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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재판 방청기 2, "검찰의 완패였다"

마봉춘 지키미 게시판/검찰의 막장 수사 | 2009.10.08 07:50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PD수첩 재판 방청기 - 2>


어제(10월7일) PD수첩 '광우병편'에 대한 2차 공판이 있었습니다.
어제는 'PD들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의도적으로 왜곡 과장했다'라는
검찰 측 논리를 증명할 증인으로 번역가 정지민씨가 출석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이 자신들의 논리를 증명할 증인으로 부른 정지민씨는 
오히려 PD수첩의 무죄를 증명하는 증인역할을 했습니다. 
검찰이 초반 기선제압을 하려다 오히려 보기 좋게 역습을 당한 꼴이었습니다. 

검찰은 1차 재판 때도 자신들이 부른 증인에게 호되게 당한 적이 있습니다. 
농식품부 주무 사무관을 불러 '다우너 소를 광우병 위험소로 보는 것이 맞느냐?'라고 물었는데, 
수의사 출신인 이 사무관이 양심에 따라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해버린 것입니다. 
 
검찰은 공소자료를 언론에 흘리면서도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미국에서 광우병 환자로 의심받았다가 나중에 다른 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진 
아레사 빈슨과 관련해 유가족이 광우병을 의심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미국 소송기록에 있다,
라고 언론에 흘렸는데 PD수첩 변호인이 확인해보니 소송기록에는 의심한 것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검찰의 세 번째 불찰은 번역자 정지민씨였습니다.
검찰은 정씨가 자신들의 논리를 대변해줄 대표적인 증인이라 생각해서 불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씨의 답변은 PD수첩 측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는 것이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PD수첩 오역 논란의 상당 부분에 정씨가 직접 관여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문제가 된 번역 부분 중 무려 4군데의 번역에 
정씨가 초벌 번역하거나 감수하면서 관여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부분은 나중에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씨는
내가 직접 입력하지 않고 보조작가가 입력했다,
나는 근시라 컴퓨터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
보조작가가 몸으로 가려서 보이지 않았다,
라고 항변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증인의 신빙성입니다. 

검찰은 정지민씨의 주장을 근거로 다우너소를 광우병 위험소로 보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PD수첩 변호인은 다우너소가 광우병 위험소로 볼 수 있는 근거로 바락 오바머 미국 대통령이 다우너소에 대한 전면 도축금지 조치를 취한 것을 예로 들었습니다. 

검찰은 정지민씨 주장을 근거로 아레사 빈슨의 사인을 인간광우병으로 보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PD수첩 변호인은 뉴욕타임즈 CNN 폭스뉴스 등 미국의 진보 중도 보수 언론 대부분이 아레사 빈슨 사인을 인간광우병으로 추정했다고 예로 들었습니다. 

인간광우병 전문가도 아닌 정지민씨 주장이 설득력이 있을까요?
아니면 미국 대통령과 미국 유수 언론의 보도가 더 설득력이 있을까요? 
어제는 명백히 검찰의 완패였습니다.   

김준규 검찰총장님께 고언드립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수사팀 교체에 나서십시오.
안 그러면 세금이 아까울 것 같습니다.



어제 공판이 검찰의 완패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바로 조중동 보도입니다.
중앙일보에서 번역가 정지민씨와 보조작가 이연희씨의 논쟁을 중계한 것 말고는
별다른 보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에서는 이 사건을 적극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어제 공판의 지표입니다.

어제 공판 관련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일단 오마이뉴스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방 출장을 다녀와야 해서 정리해서 올리는데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2210

국정감사 기간이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검찰이 오나죤 케굴욕 당했을 것입니다.
검찰, 국정감사가 니 살릿다~




PD수첩 이춘근 김보슬 PD




PD수첩 재판 방청기 - 1

오늘 공판을 요약하자면,

'검찰이 PD수첩 제작팀의 무죄를 증명했다'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찰이 PD수첩 팀이 '의도된 왜곡'을 했다고 근거로 삼는 것은 
' CJD(크로이츠벨트 야코프병)를 vCJD(인간광우병)으로 표기했다'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6월 조중동에 중요한 정보를 흘렸습니다.
아레사 빈슨의 유족이 현지 의료진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vCJD가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소 때 자료로 제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기소 자료에는 이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PD수첩 변호인단은 이를 이상히 여겨 그 소송자료를 구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vCJD가 명확하게 언급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또 하나 아레사 빈슨 유족이 고소한 사람 중에는 
번역가 정지민씨가 '동네의사'라고 비아냥거린 닥터 바롯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닥터 바렛이 주치의 중 한 명이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지요.

