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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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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이 김대중의 계승자가 될 수 없는 이유

정치 언저리뉴스/정동영 출마 논쟁 | 2009.08.25 09:04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정동영 의원이 자신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적통을 있는 차세대 주자라고 자임하는 행보를 하고 있다.
영결식 다음날 정 의원은 1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은, 햇볕정책의 적손 김근식 교수를 밀어낸 것을 벌써 잊은 것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그리고 그 중간에 있었던 미디어악법 반대투쟁을 보면서,
정동영은 정말 복이 없는 정치인이라는 생각을 했다.

복귀 명분을 쌓기 위해 친노 386을 공격하니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고,
햇볕정책 적손 김근식 교수를 제치니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하고...
미디어악법 반대 투쟁에서는 MBC 후배인 최문순 의원이 빛이 나고...

정동영이 당을 분열시키며 MB 심판이라는 구도를 깨면서까지 무리한 정계 복귀를 하지 않았다면
그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김대중 대통령 서거를 거치며 박근혜에 필적할만한 대항마로 성장하고 야권의 구심이 되었을 것이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뜨뜻 미지근한 리더십에 지쳐있는 국민들은 다시 그의 '몽골기병'처럼 박력넘치는 정치를 보고싶어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국민 여론을 무시한 정계 복귀로 이 세 번의 기회를 모두 놓쳤다.
한 달 전 실시했던 시사IN 여론조사에서 그는 가장 불신하는 정치인으로 꼽혔다.
지난해까지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꼽혔지만, 지금은 '배신자' 낙인이 찍혀서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지지세가 약해졌다.



정동영은 부활할 수 있을까?
가능성은 반반인 것 같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지렛대 삼기에는, 유훈과 벗어나는 부분이 너무 많다.
햇볕정책의 적손 김근식 교수를 낙선시켰을 뿐 아니라,
민주당을 분열시켰고,
국민의 뜻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뜻과 반하는 행동을 했다.


그러나 정동영은 통일부장관을 거친 대북관계 전문가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하려던 미국 내셔널 프레스클럽 연설을 대신 하기로 했다.
김대중 이후 대형 정치인의 출연을 고대하는 호남 정서를 얻는다면 새로운 구심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자의 권위를 계승하라'는 것은 정치의 기본 방정식 중 하나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에는 유시민 전 장관과 한명숙 전 총리가 그 수혜자가 되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정동영 의원도 수혜자가 될 수 있을까?

이번주가 관건이다.
정동영에게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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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동영군 2009.08.2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에서 태어났으면

    한나라당 할 사람이죠.

    영남에서 민주당도, 열당도,민노당도 아닌

    한나라당 110% 입니다.

    정체성,투쟁력,민주화 열정,이념. 뭐 있나요??

    쇼맨 딱 그것

    경선시 엄청난 부정선거와,동원, 말따로 행동따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예요

    딱 민주당 수준

  3. 고재열이 완전 열폭 2009.08.2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제목으로 시선을 끌며 굵은 글씨체를 남발하며 열폭하고 있다.
    당신 자꾸 이러면 정통들 우르르 몰려오게 한다.
    ㅋㅋㅋ
    아주 유시민이가 정동영 때문에 묻힐까봐 애간장 타서 죽네 죽어~

    고재열글이 우스운 첫번째 이유는 제목하고 끝마무리가 영~ 이상하다는 것이다.
    글을 쓰려면 소신껏 정동영이 너는 아무리 발악해야 살아나기 힘들다 라는 일관적인
    논리를 유지해야지 가능성이 반반이다. 이런식으로 마무리 해서야 고재열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겠는가?

    두번째는 뭐 이야기 하기도 귀찮다만 미국에 있던 정동영에게 먼저 도발한 자들이 누구인지나 알고 쓰는거냐? 친노386이란 자들과 정세균이가 알량한 민주당감투라는 권력을 내놓지 않기 위해서 정동영을 죽이려 했기때문에 정동영으로서는 저항권 차원에서 출마를 강했했던 것 이기에 정의원에게는 아주 정당한 일이다.

