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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곳은 이명박 정권의 '언론 장악'을 막는 과정에서 영혼의 상처를 입은 '소울 저널리스트'들의 쉼터입니다. 이들의 집단 심리치료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조중동 바로세우기'에도 이용되는 곳입니다.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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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10일(금요일)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이
'To the exceedingly few
unfriendly foreign press out there'
라는 제목의 영문 논평을 냈습니다.

일부 외국 언론이
한국 경제 위기를 과장한다며
이에 대해 경고하는 논평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문 논평 문장이
너무나도 거칠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





과연 번역이 제대로 잘 되었는지, 오역이 있는지 궁금해서 <독설닷컴>은 누리꾼들의 ‘집단지성’에 검증을 의뢰했습니다. 

 
오역이 있다면 PD수첩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에 '오역죄' 수사를 의뢰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국가 망신죄로.



누리꾼들이 답을 보내왔습니다.
결론은 ‘오류투성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To the exceedingly few unfriendly foreign press out there(극히 일부의 불친절한 외국 언론에게)’라는 제목부터 문제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 press를 media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
- few는 ‘거의 없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된다. a few가 적합하다.



문석배님과 블로그 <MBA 영어완전정복>를 운영하는 님이 이에 대한 글을 보내오셨습니다.
문석배님은 ‘한나라당의 영어논평... 이것도 영어냐?’라는 제목으로 다음 아고라에 글을 올리고 <독설닷컴> 게시판에 이를 통보했습니다. 
이정희님은 <MBA 영어완전정복>( http://ohmyenglish.tistory.com) 블로그에 ‘한나라당 영문논평, To the Exceedingly Stupid GNP’라는 글을 올리고 원문을 이메일로 보내주셨습니다. 
두 분의 글을 소개합니다.



(일단 원문입니다)


To the exceedingly few unfriendly foreign press out there
극히 일부의 불친절한 외국 언론에게

 

 
  The majority of foreign press are very friendly to Korea.

They are very helpful in letting the international community know about the good aspects of Korea.

I feel thankful to them.

 


  But then there are the exceedingly few foreign press which are not like that.

They sometimes do malicious or irresponsible reporting that distorts the facts completely.

 


  As the financial crisis is engulfing the world so fast and so strong, we cannot say Korea is the only country which remains safe.

But our situation is not critical enough to be the target of irresponsible ridicule.

Compared to other countries, Korea has a relatively solid financial system and sufficient foreign reserves.

The nation's leader and the people are standing together to overcome these obstacles.

 


Criticism based on facts we can accept and think of them as constructive.

But I hope that you will refrain from reporting baseless allegations.

Those kind of reports will not make the Korean economy collapse, and I rather am worried that one or two of those irresponsible reports may create mistrust of the entire foreign press.

 


You know the saying that one rotten apple can spoil the whole barrel.



 (함께 발표된 한글 논평)



  대부분의 외국 언론들은 한국에게 친절하다.

한국의 좋은 면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감사하다.

 


  극히 일부이지만 그렇지 못한 외국 언론들이 있다.

한국에 대해 악의적인 태도를 갖고 있거나 무책임하기까지 해서 사실을 180도 뒤집어 놓는 보도를 종종 한다.

 


  지금 국제 금융위기의 파도가 워낙 크고 거세어서 한국만이 안전지대에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무책임한 조롱을 받을 만큼의 위기상황도 아니다.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금융구조도 견실하고 외환보유고도 충분하다.

지도자나 국민들도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잘 뭉쳐있다.

 


  사실에 근거한 비판은 쓴 약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겠다.

그러나 근거 없는 주장으로 가득 찬 악의적 보도는 삼가길 바란다.

그런 보도가 나온다고 한국경제가 무너지지도 않거니와 한두 개의 그런 보도 때문에 외국 언론 전체가 불신 받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된다.

한국 속담에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이 있다.

 

2008.   10.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車  明  進




(이에 대한 문석배님의 글입니다)


한나라당의 영어논평... 이것도 영어냐?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한나라당의 실력에 대한 의문을 표한다.


이런 경제 혼란기에 나름대로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최선'에 믿음이 잘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어제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이 뿌린 소위 한국 정당 역사상 첫 영문 논평은 그 내용면에서도 수준이하일 뿐 아니라 영문 자체도 수준이하이다. 이런 글로 ``한국의 실력을 믿어달라''고 호소하는게 코메디다. 다시는 이런 수준 이하의 글이 대한민국 제1당의 공식 문건으로 나오지 않도록 아주 구체적으로 까준다. 부탁인데 누가 한나라당 게시판에 이 글을 내 대신 남겨주면 고맙겠다.

 

지적할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니다.

 


press


우선 press라는 영어 단어는 the press로서 집합적 명사로 언론이다. 언론사가 아니다. 굳이 특정 언론사를 지칭하고 싶다면 media가 더 어울린다. 이건 약과다.