이런 자료는 검찰이 언급하지 않았다면 변호인이 알지도 못했을 자료입니다.
검찰이 왜 이런 띨띨이 짓을 해서 결정적인 증거를 만들어주는지,
정말 어이 5백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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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으음 2009.10.09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수첩 측은 법적인 면피를 하기 위하여 '바보 혹은 눈뜬 장님'이 되는 쪽으로 결심한 모양이군요. 설혹 백번 양보하여 정지민 씨의 번역 실수가 있었더라도, 주된 책임은 PD수첩 측에 있는 것이지요.

    정지민씨가 PD수첩 방송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공개적인 문제 제기 했을 때는 PD수첩 측이 이런 식으로 대응하지 않았잖아요?

    이제 아레사 빈슨, 소 일으켜세우기 등 방송 내용에 대한 진위 공방에서는 어차피 완전히 나가떨어졌으니, 아예 '우린 바보에요. 모르쇠~ 애초에 정지민이가 다 했슈~ 우리도 몰랐거든~ 우리가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는 증거있슈? 끼끼끼~' 식 철면피 전략으로 나가기로 한 것이구먼요. 쓰레기도 저런 쓰레기가 있나... 정말 인간에 대한 혐오를 느끼게 하는 인간 쓰레기들입니다.

    전에 검찰이 공개했던 김은희씨 이메일 내용을 보면, 저런 식으로 관련 사실을 악의적으로 왜곡한 것이 과연 누구일지는 뻔한 것 아닌가요?

    [그녀(김보슬 PD수첩 PD)가 물었어요. ‘김여사(김은희 PD수첩 작가), 현장에 나와보니 소감이 어때?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눈에 보여? 이제 만족해? ㅋㅋ’”

    “그래서 대답했지요. ‘아니 만족 못해. 홍OO(한나라당 홍정욱 의원 추정)은 못 죽였잖아. 그는 자라나는 미래의 기둥들과 교육의 백년지대계를 위해 서둘러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무엇보다도 (총선에서) 노OO(노회찬 민노당 전 대표 추정)을 이겼잖아요.’”

    “이번 PD수첩 아이템을 찾는 과정에서 총선결과에 대한 적개심을 풀 방법을 찾아 미친 듯이 홍OO(한나라당 홍정욱 의원 추정)에 대한 뒷조사를 했었어요(뭐 우리가 늘 표적 방송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

    “1년에 한두 번쯤 ‘필이 꽂혀서 방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난해 삼성이 그랬고 올핸 광우병이 그랬어요. 정말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도 어찌나 광적으로 일을 했던지, 아마도 총선직후 이명박에 대한 적개심이 하늘을 찌를 때라서 더 그랬나 봐요”

    “출범 100일 된 정권의 정치적 생명줄을 끊어놓고,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조중동의 견고한 아성에 균열을 만든, 과거 그 어느 언론도 운동세력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낸 그 ‘대중의 힘’의 끝이 나는 못내 불안해요”

    “여전히 이명박의 운명에 관심이 많은 나는 날마다 촛불시위 중계며, 아고라 눈팅이며, 시간을 무지하게 보내고 있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해서는 안됩니다. 뻔히 다 들여다 보이는 것을... 증거불충분으로 법적으로는 무죄가 되더라도 광적인 마녀사냥을 선동한 그 막중한 업보가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에요.

    잘못한 것이 있으면 인정해야지 이렇게 비열하게 나가서는 안됩니다. 뭐 지금에 와서는 참회하던 안 하던 앞으로 십수년간은 이 광우사태의 원죄가 진보좌파 진영의 아킬레스 건으로 두고두고 작용할 것이 뻔합니다.

    보수우파가 진보좌파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쿠데타 세력의 원죄로 두고두고 물타기 당했던 것처럼, 광우사태는 그런 원죄로 남을 거에요. 서로간에 생산적인 소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하나 늘어났으니 참으로 불행한 일이지요.

    원인제공자들이 먼저 눈물로서 참회할 일인데, 저렇게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정지민씨를 마녀사냥하고 있으니... 정말 양심에 심하게 털이 난 자들이지요.

    • 쯧쯧 2009.10.10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찰이 한 개인의 이메일을
      악의적으로 짜깁기한 걸 가지고
      좋~다고 퍼 나르는 꼴이라니.
      당신 일기장 한 번 봅시다,
      얼마나 고매한 문장들만 써놨나.

      mbc 구성작가협의회 게시판에
      김은희 작가 이메일 건의 전말이 있으니
      그거 보고 와서 지껄이십시오.