    세번째는 김근식이 누구인고? 김근식 잘 아시는 분? 김근식이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의 적통이라구? 누가 그래? 우리는 전부 김근식이 누구인지 몰라. 햇볕정책의 적통은 정동영이야. 왜냐하면 우리는 김근식이 햇볕정책을 계승한 사실은 모르지만 정동영이 햇볕정책 유지를 공약하였고 스스로 계승했다고 자인 한 것은 알고있어. 그러면 햇볕정책의 계승자는 누구인가? 고기자에게 다시 묻는다.

    다음 배신자로 낙인찍은 자들은 대체 누구이지? 고재열과 유빠 들이다. 우리가 보기엔 고재열과 유빠가 노무현의 배신자이다. 이제 다시 우리는 속지 않는다. 정동영의 노력은 충분히 가상하여 어느정도 상처입은 몸을 추스릴 만한 시기가 왔다. 그의 건투를 빈다. 고재열씨도 마찬가지로~

    • 2009.08.25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재열은 그렇다치고 정동영은 지금 존재감으로는 듣보잡에 이미지는 배신자라서 정통이 몰려와봤자 별거없을듯. 정동영? 사실 고재열이 정동영을 이렇게까지 언급할 가치도 없을 것 같다. 어차피 정동영에겐 미래가 없거든.

    • 음!에게 2009.08.25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통은 고재열이에게 전혀 관심 없고 듣보잡으로 취급 할거야.
      대신 나는 좀 관심이 있어!
      음과 고재열이가 비하할 만큼 정동영세가 그렇게 꺽인 것은 아니야!
      고재열이도 반반이라고 하잖아.
      대신 고재열이 글이 마음에 안들어서 내가 그런거니 음은 신경끄시고 양을 찾으시기 바람!

    • 어이 2009.08.26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재열이 니 친구냐? 이빨까기전에 양식좀 쌓아보지그래?

  4. 가장 불신하는 지도자? 2009.08.25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지지자의 17.5%, 자유선진당 지지자의 18.7%, 친박연대 지지자의 16.7%가 정 의원을 가장 못 믿는다고 답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자는 10.2%가 정 의원을 가장 신뢰했고 2.9%가 가장 불신한다고 답해 별다른 반감을 보이지 않았다.

    => 이 기사는 정동영 의원에게는 영광인 내용이 아닌가?
    범한나라당 지지자들이 가장 싫어하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좋아한다는 내용인데
    고기자님도 조중동식으로 앞부분만 잘라서 말하는 군요.
    고재열기자 속한 잡지사에서 나온 글에 대하여 그렇게 분석도 못하나요?
    역시 기자X들은 다 같은가봐요.

  5. 여울 2009.08.2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이지 못한 3류 쓰레기 글이그만.

    글이 한쪽으로 취우처도 너무 취어첬다.

    이런 글뿐이 쓰지 못하는 인간이 기자라고 기가 차다.

    이렇게 뿐이 글을 못쓰는 인간이 기자라고 시사인도 알만한

    그런 3류 출판사냐? 언론사냐?

    딴나라당에 이로운 그 비열한 분열주의 적인 글 당장 때려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도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똑같은 인간이 될테니까?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객관적인 글을 쓰길 바란다.

    쓰레기 3류 소설이나 쓰는 그런 더러운 기자란 소리를 듣지 말고.

    당신에게 별 관심도 없는데 어느 사이트에 가봤더니 당신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어서 혹시나 하고 확인하러 왔는데 그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 맞더구나.

    인생 그렇게 더럽게 살지말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라. 비열하고 파렴치하게

    살지말고.

  6. dkfltldks 2009.08.2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자님,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크신것 같군요,
    속히 회복하셔서 정상상태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7. 햇볕정책 적손 김근식 2009.08.25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까?
    정세균이가 급하니까 막무가내로 데려온 사람을 고기자는 왜 이렇게 사랑하는 걸까?

  8. 김근식이 누구야 2009.08.2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안되는 적손이야.

  9. 고재열 생각을 가져라! 2009.08.25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정까짓 열심히 하는 것은 좋다.
    싫으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
    그런데 김근식이 DJ 적손이라는 근거를 나같은 못난 독자들에게 한번 설명을 해줘야 내가 당황하지 않을 것 아냐.

