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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22:27

(속보) 진중권 교수, 홍익대 강의도 폐강돼

대한민국 논객 열전/진중권을 읽는다 | 2009. 8. 28. 13:52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중앙대 겸임교수직에서 해임된 진중권 교수가 
홍대에서 하던 강의도 폐강되었다고 합니다. 
방금 진중권 교수와 통화했는데, 오늘 아침에 통보받았다고 합니다. 
진 교수는 지금까지 홍대에서 '디자인미학' 강의를 해왔습니다. 

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에서 강의가 폐강된데 이어 
홍대에서마저 강의가 없어져서 이제 진교수에게는 연대 강의만 남았습니다. 
연대에서는 과연 강의를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진 교수는 "이번 학기가 끝나면 외국으로 나갈 생각이다.
여기서는 할 게 없다. 나가서 연구작업에 매진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비판의 목소리는 계속 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사회 비판은 하던 대로 할 것이다.
이런 것 때문에 무서워서 안 할 말이었으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진중권 교수는 중앙대 독문과 학생들이 자신이 겸임교수직에 해임된 것에 항의한 것에 고마움을 표하고 학교의 징계 방침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진 교수는 중대 제자들이 마련한 '마지막 강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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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녀 2009.08.28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전 대통령님 추모 행사도 막은 연대였자나요.....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할 게 없나봅니다....

  2. 도시랍 2009.08.28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ugang.hongik.ac.kr/cn1000.jsp
    홍대 수강신청이 어제까지 였군요. 오늘은 추가신청
    오늘아침에 통보받았다는건 어제까지 수강생이 기준숫자보다 미달이여서 폐강했다는겐지
    아님 아예수강신청 목록에 오르지도 못한것인지가 궁금합니다.

    • 산들바람 2009.08.28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학생의 입장에서 보자면..
      보통 사회에서 이름이 난 분이면..

      그 수업의 퀄리티가 혹여나 떨어져서
      소속과 학생이 듣지않더라도..
      타과학생들이 듣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특히 1학년)
      인원이 없어서 폐강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폐강인원수도 생각보다 꽤 적거든요

    • 도시랍 2009.08.29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스기사를 확인해보니 대학원강의였더군요.
      학부강의가 아니라 강의개설전에 폐강이 되었고

    • 꼴통의 실소 2009.08.29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시랍.....당신의 산수 풀이를 보면 늘 구역질이 납니다.

    • 도시랍 / 2009.09.12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보니 한심합니다
      좋은강의는 많이 수강신청하는것이 아니라 극소수몇명이
      머리맞대고 깊이 이야기하는것이 좋은것 입니다
      그래서 좋은 강의는 1:1 인것입니다
      수강인원이 없어서 패강을 했겟어요? 폐강을 하면 다시 만들기가 어려운데,,, 윗분 말처럼 숫자놀음 지겹네요

  3. 용짱 2009.08.28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몇안되는 미학자를 이렇게 쫓아내는군요.

    • 댓글러 2009.08.28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아는 미학자가 몇 안된다는 사실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미학자가 몇 안된다는 결과를 도출해서는 안됩니다.

    • Favicon of http://blog.okcj.org BlogIcon 청공비 2009.08.28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제대로된" 이란 단어를 빠뜨렸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

    • 댓글러 2009.08.28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된' 이라는 단어를 넣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
      당신이 아는 제대로 된 미학자가 몇 안된다는 사실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미학자가 몇 안된다는 결과를 도출해서는 안됩니다.
      --------------------

      자신과 우리나라를 동격으로 놓고 이야기 한 것 부터가 오류라서 어떻게 해도 바로 잡을 수가 없는 글이죠. 한심한 글입니다...

    • 말장난마쇼 2009.09.12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러/ 당신이 아는 미학자는 많소?
      미학자가 많음 뭐하겟소? 입닥치고 눈만 굴리며 그것이 처세라고 그것 주장을 하고 싶으거요? 제대로 된 미학자 얼마 안된다는 결과 도출은 당연한거요.

    • 신윤수 2009.11.13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러/
      그럼 님이 미학자 좀 알려주시지요. 공부 좀 하려는데, 진중권 외에는 설득력있게 논의를 전개할 줄 아는 사람이 드물더이다.