  3. 공개재판의 이점 2009.10.09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님. 저도 피디수첩이 실수한 부분을 감싸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문제는 "의도적 왜곡"이라는 부분인데요, 정씨가 주장하듯 피디수첩이 의도적으로 왜곡을 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한 겁니다.

    에효...참 백번 말해 무엇하리. 추종자는 추종자일뿐.

  4. 으음 2009.10.09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지민씨 주장은 애초에 법적으로는 입증되기 어려운 것이에요. PD수첩 측에서 의도적인 왜곡을 했었다면 그것을 입증하는 자료를 남겨놓았겠어요? 애초에 피디, 보조작가 다 공범들이나 마찬가지인데 보조작가 진술을 재판 근거로 삼는 것도 우습지요.

    그럼 입장봐꿔놓고 정지민씨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는 있나요? 피디와 같은 배를 탄 공범이나 한 가지인 보조작가 진술 외에는 없잖아요? 더구나 정지민씨보다 PD수첩 측이 한발 앞서서 증거인멸을 하고 입을 맞췄을 것이 뻔하잖아요? 선수를 친 건 PD수첩 측이니까요.

    그런데도 인터넷 상에서 정지민씨를 여전히 마녀사냥하고 인격적 모독을 가하는 저 못된 자들은 도대체 뭐냐는 것이에요.

    어차피 정지민씨나 PD수첩이나 증거를 찾기는 어려울 거에요. 그러나 법적으로 의도적인 왜곡을 밝히는 것이 어렵다 하더라도, 정황상 PD수첩 측이 의도적 왜곡을 한 것은 명명백백하다는 것이지요. 왜곡이 없었다면 정지민씨가 어째서 저렇게 엄청난 마녀사냥을 당하며 외로운 투쟁을 벌여왔겠어요? 안쓰럽지 않습니까?

    이 사건의 애초의 진행상황이나 김은희씨 이메일 보세요.

    "의도적인 왜곡이라는 법적인 증거 있으면 대봐~ 못찾겠지 메롱. 끼끼끼~" 지금 이러고 있는 거에요. 저 인간말종들은...

    인간말종들 변호하시느라 너무 에너지 낭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ㅋㅋㅋ 2009.10.09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청난 마녀사냥...외로운 투쟁...안쓰럽다...

      코미디다 코미디! ㅋ

    • ㅎㅎㅎ 2009.10.09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음 /

      안타깝게도......

      양쪽 다 증거를 못 찾는 게 아니고

      피디수첩은 증거를 댔고

      정지민은 증거를 못 댔고
      심지어 재판 중 말을 바꿨소.

  5. 어린콩 2009.10.09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 같은 넘들때문에 양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힘들어지네...
    그들에게 감사하고 고마울 뿐이다.

  6. 으음 2009.10.09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저위에 검찰공개 이메일 내용은 뭔가 잘못된 것이 있나 보지요? 잘못된 것이 있다면 위의 이메일 발췌문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의 이메일 내용은 검찰에서 공개했고 이미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 돌아다니고 있는 글인데
    왜 여기에 올리면 안됩니까? 그 이유좀 대보시지요?

    명예회손이랍니까? 와 대단한 사람들이랍니다.
    나중에 나라 팔아먹고도 나라 팔아먹은 모의한 이메일 내용
    공개했다고 해서 명예회손이니 뭐니 해서 물타기 하려고 하겠네요.

    참으로 인간말종들입니다.
    왜냐하면 기본조차 없는 사람이니까요.

    자신들이 논리로 안되면 무조건 고소한다는 말만 늘어놓은 사람이지요.

    저정도 사회적인 파장을 생각하면 그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이번 사건은 정말로 번졌으면 한국-미국 양국사이 관계까지 해칠수 있었던 중대한 문제인데요.

    • 익숙한 향기 2009.10.09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신이 논리로 안되면
      무조건 고소한다는 말만 늘어놓는 사람

      -> 정지민 카페 들어가보면
      자기가 고소한다고 나불대는 사람이
      수십명이었던듯.