    그리고 고재열 글이 말이 안되는 다른 한가지 이유는 정동영이 나와서 김근식이가 나온거지. 정동영이가 김근식을 밀어낸 거냐? 정세균이가 김근식 내세워서 정동영이 밀어 내려고 한거지. 고기자 다시한번 당신이 쓴 글 읽어보고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정동영을 비하해서 반성하라는 애기가 아니라, 왜 이렇게 앞뒤가 안맞는 글을 내가 썻는지에 대한 반성 말이요! 나보다 좋은대학 나와서 머리는 좋을 거라 믿소!(고재열에게 인신공격은 하고 싶지 않다.)

  10. 2009.08.26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재열기자가 틀린 말도 안했군요. 오히려 댓글들이 반말투에 말도 너무 함부로 하시는 듯...아무리 자기 의견과 달라도 존중하며 삽시다.

  11. 한국의 기사풍토에서 놀라운건 2009.08.26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고학력자가 진보언론을 선호하고 저학력자가 수구언론을 선호해서 그렇겠지만, 한국인인 수구언론은 비논리적이어도 넘어가고 진보언론에게는 논문을 요구하는 것 같소만, 어차피 신문기사는 세상을 파악하는 재료일 뿐이죠. 무엇보다 논문써본적이 없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요즘 대학졸업때 논문 안쓰니까....그거 1년동안 1편 깔쌈하게 쓰기 힘들죠. 신문기자가 생산해야 하는 기사가 논문처럼 정성들일 순 없는 거죠.

  12. 한국의 기사풍토에서 놀라운건 2009.08.26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걸 바라기 전에 손수 논문 한번이라도 써봅시다.

  13. 한국의 기사풍토에서 놀라운건 2009.08.26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국토론병의 하나는 범주의 오류다. 햇빛정책은 김대중의 정책의 한 파트이고 그 파트에 관여한 정도에 따라 해당분야의 적손이라 칭할 수는 있다. 어떻게 데려왔든. 한편 김대중의 적손은 김대중의 모든 정책과 정치행로에서 동행했거나, 혹음 갬대중이 공식적으로 적손임을 명시할 수 있는 액션을 취했을 경우 가능하다. 기사에 있어 김근식이 김대중대통령의 적손이라고 말한 것은 없다.

    파트의 적손이라고 주장->전체의 적손이라고 오해->사실 김근식이 전체의 적손은 아님->기사가 잘못되었다고 판단........

    이런 식의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범주와 개념의 명료성이 무시되고, 달을 가리키면 손까락을 바라보는 토론...역시 이래서 수구우파가 갈수록 인문학을 망가뜨리고 싶어하는 거죠. 인문학이 망가질수록 토론을 못하는 국민이 되어 그들이 속여먹기 좋으니까...

    • 전혀 지금껏 달린 댓글의 의미를 파악 못하는 사람 2009.08.26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재열 기사한번 보시오.
      햇볕정책 적손 김근식 이라고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댓글한번 살펴보세요.

      =>그런데 김근식이 DJ 적손이라는 근거를 나같은 못난 독자들에게 한번 설명을 해줘야 내가 당황하지 않을 것 아냐.

      요 글을 가지고
      님이 기술한
      =>파트의 적손이라고 주장->전체의 적손이라고 오해->사실 김근식이 전체의 적손은 아님->기사가 잘못되었다고 판단........

      이라고 비약시키고 있는데 내가 지금 그 내용은 햇볕정책에 한정된 내용일 뿐 당신은 논리비약자라고 하면 당신도 나에게 할말 없는 것 아닙니까. 나도 바쁜 사람이라 논문을 쓸수가 없어 고재열 처럼 당신의 난독증을 커버할 글을 쓸수가 없구려.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일반적인 그러나 논리적 오류가 없는 글데 대해 스스로 난독하고서는, 왜 난독증을 고려한 논문같은 정밀한 글쓰기를 안했니? 라고 공격하는건 좀 어이없지 않나?>>

    • add 2009.08.26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햇볕정책에 한정된 내용일 뿐?

      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제가 잘 못 알아 듣겠는데, 좀 쉽게 자세하게 써주실 수 있으신가요?

      <한국의 기사풍토에서 놀라운건> 이라고 쓰신 분 글이 이상한 곳은 없는 것 같은데,

      제가 읽기론 님의 글이 더 오리무중인 글 같네요.

