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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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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의 좌파 비판이 화제다.
GQ 11월호 인터뷰에서 윤계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먼저 윤계상은 “영화, 드라마 합쳐서 여덟 작품했다. 그런데 단 한 번도 없었다. 너무 억울했다. 연기자로서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한국 영화계의 본바탕이 좌파다. 굉장히 (내게) 우호적이지 않다” 라고 말했다.

이에 ‘좌파라는 단어의 뉘앙스는 뭔가?’라고 질문하자
윤계상은 “막혀 있다는 거다” 라고 답변했다.

오해의 여지가 있을 것이라는 질문에도 윤계상은  “상관 없다. 내가 겪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내가 얘기하는 건 그런 성향의 사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싸울 수 밖에 없었고, 지금도 그런 종류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거다. 그게 사라지지 않는 건 정말 괴롭다. 진정성을 갖고 얘기했을 때 깨끗하게 봐줄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단 얘기다” 라고 강조했다.

이런 윤계상의 말이 ‘좌파 영화계가 아이돌 출신인 자신을 배척했다고 비난했다’라고 해석되어 기사화 되고 있다.
특히 ‘좌파란 막혀있다는 것이다’는 말이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다.

맥락을 읽어주지 않으면 윤계상의 말이 과잉 해석될 우려가 있고
특히 뉴라이트 ‘우꼴’들이 ‘이것 봐라 좌빨들도 아이돌 박해하지 않았나?’라고 이용하려 들 것이기 때문에 명확해 해둘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안 그러면 ‘심현섭 사태’처럼 악용될 것이다.

‘김제동 방출 사태’에 대해서 ‘우꼴’들은 ‘노무현 정부 때도 그런 일이 있었다’라면서 심현섭이 참여정부로부터 피해를 받은 연예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심현섭은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이 거부당한 적이 있지만 그것은 제작진과 진행자가 심현섭이 인기가 좀 있다는 이유로 음악프로그램에서 지극히 상업적인 크리스마스 캐롤 음반을 홍보하려는 것을 막은 것이었고,
심현섭은 더 좋은 대우를 받기 위해 개그콘서트 멤버들을 이끌고 SBS <웃찾사>로 갔다가 개그가 통하지 않자 점점 존재감을 상실했다.

이것을 참여정부 때도 우파 연예인이 구박당했다는 사례로 인용하면서
‘너희들도 똑같다’라고 말하는 우가
윤계상 발언으로 또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화계가 좌파라고 치자,
그럼 영화계가 좌파라서 비전향 장기수의 외손녀인 문근영을 키워준 것일까?
진보신당 지지자라서 문소리에게 상을 준 것일까?

영화계에 좌파 인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철저히 상업적인 판단에 따라 배우를 캐스팅하고 활용할 뿐이다.
진보정당 후원자인 박찬욱 감독도 비를 캐스팅한다.
그 이유는 비의 스타파워가 상업적으로 이용할만 할 만큼 크다고 판단했거나 아니면 비의 연기력을 인정해서일 것이다(아마 전자인 것 같다).

윤계상에 대한 것도 명확하다.
그가 상업적으로 이용할만한 스타파워가 있다면 캐스팅할 것이고 아니면 그가 연기력이 있다면 영화계 주류 제작자와 주류 감독들이 앞다퉈 활용하려 들 것이다.
그러나 윤계상은 이도저도 아닌 것이다.
최소한 아직까지는...

윤계상이 영화계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변변한 상을 받지 못한 것은
아이돌이라는 그의 '출신성분' 때문이 아니다.
그보다 더 잘하는 배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가 영화계에서 인정받지 못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영화계는 거대 연예기획사의 영향력 밖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윤계상이 그동안 입었던 특권으로부터 치외법권지역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영화계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해 
윤계상은 ‘내가 아이돌 출신이기 때문이다’라고 핑계를 대고 있다.

이것은 비난 받을 일까지는 아니다.
그냥 불쌍한 일일 뿐이다.

모든 연예인들이 김제동처럼 생각이 깊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연예인들이 김제동처럼 이타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이 아니라, 그냥 그런 것일 뿐이다.

‘윤계상의 좌파 비판’은 그냥 측은지심을 발휘해 넘어가주면 될 일이다. 