 

But then there are the exceedingly few foreign press which are not like that.


exceed는 초과하는 거다... 그러니까 exceedingly는 very보다 too에 가까운 어감이다. 어쨌든 the가 아니라 an이 되어야 함은 중학생도 알고, a few도 작은데 거기다 exceedingly를 넣었으니 사실상 그런 언론이 없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이 문장은 그래서 코메디 요소를 가진다. 사실상 없는 그런 언론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고 있다. which are not like that.은 정말 구어체다. 여기서 that이 뭔가?


만약 press를 a few 로 수식할 수 있으면 가산 명사가 된다. 고로 복수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는 단수로 표기했고 집합적 명사라는걸 인정한 것이다. 그럼 a few가 안된다. a few media 표현하면 이런 갈등이 없다.



They sometimes do malicious or irresponsible reporting that distorts the facts completely


이건 뭐 중고생도 안 쓰는. They often report ----- articles that distort --- 식으로 쓰면 될걸. 완전 번역체로 풀었다. 여기는 sometimes가 아니라 often이 와야 한다. 왜냐면 sometimes 벌어지는걸로 논평을 쓴다는게 웃기는 일이니까... 말이라도 often 그런다고 해야 된다. fact는 truth가 어감이 더 잘 어울린다. fact를 distort 시키기는 참 힘들다. 그건 완전히 거짓말 하는 것이니까. 이 문장의 비극은 직역에서 온 것이다.



sufficient foreign reserves


foreign reserves... 그러니까 한국에는 뭐 외국것들을 쌓아놓는 창고가 있나? 혹은 외국의 외환보유고도 우리것인가? foreign exchange reserve를 말하고 싶은거겠지. 혹은 currency 든지. 아무리 외국어라지만 확신이 없으면 좀 찾아보든지.



The nation's leader and the people are standing together to overcome these obstacles.


 히틀러나 스탈린이 생각나는건 나 뿐일까? nation은 정말 강한 말이다. 종종 nation's leader가 ``민족의 지도자''이신 김정일 장군의 영문 번역 애칭이란걸 기억한다면.


영어를 쓸때에는 서구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누가 보면 독재국가로 보인다.



Criticism based on facts we can accept and think of them as constructive.


이건 뭐 도치라고 볼 수도 없고. criticism이 them으로 되고. think of는 구어체이다. consider나 regard 같은 단어가 그렇게 난해하더냐. as 다음에는 명사가 와야지... 이를테면 as a constructive advice 라든지.
그냥 We welcome constructive criticism based on the facts 라고 하면 될걸 뭐하러 이렇게 거창하게 쓰는지. 역시 직역체가 남긴 흔적이다.



But I hope that you will refrain from reporting baseless allegations.

갑자기 사악한 일부 언론 즉, they라고 했다가 갑자기 `너 좀 조용해'라고 협박하고. you는 they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왜 But이 들어가는가. 이 글에는 너무 많은 But이 등장한다.



Those kind of reports


이런 단수 복수도 못 맞추다니. 한국어의 `이런 종류의'는 너무 자주 쓰이는 관용표현이고,  kind of 는 특정한 의미를 지닌다. 직역의 흔적이다. 굳이 kind를 찾을 필요가 없는 부분이었다. 어쨌든 복수는 맞춰라, 초등학생도 아니고.



the Korean economy


the가 왜 들어가는지. Korea's economy가 어울린다. Korean economy는 학국 경제학이나 학국형 경제라는 어감이 있다. 여기다 the를 붙였으니 완전히 그런 의미다. 한국경제학! 이거 잘 하면 배꼽 잡게 만들 수 있다.



I rather am worried that on-e or two of those irresponsible reports may create mistrust of the entire foreign press.

rather도 나름대로 부사다. am 다음에 오든지. Rather야 말로 도치구문이 되어야 강력한 단어.
worried가 오면 이야기 참 이상하게 해석될 수도 있다. 그냥 worrying으로 하든지 worry로 하든지. 뭐하러 수동태.


worry 주의할 단어이다. 한마디로 겁먹었다는 거다. 저자가 표현하고 싶은건 concern 정도이다.



You know the saying that on-e rotten apple can spoil the whole barrel.


이 멋진 마무리. 직역하자면... ``너 그거 알지? ....' 이 유치함에 살이 떨린다. 그리고 역시 직역투. 이 속담이 과연 이 상황에서 호소력을 지니는지도 의문이다. 핵심적 논제는 어떻게 일부 언론이 왜곡했느냐다. 그 녀석들이 썩었다고 단정짓고 설득의 노력은 조금도 없다.

 


friendly


그 다지 중요한건 아니지만, 어울리지 않는 단어선정은 한 둘이 아니다. 프렌들리는 정말 이 정권이 애용하는 단어이다. 과용이고 오용이다.