  4. 나쁜 이명박 2009.08.2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못된 이명박정권 더럽다 더러워....

  5. 바다조아 2009.08.28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6공화국이 탄생하고있네요
    우리나라의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6. water-hanmogum 2009.08.28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들 수준이...고등학교도 아니고 뭐하는짓들인지..대학생들 자기들이 비싼 등록금내고 다니는데 소비자를 뭘로 보는짓인지..이러니 유학을 가지...올해 고3 입시생 여러분 학교이름말고 내용을 보고 지원하세요..아님 차라리 유학을 가세요..특히 중대,홍대,연대는 가지 마세요
    배울게 없는 학교입니다..

  7. 나그네 2009.08.28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권도 가지가지 하네...정의나 민주주의 논쟁으론 상대할 수 없으니 자신을 비판하는 세력에겐 철저하게 자본과 권력으로 탄압하는군요.

  8. 말도 못하고 2009.08.28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말이 있습니다..근데 할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어디가서 어떤방법으로 할가요???할말은 많은데...

  9. 무소의 뿔 2009.08.28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댓글러씨는 자신과 다른나라를 동격으로 놓고 ...사고하는 분이라서 그런지

    자신과 우리나라를 동격으로 생각하는 우리들과는 생각이 많이 다르네요...!..

  10. 누리꾼 2009.08.28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댓글러씨는 닉네임 앞에 '조선일보'자를 빼먹으신거 같은데요. ^^

  11. 최철수 2009.08.28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정부...참 쪼잔한 정권이다... '통합...중도.. 실용...' 개가 웃을말이다..

  12. 꽈기 2009.08.29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씨~ 이곳에서 언제나 교묘한 교란글 올리시던데..
    정말 역겹네요.

    • 도시랍 2009.08.29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가 대학안다녀 봤냐? 인문학강의 폐강은 하루이틀이 아니다. 그래서 물어본거란다. 참고로 본인은 폐강직전 강의를 여러번 들어본 경험이 있다.

      그리고 고기자의 글을 봐도 이문제가 제대로 언급이 안되있다. 당연히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고 본인은 그 궁금증을 다른언론기사를 찾아보고 답변을 적었다.

      본인이 교란을 목적으로 한다면 애써 덧글써놓은 글에 다시와서 부연설명글을 쓸 이유조차 없을 것이다.
      ps. 본인이 그렇다고 고졸을 무시하는게 아님
      본인은 대학 자퇴를 하려다 말았음

  13. 동동 2009.08.29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다..-.- 결국 외국으로.... "더럽고 아니꼬와서 못해먹겠다"가 이럴 때 쓰는 말일까요. ㅎ

  14. 2009.08.30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쳐가는 세상의 단편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자유롭게 말도 못하고 정부에 비판도 못하는 세상이라면
    이게 미친 세상, 이명박 왕조가 아니고 뭔가?

  15. 빛의화살 2009.08.3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도시랍씨 말씀이 옳은데 왜 흥분하지 ? 특히 대학원의 강좌는 폐강되는 경우가 많다. 강좌수에 비해 학생수가 워낙 적어서. 특히 인문학의 경우는 몇 안되는 학생에 커리큘럼상 강좌가 교수당 1강좌이니 교수 6명이 있는 학과면 강좌 6개에 학생수 2-3명인 경우도 충분히 있다. 뭐, 디자인 학과면 그보다는 좀 더 있을 수 있지만 홍대교수진이 진중권씨 싫어하면 제자들이 알아서 수강신청안하는 것으로 폐강될 수도 있고, 홍대교수진이야 워낙 유명한 우리나라 기득권세력아닌가? 학위논문심사해줄 상임교수말이 훨씬 절대적이지. 그외에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그냥 그 강좌가 안땡길수도 있다. 외부인원을 초빙해서 하는 강좌면 수강인원제한이 좀더 엄격할 수도 있고 외부인원에게 돈을 줘야 하니 신청자가 미달이면 그냥 칼같이 폐강하는 거지. 더더군다나 찍혀있는 진중권 강좌라면 말할 것도 없을 것이고 참고로 대학원 석사과정생들 한학기에 2-3강좌밖에 안듣는다. 상임교수 강좌로 2-3강좌 들으면 자기들 연구시간 확보위해 진중권강좌 그냥 청강할 궁리하다 폐강 크리 먹은 것일수도 잇다. 도시랍님 의견대로 이러저러한 전후사정을 알아봐야지 적어도 홍대사건은 진중권의 언론플레이일 가능성도 있다. 홍대측의 사정이 명확히 들어나야 알 수 있겠지만.