주> 윤계상이 팬페이지에 사과글을 남겼다고 하네요.
사과를 한 사람에게 또 트집을 잡는 것은 조금 그렇지만...
너무 몰아붙이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 기분이 개운치 않습니다.
윤계상이 사과한다기보다 소속사에서 사과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자신의 소신이 잘못된 것이라고 저리 쉽게 주워담다니...
영화 개봉을 앞두고 역풍이 두려웠던 것일까요?
'반성'보다 '계산'이 먼저 읽힙니다.
윤계상의 몸에는 여전히 아이돌의 DNA가 흐르는 듯.


윤계상 GQ 인터뷰 원문 :
http://www.style.co.kr/gq/feature/ft_view.asp?menu_id=04030300&c_idx=011005020000027

윤계상 사과 관련 기사 :
http://news.nate.com/view/20091102n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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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른 생각 2009.11.02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팅만 하다 댓글 남겨봅니다.
    윤계상 발언이야말로 한국 우파가 헤게모니를 얼마나 확실하게 잡고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봅니다. 윤계상에 '좌파'에 대한 명확한 지식 혹은 인식이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로 보수 언론에 의해 덧씌워진 부정적인 함의만 잔뜩 가진 것으로 좌파를 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중요한 것은 윤계상이 "아이돌 출신인 자신에게 영화계는 꽉 막혀 있다"라고 발언하지 않고 "아이돌 출신인 자신에게 좌파집합인 영화계가 혹은 영화계가 좌파라서 막혀있다"고 말했다는 것이겠지요. 우파 헤게모니의 영향력이 얼마만큼 강력한지를 이만큼 잘 보여주는 예도 없어 보이네요.

  3. k1052 2009.11.02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오, 大국민시사IN 고재열大기자님의 눈썰미가 정확하십니다!! 윤계상이것따위 기획사 고작 사과문에 지나지 않고요! 극좌와 종이한장 차이인 극우것들의 특징이 뭔지 아시는지요. 바로 그 전형적인 좌파의 좌자도 모르는것따위가! 지 자신은 스스로 애국자라며 한껏 스스로 자만심에 한껏 추켜세우는 듯한 아주 잘못된 사고방식인! 재미에 따른 이념구분질 해되는 전형적인 솔직히, 무식한 것군에. 속하는 인간입니다. 완장 유인촌 따위가 아시다싶이, 보시다시피, 거들먹 거리는짓과 같습니다. 한마디 꼭 하고싶다면, 어이, 윤계상이 니 실력이나 키워라! 아님! 차라리 노래나 하고 자빴던지! 윤계상이 니것들 따위야 말로! 보수인의 수치야! 에잇, 위의 님의 극우파 헤게모니 정확합니다.

  4. cha 2009.11.0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심한 일입니다

  5. 가관이올시다 2009.11.0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상군이 아직 철이 덜 들었네요. 너무 높은곳에서만 지낸듯합니다. 좀더 신중함과
    자제력이 필요한듯..... 또 좌파란말 그 뜻이 먼지도 좀 아시구요. 어이없네요 ㅋ
    연기자아니잖아요. 가수지.. 그쵸? 제가 보기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계상군 8편주연은 마이너 연기자 단편의 엑스트라보다 더 못하든데요. 연기력논할 시기도 아닌것 같구요. ㅎㅎ 정말 우습네요 기사가 ㅋㅋㅋㅋㅋ
    정말 계상군 우습군요 우스워 . ㅎㅎㅎ