친구에서 파생된 이 단어는 서로 대등한 관계일때 성립되는 뉘앙스를 지닌다. 한국정부와 딴 나라 언론이 서로 friend가 될 필요는 없다. `우정어린'으로도 번역되는데. 좀 다른 어휘를 선택할 수 없는가?



thankful


명사에서 파생된 형용사를 너무 좋아하는듯 하다. appreciate도 있고 많은데. 그리고 굳이 그걸 feel thankful 해야 겠냐? Thank you는 함부로 하는건 아니다. 그 `좋은' 언론은 자기 본분을 하는 셈이니까 우리가 고마워야 될 이유도 없다. 논리상 그렇다.


 

즉, 이와같은 단어선택하에서 저자의 세계관은 이런 식이다. 세상에는 한국에게 `프렌들리'한 `프레스'가 존재하고 그들은 우리의 `프렌드'로서 우리가 힘들때 우리에게 `프렌들리'한 기사를 써주는 `쌩쓰풀'한 녀석들이다. 반면에 간간히 `언프렌들리'한 녀석들이 있고, 이 글에서 저자는 그들에게 경고한다. ``니들은 우리랑 안 친한데 그래서 너흰 `썩은 사과'이다''.


이 얼마나 유치한 사고방식인지. 설득력도 논리도 없다. 더구나 영어 문장력도 없다. 한국 언론에 대한 언론관이 이 글에 그대로 드러나 있을 뿐이다.

 

외국 언론에게 이따위 논평이 호소력을 지닐까? 조롱거리가 안되면 다행이다.


말초적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꼼수 부리지 말아라. 그게 아니라 충심에서 나온 논평이라면 이따위로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정도 길이의 글을 영문 교정 받는데는 10만원도 안 든다.


(원문 주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081450&pageIndex=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영어&sortKey=depth&limitDate=0&agree=F)




(다음은 이정희 님의 글입니다)


한나라당 영문논평, To the Exceedingly Stupid GNP


Grand National Party가 영문논평을 냈다는데 거의 코메디 수준이다.

전 체적으로 이 글을 고등학교를 졸업한 미국인이 읽으면 한국은 외계인이 사는 곳이라고 생각할 것같다.nation에 leader에, 언론에게 갑자기 협박을 하지 않나. 제목에서는 few라고 써서 별 문제 없다고 했다가 본문에서는 갑자기 난리를 치지 않나.
첨삭 한번 해본다.
 
To the exceedingly few unfriendly foreign press out there
'극히 일부의 불친절한 외국 언론에게'라는 뜻인가?
-> To a few unfriendly foreign press;
exceedingly few는 1000개 중에 1개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고, 지나친 과장이 되서 되게 웃기게 된다. 제목을 간결하게 쓰는게 좋겠고, out there는 구어체표현으로 논평에 어울리지 않는다. few도 이상하군. few라고 쓰면 이미 그 상황을 거의 없는, 그래서 문제가 없는 이런 의미, 문제도 되지 않을 것이고 글을 쓸 이유조차 없게 된다. a few 라고 쓰는 것이 적당하겠다.
 
The majority of foreign press are very friendly to Korea.
very 를 뺄 것. 형용사 중에 정도의 차이가 있는 형용사, 없는 형용사를 구분해서, 정도의 차이가 분명할때 very등 수식어를 쓴다. 분류의 의미에서는 very를 쓰지 않음. 여기서 friendly, unfriendly는 분류의 의미이므로 very는 어색하다. 특별한 이유없이 글에서 very를 쓰지 않음.
 
They are very helpful in letting the international community know about the good aspects of Korea.
good -> positive
 
I feel thankful to them.
thankful -> grateful thankful은 이런 상황에 대해 신께 감사한다라는 의미 grateful은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다라는 의미, oxford english usage에 잘 나와있다.
 
But then there are the exceedingly few foreign press which are not like that.
few 는 적은 수밖에 없다라는 뜻. 그러면 여기서는 너무 적은 수이기 때문에 문제도 되지 않다라는 의미가 된다. 그러면 이런 논평을 쓸 이유조차 없게된다. a few로 수정. exceedingly 이렇게 쓰면 완전히 코메디가 되겠다. which are not (friendly) 또는 which are not like them (friendly press) 이렇게 수정. which are not like that 이런 표현은 프렌즈같은데서 구어체로나 쓰는 것이지 어떻게 이걸 글로 쓰는지. 앞에서 받는 내용이 형용사면 which are not, 명사로 friendly press면 them로 바꿀 것.
 