  7. 한글날 2009.10.09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야 그렇다치고 글 끝에 가서 "오나젼 캐굴욕" 이라던지 "어이 5백년" 은 무슨 말인지?? 무슨 말인지 대충 감은 잡힐 거 같은데 정확한 뜻은 으음... 설명 잘 하다가 끝에가서 확 시선 찌푸리게 만드시네

  8. 2009.10.09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우매한 중생들 2009.10.0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이렇게 먹고 사는구나
    장사 잘되네요
    진실이 뭐가 중요해 만들면 되고 장사만 잘 되면 되지
    글쵸? 고기자님?
    번창하기 바래요^^

    • 우매한 건 당신 2009.10.10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실이 뭐가 중요해 만들면 되고 장사만 잘되면 되지>
      --->>> 정지민이 낸 책에 어울리는 말.

  10. 종이한장 2009.10.09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댓글들을 읽어보니 좀 더 이해가 되는군요. 그런데 한 가지 더, 정지민 카페인지에 올라왔다는 글에는 정지민이 자신이 감수한 부분을 문서로 달라고 했는데, PD수첩 제작진이 주지 않았다. 자기는 그 증거로 문자 메시지까지 가지고 있다고 했다는데,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아시는 분 계신가요?

  11. 프레시안부터 2009.10.0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정지민씨가 프레시안 조작 기사쓴 채은하 기자 본보기로 우선 형사고발 하기로 했나봅니다.

    훈훈한 소식이군요.

    아울러 정지민씨가 고소를 결정하면서 올린 글입니다.

    참고로 봐주시길. 거짓말질로 기사 쓰다가는 이제 큰코 다치게 하고
    기자증에 빨간 글씨로 거짓말쟁이라고 도장을 하나씩 찍어야 할것 같네요.

    결국 좌빨 언론들은 아주 너무나 상식이하의 거짓말로 기사를 쓰는게
    상습화 되어 있다는 말일것일진데.


    ------------정지민씨가 직접 올린 공판 후기-----

    * 여러 번에 나누어 짧게(?) 씁니다. 주제별로요.



    <공판 관련 글 1회>


    프레시안의 채은하 기자를 우선으로 해서 고소하겠습니다.





    1. "말장난"이란 표현을 제게 쓴 것은 김형태 변호사이지, 판사가 아닙니다. 엄연한 사실 그것도 자기가 직접 보고 들은 현장을 그렇게 기사화하다니, 기억력이 인간광우병 수준일 리는 없고 고의적이겠지요.



    2. "광우병 문외한"이란 말을 썼던데, 당시에 공방이 벌어지던 부분은 다우너 소의 도축과정이었습니다. 광우병에 대해 전문지식이 있다 없다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조차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전문지식으로 따지자면 제가 "비전형 광우병 소"란 말을 했을 때 김형태 변호사는 알아듣지도 못하더군요.



    그떄 일어난 공방은, 다우너 소를 인위적으로 못 일으켜세우고 못 걸을 경우 도축이 되지 못했다는 것이었는데요, 김형태 변호사가 거기에다 대고 "근거가 뭐냐"고 물은 것을 두고 저를 광우병 문외한이라고 바로 썼군요. 아니 변호사가 태클 걸려고 물은 것이 제가 광우병 문외한이라는 근거가 됩니까? 웃기지도 않아서 원.



    거기다가 그 변호사가 요구한 "근거"라는 것을 그떄 다 대기도 했고요, 검찰 측 재신문을 통해서 뒷받침 다 했습니다. 1차 검사 후 쓰러진 소를 재검사해서 도축하는 경우는 2007년의 경우 전체 도축된 소의 극소수라는 통계가 있습니다(0.003%으로 기억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거기서 다 했으니 생략하고요.



    3. 판사님이 직접 제가 말하는 도중에 저지한 것은 그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못 일으켜세우는 심한 다우너는 도축할 수 없었던 근거가 뭐뭐가 있느냐고 변호사가 공격했을 때 제가 댄 근거들 중 LA타임스 기사도 있었거든요?



    그 기사 얘기하면서, 중요성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그 기사는 직접 취재한 기사였고 또 다우너 영상-리콜 사건을 최대한 크게 부풀릴 동기가 있는 신문의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영상 속 심한 상태의 소들이 도축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그 신문은 목축장이 있는 지역 신문이라 위험성을 크게 보도할 동기가 있다, 이런 얘길 먼저 했기 때문에 판사님이 그걸 개인적 의견으로 생각하고 관련 없는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한 적이 한 번 있습니다. 물론 거기서 제가 부연설명을 더 하자 가만히 계셨고요, 제가 그 기사 읽은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하고 끝맺었습니다. 이게 "판사가 정지민에게 말장난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쓸 근거가 되나요?



