더러운 세상입니다 제발 힘이 되는 사람 이 많아서 진호를 좀도 와주세요

  17. 2012.03.05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