They sometimes do malicious or irresponsible reporting that distorts the facts completely.
먼 저 completely 삭제, redundant하다. distort와 collocation도 어울리지 않는다. and/or이 대등한 구, 절을 연결할 때 문법적으로뿐 아니라 의미적으로도 대등한 것이 좋다. malicious와 irresponsible은 의미적으로 대등관계가 어색하다. do malicous reporting irresponsibly로 수정
 
As the financial crisis is engulfing the world so fast and so strong, we cannot say Korea is the only country which remains safe.
형용사와 부사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 그러나 문어에서 그렇게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고, 여기서 strong은 strongly로 수정.
 
But our situation is not critical enough to be the target of irresponsible ridicule.
our situation-> economic situation in Korea, 우리라는 의미에서 our 영어에서는 없는 개념이요 표현임. critical과 ridicule이 어울리지 않는데, dismal, dour같은 형용사가 어떨까 싶음. But economic situation in Korea is not dour enough to be the subject of negative comments.
 
Compared to other countries, Korea has a relatively solid financial system and sufficient foreign reserves.
compared to ->compared with 비교할 때라는 의미에서 compared to도 쓰긴 하지만 문어에서는 to/with를 분명하게 구분하는 것이 좋음, relatively 생략, 의미중복. foreign reserve->foreign exchange reserve
 
The nation's leader and the people are standing together to overcome these obstacles.
미국 영화 조금만 봐도 알 수 있지만 nation, leader, people 이런 말은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사용하는 단어들이다. 미국기자가 이거 보면 정말 웃었을 거다. Government, business and households are standing together to overcome these economic obstacles.
 
Criticism based on facts we can accept and think of them as constructive.
accept, think of 를 나눈 것이 의미중복, 어색함 ->We accept constructive criticism which is based on facts.
 
But I hope that you will refrain from reporting baseless allegations.
윗 문장에서 we를 썼으면 계속 we를 쓸 것. you는 엄청 무례한 표현이다. But we hope that press refrain from making false allegations. or reporting baseless negative news. allegation을 살리려면 make an allegation 이렇게 쓰고 report를 살리려면 report bad news이렇게 써야한다. allegation을 report하는 것은 아니다.
 
Those kind of reports will not make the Korean economy collapse, and I rather am worried that one or two of those irresponsible reports may create mistrust of the entire foreign press.
kind->kinds, I-> we, mistrust of the entire foreign press의 의미가 모호,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You know the saying that one rotten apple can spoil the whole barrel.
You 쓰지 말 것. -> We all know the saying -  You know - 이런 표현은 구어체, 또는 그것을 차용한 소설, 영화에서나 쓰는 것임. 이 문장은 논평에 적당하지도 않음.

(원문 보기 : http://ohmyenglish.tistory.com/entry/%ED%95%9C%EB%82%98%EB%9D%BC%EB%8B%B9-%EC%98%81%EB%AC%B8%EB%85%BC%ED%8F%89-To-the-Exceedingly-Stupid-GNP)


주> 누리꾼 집단지성에 제안 하나 더 하겠습니다.
한나라당 영문 논평을 다시 우리말로 번역하면 어떻게 되는지
원문과 얼마나 차이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한 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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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8/10/12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를 숭배하는 한나라당이 왜이러시나.
    알고보니 잉글리쉬가 아니라 콩글리쉬를 숭배하나 보네요.

  2. 난알아요 2008/10/12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놈들에게 메가스터디 영어 강사진을 보내줘야하나???

  3. 수정 2008/10/12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분이 저런 글을 발표했다고 하니까, 넘 어처구니 없어, 핏기가 가신다고 하셨는데 완전공감입니다. 그냥 말물이 막힐 뿐...

  4. .... 2008/10/12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갑니다.

  5. 몰입교육 2008/10/12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이 필요해서 영어 몰입 교육을 했구만......
    영어도 못하구, 실용도 없구......
    니들이 실용적이면...10만원 주고 번역을 맡겼겠지~ ㅋㅋ
    실용의 뜻도 모르고....합리적이지도 않고...효율적이지도 않고.....
    뭐냐~ 니들의 정체는!

    • ㅇㅇㅇ 2008/10/12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쟤네 정체는 따로 없습니다.
      그저 권력욕심에 눈이 어두운 쥐새끼들일뿐이죠.

  6. 김동호 2008/10/12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소통이 안되는군!
    우리말이나 잘통해야 말을하지!

  7. thfflf 2008/10/12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일로~ 딴당 덕분에 공부하게 되네염...;;

  8. 은빛여우 2008/10/12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이네...영어몰입교육 좀 해야겠네...

  9. 영어 몰입 교육이 필요해 2008/10/12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역가 정지민같은 분을 한나라당에 초빙해서 영어의 퀄리티를 높여 봄이 어떠리요? 그렇지 않고서는 오역으로 형법상 국기국장모욕죄로 감방에 넣어야한다(아무거나 갖다 붙여서 죄목을 뒤집어 씌우는 것도 한나라당에게서 배웠다).