    4. 포타슘 관련해서도 글 썼다고 들었는데, 웃기지도 않음.



    포타슘, 비타민 둘 다 영양성분이고, 취재자료에 포타슘 이야기가 있었고, 증상 있는 동안 계속 미미한 처방을 하거나 제대로 대처 못했다는 말이 있었음. 난 그걸 기억하던 와중에 베르니케 관련 정보 검색을 하다가 비타민 결핍이란 말을 보게 되었고, "아 결핍되었던 영양소가 이거였다"고 여긴 것임



    내 기억력이 그렇게 문제가 크다고 판단되면 채은하 본인은 왜, 변호사 말, 판사 말 구분도 못하죠? 변호사를 판사처럼 여기고 쳐다봤나보네요. 변호사가 질문한 것까지 "광우병 문외한"의 근거라고 판단을 하니까요. 풉....



    채은하 기자만 우선 본보기로 고소할겁니다. 민사 필요없고, 형사요.





    [출처] 정지민입니다. 공판 후기 1: 프레시안의 채은하 고소할 예정입니다. (정지민과 사실을 존중하는 사람들) |작성자 프쉬케

    • 비타민 완전 웃겨! 2009.10.10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지민씨!
      당신 처음에 카페 글들에

      죽은 여자 엄마가 말하길,
      "비타민 계속 처방했다고,
      여러번 계속 처방했다고"
      그래서 오, 놀라운 능력의 정지민씨는
      비타민 이렇게 많이 주는 게 이상타,
      인간광우병 아닌가보다 생각했다고,
      근데 그 부분을 피디수첩은 방송에서 쏙 뺐다고,
      그러니까 왜곡방송이라고,
      그런 글들 썼었잖아요!!!

      근데 비타민 처방했단 말은
      엄마가 전혀 하지 않았던 게
      진실이라는 거 아니요!!!??

      말바꾸기의 여왕답게
      나중에 자료보다가
      비타민 결핍이
      죽은 여자 사인과 관계있다고 생각했다고?
      포타슘이 어쩌고 비타민이 어쩌고 물타기하기는.

      당신이 처음에 말한 대로면
      비타민 계속 줬으니까
      제대로 처방한 거라 여자 안 죽었어야 되는거요!!
      결국은 비타민 처방 안해서 죽은 거고!!!


      기억력이 광우병 수준인 건
      정지민씨 당신인 거 같은데?

      당신 카페 글들 절대 없애지 마시오!!!

  12. 프레시안부터 2009.10.09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고로 프레시안 채은하 기자가쓴 기사도 읽어보시길.
    아래 링크 참조 하시구요.

    완전 조작질의 대명사이군요. 저런식으로 프레시안이 기사를 쓰는게 거의 숨쉬듯이 가책조차 못느끼고 이제껏 계속 그래왔을 공산도 큽니다.

    머 어차피 스스로 창의적으로 생각 못하고 뻑하면 알바론이니 음모론이나 재기하는
    바보들한테만 사랑받는 인터넷 언론이지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008123917

    고발당할 거짓말이 들어간 기사를 올린 채은하의 기사.
    위의 링크 참고하시길.

    • 고소했다고 다 승소가 보장되는 게 아니란다. 2009.10.10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레시안이 이길지, 이번처럼 정지민이 또 개망신 당할지는 가봐야 알지. 소송 크리하면 다 이기는 줄 아남? ㅋㅋㅋㅋ

    • 내가 정지민이라면 2009.10.10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레시안 기자 고소 준비할 게 아니라

      자기가 책에 굉장히 인신공격적으로 거론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줄줄이 민형사로 고발당할 준비부터 하는 게
      본인 신상에 이로울 텐데.

      아차차, 형사는 빼고.
      검사가 무조건 정지민 편이구나.

      아차차차차, 형사 다시 포함.
      판사계엔 아직 정의 살아 있겠구나.

    • 뭐가 조작이란 거지? 2009.10.10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판 딱 저 기사처럼 진행됐는데?

      정지민 원래 버릇 나와서
      또 무조건 우기기 시작하는 모양인데
      재판은 속기록이라는 게 있다는 거,
      우길수록 거짓말만 추가라는 거
      잊지 말아야 될 듯.

  13. 허접한 수준이라니 2009.10.10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타슘이 비타민인줄 알았댄다.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뭐했냐? 그러고도 대학 붙었니?

  14. 허접한 수준이라니 2009.10.10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수첩도 욕먹어 마땅하네. 어디서 저런 개허접한 실력을 번역가라고 초벌에, 감수까지 맡겨?