  14. 한국의 기사풍토에서 놀라운건 2009.08.26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영이 김대중의 적손이 아니라는 주장을 했다 / 햇볕정책의 적손이 김근식이라는 것을 주장했다---->김근식이 김대중의 적손이라는 주장을 했다?로 쉬프트 하는 건 정말...뭐라 할말이 없군요.

    글에서
    김근식은 김대중의 후계자로 등장한게 아니라. 정동영의 희생자로 나온 것 뿐이고, 굳이 햇볕정책의 적손이라고 나온건, 김근식을 김대중의 후계자로 띄우기 위함은 전혀 아니고[그럴거면 글의 분량이 훨씬 길어지죠] 단, 정동영이 희생시킨 애가 있는데, 사실 애가 "조낸 착한애=햇볕정책에도 관여하던 좋은 애"라...따라서 정동영이 한 나쁜 짓은 사소한 게 아니고 큰 잘못......같은 배경을 깔기 위해 나온 거라는 거.

    물론 기자가 켠디션이 좋으면 난독증대중까지 커버하는 글을 쓸 수 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그러나 논리적 오류가 없는 글데 대해 스스로 난독하고서는, 왜 난독증을 고려한 논문같은 정밀한 글쓰기를 안했니? 라고 공격하는건 좀 어이없지 않나?

  15. 한국의 기사풍토에서 놀라운건 2009.08.26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면 한국대중은 쥐박같은 조낸 해처먹는 정치인의 도덕성에 대해서는 무한히 관대한대 반해 노무현 같은 상대적 윤리성을 가진 정치인에 대해서는 정치후원금 받은 것으로도 가혹하게 심판해 버리는 기이한 국민성을 가졌는데, 그런 차라리 선량한 사람에게 더욱 마녀재판을 하는 성향은 정치인에게만 향하는 게 아니라, 언론인에게까지 향하는 겁니까? [조중동의 막글에는 관대, 진보언론의 글은 논문이기를 강요]그래서 진보진영끼리도 서로 공격해가며 다 말려죽여버리고 나면, 조중동한나라당이 참으로 좋아하겠군요.

    • 동감 2009.08.26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비슷한 취지로 댓글의견을 적을까 했는데, 님께서 먼저 올려주셨네요. 둔한 저 보다도 훨씬 명료하게 정리를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위에 적으신 여러 의견 - 이해하기 쉬운, 속 시원한 글 잘 읽었다는 말씀 전합니다.

    •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이해력 2009.08.26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중동의 막글에는 관대, 진보언론의 글은 논문이기를 강요]
      지금 고기자의 글이 위의 내용에 해당된다고 보시오? 나는 글쓰기의 기본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오. 일개 기자의 글이 논문이 될 필요는 없소. 하지만 오늘 고기자의 글은 뒤죽박죽, 사실관계에 어긋난 내용, 비아냥거림등으로 요근래 조중동에서도 보기드문 명작이구려.

    • add 2009.08.26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뒤죽박죽이라 말하신 건 님의 생각이니 그렇다쳐도, 사실관계가 어긋났다 하시면 무얼 말하시는지요. 저도 궁금하네요.

    • add씨! 2009.08.26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재열글하고 댓글 쭉 읽어보세요!
      일일히 님에게 설명하기 귀찮네요!

    • add 2009.08.26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접 말을 안하시니.......
      그러니까 스스로 조리있게 설명할 자신이 없다는거지요?

      귀찮다는 얘기가 면피용으로 둘러대는 말인지,
      충분히 설명할 수는 있지만 단순히 그러고 싶지 않다는건지.
      그걸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자신이 밝힌 의견에 대해서 직접 답글을 못쓰시니
      저도 님의 댓글을 그냥 허술한 딴지 정도로 생각하겠습니다.