  10. 소석 2008/10/1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들이 필요하니 영어몰입교욱을 하자는 것이다 - 남들은 그런대로 굴러가는데 왜 들 야단인자 모르겠다 - 왜 영어마 ㄴ필요하는가 일본어 중국 프랑스 독일어 다 필요하자 거기에 필요한 자들이 전문 성격을 갖고 공부하고 나머지는 일생생활에서 불편없으면 되는 것이다 꼭ㄹ 빠다 바른것처럼 원어민 영어하자는 것인데 이것 안되지 그러면 적어도 3살부터 10살까지 미국에서 살다와야되지 - 양반치례 체면치례할려고 영어하는가 중국놈들봐라 마구잡이식 영어를 해도 부끄러원줄 모르고 한다 그러나 더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괜스레 원어민 흉내낼려고 하니 창피해서 더 못하는 것이지

  11. 미령 2008/10/12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부의 신뢰는 더 추락할 곳이 없네...
    두고봐주마... 쥐새끼와 딴나라당...
    그리고 국민들에게 영어어쩌고 저쩌고 하기 전에 국회의원들 영어 얼마나 잘하나 확인해보고싶은데?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기본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그냥 영어 단어 읽을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한다... 다 외국가서 살것도 아니잖아? 물론 다 잘하면 좋겠지만 인생이 그리 기냐? 자기가 하고싶은 일에 최선을 다해도 모자란 세상에...

  12. BlogIcon 추녀 2008/10/1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영어 논평을 보니 꼭 자기들 수준 그대로 대변하는군...외신들이 이걸보면 우리나라 참 한심하다고 할것같아 정말 걱정이다.더 떨어진 그들이 정치하고 있으니 앞으로 외국기자들이 얼마나 우리정부을 깔볼까 심히 우려된다.우리국민들에 하는버릇대로 그대로 보여줬으니 이런 정부을 뽑아줬으니 앞으로 우리나라 후진국으로 아니 세계적으로 창피해서 어떻게 얼굴들고 다닐지 정말 걱정이다.

  13. 레아드 2008/10/12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명진 지가 쓴거겠어요? 누구 시켰겠지.... 시킨 놈이나 그밑에서 일하는 넘이나...

  14. ㅎㅎ 2008/10/12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딴나라당 인간들이 영어를 무지하게 좋아하길래 정말 다들 영신인 줄 알았는데.. 영어의 신 ㅋㅋ

  15. cretois 2008/10/12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런 인간들을 도대체 누가 뽑아줬을꼬...

  16. 미친조중동과미친딴따라당 2008/10/12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수준도 딱 니들 도덕성과양심의 수준에 맞추어져 있구나. 덕이없으면 재주라도 좀갖추지....

  17. 어륀지 2008/10/1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쪽. 팔.려.

  18. wlsflrud 2008/10/12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님께 대적하려는 자는 보십시오.

    성경말씀에 보면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그를 미워하는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것과 같아 화를 당합니다. 저주받습니다.
    믿지않는 당신은 그와 싸워봤자 백전백패 합니다.
    그와 싸워서 이길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그 보다 더 잘 하나님을 섬기고 믿은후에 싸우면 이길수있습니다.

    이대통령이 생각지 못한 좋은 정책을 펼쳐 국민경제에 이바지 하세요.
    그러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있습니다.
    과거 어떤 대통령이 자기 재산을 내어놓고 자기 월급을 사회환원했습니까?
    버스전철 통합요금제로 교통비 절감시켰으며 중앙로 버스전용도로안 같은 생각을 해냈습니까?

    예수믿고 훌륭한 사람되어 이웃을 사랑하고 양보하고 베푸는사람 조금 손해보는 사람되십시다.
    죽을때 가지고 가지도 못할 돈 몇푼 더받아 낼려고
    뻘건띠 두르고 남에게 혐오감 끼치고 저주 받을짓 하지맙시다.
    위험하다는 수입소고기 사겠다고 줄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삼상2:10)

    • ㅉㅉㅉㅉ 2008/10/1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러니 니네가 개독소리 듣는거야 병맛들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초롱 2008/10/12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처럼 우상숭배하는 이를 여호와께서 산산히 깨버리실꺼다.

    • ㅋㅋㅋ 2008/10/12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이 재림예수냐?

      하여간 새대가리들 많아.

      네가 북에서 태어났다면 아마 광적으로 김정일 김일성 숭상했겠지?