    • 그래서 2009.10.1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이상한 번역자 아이 대신해서
      일부 번역 실수 사과했지 않습니까.

      그 번역자 아이는 많은 번역자들 중 하나일 뿐이고.

  15. 이리봐도저리봐도 2009.10.10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학도 정지민의 글에 묻어보이는 것이 어쩐지 오만이라면, 기자 고재열의 글에 묻어있는 것은 어쩐지 비열? 이리저리 오직 글로만 둘러보는 제 느낌이니 토달지 마시고요. 오만은 다들 아실테고 그럼 왜 비열인고 하면. 사학도가 자기 사이트에서 하는 짓과 기자가 여기서 하는 짓을 대강 저널리즘의 범주에 넣고 볼 때 하나는 어쨌거나 아마츄어요 다른 하나는 푸로일진대.. 다른건 몰라도 자기가 일단 호스트로서 저널리즘 베이스로 논객을 향해 멍석을 깔았으면 단체게임의 법칙상 푸로는 푸로답게 관전대로 물러나야지 댓글 사이사이 수시로 사악하게 나타나(아류포함) 논객들을 부추기는 짓을 하다니.. 그것도 아주 아닌척 은밀히.. 깜냥없게스리..비열하고 비열하도다.. FAIRPlAY의 미덕을 갖추도록 하시오. 땅땅땅

    • 그럼 2009.10.10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답글에서 묻어나는 건 빠심이냐?

      아무리 진실을 전해주면 뭐해
      정지민 빠돌이의 환상은 깨질 생각을 않는데

      너야말로 정지민팬클럽 아닌 척 하면서
      고재열기자가 신분 숨기고 답글 쓰고 있다는
      증거도 없고 말도 안되는 망상짓거리 그만둬라

      망상은 정지민 전공이잖아?

    • 페어플레이 정도는 그냥 한글로 써라 좀 2009.10.1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너 스펠링도 틀렸어. ㅋㅋㅋㅋㅋ

    • 이리봐도저리봐도 2009.10.11 0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PS 또 증거대바 소리 벌써 나왔네.'신분속이고'라 하셨는데..본인이 망상속도로 이리 급히 어휘를 조달하여 쓰다보니 미리 스스로 너무 과도히 디테일하게 가버리는거 아닙네까..ㅉㅉ 내 언제, 어디에 그런말을 썼냐고요?? 아니 원, 신분이야 속일 의미가 있나 원래 다 보이는건데 점잖히 들락날락 자체야 누가 뭐래..참고로, 나 본인의 어휘'아닌척은밀히'부분은 바로앞의'부추기다' 라는 동사를 꾸미고 있고요, 동사를 행하는 주체는 맨 앞에 딱 '자기'라고 나와있죠? 그 문장이 묘사하는 핵심어휘는 '비열'맞죠? FAIRPLAY가 또 어쨌다고 응 씹는 김에 제대로 좀 씹고요 단순영어에 열받지 말고 따지는 수준도 좀 올리고 이제 다같이 저널리즘 좀 잘해봅시다. 나는 알바비도 못받았는데 이제 사라질께여 바빠스리 안녕독설

  16. 우와대단해 2009.10.10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봐도 프레시안 채은하 기자는 이길 가망이 없음. 왜 ? 변호사가 말한걸 판사가 말했다고 구라깠으니까. 저동네가 다 저런식으로 기사를 쓴다면 이건 분명하게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로 보인다.

    • 아니거든? 2009.10.10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정지민이 주장일 뿐, 속기록 봐야 아는 거고. 또 변호사가 말했다고 해도 별 중요하지 않은 지엽적인 사안일뿐. 너 좀 바보 같다. ㅋㅋㅋㅋㅋ

    • 난 전해들었는데 2009.10.10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채은하 기자 글 나오기도 전에
      그 재판 갔다온 지인에게 전해들었는데

      판사가 정지민에게
      "증인은 기억나는 건 기억난다고 말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지,
      말장난하지 마라"
      했다고 상황 전해주며 정지민 비웃더라.

      내가 보기엔 지금 정지민이
      프레시안 기자 물고늘어지는 건
      자기가 곧 당할 소송거리만 늘리는 짓이다.
      그래서 추천이야. 계속 그런 식으로 하라고 그래라.
      아주 줄소송을 당해서 호되게 혼나야 정신차릴 거 같으니까.
      아니, 재판에서 아무리 증거 갖다 대줘도
      절대 인정이라는 걸 안하더라는 정지민의 성격상
      아무리 깨져도 정신을 못 차릴 거 같기도 하다.