  16. 칼21 2009.08.26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자님의 블로그엔 첨 와봅니다. 퀴즈대한민국에서의 모습에 반해 저도 출연을 신청해서 예심을 통과했지만 스토리가 별로라 면접에서 떨어져 기회조차도 잡지못했었지요.. 목동의 방송위 건물에 임시로 세들어있을때 정동영 당시 대선후보와 같이 방문을하여 여러기자님들과 인사나누고 이숙이기자님등 몇분과 간단한 간담회도 가졌던 기억이납니다. 즉석에서 향후 발행될 시사인의 구독도 신청했었구요.. 아마도 정동영후보는 주식약정까지 했었지요.. 그 이후 9월에 나온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구독을 하면서 좋은 기사 그리고 좋은 읽을거리 잘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또 1년연장까지 완료했구요. 지난주의 트위터 관련 기사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트위터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제게 많은 도움도 되었구요..(물론 여러 유명인들의 주소를 알아낸것이..ㅎㅎ) 근데 오늘 읽은 이 포스팅의 글은 조금 편파적이라 아쉽습니다. 물론 기사가 아니고 개인블로그에 올린 글이니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만...

    햇볕정책의 적손 김근식교수라고 몇차례 언급이 되던데..개인적인 친분이 있는건가요? 통일부장관시절 김근식교수는 통일부장관의 자문교수단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DJ와 노무현대통령에 이어 햇볕정책에 가장 적극적으로 뛴 정동영은 햇볕정책의 적자라는 타이틀도 가능하지 않은가요? 민주당을 분열시켰다고 하시는데.. 07년대선에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탈당파의 통합모임등을 모두 아우러 대통합민주신당으로 하나되게 만든 공도 있는 것 같은데.. 단지 이번의 재보궐에서 공천을 못받아 무소속으로 나온 것이 그렇게 민주당을 분열시킨 행위라는데는 별로 동의가 안됩니다. 언제든 돌아오겠다는 복당의지도 넘쳐나는데 말입니다. 더 코믹스러운건 DJ서거의 기회를 김근식을 제쳐버림으로 날려버렸다라는 부분이네요.. 김근식교수가 먼저 공천을 받았는데 DY가 출마의사를 밝혔나요? 뭔가 앞뒤가 맞지않고 논리가 일관적이지 못하죠? 어떤 특정인을 공격하기 위해 글을 쓰다보니 글 전개가 이상하게 꼬여버린겁니다. 마무리엔 또 살짝 달아날 장치까지..

    존경하는 고기자님의 이번 글은 조금 아쉽기만 합니다. 정치부분이던 탐사부분이던 항상 치밀하게 접근해가는 과정을 좋아했었는데..기사는 계속 이상이 없기만을 기대합니다.

    • 소소 2009.08.26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달리 의견을 주신 걸 보니, 그럼 님께선 정동영 의원과 친분이 있으신 분인가요?
      기사에 호의적으로 언급하면 다 친분이 있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친분이라면 어떤 정도의 친분을 말하는지요?
      안면을 익힌 정도인가요? 호형호제를 하는 막역지간인가요?

      적손이라고 기술되어 있으니 자문교수단 외로도
      햇볕정책과 관련해 역할이 중차대했던 인물인지도 모르지요.

      적자, 적손 하는 타이틀은 보는 입장에 따라서
      자천타천으로 얼마든지 붙일 수 있는 수식어 아닐까요?

      님은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사람들이 모인 걸, '하나되게 만든 공'으로 보시는군요.

      코믹스럽다고 하셨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선후보에 당대표에 장관까지 지낸 정동영씨가
      공당에서 당과 상의 없이 출마를 강행하고 결국 당이 공천한 사람을 낙마시킨 결과에 이르렀으니
      경우에 따라선 얼마든지 배신자라 평가해도 틀린 판단은 아니지 않나요?

      물론 다른 시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판단과 생각이 다른 것을 누군 옳고 누군 그르다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배신자로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보는 것이고 아닌 사람은 아닌거지요.

      헌데, 그냥 자기주장을 펴시면 되는데
      별 무리 없는 글을, 이상하게 꼬인 글이라고 아전인수격으로 폄하하시면은 안되죠.

      <정동영 의원이 김대중의 계승자가 될 수 없는 이유> 이 글에
      없는 사실을 기술한 내용이 있던가요? 그건 아니지요?

    • 칼21 2009.08.29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이 블로그의 여기저기를 좀 둘러봤더니..이 블로그는 그냥 독설닷컴이라는 제목을 달아놓는게 맞지.. 고재열 "기자" 라는 직함을 넣을 만한 곳은 아니군요...