    • 기가막혀서 정말 2008/10/12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옆집에 사는 아이들이 우리집에 왔구요 피부색부터 모든게 다른 그저 땅위에 산다는거 말고는 공통점이 전혀 없습니다. 내게 사과가 두개 있는데 우리집에 애가 여럿입니다. 나는 옆집얘들이 돌아갈때 까지 절대 사과를 내놓지 않습니다. 그런데 옆집얘들은 돌아갈 기미가 없어요 아무리 눈치를 보내도 알아보질 못하네요 둔하기도 하지요.... 여기서 둔한 역할을 한반도에 살고 있는 교회가 하고 있는겁니다. 떡줄넘은 생각도 않고 김치국 졸라 처묵는거죠 개소리나 해데면서.. 안타깝습니다.

    • 량량 2008/10/13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관심이 약인 댓글입니다.
      방치하세요~

    • 2008/10/13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 쓰신님. .(참 우리나라에서는 하느님이라는 단어 쓰기도 머해졌습니다. 경 창조주라고 해야 할것 같아요, 엉터리들이 하도, 장사하면서 팔아먹은 단어같아서요...진짜 화가 납니다. 팔아먹을게 없어서, 진짜 죽으려고 환장한 자들도 아니고!!!!!)


      하느님 모독하지 마십시요.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라는 말, 누구의 말입니까?

      하느님이 기쁘셔서, 이 난리를 한국에 주셨을가요? 기쁘게, 국보 태워주신걸가요? 아니면, 국민들 정신좀 차리라고 그러신걸가요?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니, 계속 치시는 거죠.

      성경에도 보면, 거짓예언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권력자의 눈에만 들려고 하죠.

      진실과 정의는 관심도 없죠.

      "돈과 하느님 두주인을 섬길수 없다라."는 건, 교회안다니는 사람들도 알고 있는 성경속의 명언입니다.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하죠. 돈이냐, 아니면 참이시고, 정의이신 하느님이냐.

      하느님이 '세상은 다 그런거야~걍 그렇게 살어~' 하는 자를 좋아하실것 같으세요?

      혹 부시는 이 사람을 귀엽게 보다가, 귀챦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 하느님이 바보 인 줄 아니? (죄송합니다, 갑자기 반말써서.. 그렇지만, 너무 화가 나서요.....)

      거짓 예언자, 거짓으로 하느님 이름 파는 자는 누구보다도 더 안좋은 지옥으로 갈것 같네요. 아무튼, 우리나라에는 하느님과 주님 이름으로 장사하려는 자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들은, 진실과 선, 정의가 아니라, 권력과 돈때문에 믿는 척하는 자들이죠.

      그들의 말로는, 여러분이 아시게 될겁니다.

      그냥 나쁜자들보다 더 안좋은 자들이죠.

      주님이 가장 경계하라고 한자들도 저런 자들이며, 세상을 속이는 자들,

      예수님도 그당시, 유대교 위선적인 엉터리 성직자들 비난하셨다가, 십자가형을 당학 되셨죠.

      지금 한국의 개신교회들, 특히 몇몇 권력에 아부하는 목사들.

      그들을 하늘에 계신분께서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종교로 치부하려는 자들, 그들은 그냥 악인들보다 더욱 상대하지 말아야 할자들인것 같습니다.

      아무튼,종교에 관심이 있다면, 엉터리 목사는 믿지 마세요, 차라리, 혼자서 성경책 읽으세요. 헛소리하는, 엉터리들은 더 사람들 혼란스럽게만 할것입니다.

      잘 모르겠으면, 그냥 가슴에 손얹고 양심적으로 생각해보셔도 되고요, 그냥 동네 꼬마 애들에게 물어보세요. 누가 나쁜 사람인지.

      아이들, 순순한 아이들은 오히려 찌든 어른보다, 더 현명하게 가릴줄 아는것 같더군요. 아무튼,

      하느님은, 사랑과 정의와 참(거짓이 아닌, 진리)의 신이시랍니다.

      세상 안좋은 일이 있어도, 옳은 일을 하세요. 선택하세요. 돈이냐, 정의냐.

    • BlogIcon ellif 2008/10/15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응할 가치도 없는 글입니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 5:24)

      p.s 그럼 인천광역시 환승체계부터 바꿔달라고 하지요?

    • 답답 2008/10/31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요, 그 재산환원이라는 거...
      하는거나 보고 이야기 하시죠. 재산환원도 맨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거 보니까, 별 생각이 없는거 같고, 위에 영어 써놓은 거보니까, 밑에서 일하는 것들도 다 못생긴 맛사지걸들이라, 부족한 당신들을 써줘서 고맙다고 열심히 일은 하는데,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니 제대로 하는 일도 없는것 같은데, 그러니 교회가서 헌금이라도 내고, 용서받았다는 마음의 자위라도 해야될듯 하군요.