    • T 2009.08.31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대교수진은 진중권이 갑자기 싫어져서 보내는가? 왜 지난 학기에는 안짤랐는가?
      현정권에서 압력 넣어서 짤린 가능성과 수강인원이 모자라 짤린 가능성 어떤 게 더 크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전에 마광수 교수 수업 듣고 싶던데, 홍대생들은 호기심도 없나? 교수 강의 재밌고 학점 평균만 주면 공대가 의대교양과목도 듣는데 정말 인원이 모자라 짤렸을 것 같나?
      홍대측에 사정 알아보면 현정권하에서 제대로 알려줄 것 같아서 궁금해하나?

  16. 빛의화살 2009.08.31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 , 너 글 못읽지? 대학원 다녀봤니? 대학원은 심화학습이다. 타과 교양 들을 시간없어. 정상적인 학생이면 자기공부하기도 바빠. 대학원 학생수 전임강사이상 정교수 전체 수자보다 적은 곳이 엄청많아 특히 인문사회학분야는 더하고, 학생수가 몇 안되면 자기네 논문지도해주는 교수 수업듣기도 빠듯해, 물론 학기초에는 외부인사까지 동원해서 강좌개설하지만 듣겠다는 학생이 없으면 폐강돼. 그러니 홍익대 메타디자인과 대학원 재적생이랑 폐강의 외부적인 원인이라도 알아야 판단된다는건데 뭔 교양을 들을 수 있다는 헛소리냐? 제발제발 부탁인데 너같은 애들 때문에 진중권이 이렇게 까지 됐다는 생각안드니? 진중권이 하고픈 말은A에 한정인데 니네들 난독증들이 BC막 이래버리니 진중권한테 비판받은 애들이 점점 진중권에 짜증네고... 그렇게 되는 거다. 뭐 진지해지는 것은 좋은데 뭔 내용인지 알고는 진지해져라 안그러면 병신 취급밖에 못받아. OK?

  17. T 2009.08.31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의화살. 어따 대고 '너'라고 막말이지?
    당신이야 말로 대학원 근처에나 가봤나?
    한국/미국 대학원 다 다녀봐도 타과 교양 과목 들으라고 커리큘럼에 되어 있는 곳도 있고, 심지어는 지도교수도 그런 말 하는데, 당신 지도교수는 데려다 일만 시켰나보지? 혹시, 지도교수 본인인가? 글의 수준 보아하니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혹시 홍대 사무처 직원인가?

    그리고, 내가 난독증이 있다고 까면서, 위에 당신이 설명한 내용 다시 적어 놓으면 말이되나? 다른 말로 쉽게 설명해줘야지. 별 내용도 없으면서 문단 구분 안하고 길게 써놓으면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 있지도 않은 난독증 유발하는 것을 모르나?

    내가 질문한 내용 일부만 답변해놓고 무슨 남의 난독증 탓만 하고 있지?
    다시 묻지만, 현정권에서 압력 넣어서 짤린 가능성과 수강인원이 모자라 짤린 가능성 어떤 게 더 크다고 생각하는가? 홍대에 원인 알아보면 제대로 알려줄 것 같아서 전후사정 알아보고 판단하자고 그러는가? 도시랍씨한테 여기 죽치고 앉아서 댓글 다는 정성으로 함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지 그러는가?

    당신글을 보면 진중권한테 비판받는 애들은 또라이들이군. 원글도 아닌 블로그나 포털 댓글 읽고와서 엄한 사람 밥줄이나 끊고 있고. A가 이 밥줄 사건의 근본 문제일 가능성이 클텐데, 이들을 옹호하며 BC(진중권, 지지자)를 까는 사람은 뭔지 모르겠군.

    암튼 요새는 사기친 놈보다 사기당한 사람이 더 욕먹고, 때린 놈보다 맞은 사람이 더 병신 소릴 드는 세상이라니깐. 우연의 일치도 왜 그렇게 많이 일어나는지! 줄줄이 학생수가 모자라 폐강인가?