  6. 바람아래 2009.11.02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발언으로 많은 네티즌중에도 윤계상이와 같이 단순 무식하게 좌파에대해 생각하는 네티즌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게 들어났다. 윤계상이는 나이도 30이 훌쩍 넘겼는데 아직 초등수준의 정치지식을 가지고 있는걸 보면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정치에대한 관심과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이는 아마 소위 보수라는 수구세력들의 선전선동 때문이 아닌가 한다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족벌 신문들은 좌파 =나쁜것 이라는 인식을 주구장창 반복으로 어려서부터 좌파를 그렇게 밖에 생각못했을거다.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나이 30이 넘도록 좌파 우파개념을 모른다는 것은 세상살면서 그냥 생각없이 살았다는 것밖에 볼 수 없다 . 배우우등 예술가들은 세상을 바라보는데 보통 사람들보다 보다더 세밀히 관찰하고 바라보면서 자기가 표현하고자하는 예술세계에 응용하는데 이면에서 윤계상이는 자격이 없다 하겠다..... 윤계상의 좌파의미와 다르지만 전 세계 영화 예술인들중에는 진지하고 의식있는 자들중에 좌파사상을 가지고 있는 예술인이 맣다.. 이는 정치를 보다 더 자세히 면밀히 바라보면 우파쪽의 정치인들을 도져히 지지할 수 없다는것을 알기 때문이겠다... 그래서 우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같고 정치를 아는 것이다.

  7. 검은 포플라 2009.11.02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에 좌파,우파 그리고 진보,보수가 어디있나?..
    그냥 실력대로 대접받을뿐이지..
    인기있던 아이돌 시절이 너무나 그리웠던 모양일세...

  8. sang2loveu 2009.11.0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솔직히 오랜 시간 윤계상이란 사람을 좋아해서 지켜 봐 왔는데... 정말 이번 인터뷰 발언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또한 사과문의 경우도 고재열 기자님의 말씀처럼 정말 소속사에서 시킨 기계적인 사과문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고재열 기자님께서 하신 말씀이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 됩니다^^

  9. 개상이늠. 2009.11.03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디때부터 싫었음. 사람이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란게 딱 보이더라. 허접한 연기실력으로 지오디 끝물빨아서 주연자리 꿰차고 깝죽대는데, 솔직히 지오디안에서야 멋있었지 그냥 길거리에 나가면 평범남인데 누가 써줄까? 연기도 못해, 잘생기지도 않아, 몸매도 별로야, 성격은 더러워. 그냥 출연료가 타 배우들에 비해 저렴할뿐.

  10. gjr 2009.11.03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말하는 걸 보면 윤계상은 당연히 스스로를 우파라고 여기고 또 우파이겠네. 하긴 지오디 때부터 너무 계산이 빠르고 자기 것 잘 챙길듯이 행동하는 것 보고 나이 답지 않다고 많이 놀라긴 했지만...
    한국의 우파란 항상 계산에 너무 빨라서 자존도 양심도 내팽개치고 매국을 한 전형적인 이미지 ...후진국의 우파란 항상 병적이고 이기적인 유전자지.그런데도 그렇게 난 우파라는 말이 자랑스럽게 나올까? 유럽 같은 수준이라면 몰라. 한국 같은 비리와 비민주가 넘쳐나는 나라에서는 아직은 우파란 게 결코 당당한 게 될 수가 없어.

  11. geg 2009.11.03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세상은 좀 조용하더니 좀 사람들이 모이고 영향력이 생겨질려고 하니 어김없이 정치 댓글 알바들이 출동 하는군요 곧 있으면 트위터에도 출동하셔서 국제적인 나라 망신을 주겠네요 투위터는 국제적 서비스라 잘못 걸리면 완전 나라 개쪽 당할듯 싶습니다.

  12. 임전무퇴 2009.11.03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말하고 쉽게 사과하는 무개념 단순무식 윤계상..
    그의 사과글에서는 진실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영화 개봉을 앞두고 후폭풍이 두려웠던듯..
    좌파고 뭐고 윤계상씨 본인이 얼마나 연기력을 갖춘 배우인가를 생각해 보시기를..
    윤계상씨.. 연기력의 단단한 실력과 관객의 지지도와 영화 흥행률이 높은 배우였다면
    감독들이 여기 저기서 서로 캐스팅하려고 하지 않았겠나??
    자기 자신의 주제는 모르고 다 남탓으로 돌리는 천박한 이기적인 사고방식..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윤계상 댁이 주인공이었던 영화들 다 망했잖아요?!!
    쪽박배우...
    윤계상씨 당신의 연기력은 뛰어나지도 감동을 느낄 수도 없는 그냥 그저그런 수준..
    무식한 소리 당당하게 떠들 시간있으면 그 시간에 연기 공부나 좀 더 하시기를...
    기본적인 지식도 좀 쌓으시고... 인격도 좀 쌓으시어 실력과 품위와 인격을 모두 갖춘 배우가 되어 달라고 말하는건 윤계상씨한테는 큰 무리인가??
    음..... 무리일것 같군.. 사람 봐가면서 바랄걸 바래야겠죠??!!