    • 25시 2009.10.10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색휘들은 수무시는것만 빼고는 다 거짓말이구만..그래서 프레시안 채란 여자가 바로 자기 기사 수정했겠냐 이 비잉신아..내가 공판에서 있었다.. 전화로 항의하니깐 아무말도 못하듯이 사과 하나 없이 그것도 수정한 날짜도 안써놓고 판사가 그 이야기 했다는거 고치더라..그런데 뭐 지가 누구에게 들어 ㅋㅋㅋ 증말 야비한 인간들이구나

    • 지금 그부분 기사 2009.10.11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 광우병에 문외한인 정 씨는 '광우병'에 관한 자신의 거침없는 주장을 내세워 변호인 측으로부터 "그렇게 말하는 근거가 뭐냐"는 질문을 받았다. 몇몇 질문에 정 씨가 "그렇겠죠"라는 식의 대답을 내놓자 판사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은 나지 않는다고 해야지 증인은 여기서 쓸데 없는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제지하기도 했다.>
      라고 되어 있구나.
      쓸데없는 말 말라고 저지한 건 분명 맞다는 거다.

      그리고 너가 정말 공판에 있었다면

      suspect 문장에서
      정말 얘기가 나오고 수정이 있었던 부분은
      suspect가 아니라 바로 그 앞 단어들,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또는 vjcd" 문구에서
      같은 말 두 번 나오니 하나 삭제하자고 한 거라는 거
      (그것도 보조작가가 말한 거라지?),

      근데 정지민이 그런 소소한 얘기 안 나왔다 하자,
      판사가
      "자막의뢰서 변화 보니까 그 부분 수정된 거 맞다"
      하자 정지민이 나중에 또 말바꾸기 들어간 거

      그런 건 왜 빼놓고 말 안하니?

      너야말로 야비하게 사실 왜곡 좀 그만할래?

    • 허허헛 2009.10.1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숨쉬듯이 가책없이 구라까고 거짓말로 기사쓰는 사람들 카더라를 믿지말고 이건 아무래도 정지민씨나 재판을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온 사람들의 말을 믿어야 할것 같네요.

      정지민씨가 자신이 없으면 채은하 고소할 생각을 하지 않았겠지요. 아참 그리고 정지민 카페 안박사님과 통화할때 채은하는 변호사가 말했는지 판사가 말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자신의 수첩을 찾아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자신없게 넘어갔구요. 민주주의 어쩌니 하는 수준의 핵심과는 관계도 먼 소리들을 해대면서 공소가 정당하냐 이런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제생각에 채은하씨 조작으로 기사쓴것 같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충분히 가려지겠지만요.

  17. 짜증 2009.10.10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그 정지민이란 사람도 그렇고 팬들도 그렇고 왜 그렇게 욕설을 잘하는 지. 입에서 병신, 색휘 이런말을 달고 사는군요. 오프에서 뭐 하시는 분들이길래 온에서 저리 배설을 하고 다니는지...

    • 허허헛 2009.10.11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아고라 같은데 가보면 MBC PD 수첩 지지자들이 댓글들 달아놓은것 보세요.

      얼마나 더티한지.

      추가로 상스럽기까지 하더군요.

    • 짜증 2009.10.1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사람들이야 좀비들이니까 그렇다치고 "의인 정지민"님께서 "개색휘"가 뭡니까? 성인이 그렇게 욕하고 다니면 인격에 의심을 받지요.

  18. 프라이드 2009.10.11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판에서 보았다면 이연희란 애가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볼 수 있었을거다..판사가 걔 이야기 할때 고개를 꺄우뚱 하더라.. 얼마나 월권을 했는지 다른 번역가 지적도 지가 문맥상 안맞을거 같아서 고쳤다는둥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더라.. 그리고 끝까지 정지민씨 섭외할때 광우병 이야기 안 했다고 오리발 내밀려고 하다가 결국 인정하고.. 이미 다른 번역가도 무시했단거 인정한 애가 정지민씨 이야기는 무조건 반영했다고 주장한걸 믿으라고??? 아무리 오마이등 쓰레기 언론이 왜곡해도 진실은 어디 가지 않는단다..
    결정적으로 인터넷 카페에 올린 글에서는 정지민씨 지적 부분이 월권이라고 스스로 생각해서 피디에게 이야기 안했단 년이 공판에서는 정지민씨가 이야기 했으면 고쳤을 거라고 스스로 모순되는 이야기를 하더라,,그걸 검사가 확인했고..도대체 눈들은 달린건가?? 특히나 프레시안 채은하는 공판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항의 전화하자 나보고 공판이 정당하냐?는 어이없는 질문을 하더만 나와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 뻘짓도 하더라..결국 지가 방향성을 갖고 기사를 썼음을 인정한 것에 불과한 거고 판사가 한 이야기는 고치지 말라고 까지 이야기 했는데 슬그머니 내 이야기 듣더만 고쳤다..