  18. T 2009.08.31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의화살//

    뉴스 검색해보니 본 강의가 폐지된게 아니고 강사가 바뀌었다고 그러는군.
    진중권보고 강의 신청한 학생들은 어이가 없는 거고.
    나는 당신 댓글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 거고.

    지금 위에 글 읽어보니 도시랍씨도 당신 처음 글보다 먼저 해명 댓글 달았더만,
    도시랍씨 원글인 "수강인원 부족으로 인한 강의폐지" 옹호 글을 뭘 그리 길게 써 놓았었는지...
    결국은 당신 글만 보고 짜증나서 반대 답글 단 나도 뻘짓한 거군.

    • 빛의화살 2009.09.02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T님께/ 일단 죄송합니다. 님의 댓글이 좀 공격적이어서 예민하게 받아들였는데 제가 처음 쓴 댓글을 보니 저도 꽤나 공격적으로 글을 썼더군요. 생각해보니 도시랍님의 댓글에 단 댓글들이 좀 어이 없어서 도시랍님께서는 홍대건에 대해서는 정확한 선후관계파악이 먼저다'라는 상식적인 댓글이었는데 그뒤에 빈정거리는 댓글을 본데다가 그날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좀 그랬습니다. 이런걸로 사죄는 못되겠지만 일단 제가 T님께 결례를 먼저했으니 제댓글일 공격적이니 당연히 T님도 제 댓글에 공격적 또는 퉁명스럽게 반응하는것이 당연한데 제가 거기에 결례를 했으니 이부분 반성하고 있습니다. 며칠이나 지나서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재미삼아 인터넷에 악플이나 달고 다니면서 생활하는 종자는 아닙니다. 그점은 이해해주시기를 바라고요.

      일단 도시랍님의 댓글에서는 해명댓글이 없습니다. 아마 그점은 T님도 흥분하셔서 잘못보신 것 같고요. 저도 오늘 진중권씨에 대해서 모블로그에서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너무조용하다 싶어 기사를 확인하고 이곳에 다시 방문하니 T님의 댓글들이 달려 있네요. 일단 제가 처음에 댓글단 시점에서는 신문기사들이 진중권씨 블로그내용만 기사로 다루었더라고요. 한겨레나 경향 등 진중권씨에게 우호적인 매체의 기사들이 검색에 안떠서 이상하다 그랬는데 구글이 생각나서 (머리가 둔해졌는지 편하게 접속하는 네이버,다음만 검색했습니다. -_-;) 검색해보니 경향에서 홍대측에 문의를 해보았더군요. 거기에 홍대대학원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니 폐강은 아니고 강사교체가 맞더군요. 이로서 제가 처음에 혹, 진중권씨 언론플레이 아닌가했던부분은 아닌게 밝혀졌고요.

      제가 처음 댓글에 써놓은 것을 보면 홍대에 한해서는 어떤 경위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한것은 그전의 다른 학교야 경위상으로 무언의 압력 내지는 윗선에 찍힌 진중권 몰아내기가 90%이상 확실하지만 홍대강의는 대학원 강의이니 수강인원으로 인한 폐지일지도 모른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홍익대학교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무고한 홍익대 관계자(일반직원이나 그런분들)들까지 싸잡혀서 억울한 일 (인신공격 등) 당할 수 있으니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거였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제 댓글을 보시게 되면 이런 점으로 이해해주십시오. 제 댓글의 의미가 잘 전달되지 않고 위에 악플을 위한 악플을 다는 사람들 때문에 좀 짜증이 나서T님께 실수했네요.

      그리고, 제가 제 경험으로만 대학원생활을 얘기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나온 학교는 자기 전공수강하기도 좀 벅차서 제 기준으로 판단하였는데 T님의 댓글을 보면 안그런 학교,학과도 있다고 보이네요.. 제전공은 학부도 전공만 70학점 이상 듣기에 당연히 제 학과와 연구실을 공동으로 썻던 심리학과(생각해보니 이친구들 임상이나 그런쪽으로 전공해서 빡쎄기는 저희랑 비슷했어요.)만 보고 그런 판단을 했습니다.

      언제볼지 모르는 인터넷 공간에서 먼저 결례를 범한 것은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