  13. 2009.11.03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100%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포탈 기사에서 문제된 윤계상의 발언 부분만을 보고 참 어이없어 했는데, 전체 맥락을 보니 어떤 의미에서 이런 발언이 나오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윤계상의 푸념에 동조할 수는 없지만요 ^^;

  14. -_- 2009.11.03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디 시절에는 잘생겨서 좋아했지만 솔직히.. 저렇게 무식했나 싶어서 실망스러운데요? 나보다 10살이나 많으면서 소위 좌파라는 단어의 의미도 모르고...
    '좌파란 막혀있다.'라.... 차라리 '좌파란 가리는게 없다'라고 했으면 저렇게까지
    무식해보이지는 않았을텐데...

  15. 통이 2009.11.0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뒤늦게 소식접하고 이것저것 봤지만 저렇게 무식할수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관심없고 소양이 없는지는 단어의 적절한 채택과 활용에서 나타나지.
    책은 좀 읽어봤나? 하긴..책 읽을 시간이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상씨는 8번이나 작품 출연했겠지만 지금 이순간 엑스트라에도 출연하고자
    발버둥치는 연기자들과 지망생들이 얼마나 있는지나 알고 저러는지..

    성공한 선배들이 과연 어떻게 스스로를 관리하고 배우는지부터 알고 스크린 나오는게
    순서가 맞는것 같군요.
    그리고 소위 정치적 성향으로 보일수 있는 단어채택까지..
    제가 볼때는 아직 배우로써 무대에 서기에는 한참 모자라보입니다.

  16. .. 2009.11.03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저놈의 무식함에 감탄할 따름....

  17. 쯧쯧 2009.11.03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공부나 더 열심히 공부하지 뭐하러 말해갖고 구설수에 오르나.
    진짜 자기 관리 못하는 사람이 아닌가.

  18. 곰돌이 2009.11.03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은 좌파의 의미도 모르고 말한거죠... 그렇지만 막혀있는 것을 좌파라고 표현한 것이 우리 사회에서 좌파의 일반적인 이미지가 어떤건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19. sss 2009.11.04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 좌파발언 사건에 전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가,
    여기서 사건의 전후과정을 알고 가네요~
    그가 아이돌출신때문에 인정받지 못한다 라는 말은
    완전히 부정할수는 없겠지만, 정확한 원인은 그것이 아니다라는 점에선
    수긍합니다. 윤계상씨가 연기를 못하는편은 아니지만, 배우에게 있어서 생명은
    자신만의 연기캐릭터를 가져야 하는건데, 윤계상씨는 아직까지 이도저도 아닌 배우이미지 같네요...
    기획사의 사과라고 생각하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신거같네요^^
    자신의 개인 팬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렸고,
    글 내용도 대충 보니 진심으로 사과하는것도 느껴지고...
    아무튼 좌파니 우파니 이런거에 국민들이 얼마나 민감한지 사회적 상황을
    제대로 모르고 아무렇게나 내던진 말인거 같습니다.
    공인인 만큼,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 배우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을수 있다는것을 뼈져리게 느꼈을것같네요.
    김옥빈씨가 몇년이 지난 지금도 "할인카드"발언이 꼬리표처럼 달고다닌것처럼요.
    개인적으로 윤계상이라는 배우, 좋은것도 아니고 싫은것도 아닌데...
    한 배우의 인격으로써 인신공격, 마녀사냥당하는일은 없길 바랍니다~

  20. -_- 2009.11.0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은 좌파니 우파니 정확한 개념도 모르고, 사람들이 쓰니깐 그냥 어디서 줏어들어서 내뱉은 말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자기 소신껏 한말이면 좋을텐데 영어단어 스펠링 잘못알고 있던것 마냥. 그런꼴이라고 해야하나? 전 처음 기사보면서 윤계상 무식하다고만 생각해서 비난할 가치조차 못 느끼겠던데요.

  21. BlogIcon 좌좀 없는 세상 없나 2014.09.17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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