    얼마나 대가리에 정지민에 대한 증오가 있었으면 판사가 말장난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환청이 들렸겠는가>> 이런 인간들이 기자라면 개가 웃는다..

    이승훈이란 작자는 광우병이 위장우회술로 인한 감염으로 걸릴수가 있는데 정지민이 몰랐다는식으로 이야기 하던데 광우병 잠복기가 10년 정도 긴거 라는걸 아예 모르고 쓴 기사라 신빙성이 없다는 정지민의 이야기를 마치 문외한인것처럼 악질적으로 썼더라.. 말이 타락해도 이럴수는 없는거다..애초에 피디수첩이 위장우회수술을 왜 방송에 안내보냈던건 광우병에 의한 죽음이라는걸 암시하려 했던건데 이건 뭐 바보 아닌가 말이다..

    • 넌 각종 정보를 2009.10.13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뒤 순서 이리저리 바꿔가며
      마구 짜집기해서
      전혀 사실과 다르게 말하고 있구나.

      여러 자막들마다의 상황이 달랐고
      그 자막들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증거까지 대가며
      정확한 팩트를 전한 건 피디수첩 쪽이었다.

      나 공판 봤고
      판사가 대답에 신빙성 의심하며 갸우뚱댄 사람은
      정지민 맞다.

      네가 마음이 조급해지니
      아무 말이나 막 쏟는 거라고 생각한다만
      그래도 이런 식으로 구는 건 좀 저열해보인다.

  19. 허허헛 2009.10.12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거대한 언론권력으로 자라난 MBC PD 수첩 , 오마이 뉴스 , 한겨레 신문 ,프레시안 등등 지들이 느끼기엔 지들이 약자이고 소외계층인줄 안다만 천만의 말씀이다.

    지난번 촛불시위때 보았듯이 이미 저들은 공권력이 아무렇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빌붙어서 자기들과 정치적 이념적 노선을 같이하는 사람들만 자신들의 전파권력 지면권력을 이용해서 물불안가리고 옹호하고 반대되는 세력들은 조작 기사를 만들어서라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입막음을 하려고 하는 저들의 행태는 이번에 한번 반성하고 고치는 계기가 되어야 저들에게도 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 a variant of 오역 2009.10.12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국내 굴지의 어느 신문이 예일대학생 실종사건을 보도하면서 a person of interest를 '이해관계자'라고 번역한 것을 보았다. 심한 오역인데도 별 딴지없이 세상은 돌아갔다. 그런 오역은 정말 흔하다. 문제는 악의의 유무이다. 악의있는 오역은 오역의 변종이다. 분명 실수나 무지의 오역과는 다른 것이기 때문에 도저히 은근슬쩍 넘어갈 수 없는 것이다. 악의적인 것과 단순실수를 잘 분간하자.

    • 단순실수를 2009.10.13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지민이 직접하고
      피디수첩이 대신 사과해주고

      그랬는데도 적반하장,

      정지민은 유명세 타는 것에만 신나서
      거짓정보를 거대언론사 끼고 흘려대고

      이제 정말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제대로 가려보자는 거 아니니.
      그것도 피디수첩이 먼저 시작한 아니고
      전장관 등이 명예훼손이니 하며 재판 걸어와서 말이다.

      넌 정지민이 하면 단순실수고
      피디수첩이 하면 반정부적 의도적 범죄로구나?
      그나마 논란이 된 실수의 많은 부분이
      실은 정지민 때문인데 말이다.

    • 그게아니고 2009.10.13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하던 항간에 오역은 있을 수 있으나(물론 없어야겠으나 혹 있다 하더라도),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는 뜻입니다.일반적 이야기를 곡해하시고 대립각을 세우시는 그대 참 힘들겠습니다 인생살기가.

  21. 나무 2009.10.16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역 논란' 정지민씨 '황당 주장' 공개합니다
    출처 : '오역 논란' 정지민씨 '황당 주장' 공개합니다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2876&CMPT_CD=P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