      하나님께서 이명박이를 이뻐하는지 안하는지 님이 어찌 아십니까? 님 같은 분들은 불교믿는 나라가 가난하다 하시는데, 그식대로 하자면, 교회많은 나라는 다 이번에 경제위기네요. 특히, 우리나라는 교회도 많고, 이뻐하는 이명박이가 대통령인데, 왜 이리 시험을 하십니까? 명박이가 욥이면, 명박이 자식을 잡고, 재산을 거두어 가시고, 피부병을 내리시어 시험을 하시지, 왜 멀쩡하게 있는 국민들을 괴롭힐까요? 님들의 논리대로 하자면, 하나님께서 명박이와 교회에 벌을 내리시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명박이가 잘못했다고 하면, 여호와에 대적하는건가요? 명박이가 완전히 다윗이군요? 저는 예수믿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짓을 하고 다니나, 영원한 형벌이 무섭지도 않나 해서 이명박, 강만수 이런 사람들을 참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빨간 사람을 만드는 이런건 예수님께서 가르친 일이 아닙니다. 이세상에서 모든 명예와 영화를 다 누리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도 예수님 믿는 사람들 아닙니다. 하나님과 셈은 죽고나서 치르는 겁니다. 정말 지능적 개신교 안티가 아니시라면 이런글 쓰고 다니지 마십시오. 챙피하군요. 여호아가 땅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와에게 힘을 주신다구요? 명박이가 왕입니까? 아니거든요? 여호와가 기름부어 왕만든게 아니고, 멍청한 국민들이 부자 만들어 준다는 사기꾼 말에 양심팔아 뽑아줘 대통령 된겁니다. 민주주의 시대에요. 신정주의 아니고...
      예수믿고 훌륭한 사람되어 이웃을 사랑하고 베푸는 사람되라 울 아들에게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이명박, 강만수, 조용기, 김홍도 같은 사람을 모델로 배우라고 한다면 그거는 자식에게 사기꾼 되라고 강요하는거나 다름없지요?
      님... 어떤 대통령후보 부인은 교회에서 권사노릇하면서, 선거때 불교표를 모으려고 연화심이라는 법명까지 받고 다니더이다. 구약으로 치면 바알신전에 가서 춤추고 온거나 다름없는 일 아닐까요? 여호와께서 퍽이나 이뻐하시겠습니다. 말이 되는 말씀을 하세요. 네?

  19. 하역시.. 2008/10/1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집단 지성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 이기는 정부 없다.

    • BlogIcon 독설닷컴 2008/10/12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리꾼 집단지성에 제안 하나 더 하겠습니다.
      한나라당 영문 논평을 다시 우리말로 번역하면 뜻이 어떻게 되는지,
      원문과 얼마나 차이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한 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

  20. ㅋㅋㅋ 2008/10/12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신도 개망신.

    한나라당은 망신인지도 모를껄.

    유식한척 엉터리 영어로 성명 내고 나서 그 날 저녁 뿌듯한 마음으로 저녁 밥 먹었을걸..

    당료들이랑 주변 의원들은 수고했다, 잘했다, 너 참 대단하다 이런식으로 칭찬해주면서..

    등신들..

  21. 어퓨굿맨 2008/10/12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문 논평에 대해 너무 민감하신 듯 합니다.
    자꾸 이러시면...
    한국어 논평은 제대로 하는 것 같잖아요. ㅡㅡ;;

    • ㅋㅋㅋ 2008/10/12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

      핵심을 찌르셨네.

      예리하셔...

    • BlogIcon 독설닷컴 2008/10/12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하지만 애가 집에서 버르장머리 없이 행동할 때는
      그냥 혼내면 그만이지만,
      밖에서 버르장머리 없이 행동할 때는
      부모가 욕을 먹게 되지요.

      보통은 집에서는 버릇이 좀 없어도
      밖에 나가면 얌전을 떠는 법인데...

  22. 처음처럼 2008/10/12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집단지성 네티즌....정말 멋지군요. 제대로 번역하는 분에게 확인 한번이라도 했으면 이런 일을 겪을 필요조차 없었겠지요. "잘 모르겠으면 질문을 해 질문... 대충해서 바보취급받고 욕얻어먹지 말고.."늘 동생들에게 했던 말입니다.

  23. 세계구조 2008/10/12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누가 보면 우리말 논평은 제대로 하는 줄 알겠네

  24. BlogIcon 이름모를 2008/10/12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위 명문대, 귀족출신들이 버글거리는 딴나라에서 이정도로 논평을 썼다면 심각한 문제군요. 영어교육개혁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25. ㅡㅡㅡ 2008/10/12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에 하버드 나온 홍정욱이 있지 않나요
    영어못하면 부탁이라도 하던지
    왜 직접써서 개쪽을 당하나
    홍정욱이 시켰으면 번역끝내주게 해줬을거아닙니까 ㅋㅋ

  26. 아기염소 2008/10/1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쪽팔려..저 따난라당 위인들!!!
    찍은 사람들은 다 반성하시요~!!!
    어우 무식한 종자들...어우..어우...
    딴나라당 인간들만 따로 몰입교육 시켜라. 인간말들기 몰입교육?? 너무힙드나.!!