  17. 건강한 부자 2009.08.26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재열 기자의 정동영까기는 너무 지나치다. 아무래도,정동영에게 사적원한이 있는 거 같다.고재열도 명색이 기잔데,기자인 고재열을 앞에 두고,정치인에 불과한 정동영 본인의 밥값만 지불했다든가,혹은, 기자인 고재열의 부탁을 정치인에 불과한 정동영이 일언지하에 거절햇다든가하는,기자의 밥인 정치인나부랭이가 기자님에게 저질러서는 않 될 크나큰 죄를 저질렀음이 분명하다.

  18. 정동영good-bye 2009.08.2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핑 기가 막히게 안좋네..
    누가 노무현대통령의 서거할줄 알았겠는가. 서거만 하지 않았어도 정동영씨는 민주당을 장악하고 차세대 대권주자로 거듭날수있었겠지만..
    이제는 모두 다 끝났다..(유훈비판내용) 친노신당의 유시민. 정세균. 박근혜의 대결 삼각구도가 정립되었다.

  19. 카트만 2009.08.2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건, 지난 대선때 제 블로그에 올린 글에도 썼지만, 정동영이 언론인 시절 (초기)에 보여줬던 이미지 - 강한 정의감에 수고도 마다않는 듯한 희생적 이미지를 회복하지 못하면 정치인으로서는 살아남을지 몰라도 더 크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햇볕정책의 적통을 잇는다 못잇는다에 따라 다를 거라 하셨는데, 제 생각엔 (어느 누구라도) 햇볕정책을 계승한다는 게 선거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할 거라 봅니다. 당연히 정동영이 햇볕정책 계승자로 스스로를 포지셔닝하더라도 특별한 어필이 되질 못할 겁니다. 햇볕정책 자체의 공과논란과 상관없이,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을 제1관심사가 아니거든요. 실제로
    김대중 대통령 때도 당선 이후에 본격적으로 추진된 게 햇볕정책이니까요.

    정동영이 진짜 할 일은, 손해를 보더라도 우직하게 현 정부의 실정에 반대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기자님 지적처럼 운이 없든, 아니면 본인이 판단미스이든 기회를 놓쳐서 정동영에게 주어진 시간도 얼마 안 남은 듯 하지만...

  20. 기신 2009.08.30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통들에서 단체로 와서 비난 글을 올리고 갔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고재열 기자님께서 김근식 교수를 거명하며 쓴 것은 무리한 일이었다고 봅니다. 햇볕정책 적손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동영 의원은 확실히 아닌 상태가 된 게 사실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김근식 교수가 되기에는 좀..

    그와 상관없이 정동영 의원이 어리석은 출마로 인해 자신에게 올 수 있었던 표를 몯 깎아먹은 게 사실이긴 합니다. 이번 주가 마지막 기회일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못 찾을 겁니다. 타이밍과 포지셔닝을 전혀 못하는 정치인이라는 게 저번 재보선에서 드러났거든요. 10월까지 기다렸다면 혹시 기회가 왔을지도 모를 일이지만요.

  21. 당 분열의 책임은 친노세력 2009.09.11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 분열의 책임은 정책적, 정치적 이견을
    끊임없이 친노, 반노의 구도로 몰고간 친노세력의 탓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을 지역당으로 규정하며 열린우리당을 창당한 이래
    지금까지 그들의 주장의 종착역은 늘 같았습니다.
    그들은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하지만 기실 새로운 정책도 없습니다.
    대표인물의 부재를 애둘러 그렇게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오로지 내세울 거라곤 노무현밖에 없는,
    노무현 팔아먹는 장사치들 같습니다.

    그런데요.
    출마에 대한 판단은 정치인 자신의 정치적 판단입니다.
    옳다, 그르다는 논조로 글을 쓰는 것은 옳은 접근이 아닙니다.
    명색이 기자라는 분이 어떻게 그렇게 쓰실 수 있는지 의아합니다.
    대선 때 출마한 이명박에게 출마하지 말라는 글이라도 쓴 적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참여정부시절 뛰어가다가 넘어지기만 해도 노무현 탓이야~
    지겹게 들었던 얘기가 떠오르는군요.
    노대통령 서거도, 김대통령 서거도 다 정동영 탓입니까?
    그 대목에선 말문이 턱 막히는군요.
    일고의 가치도 없는 극악무도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