  27. BlogIcon snowall 2008/10/12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역을 다시 해봤는데, 읽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나라당쪽 사람들만 어떻게 영어 몰입교육 시키면 안될까요? -_-;

  28. 딴나라 잉간들아 2008/10/12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환보유고도 충분하고 금융구조도 건실하다"고??..

    그런데도 지난 10년간 좌파정부가 경제를 거덜냈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냐?

    외신의 경제위기설을 반박하기 이전에 한나라당과 수구언론이 지난 10년간 외국언론의 평가와는 달리 경제위기설을 노래를 불렀는데 그에 대한 진솔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29. d 2008/10/1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명지이가 원래 그러타아이가~

  30. 오역투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2008/10/13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역이라니욧!!!!!!!!!
    오역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그대로 반영한거 같은데, 아닌가요?

    한국에게 `프렌들리'한 `프레스'가 존재하고 그들은 우리의 `프렌드'로서 우리가 힘들때 우리에게 `프렌들리'한 기사를 써주는 `쌩쓰풀'한 녀석들이다. 반면에 간간히 `언프렌들리'한 녀석들이 있고, 이 글에서 저자는 그들에게 경고한다. ``니들은 우리랑 안 친한데 그래서 너흰 `썩은 사과'이다''.

    ===> "조중동"과 "한겨레 및 촛불단체"가 떠오르는건 저뿐인가요?

  31. 김기호 2008/10/13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바보 시키들이 이나라 최고 여당이라니... ㅡㅡ
    5년안에 정말 이나라 말아 먹고도 남을 인간들이네...
    지들도 영어를 지대로 알지도 못하믄서 무슨 몰입식 영어 교육인가?
    그덕분에 영어 학원들 완전 살판 났자나...
    영어학원들에게 돈 받아 처먹었나..

  32. 연습생 2008/10/13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사서 망신당했군요.

    검찰에 수사 의뢰해야 되는거 아닌가 --;;;

  33. BlogIcon dook 2008/10/13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행정부를 너무 우습게 보는군요.
    저도 영어를 좀 합니다만, 위의 영문은 철저하게 실용의 개념에 근거해서 비지니스 후랜들리하게 작성된 명작입니다.
    혹시 영어를 사용하는 인귀의 대부분이 위의 영작이 어눌하다고 이해한다면 이것은 실용에 근거한 교육을 받지 못한 무능력에 근거한 '오해'입니다.

    그래도 위 영작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다 전정권 잘못입니다.
    전정권이 언론에 영문으로 항의하는 서류 양식을 개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명박 행정부가 부득이하게 영문공문을 작성해야했습니다.


    ㅡ.,ㅡ

  34. BlogIcon NoPD 2008/10/13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들고 발표하기 전까지
    자기들끼리 " 역시! 이정도면 훌륭해! " 하고 있었을
    모습이 떠올라서 순간 " 푸훕! " 했습니다.

    우리가 이런다고
    그들이 쪽팔림을 느끼고
    일말의 반성이라도 할랑가 모르겠습니다...

    부쉬에게 뒤통수 맞고 요즘 정신 없어뵈던데...
    Rock Is Dead 나 한번 더 듣고 자야겠습니다 ㅋ

  35. 잘 배우고 갑니다 2008/10/13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특정 명확한 (글의 앞에서 언급된) 소수를 지칭할 때는 "the few"라는 표현도 맞습니다. 다만 논평 본문 중에 있는 "But then there are the few..."의 경우는 새로운 entity를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a few"가 더 맞는 표현이지요.

    누리꾼들의 지적을 보니 냉철하네요. 영문논평 읽으면서 유치찬란함과 어색함에 피식 웃긴 했지만... 이렇게 날카롭게 지적은 못했는데...

    딴나라당. 전문통역관 한 명 채용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
    아님 이러다가 딴나라당에서 영어몰입을 시도할지도... (콩글리시의 재생산밖에 안되겠지만요.. ㅎㅎ)

    암튼 영어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36. 팬티팔이소녀 2008/10/13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된 논평도 오류투성이인데 왜 영어만가지고 ㅈㄹ이지? 한글맞춤법 틀리면 철면피지만 영어틀리면 수치를 느끼는군..

  37. BlogIcon 유와나 2008/10/13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솔직히 영어 정말 못한다. 그래서 나라 망신 안시킬려고 정치안하고 막노동하고있다.
    진짜 나라망신 ㅠ.ㅠ
    다행히도 우리나라 여당에서 내놓는 논평은 외국에서 귀답아 듣지 않는다는게 다행입니다.

  38. 흠... 2008/10/31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majority of foreign press are very friendly to Korea.
    혹시 이 첫문장에서도 <are>를 <is>로 바꿔야 되는거 아닌가요?